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블로그 포스팅도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글은 많이들 쓰는데, 대부분은 노트 필기 수준의 고찰 없는 복붙이더군요. 뭔가를 공부할때는 공식 문서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확인하고 스스로 필터링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바 스터디할때 언급해주셨던 내용이네요. 이러한 요소들은 늘 주의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절대로 심하게 꼬투리 잡으시는게 아닙니다. 울팀 시니어분들과 코드 살펴보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자주 뱉는 멘트가 있었어요. "어? 블로그에서는 이러케 이러케 이야기하던데요~?" 이렇게 전개되면 대부분은 제가 틀렸더라구요 ㅋㅋ 자바나 spring api동작은 블로그글 보다는 직접 소스코드 따라가거나, 공식문서를 봐야 정답이 있더라구요.. 잘 안되지만, 되도록이면 블로그 글은 한번쯤 의심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외 처리....이 말 자체가 예외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이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로직에 따라서 다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처리했던 내용이라서 이걸 백기선님이 질의했을 때 오히려 순간 이해가 안되더란....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중요하지만 구독자들이 잘못알고 있을만한 것들 짧게 짧게 언급해주시는 영상을 더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욥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정리하는거다보니 가끔은 틀릴 수도 있긴 한데, 이런 현상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1) 기선님이 예시로 들어주신 것처럼 누군가 잘못된 내용을 포함하여 첫번째 글을 작성함 2) 다른 사람들이 학습을 목적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 블로그 글을 작성하기 시작 2-1) 글 작성을 위해 찾아보는 과정 : 공식문서 or 책이나 해외 사이트 자료보다는 좀 읽기 편한 국내 자료에서 찾는 경우가 제법 있음. 이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이 포함된 글을 참고하여 거의 비슷하게 옮김' ->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럴 리는 없고, 일부 분들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3) 이후에 비슷한 과정을 반복하여, 잘못된 내용이 포함된 국내 블로그 글이 복사가 됨. ㅋㅋㅋㅋ -> 이 경우 출처 달려 있는거 보면, 1번 or 2-1번의 과정을 거친 글이 링크로 걸려 있는 경우가 꽤 있음 취업 준비하던 시절에 TIL 작성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실수를 몇 번 저지를 뻔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 자료를 올바르게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다뤄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트랜잭션 롤백정책은 사용자가 정한다

영상에서 띄워주신것들이 저도 봤던 블로그 포스팅이네요 역시 구글링으로 단순히 정보를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 속에서 어떤게 맞고 틀린지 걸러낼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하겠네요

단순 익셉션과 트랜잭션을 떠나서 모든 블로그 그러닌까 모든 레퍼런스는 검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이든 무엇을 참조하여 작성됐는지 눈여겨봅니다. 참조가 안된 경우 직접 데모를 만들어서 테스트 해봐야합니다.

아마 @Transactional 쓰고 rollbakcFor에대해 모르거나.. 아마기본적으로 RuntimeException이랑 Error가 되잇을텐데 Rollback마킹에대해서도 알아봐야되고..expetion처리에서 회피나 복구 전환이 가능하고.. 휴 스프링부트 이제두달 되어가는데 알아야될것도많고 하지만 재밌습니다. 아마도 class에다 Transactional 걸고 그안에다또 try catch하는것일수도잇고하니 혼동될수도잇고. 선생님이말씀하시는건 unchecked에다가도 rollback처리가가능한데 근본적인 설명이잘못됏다고하시는것 같아요

스프링의 DB트랜잭션일 경우가 생략된 것이랑 표를 이용해서 범주화 하려는 과정에서 많은 내용들이 생략된 것 같아요 표를 이용해서 간단히 정리하다보니 예외가 발생했네요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잘못된 생각을 할수있는 것을 바로 잡을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프로젝트 하는데 또 똑같은 내용이 나왔는데 역시 구글링의 상위 노출 결과 때문이었군요 ㅜㅜ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프로젝트 뛰다보면 모든 프로젝트가 스프링인것도 아니었고 db트랜젝션 정책도 각 업무에 맞게 정해야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신입 극초반이었거나 이제막 시작한 취준생이었다면 저표를보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도해봅니다..

