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나는 감동 글 잘봤습니다 삶이 때로는 버거워도 생명있슴을 감사하고 지금 이 글을 읽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께 더 좋은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ijkim98119 күн бұрын
ㅡㅡ^^ 그렇군요!! ^^ㅎㅎ 꾸역 꾸역 산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요~^^ 그러고보니 난 꾸역 꾸역 옆도 뒤도 안보고 오늘만 오늘만 꾸역 꾸역 오늘만 보고 살아왔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줄 알고. 돈도 써본 사람이 쓸줄 알고. 바람도 피워본 사람이 필 줄 안다는 말이. 딱 맞는말이예요~^^ 어떻게 노는것이 잘 노는건지. 누가 펴준 마당에서 노래하고. 놀 줄은 알아도 내가 스스로 놀 줄을 모르니. 어떻게 재미나게 사는건줄 조차 모르는 사람들 도 많답니다^^ 글도 재밋고. 노래도 흥겹고 감사히 잘 경청했습니다~~^^ 👏👏👏👏🫰🫰👍👍👍👍 꽃바람 노래 배워봐야 겠어요^^
@user-sd8ew9ks4k19 күн бұрын
세상사 할줄모르는게 어디 있겠는가 인내하며 사는거지
@user-cf1ds2vz3j19 күн бұрын
나는 다혀보지 못해 서 지금부터 펼처 보고시픈대 밤 이나 낮에나 지키는 경비 가 많아 가지도 못 하고 보지도 못 하고 철주망 이 가로막혀 자유 통 일을 달라고 애원 해도 모른척 하시는어느분은 말 슴 은 청산 유수 갇치 내마음 다가저가고 나 코삐트러진 얼 챙이도 만나보러 가 도 되겠지요 나 답답 해서 이제부터 마실 다녀도 되겠지요 허락을 받아 야 되겠 지요 이름도 승도 없는 길가에 핀 꽂 이 참 왜러워 보입니 다 나언제가면 만 날수있나요 답장주 세요 진숙이가 보고 십다고하내요😮
@ijkim98117 күн бұрын
@@user-sd8ew9ks4k🍒 에~~~~이 님 ^^ 창 운영자님 이시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