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는 정신차리시요!!! 친엄마도 가정있는 아들한테는 저리 안한다.예의좀 지키길..

장모와 사위는 지켜야할 선을 넘을데로 넘어버렸네요ㅠ 진짜 소름돋음 장모라는 어른이 사위를 제대로 가르키셔야 맞지요!! 딸을 위해서라면 자기야라는 호칭 절때 못쓰게하고 사위가 접촉못하게 따끔하게 가르키셔야 이치에 맞는거죠 딸은 너무 착하기만한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충격적이다... 어찌... 남도 아니고 사위한테 저려냐? 외로우면 새로운 남자친구 사귀세요! 사위한테 뭐하는 행위인가요 ?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럽네요. 어휴 민망해라

장모가 참 미쳤구만 나이값좀 하세요 밖에서 자기야하고 사위랑 손잡고 다니면 연인사이로 오해하는데 그걸 좋다고 받아주는 장모도 진짜 답없네요 사위가 자기야한다해도 거절하는게 예의입니다 이장모아짐마야 정신과추천합니다

저장모는 정신상태가 문제인듯 어느누가 사위가 저런행동한다해서 좋아하고 진정으로 사위좋아하는것 같네 ㅎ 친정엄마는 진정 딸생각하면는 엄마에 행동이 오른지생각해보세요 모든세계에서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편해도 적당한선은 있어야되요 자기야가 뭔가요 아닌거는 아니에요 바로 고치세요 장모님으로 부르세요 친금감은 좋지만 남에게 오해살일은 하지마시길 나머지는 가족에게 잘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엄마가 어쩜 저리 딸의 맘을 모를까. 남편 소름돋아

저건 언젠가 문제 터진다ㆍ남편이 문제를 인식 해야 합니다ㆍ

너무이상해요. 많은사람들이 이상하다고하면. 진짜이상하고그러면안되는거예요. 장모님 정신차려요

적당히 선을 지켜야지!! 자기 딸 정신병 걸리는거 싫으면 친정엄마가 선을 그어줘야 될거 같은데.. 둘이 똑같이 노네..

이게 도대체 뭔 상황?? 사위하고 장모? 자기야? ?????

장모한테 자기야하고 손 잡고 등 긁어주고 무릎베게까지 누가 보면 장모가 마누라인줄

진짜 깜짝 놀랄 상황이네요. 장모한테 자기야라니 그걸 듣고 좋아하고 손잡는 장모도 이상하고 무릎베게에 등을 긁어주며 스킨십을 하다니 제 3자가 보면 장모하고 사귀는 것처럼 보입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저런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너무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남자랑 장모 너무 이상하다 아내는 가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장모님도 정신 차려라 머하는 짓이야 딸이 불상타

장모도 정신검사해봐여될듯

입장바꿔서 와이프가 시아빠 한테 자기야 이러고 귀파주고 이런다고 생각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ㅈㄴ역겹네 진짜 아주머니!!사위분!! 정신차려!!!

아휴 진짜 더러워보여요 장가간 아들도, 엄마한테 안 이럴 듯;;;; 장모도 사위도, 둘 다.. 에휴

막장 드라마도 선은 지키는데 이건 완전 저세상 드라마네요

장모님께 부모님대하듯 잘하되 부모와 자식간에 적절한 호칭과 선을 지키고 본인생각말고 아내의말을 잘들어주고 아내가 원하는걸 해주세요

징그럽다ㆍ 사위나 장모랑 예의 좀 챙겨라

저 남자는 맞춰준다는 의미를 모르는 멍청한사람같음...거절할때 일반적이라면 아 하기 싫은가보다 하고 안하는게 맞춰주는건데 이남자는 내가 다가가는데 너는 거절하니까 나만 노력하는거야 너는 이기적이고 난 착해 이런식;;; '내가 붙어있고 싶으니까' 같이있는게 좋은거고 혼자있고싶다는건 이상한것처럼 생각함. 그래놓고 내가 맞춰주려는데 왜그래????이런 멍청한소리하면서 상대방이 아 내가 이상한건가...?그래 사랑하면 붙어있고 싶은게 맞지...이런 자책하게 만드는 진짜 위험한사람...그러면은 상대방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상황이 본인한테만 점점 유리하게 변함. 그걸 이 남자도 알고있고 여자가 그래도 받아주는거 알고 저러는중...진짜 여자가 정신똑바로 안차리면 자기를 갉아먹는 사람인지 모를건데 저러다가 어느순간 현타오고 지치면 그땐 답없다...아무리 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무시당하는게 우울감의 원인인데 자꾸 남편이 에너지가 많아서 긍정적인 영향?? 뭔 개소리냐 진짜