저 또한 잘못된 오해의 소지를 가질 수 있는 글을 보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다들 있으시겠죠.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면서, 글의 내용을 검토를 면밀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을 보니 당분간은 프레임워크를 떠나서, 자바 자체를 좀 더 학습하고 싶네요. 강의 수강하러 갑니다..!~~

이해와 타협의 문제이고, 이런 태도의 결과는 연차가 쌓일수록 실력으로 나타나죠.

사실.... 익셉션이라는 주제는 심오해요. 자바를 만든 사람이 무엇을 고민해서 이걸 만들었는지.. 왜 RuntimeException을 만들었는지... Error는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내가 프레임웍을 만든다면 익셉션을 래핑해야할까? 익셉션은 어디까지 퍼올려야 하는가? 등등.... 익셉션에 대해서 자기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중급자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박시 당신 생각이 맞아요!!

아니 저렇게 정리돼서 노출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ㄷㄷㄷㄷ

백기선 선배님 제가 3년차의 개발자에 진입한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제가 자바를 사용하면서 좀더 깊숙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될것 같아 기초다지기를 하려 합니다. 영상에서도 설명하셧다시피 맴버십 가입하여 자바강의 들어보라 하셧는데 혹시, 어떤 어떤 강의 순서로 들으면 좋을지에 대한 로드맵이 있으실까요!? 자바와 스프링 좀 제대로 알고 개발하고 싶어서요 ㅠ

저게 문제가 책에서도 저렇게 나오는데 어디서 써먹어야할지 배우거나 하지않으면 모르는거임... 중소기업가봐라 저런거 모르는애들이 태반인데 분명 알고는 있는데 어디서 써먹야할지도 모르고 왜 그렇게 쓰는지 모르니깐.. 혼자 공부하라는데 저런 어디에 써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배우기 힘들더라

다 좋은데 아... 예전에 화 많이 내던 상사분들 아우라가 나서... 더 감사히 볼게요 ㅠㅠ

역시 직접해보며 터득해야 하는구나 무작정 따라치면 본인이 왜 썻는지 모르겠네 잘보고가요 선생님 자바 기초 좀 다시 다지고 강의 한 번 구매해볼게요

초반만 보고 어…? 자바 api docs에 저런 분류가 잇엇나..? Exception계열들을 어떻게 2개로 분류한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자바 베이스가 아니라 프레임워크 위에서의 제약사항을 기본적인 언어 레이어에서 해깔리신것이셨네용 잘못 알고 잇던게 아니라서 다행인듯;

저희 회사 후배 직원이 체크드 언체크드 관련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블로그 포스팅 보고 이야기 한거 였군요 😂

좋은 지적인거 같습니다. 이런 잘 못된? 지식이 확대 재 생산되면서 어떤 잘못된 선택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더 큰 문제 같습니다.

트라이 블럭에서 예외가 케치 되기전에 jdbc 작업시 먼저 발생되는 예외 현상을 관찰하고 적절히 대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단순한 가정을 해보자면 특정한 데이터를 조회하고 해당 기록을 DB에 남기고자 할때, 해당 데이터와 연관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상황에 예외를 발생시키고 해당 예외가 런타임 예외를 상속한다면? 스프링의 트랜잭션 롤백의 기본 규칙만 따르면 롤백이 될테니, 기록을 남기는 것 또한 백지화가 되겠죠. 뭐 가정에 가정이긴한데...예외와 롤백의 관계는 정해진게 없고 개발자가 정의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이 아프고 열이난다면 90퍼센트는 감기일 겁니다. 목의 붓기, 온도계를 측정한 결과, 기침은 있는지 등등 의사들은 여러 정보들을 더 확인하지만 결국 감기라고 말씀해 주실 겁니다.

찔리네요😂😂 제대로 공부해야겠어요

그러니까 저렇게 표로 일반화할 수 없는 내용인데 넷상에 돌아다니고 있는거군요.. ㅋㅋ 충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프로젝트의 크기나 작업 기한에 따라 다르다고봄. 그래도 역시 예외처리 롤백을 대비해서 관련 서비스를 호출하기 전, 기록용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유지보수성은 전보단 훨씬 좋아지긴 할듯. 프로젝트 기간이 짧으면 요구사항먼저 처리해야지..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꺼 블로그가 혹시나 나올까봐 겁났네요ㅜ주소 그대로 나올까봐;; 강의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언, 말씀 감사합니다!

