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내 밥상' 자연요리연구가 문성희 | 자연의 철학자들 11부 '덜어내니, 비로소 편안해지네' (KBS 202206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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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내츄럴 휴먼 다큐 자연의 철학자들 - 11회 '덜어내니, 비로소 편안해지네' 2022년 6월 10일 방송
◆ 내려놓으니, 비로소 채워졌습니다
“자연에 등 기대고 살면 전부 다 해결되더라고요. 자연 속에서 충족되니 아무것도 두려운 게 없어요.”
친정어머니와 요리학원을 운영하며 소위 잘나가는 요리 선생님이었던 문성희(73) 씨.
화려한 요리를 만들어 멋지게 상을 차리는 일에만 몰두하며 밤낮없이 바쁘게 살던 어느 날,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서 ‘이게 맞나?’ 하는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 후 홀연히 도시의 삶을 다 버리고, 어린 딸과 함께 산속으로 들어간 문성희 씨.
‘쓰기 위해 벌어야 하고, 벌기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니라 지출을 줄여도 살 수 있는 삶의 구조를 만들어보자!’
기댈 데라곤 자연밖에 없는 산속에서 그녀는 비워내고 내려놓는 법을 배우며 비로소 채워지고 행복해졌다. 자연과 가장 가까이 살며 자연처럼 사는 법을 배우고 삶의 이치를 깨달았다는 문성희 씨는 10년간의 산속 생활에서 삶의 에너지를 완전히 회복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자연에서 얻은 힘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문성희 씨의 두려울 게 없는 일상을 들여다본다.
◆ 자급자족, 자기 주도적인 삶
“내 옷을 내 손으로 만들어 입고, 내가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세상에 무서운 게 없어져요. 주어지는 삶이 아니라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죠.”
문성희 씨는 장을 보러 마트가 아니라 산과 들, 그리고 텃밭으로 간다. 자연이 주는 재료를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가공을 적게 하고, 덜 조리해 먹으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낀다. 봄에는 산과 들에 나는 나물을 많이 먹어줘야 여름을 버틸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기만 하면 그녀에게는 다른 게 필요 없다.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것도 산속 생활에서 익힌 자급자족하는 삶의 한 방편이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 입으니 몸에 걸치는 것도 단순해지고, 혹여 옷이 부족하더라도 언제든 만들어 입을 수 있으니 걱정이 없다.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으면서 자신을 돌보는 문성희 씨.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그녀는 원하는 것을 찾고 얻는 데 자유로워졌다.
◆ 명상으로 찾는 내면의 힘
“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물과 내가 분리되지 않는 느낌이라 평온해요. 하루에 30분 이상 심저(心底)로 깊이 들어가는 고요한 시간을 갖게 되면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죠.”
문성희 씨가 ‘엄마의 자궁 터’라고 표현하는 곳이 있다. 그녀가 사는 마을이 품고 있는 저수지인 ‘수월지’가 바로 그곳. 은신이 절실하던 순간, 수월지를 보고 한눈에 반해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는 문성희 씨. 그곳에서 그녀는 매일 깊은 명상에 빠진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문성희 씨는 하루에 30분 이상 물을 바라보며 평온과 평화를 느끼고, 마음속 깊이 들어가는 고요한 시간을 갖는다. 명상을 위한 자연의 요소인 흙, 바람, 햇볕 모두를 갖춘 이곳에서 그녀는 오늘도 내면의 힘을 기른다.
◆ 오늘 하루도 자연처럼 살아갑니다
문성희 씨는 딸과 사위가 장을 담그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멀리서 온 학생들에게 자연요리를 가르치기도 하며 지금을 살아간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문성희 씨는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사필귀정(事必歸正),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다. 정직하고 부지런히 자기 할 일을 하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늘 멈춰 서서 생각과 행동을 점검하고 오늘 할 일을 하며 자연처럼 충실히 살라고 말한다.
“삶이라는 건 내 생각과 행동과 태도의 표현이에요. 내 삶은 단순하니 바쁘지 않고, 덜어내니 평화로워요. 나는 오늘 하루도 해야 할 일을 하고, 자연처럼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자연의철학자들 #자급자족 #요리연구가 #텃밭 #명상 #문성희 #밥상 #요리

Пікірлер: 81

@sqk465 2 жыл бұрын

모든 요리방송 누가누가 많은 양념 넣나 시합 하는 시대가 되버렸다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는 문성희님 ~ 너무 좋아요

@painting2020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가 많이 넣고 복잡하게 만드나?^^ 사위 되는 분 장가 잘 갔네!

