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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보라고 부르던 남편을 오빠라고 불러봤어요.
여러분은 배우자 호칭을 어떻게 하세요?
두번 결혼한 여자의 가정 이야기예요.
평범한 일상 보여 드리려고 하다가, 결국.. 재혼장려 영상이 되어 버렸어요.
*수정사항*
04:49 '과부지 과부' 대사와 자막을 '싱글맘' 으로 수정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단어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영상이 업로드 된후 발견해서 설명으로 수정합니다.
남의집 부부일상에 힐링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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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남편을 유난히 여보라고 잘 부르는 아내
00:17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더니
00:42 왕간다 오빠오빠 차있어? 허당버전
01:05 운동하는 일상
01:43 마트 장보기 일상 (트레이더죠)
02:16 집에 돌아와서
02:23 목사남편에게 맥주선물하는 직원의 쎈스
02:38 또 치킨이야, 양계장 해야되?
02:54 맥주광고 찍을래?
03:25 오빠, 라면도 끓여줘
03:35 오빠, 인기 많았어?
04:19 느닷없이 재혼장려 영상이 되어버린
05:39 쿠키영상
인스타에서도 소통해요🪴 huhdangrace
#부부일상 #현실부부 #일상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