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힘입니다 _ 작은 피아노
시편 34편19절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입니다.
다윗이 무수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믿는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우리의 지난 삶을 돌아보니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나의 힘과 나의 능력으로 성취된 일이 아무 것도 없어서
이렇게 고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은혜의 힘입니다.”
고난 속에서 찬양하는 일,
실패해도 감사하는 일,
원수를 사랑하는 일,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한 일,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일,
모든 것을 드려 헌신하는 일,
일사각오로 생명걸고 감당하는 일
내가 할 수 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힘으로 하게 됐습니다.
오늘도 내가 살아갈 힘은 바로 이것입니다.
은혜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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