멘토링할 때 다수의 블로그에서 잘못된 내용이 꽤 많아서 공식 Oracle 공식 튜토리얼 자료를 많이 살펴봤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난감…하네요.. 저런 내용으로 적은 글들이 너무 많기는 합니다.. ㅠㅠ 멈춰..!

최근에 이것 때문에 삽질한 경험이 있었는데... 스프링 @Transactional 말하는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네요 글을 쓸땐 주의 해야겠습니다.

트랜잭션 처리는 업무 프로토콜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요즘은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대부분 관리되니까 그냥그냥 넘어가는 거죠. 그러면서 데이터 꼬이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들도 발생도 하구요.

좋은내용 듣고 갑니다

저는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ㅋㅋㅋ 언체크드예외시 트랜잭션 롤백이라고??? 이게 무슨말이지???? 내가모르는건가??? 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영상이네요. 업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구글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해결 방식이 써있는건 대부분 커뮤니티글(스택오버플로우 등등)이나 블로그인 경우가 많죠. 해당 글의 출처가 어디인지 그리고 해당 내용이 공식문서에 있는지는 사실 시간 관계상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결국 해결을 해도 해당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물론 시간을 단축한다는건 매우 중요한 사안이지만 그래도 개발자라면 도대체 왜?라는 질문을 소홀히 하면 안되는데... 최근에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죠! 감사합니당

저도 느껴왔습니다. 암기형 개발자가 되지 맙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작고 일정에 쫓겨야되는 그지같은 회사가 많기 때문에 많은 회사가 구현위주의 개발을 하다보니 심도있는 공부를 못하는 환경인거같아요. 아주소수의 좋은회사 빼고는요. 시장이 원하는 대충대충 빨리빨리식의 개발을 할뿐이죠. 변해야될거같습니다 아직도

선장님 핵토버페스트 티셔츠 잘 어울리십니다 👍

세세하게 설정하고 최적화 시키는맛에 코딩하죠 아무나 개발자하나유? ㅎㅎ

얼마전에 모든 예외에 대한 트랜잭션 처리를 공통으로 만들다가 구글에서 저 표를 보고 갸우뚱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스프링이 기본값을 사용했을떄 런타임만 롤백하게 한 이유? 기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본값을 설정한데엔 이유가 있을것같고 그게 공부에 도움이되는 지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라 이유? 기원은 잘 모르지만요 ㅋㅋㅋㅋ

저도 블로그에서 찾아서 공부하다보니 롤백함 롤백안함이라는 말이 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예외를 사용하면서 이해를 했네요

실무 조금 해보면 저 표 보고 의문이 들 수 있음 기본적으로 자바에서 트랜젝션과 ex는 관계없어요

상 업

저 블로그 글에서 트랜잭션이 정확히 어떤 트랜잭션이다라고 명시를 하지 않아서 문제라는건가요? 아니면 기본적인 내용은 맞긴 맞는데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는 글이 누락돼서 틀렸다는건가요?? 궁금

뭣이 중헌디, 필요하면 롤백하고 필요없으면 안하는거지. 근데 저렇게 전제가 있는게 좋져

사용자가 정해서 처리하는거죠.ㅎ

첫번째 표만든사람은 또 혼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저표보고 저렇게 써놓는게 맞나? 싶었는데 역시나

예외 발생 시 롤백 '하지 않음'과 롤백 '되지 않음'의 차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자바 개발자는 아니지만 참 영상을 볼 때마다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Transactional 에 noRollbackfor옵션이 있죵

공부는 검증 된 자료로 하는게 좋아요.

제가 이래서 공식 레퍼 아니면 어중이떠중이 글들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시간 아낄려다 똥개발자가 됩니다. 시간 투자해서 천천히 공식 문서 보면서 차근차근 내 걸로 소화하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빠른 길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찐 지식들을 나누는 거고.