@GOKICHA Жыл бұрын

@@painting2020 부러움 저도 자연요리잘하시는 장모님 만나고싶네요

@Jung-zj8sm 6 ай бұрын

선생님께ᆢ범어사어귀에서요리배우던때가ᆢ그리워요~이렇게시간이흘렀지만ᆢ늘요리의심연속에서ᆢ문득문득뵙곤하지요~선생님의삶도모르는이들의댓글을읽으려니😅~순수가그리워집니다😊

@eaglech1776 Жыл бұрын

좁디 좁은 도시에서 아파트가격에 목 메달고 아웅다웅 살아가는 중생들은 결코 이해할수없는 자연속에 자신을 마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jloveyun8111 2 жыл бұрын

많이 느끼고 배우게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문성희님 그리고 이 영상을 제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user-hb3no8kf1u 2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연식물식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오게했네요. 진정으로 내면과의 조우를 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눈빛이 순수하고 맑으시고 피부도 참 고우시네요. 진정, 자연의 철학자이십니다. 닮고 싶네요~~

@user-vj8to6fl1s Жыл бұрын

욕심없이 비워내고 자연과 더불어사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다 ^^

@BD-sv5cx 2 жыл бұрын

비우니 편안해진다 멈춰서 내 삶을 되돌아보자 요즘 저한테 필요한... 선생님의삶을 응원할께요

@user-zf2cm1pd7t Жыл бұрын

얼굴엔 미소 마음엔 평화가 깃들어 계신분입니다 나마스테^^

@user-hv5jv8lv2l 2 жыл бұрын

텃밭농사를 짓다보니 장에 갈 일이 줄어들고 그렇게 하다보면 돈 사용할게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세상이 덜 무서워지긴 하더군요

@user-yb3nw2nb6c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삶 멋지십니다 ⛰️🫖🍵🙏

@user-ws6zy2to6e Жыл бұрын

의 저자 문성희님. 이렇게 살고 계시는군요. 여러해전 충주제천 한살림에 강의하러오셨는데 바로 전날 어머님초상치르고 오셔서 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사실 그게 더 좋았다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io8mr7fg1t Жыл бұрын

운명같아요. 너무 잘봣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고 삶이네요. 깊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t8is1ck9t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가 당신의 말씀을 잘듣고 나갑니다 정말 자연 선택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무조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ny3zy9og7q 2 жыл бұрын

문성희 선생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고 자연을 보는것 마냥 편안합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그냥 살아 오늘 하루를 해야될 일을 하고.

@zaayonn 2 жыл бұрын

문성희씨 정말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은빛실 처럼 날리는 머리카락, 여유있게 훌렁한 옷들과 까만 고무신, 정성으로 만든 음식들.... 정말 멋쟁이십니다. 부러운 자연속의 환경에서 나이와 함께 익어가시는 수행자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오래 건강하십시요.

@jaewookaysuk4259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모습이 제가 바라고 원하는 미래의 삶을 보여주시는거 같아서 정말 본이 되십니다

@hjoo7022 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울림이있네요

@user-ny3eu3pg3o Жыл бұрын

봄꽃이 피어날때만든 영상 지금은 가을 해발1300고지부터 단풍이 물드는 시절이네요 세월은 물처럼 흐른다고 하지요 그세월 결이 곱게 흘 러가주길 바랄뿐 저또한 무인지경인 깊은산중에서 흙과 통나무로 손수집짓고 8년간 살다가 속세로 내려와 살고있는데 몸은 속세에살고 마음은 산중에 있고 세월아 세월아 곱게 곱게 흘러가보자!

@kimsgardenlifevlog2174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 ,, 오늘 하루를!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annaje7375 2 жыл бұрын

넘 오랫만에 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김밥 맛있게 먹던 날이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선생님 모습은 그대로 이십니다. 선생님 모습 뵙는 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eunicepark467 Жыл бұрын

@krlee7227 2 жыл бұрын

삶 그자체가 명상이고 평온한 수행자의 모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nh4cr5ll8k 2 жыл бұрын