실제로 장모랑 사위가 바람난 사례가 엄청 많대요ㅋ 얼마전 서장훈이 하는 프로에도 조카랑 바람난 남편 사연도 나왔잖아요

장모가 사위랑 선을 그어주셔야죠

장모무릅을 손으로돌려서 베는게 정말이상하다ㅡㅡ

저거 그냥 대놓고 바람필라고 티비나온거 같은데, 바람펴도 사위장모 사이니 오해말라고 눈도장 박아놓으려고, 그렇지않고서야 둘다 제정신이 아닌데요

사위도 사위지만, 장모도 진짜 제정신 아니다;; 그리고 자기딸이자 같은 여잔데 딸을 이해못하려나? 것도 성격차이인가? 딸 입장이 나는 너무 이해가 가는데..;;

아이들도 보는데 호칭 정리는 제대로하세요 장모님께 자기야라니 선을 넘었네요 ᆢ

친정엄마야ㆍㆍ왜 그러세요? 정신이 아프시면 치료받으세요ㆍ

사람관계는 지켜야 할 선을 밟기 시작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친밀하게 지내는 건 좋지만 장모사위는 절대 엄마아들이 될 순 없다~~ 보기민망하네~~

웃으면서 텐션만 높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행동만하네. 같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드라이브하면서 잔잔하게 아내 바람쐬게해주고 맛있는 커피한잔 쥐어주고 옆에서 그냥 지켜만 봐주면 저 여자는 스트레스 풀리겠구만 진짜 개싫다 ㅋㅋㅋㅋ 자기가 좋다 생각한건 남들도 다 좋아할줄아는 벽창호들.....

장모랑 사위 제정신들이 아니고 모자르다.

장모님한테 자기야라고 하는건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장모 사위. 둘이 있는 시간에는 뭐하는지 너무 궁금하네.

웃은얼굴이 더 소름끼치는이유는 ???

진짜 지킬건 지키자 선을 넘네 장모가 뭐하는 짖이여

장모랑 아내를 다 가스라이팅해버렸네 ㅋㅋ ㅋ ㅋㅋ ㅋ 둘 다 거절 못 하는 성격이라 ㅉㅉ근데 장모님 표정이 순간 좋지 않음.예전에 폭력 경험 있는지도 조사해야됨

징그럽다 징그러워 아내분한테는 감옥이네감옥

장모가 더 좋아하네 미쳤다진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정신차려요 노망난 할머니같으니!!

남자 눈빛이 약간 또라이 기질이 보인다... 장모와..참

때도 밀어주지그래? 입양하지그래?ㅋ 저 늙은 아줌마가 남편사랑 못 받아서 저러나 딸을 질투해서 저러나 자제시켜야지 미쳤네

소름끼치다못해 토나올꺼같네 ;;;;; 정상인이 아니야........ 자기야는 또 뭐구 손은 왜잡어?ㅋㅋㅋㅋㅋㅋㅋ 사위가 철없으니 어른인 장모가 제지를 해야하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 애정결핍이냐? 생긴대로 논다고 진짜 ㅡㅡ 우웩

사위는 장모님한테 자기야라고 부르고 장모는 사위하고 손 잡고 다니네…끔찍.

선넘는행동하네.. 장모님 문제네.. 잘생각햐고 진지하게살기를..자식가정잘되기바란다면..

기빨려..끔찍해요..ㅠ 장모님과 연인였음..차라리 천생연분 였겠네요..소름이...ㄷㄷㄷ

장모 돌았네 남자에 눈이 돌았나 아주 무슨 사위야 사위는 무슨 백프로 둘이 눈맞았네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에요?