ㅅㅍㄹ이 자바 영역에서 넘사벽이긴 하지만 자바 = 스프링이 되어 가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거 예전에 자바 스터디 할때도 짚고 넘어가셨던 내용아닌가요? ㅋㅋㅋ

이런 불확실한 정보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영어 키워드로 찾는게 그나마 나을 수 있겠네요..

더 자바시리즈 더보고 싶어용

목소리가 아프신것 같아요 ㅠㅠ 목관리 잘하세요 선장님

기술 블로그의 장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블로그가 레퍼런스급으로 안전한가는 리스크 측면에서 고민해봐야 하죠.(빠른 정보 습득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신뢰하기는 힘들다.) 기술 블로그는 젊은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좋은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 및 기술 이해도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 다만 시니어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고 이렇게 설명되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면 조언이나 제안으로 보완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은 날 선 반응을 하는 동영상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기술 블로그 생태계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이로운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니어가 완전하게 커버하지 못한 지식에 대해서는 시니어의 입장에서 ~~부분은 어떻게 도출된건지, 이렇게 이해가 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0:52 지금 딱 여기까지만 봤는데 몬 ㄱ소린지.. checked , unchecked예외랑 왜 tx가 다름 ?

3:41 에서 unchecked exception은 롤백하지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말씀하신거죠????

그냥 먹고 살라니 그냥 하는거라 봅니다...ㅠㅜ

1:52

스프링 점령지대라 그런거라 생각중

앗...이거 면접에서 ...하 ㅜ

저는 일종의 생산성과 효율을 포인트로 둡니다. 디폴트 값이 중요한 게 일단은 일반적이라는 거고 그것보다 더 깊숙하게 관여는 하지 않을 수 있게 돕죠. 그 이상은 필요에 따라 확장하는 겁니다. 어느 정도 프레임을 짜주지 않으면 끝도 없이 타고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 식이라면 스프링부트같은 게 애초에 부정되었어야죠. 모든 건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에서 끊어야 효율과 생산성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필요에 의하지 않고 따진다는 건 예송논쟁같은 게 됩니다. 체크드고 언체크드고 저 표는 전제를 확실히 하고 넘어간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수능 문제에서 전제를 깔고 가듯 말이죠.

알고리즘이 자꾸 추천해주는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이런식의 태도는 개발자에게 심한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모든걸 다 알수도 없고 다 아는사람도 없습니다. 모르면 서로 도와주고 알려주는 문화가 좋치않을까요?

체크드/언체크드랑 DB롤백이랑은 관련이 없지요~

사실... 어떻게든 동료들 코딩량을 줄이고자 modelmapper vs mapstruct 에 대해서 고민하다, 어느 블로그에서 백기선님 성함을 보고 여기로 굴러왔습니다...제가 보기엔 고만고만한거 같은데, 유지보수적인 차원과 성능적인차원, 생산적인 차원에서 뭐가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스프링 서비스 코드 실행 중에, 예상치 못한 checked exception이 발생할 수 있나요??? (RuntimeException 제외) 스프링과 jpa를 사용해서 db 트랜잭션 보장이 중요한 작업을 하고있는데, rollbackFor=Exception 옵션을 넣어야하는게 맞는지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Spring JPA 카테고리에, 예외 종류에 따른 트랜잭션 롤백처리라는 제목의 글에, DefaultTransactionAttribute의 rollbackOn 구현 코드를 보며 Unchecked Exception이 발생하면 트랜잭션이 롤백된다고 적었는데, 이도 표현상 문제가 있을까요...??ㅠㅠ 영상 보다가 제 글 나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습니다 ㅠㅠ

저 위에 기본적으로 ~ 라는 말이 덧붙었고 그 아래에 하지만,, 사용자마자(혹은 서비스마다) 커스터마이징해서 할수 있고 안할수도 있고~ 를 덧붙였다면 모르겠네욤 ㅎㅎ

저는 예외처리를 스스로 짠다 해도 스프링 기본전략보다 구성지게 짤 자신이 없고, 스프링을 벗어나서 자바로 프로그래밍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