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여기가 제일 서운 모먼트…큰나가 다 버리고 그래 같이 기다리자! 이러고 현관문앞에 자리 잡아줬는데도 옆구리로 빠져나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x99tlqkf2 жыл бұрын
나였음 방에 뛰쳐들어가서 울었음
@GORUSH-ti6ls2 жыл бұрын
@@Alex99tlq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RUSH-ti6ls2 жыл бұрын
졸라서운하겠다 진짜 ㅠ
@user-cy8cn5sx5m Жыл бұрын
맥아리 없이 팔 흔들리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minjungchoi1953 Жыл бұрын
@@GORUSH-ti6ls ㅏㅔ ㅏ ㅔㅜ재쥬ㅑㅠㅠ 쨎ㅂ
@user-fd1bh7tm6t2 жыл бұрын
공중화장실에 혼자 두고 가서 놀란 째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j13702 жыл бұрын
아 어뜨케 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짐용 ㅋㅋㅋㅋㅋ
@user-cl6bo8by4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loveintoyou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돌이 재롱이 영상보면 이해하는 댓글
@hjc45772 жыл бұрын
아...맞네...
@user-xd6kh8ll8k2 жыл бұрын
공중화장실로 기억되는 큰나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f4rr8mk7o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잠시 자리 비우는 걸로도 애기들 주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유기 당한 애기들은 ..ㅜㅜ 길에서 혼자 얼마나 힘겨운 생활을 할지 ㅜㅜ 그런데도 나쁜놈이 버렸다고 생각 안 하고 애기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 맴찢 .. 모든 강쥐들 사랑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
@hyungnim1232 жыл бұрын
공감..애기들 버리는 나쁜것들 천벌받아야된다
@imjeomrye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만 봐도 눈물나요ㅠㅠㅠ
@user-xu8pe6vq3i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달리는 차에서 버리는 것들은 진짜....
@bluesky-zv5hr2 жыл бұрын
😭😭😭😭
@user-op4ce6ez1u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cd2bc7hl7l2 жыл бұрын
악 중간에 재롱이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짠나 마음ㅜㅜㅜ너무 공감 돼요. 학교를 타지로 오게 되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는 부모님과 본가에 있는데, 집 떠날 때마다 늘 하는 생각이에요. 저를 그냥 밥 주는 인간1 정도로만 여겨주면 좋겠어요😢 항상 함께 지내는 다른 가족들을 더 좋아했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user-lu5hx5tc5z2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집 애기 두고 학교 올라갈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또 해외에 나와있는데 부모님이 매일 예뻐라 해주고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제가 남겨두고온 잠옷 깔고 잔다는 소리 들으면 마음이 이프더라구요..
@yeonnie3312 жыл бұрын
@@user-ve8us6gd2j 죄송한대>죄송한데/민페>민폐/나으셨나요
@user-lu5hx5tc5z2 жыл бұрын
@@user-ve8us6gd2j 민폐고 죄송한줄 알면 상대방이 시비라고 느낄만한 글은 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롱이 보고 기분 좋으라고 올리신 영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 더 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if8le2yl4m2 жыл бұрын
@@user-ve8us6gd2j 진짜 애니 프사, 축구 프사 중 정상을 못 봄 너희 엄마도 널 나.으셨어요? 뭘 나아? 질병 갖고있냐?
2:15 이 부분에서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져서 눈물흘릴뻔 ㅜㅜ 재롱이가 누군가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롱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모습을 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마음아프구 속상하다는 거네요.. ♡ 재롱이한테 우울이 없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과, 재롱이의 행복+즐거움을 위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수치가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로 바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라니..ㅠㅠㅠ흐엉♥︎♥︎♥︎
@mcastle4me2 жыл бұрын
8:09 ㅋㅋ 큰나가 다시 섭섭하다고 투덜대기 시작하자 무시하고 짠나 방향으로 돌아앉음🤣 큰나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남편 분이 주신 선물 굉장히 소중하신 듯.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바라보고 있는데 1(의 꽃)도 안 주심😂
@user-iy5xn1sf1i Жыл бұрын
난 이거볼때마다 슬퍼.. 우리 애기가 날 이렇게 기다렸구나 싶어서.. 항상 보고싶어 울애기막내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