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전문적이고 알찬 내용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에 근로소득이 많아서 딱 봤을 때 자금상황에 크게 문제는 없을거라고 세무사에게 조언 받았습니다. 그런데 6년 전 결혼시에 1억 부모님께 받은 금액이 있는데, 혹여나 세무조사 들어왔을 때 문제가 될까봐 1억을 지금 현시점에 갚은 뒤 다시 5천만원 증여를 받고 신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5천만원은 차용증 쓰고 빌리는걸로 하라고 하던데, 자금조달계획서에 부모님께 5천만원 증여받은 내용을 적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안적는게 낫나요? 5천만원 차용증 쓰고 빌리는거도 적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근로소득과 주식으로 다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지금도 작성대상입니다. 우선 규제지역인 경우라면 금액 상관없이 모두 작성해야 합니다. 비규제지역이라도 거래금액이 6억 원 이상이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이에 대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성실하게 작성하지 않거나, 이에 대한 소명 요청에 대해 불성실하게 답한다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경력 박명균 세무사와 함께 이에 대한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 박명균 세무사 유튜브 www.youtube.com/@UCgdVPhJn4OYytVWgd9gx90A ☞ 도서, 알수록 돈이 되는 부동산 절세전략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671046 ★ 강의 공지 및 할인 이벤트 등 문자 알림 신청하기! forms.gle/FUcrQcijfLk9tcd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