어이상실이다.남편 웃을때 마다 소름.

남편은 저런게 아내를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내는 지옥일듯 스킨쉽안해주는 남편둔 아내들은 부러울지모르겠지만 저것도 아내가 맘이 힘듬이면 일방적인 폭력입니다 보는내내 화가 어찌나 나는지 ~~ 숨이 턱턱막힌다 남편분 아내한테 적당한 시간을좀 주세요 그리고 장모란 사람도 아무리 사위가편해도 적당한 선은 지키시는게 좋을듯요 저러다 사위목욕도 시킬듯 징그럽네 따님맘을 좀 살펴봐주세요 생판모르는 내가봐도 정말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

아들이 저런행동해도 어이없을텐데 어이구

웃는 얼굴도 쎄하고 순간 눈빛이 바뀔때는 소름

장모가 미쳤네..ㅉㅉㅉ 정신 차리세요 사위하고는 그러면 안돼요

장모한테 자기야............ 사위놈 완전히 미쳤네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 ㅅㅂ 양옆에서 뭔지랄이야 저게

미친거야? 기가막히네.와이프 정신병 걸리겠네

남편 진짜 레전드다 지밖에 모르는데 가스라이팅까지 하네

제정신아니네.장모도 정신차리세요.선을 지켜야지.장모가 미쳤네요.

환장을하겠네진짜 제가우리 시아버님께 자기야 라고부르고 시아버님 무릎에누워 귀파달라그러면 우리남편은 아마 시아버지랑 연을 완전끊던지 아니면 둘다 정신병원에 넣을려고 할걸요 이 기막힌상황은 뭔가.... 사위도 어려도 좀 예의지키고 살고 어머니는 좀 선을 지키세요 친아들도 일단 결혼을 하면 자기부인보는앞에서 자기엄마 무릎에 눕지않아요 근데 장모님 무릎에눕는 ㅜㅜ 자기야 라는 호칭도 기절할것같아요ㅜㅜ

사위가 미친 놈이지, 장모도 정신이 돌은거고…

방송에서 아줌마들만 좋아하는군 정작 부인이 싫다는데 변강쇠랑 살면 다좋을거같지? 장모도 정신차려라. 사위한테 대리만족하나...선을 지켜라. 동네 똥개도 아니고 ;;

장모랑 사위 사이에 무릎을 벤다는 게 가능하다는 게 말이되나. 가만히 받아주는 장모나 시도하는 사위나 서로 선을 넘는 듯 상식밖이다 서로 예의를 안 지키는 듯하다. 딸이 화 안내는 게 더 이상함 답답하고.

장모는 주한번씩 저래서 문제성을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매일 아내처럼 당해봐; 저런말이 나오나

대국민 방송했으니 얼굴들고 다닐라나 ,,딸도 안타깝지만 문제네

저러다 눈맞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진짜 저건심각하네요...

징그럽네요. 나이많은 장모님도 정상이 아닌듯

ㅎ 콩가루도 아니고 무슨 장모보고 자기야 됐다 ㅎ 친정 엄마가 어른답지 못하니 참 이방송 문제다

아내 얼굴이 뭔가 근심걱정 가득한게 리얼 뭔가 쎄함이 있음.....

남자 나르시스트같은데 그리고 장인한테도 무릎에눕고 귀파달라할수있을까? 소름끼친다 드러운세제물맞고 서있으라는데 어느여자가좋냐

콩가루 일반 상식으론 선을 넘어부렸당께요

저건 장모와사위간에 사이좋은게아니라 막장집안이네... 그러니 부인이 뭐라 말도못하고 심적으로는 힘이들듯... 사위가 철없이행동하면 장모라도정신차리고 제대로컨트롤해야함에도... 철닧서니없는건 장모도 피장파장이네...

