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떠났지만 일상은 늘 반복되고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도 가족들도 늘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중입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리의 삶을 담은 브이로그를 바로 올리기가 그래서 조금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브이로그가 아닌 그저 일상으로 회복되어 가는 오뉴네의 일상을 짧게 담아 전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감기 때문에 저희 가족도 고생 많이 하고 있네요~ 덕분에 모두가 아파서 뭔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엔 다시 오뉴파파 다운 브이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