성체조배하시면서 묵주기도,묵상기도 많이하시면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과 치유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이것도 읽어보세요. 당신을 직접 손수 창조하신 창조주 하느님만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 즉 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ㄹ ㅣ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 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노출된 음란한 옷차림과 음란한 춤 그리고 낙태,정상적 결혼 상태가 아닌 관계에서의 성적 행위,성적 부도덕,자아도취 (나르시시즘),인간 우상화,유해물질이 들어있는 백ㅅ 강요로 사람들을 사망케하고 자유를 통제시키는 등의 중대한 죄악을 저지른 자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user-nh4cr5ll8k 친구님 !!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저는 💕 35년전에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심으로 ❤ 하나님과 인격적 ❤인 만남을 통해 🤩 주께 영광 돌리시기 🤩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 주기도문은 🌻🍃 주께서 직접 가르쳐준 기도이며 예수 그 자체입니다 처음과 ...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이며 현재 진행형 기도입니다 😓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살아 있는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user-nh4cr5ll8k 님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제가 전남 영암군청 주변에 있는 성당에 다닐때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석했다가 어떤 신도님께서 주기도문을 시간을 정해 놓고 100번씩 뜻을 음미하며 기도했더니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더란❤ 짧은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난 후 그 신도님 간증이 생각이나 저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저를 만나 달라는 🙏 결단의 40일 작정 기도🙏를 하게 되었지요 간절히 기도한 결과 저도 23일만에 💞 강력한 성령 체험💞 을 하게 되었고 ❤ 하나님은 살아 계심을 알게 ❤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 지금은 💖하나님께 💖 👍 일· 당· 백 기드온 용사👍로 👉보배롭고 존귀한 사랑을 받으며 (사43:4)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답니다. 주께 영광//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user-nh4cr5ll8k 님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말씀의 👂귀가 열리고 👀영안이 열려 ... 분별 할 수 있는 😊영혼이 잘 되는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mine6580 8 ай бұрын

선생님 ㅡ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solsol_sonsule Жыл бұрын

늙지 않고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자연이 주는 어마어마한 선물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군요..

@been5056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고 싶어요~~ 옆집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ㅎㅎ

@user-we7ot9tn4i Жыл бұрын

옆으로 이사 오셔요 이곳은 정선

@kimws33 2 жыл бұрын

자연~~말 만 들어도 싱그러운데 자연에 깃대어 만족하며 사는 모습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자연은, 어머니, 평안,, 평강입니다👍👍💃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user-rq6ky2ex7c 2 жыл бұрын

참 좋군요~오래 볼수있기를...

@kimws33 2 жыл бұрын

@@user-bg8rj3bj3s 영상도 한 번 더 보고, 자매님이 올려주신 말씀도 묵상하고, 어려운 시기에 힐링이 되는 복음입니다

@kimws33 2 жыл бұрын

@@user-rq6ky2ex7c 자매님도 건행하십시오🌹🌹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kimws33 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말씀의 👂귀가 열리고 👀영안이 열려 ... 분별 할 수 있는 😊영혼이 잘 되는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w7xm2cp9l 2 жыл бұрын

참!~ 자연과 선생님의 삶이 하나가 되었네요! 좋은 영상 아름답습니다.

@kimsgardenlifevlog2174 Жыл бұрын

편안해 보이시고 자연에 아름다움이 가슴에 와 닿는 정말 감사한 영상 입니다.

@user-im7vw7nc2n 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밥상은 쉽고 가볍고 재밌어야 한다.... 명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w3lj9ht3k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평온을 얻고 갑니다

@user-gs1yi6dd2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꼭한번 봡고싶네요

@jungsukcho2703 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우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so8ll7do9k 5 ай бұрын

8:00 요리하면서 최근에 많이느껴지는....식재료만 좋아도 소금후추만 뿌려도 맛있음

@myungsukjoo862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느니라아멘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아멘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나니아멘 말씀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zb3ct9mw8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ha12181218 11 ай бұрын

저런 어머니를 곁에 둔 따님이 부럽네요.

@gracekim4498 2 жыл бұрын

You are the best woman in the 🌎

@user-hg4gl1yw7b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두원하는삶입니다 공유합니다

@user-wr9um4jw2x Жыл бұрын

멋 있 어요 ㅎㅎㅎ

@cat709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mjp2994 2 жыл бұрын

단하루 라도 좋으니 저도 선생님 음식 배우고 맛보고 싶네요 ..

@user-rd4eb3wj3x Жыл бұрын

문 쌤~~ 여기서뵈오니 반갑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ungsookkim5744 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소녀 같으세요 저도 그렇게 다 버리고 자연에서 살고 싶네요

@hyonchongso1979 2 жыл бұрын

참 보기좋으네요 . 저도 LA 에서 몇십년 살고있는 또한 집 뒤뜰에 여러 채소 심고 여러과일나무도 있고 그렇게 텃밭가꾸는 취미를 가지고 개인적인 직업을 가지고 살고있담니다. 생각지도못하게 한국을 좋아하는딸이 한국으로 시집을가서 자주 방문을 하는저에게 모든것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라는 자식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

@allicechan854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집짓고 살려면 여유자금이 있어야할거 같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user-bx6zf4wc3m Жыл бұрын

저도 준비중 입니다.

@user-xs7go4mf6j Жыл бұрын

워너비 내 로망

@to-hu7rs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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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english8224 2 жыл бұрын

저게 무슨 내려 놓는걸까? 삶의 여유고 꿈이지! 도시에서 하루하루 먹고 사는게 급급한 사람들은 아직도 노후 대책없는 사람들 많은데ㅠㅠㅠ 시골가면 일도 없고 당장 먹고 사는게 해결이 안되서 못갈뿐지ㅠㅠㅠ

@Min-yc9wr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일 많아요 돈 벌 일거리 태산입디다.

