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잡담: '영포자'라 햄보칼수없어 외 16:27 작가는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 할까? 37:52 내 '플롯'과 달라지는 내용... 어떻게 할까? 55:10 글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게 즁요한 이유 1:21:21 [부록] 곰처럼 푸'Gym'한 형의 고민상담
@killergay54712 ай бұрын
개추
@user-ci6tp6le2z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t1ui5mg8y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iolen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잘 쉬세요 작가님!
@user-gr9dd7we5k2 ай бұрын
1:25:36 제 생각에 저는 저거 의뢰하신 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을 전부 봐야 알긴하지만, 의뢰내용만 보면 원치도 않는데 강제로 피드백 준 거 같은데요. 실제로 남의견 안받아들이고 자기 소신대로 글쓰는 작가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편집자들도 그런 작가님들은 대개 알아서 쓰라고 그냥 놔두는 편이고요. 굳이 왜 옆에서 자기말 안듣는다고 답답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알아서 쓰라고 놔두는게 서로에게 가장 현명한 대처가 아닐까요?
@user-oc3qo8js7y2 ай бұрын
플롯 너무변경해서 고민많았는데 이게 딱!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ct1ui5mg8y2 ай бұрын
장편 유연 다 끝나가는데 멘탈이 자꾸 간당간당해서 단단히 잡으려고 왔어요 (난이도는 높아지는데 버는 돈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