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제주도를 못가봐서 눈여겨보고 참고영상으로 저장하고 이웃으로 함께하면서 종주를 함께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라이딩을 잘보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다정한모습이 보기 너무 좋네요.

와이프분이 더 힘든게 정상입니다 미니벨로로 타면 너무힘들어요 담엔 같은종류로 타는데좋을거같아요 자전거가 안맞으면 속도 맞춰주느라 서로힘들어요

금주 금요일, 토요일 1박2일로 브롬톤을 타고 달릴 예정인데, 미리 사전답사하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성인 남성도 미벨로 80 km 이상가면 탈진하는데... 사모님이 첫날 엄청 힘드셨을듯요 ㅎㅎ 다음엔 80km씩으로 짤라가시면 더욱 샤방하게 타실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바꿔서 타야 정상… 로드가 더 힘덜들고 빠르니까 여성은 로드, 남성은 미니벨로를 타는걸로 해보세요..여성분들이 로드를 두려워하긴 하지만... 타다보면 적응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라…ㅋㅋ

물이 왜 검정색인가? 궁금했는데... 밑에 검은색 돌이 비치는 것 같네요... 강도 아니고 바닷물이 저렇게 비치다니...

어떤 미니벨로 인가요

아무리 떨이여도... 회가 5천원이라니...

저도 제주도 한번 갈려고 하는데 자전거 배에 실을때 돈을 내야 하나요?

부부가 같은취미 좋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