@user-bg8rj3bj3s 2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경상북도 청도군 품각면마을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KHO-vn1iw 2 жыл бұрын

🙏옳은일🌲🙏옳은결과🌳🙏사필귀정

@user-ki8xr7vx1b Жыл бұрын

강석우씨? 목소리듣고 구독~ 💜

@user-tb7mr6dw7y 2 жыл бұрын

겉모습에 속지 말아요.겪어 본 이는 아니까.

@user-hl8ln3ic5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끼네요

@user-mp4up9vy5r Жыл бұрын

ㅋㅋ 도시에살때랑 다를수있을것같아요 시골에서 마음편하게살다보면 마음도 너그러워질수도

@painting2020 Жыл бұрын

도인이시네요.

@user-tv8dv1lr6u 2 жыл бұрын

농사는 남자힘이 필요합니다

@user-fk1gp8oh8g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쉬운건 요리하는 사람이니까 자연요리 하는걸좀 보여줘으면싶었다 요리하는 사람이니까 보고 배울 수 있지않을까 개인적인거만 많이 보이는것같아 아쉬웠다

@user-pr2lb8cz4y Жыл бұрын

수업 배워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Summer nights는 뭐라카노

@user-hl8ln3ic5e 2 жыл бұрын

띄워주는 사람인듯

@user-ug3qg6kc3x 2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은 사람 띄워주면 뭔 이익있을까요? 범상치않은 삶이 좀 돋보이니 이야기가 되지않을까요?

@user-tk5ug6rv3i Жыл бұрын

요리연구가는 무슨? 우리네 여인들의 일상적인 상차림인걸?

@nl3350 Жыл бұрын

분명 흥미롭고 배울점이 있긴 한데 채소 구워먹는게 무슨 요리 교실일까요…..그냥 명성으로 날로 돈 버시는 듯.

@user-mk9kw3vl9n Жыл бұрын

픙각이 산속이였나 있는사랑들돈자랑하는 전원주택지1순위라고 알고있는데 여름옷천자연염색얼마나비싼데 이프로는좀가식적이고 억지로만든듯

@user-ce8ch2bd5s 2 жыл бұрын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마치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신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 1장 7절, 8절......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24:29~31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8절......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데살로니가 4장 16절~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1절~52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2022년 6월 26일 비젼을 나눠드리겠습니다. 꿈과 비젼은 다릅니다. 꿈은 그 다음날 무슨 꿈을 꾸었는지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비젼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그대로 어젯밤 꿈처럼 그대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꿈 속에서 아주 짧은 스넵샷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니면, 마치 긴 영화와 같이 길게 영화의 장면 같은 꿈도 있습니다. 꿈 속에서 또 잠깐 비젼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주 다양하게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오셔서 다시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해 주십니다. 휴거의 때가 아주 가깝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선택 받은 자들은 다 알고 있으며, 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2022년 6월 26일 꿈!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다 느낀다. 전세계 어디에 있던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썩어질 육체가 영적인 몸으로 변하는 그 순간 우리는 알고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하얗게 변하고 올라간다. 예슈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교실에 모였는데 여자들은 여왕의 결혼식 복장과 같이 빨간색 한복 치마를 입혀 주셨고, 연두색 저고리를 입혀 주셨다. 남자들은 왕의 결혼식과 같이 파란색 한복을 입혀 주셨다. 예슈아 하나님은 회색 한복을 입으셨고, 나의 볼을 비벼댄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신지 얼마나 그리운 자들인지, 볼을 비벼댈 때,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나님의 신실한 선택 받은 자녀들은 사랑하고 아끼시고,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셨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세요. 그날과 그시는 알 수 없지만, 예슈아 하나님은 그날을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으며, 그 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비젼을 통해서 알려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내용을 빨리 전해주지 않으면, 마음에 영적인 부담이 아주 클것 같아서, 빨리 빨리 내려 놓습니다. 휴거를 준비하세요.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물처럼 깨끗하게 영적으로 준비하세요. 하나님은 누가 올라갈 자들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은 그날은 하나님의 강력한 빛이 여러분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들것이며,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적인 육체로 변해서 하얗게 변해서 올라갑니다.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고, 스스로 준비된 자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왔구나! 이렇게 말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받은 아들들과 딸들을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할 준비가 다 되어 계십니다. 너무나도 그 순간을 사모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직 예슈아! June 26 2022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마치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신다. kzfaq.info/get/bejne/Zqunodadq9i2oo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