왜 화났는지 모른척하는 저 표정ㅡㅡ 댓글보고 정신차려라 남자야

장모님과 가깝게 지내는것도 정도가 있지 장모님도 문제가 있다

장모랑 사위가 정신상태가 요상하네 우엑

왜 샤워도 같이하지 정신이상자들 진짜 많구나

내남편이 저러면 이혼감이다.. 무슨 장모랑 사위랑 자기라고 손잡고 맨살을 긁어주고..둘다 왜저래; 저러다가 수위조절 실패할거같은데요;;;

남자 생긴게 쎄하다... 웃는데 왤케 살기가 느껴지지? 섬뜩하네요 사고칠것같애...

사위 와 장모를 보니. 참 배움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엄마가 딸을 질투하네 ㅎ

장모나 사위나 정신병윈가야될듯 제정신아니듯 ᆢ

선을 지키셰요 자기야가 뭐냐궁?????? 어이없다 누가보면 불륜처럼 자기야하면서 손잡고 ᆢ아내분 소외감느낄거같아요

장모가 먼저 적당한 선을긋고 대해야지 장난을 거부를 안한대 어휴 나중에 자기 딸래미 사위가 지금 와이프한테 저래도? 패널들도 아무렇지 않은가봐?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난 내 남편이 울 부모에게 저러면 정말 싫을거 같다 그리고 친정엄마가 딸 마음을 너무도 모르네! 딸 넘 답답할듯

아내가 좋아할거 같다고 말하면서 본인 욕구 채우기 급급한거 같은데 정작 아내가 원하는건 전혀 들어주지 않네 아내가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전혀 대답 못할듯 영상내내 아내가 하는 얘기는 1도 공감 못하고 전혀 들어주지 않네

저남자 진자생각없다 미쳣네 장모는 더 어이없게 즐기는듯?조심해야겟네

진짜 상대방을 위한다는 건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걸 해주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걸 안 하는 것임..

장모님 속보이세요. 장단이 맞는건 둘째고 장모가 말이좋아 아들같다 핑계로 사위로 위로받는듯~

이게. 가능한건가. 미쳤구나.. 1:41 장모하고 사위하고 둘이 사랑하나.. 딸 정신병 걸리게. 생겼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상대방이 좋아하고 원하고 행복해하는걸 채워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참 상대방의 감정을 너무 존중하지 않네요...안타깝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다.. 호칭부터 정확히 했으면 하네 보는내내 불편하구만요.. 가까울수록 선을 넘으면 안되는데 사위야 어리다 치고 장모도 문제고. 와이프를 배려해주는모습이 너무 부족하네.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 어린나이에 안쓰럽네요.. 좀 쉬게 해주고 너무 과한 스킨쉽도 적당히 ... 고통스럽겠다..

나였으면 내남편 싸대기 날렸다 이건아니지 내가 시아부지한테 저러면 과연? 그리구 스킨십은 너무 강요하지마요. 뭔 약속까지 하면서 해야해? 미치겠다. 아내 너무너무 힘들겠다.. 보는내내 기빨리네..

정신머리가 어떻게된듯 엄마가 미쳤네 생각이 없네

남편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진료한번 받아보세요

이건 사랑이 아니야

선을 지켜야지. 별의별집 다있구나.

미선님 눈치챙기셔요..와이프 표정좀 보고하시지ㅡㅡ

완전 충격이다 친정엄마가 어른이니까 노선 정리를 잘하시길

나는 사위가 그러면 싸데기 날린다 하는놈이나 듣고있는 장모나 대박

정신병이다

서장훈씨 말이 맞음 저 남자분 운동 아님 일을 투잡 쓰리잡 해서 몸을 혹사 시켜야할듯 여자분 굉장히 숨막혀보이고 억지로 꾸역꾸역 참으며 맞춰주는게 보임ㅠ 혼자만의 시간 안주면 큰일납니다. 나도 딱 저런 비슷한 상황에 놓인적 있었는데 참고 맞춰주다가 눈 뒤집혀져서 엑소시스트 의 한 장면을 보여줬네요 다행히 그 뒤로 혼자만의 시간 많이 줌

이게말이돼?! 남자가 문제너무많다! 이건 성격문제라고하기에도 도가지나치다! 차라리 바람둥이가 낫겟어

힘든데 대리고 나가서 셀프세차ㅋㅋ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