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교만한 마음이 내면에 있어서 나오는 말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아무리 하찮게 보여도 나보다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억울한게 있는지 몰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소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할 겁니다.

이래서 사람이 겸손해야 하는 거임 단순히 남들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보신을 위해서라도 겸손은 필수요소임

쇼호스트는 누가 건든 것도 아닌데 혼자 욕하고 나락가네 저 관광상품과 화장품관련자들 입장에서도 얼마나 황당했을까

천냥 빚을 갚지는 못해도 천냥 빚은 지지 맙시다

일산 사는데 우리집 앞에 부대가 두개 있는데 줄서서 사격장 가는 모습이나 트럭에 타고 어디 갈때, 진지한 표정을 보면서 얼마전 까지 고등학생이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멋있기도 하면서 한편 안쓰럽더라. 근데 편의점에서 만났을때 간식 산 봉다리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군인들, 외박인지 휴가인지 나와서 휴대폰 보며 카택 기다리는 군인들의 설레는 표정을 보면서 내가 다 기분이 좋아져.. 그러다 휴가 끝나고 복귀하는 군인들 표정을 보면 어께가 축쳐져있고.. 어느시대고 간에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청년들은 짠하고 고마워요 2천년대 초에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들이 군대에서 1541콜렉트콜로 전화했을때, 좀 싫을때도 많았는데 그래도 꼭 받아주었다. 얼마나 외로웁고 전화걸데가 없으면 나한테까지 콜렉트콜을 걸까 하고. 안친한 남자애의 안물안궁 군생활얘기 몇십분이고 들어주었어요.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아저씨 이니깐. 이제 나도 사십이 넘고 중2병 울아들도 5년후면 군대 갈텐데. 군인들 보면 이제 남일같지가 않네요

난 95년도 군번이지만 요즘 군인들도 힘들거라 생각한다 핸드폰 쓰고 월급 많이 받고 몸이 편해진다고 민간인이 되는게 아니거든 의무 복무 군인이란 신분 자체가 뭔가 족쇄같은거에 묶여서 끌려다니는 느낌이야

잘나갈때 조심하자. 나락에 빠지면 추락하는것도 더 빠르다. 겸손은 매번 매번 강조하고 강조해도 부족함이없다.

당최에 곽정은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이 남자는 침대애서 어떨까." , "키스 실력이 궁금한 남자" 라는 건 그냥 걸레짝 아니냐?

정윤정 홈쇼핑 방송에서 맨날 반말로 잡담섞어가면서 하길래 저러다 한번 크게 실수하지 싶었는데... 역시

5:58 저는 07군번인데 군복입는 청년들 보면 아힘들겠다 고생많지 이런 생각만 했는데, 군필자가 어떻게 저런 소릴하죠?? 저거 군대갔다온거 맞나요? 게다가 14군번? 어이가 없네 😢

정윤정은 오만함이 더 가관이었음. 욕설로 그냥 사과하면 될것을 지가 진짜 뭐라도 된것마냥..빈정거리고..일이커지니까 정중히 사과 하는게 더 우습더라..

함형주 저 소리를 디지털복 입은 짬찌가 했다고?ㅋㅋㅋㅋㅋㅋ 지도 개편하게 했네 쌍팔년도 분들 그 윗분들 정도는 되어야 병영캠프소리하는거지 개웃긴다ㅋㅋㅋㅋ

사람은 끊임 없이 입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말실수가 아니라 그게 그 사람 인성이다. 말 실수는 무심코 써오던 단어 선택에 있을 뿐이지 문장에 있어서 실수는 거의 없다. 말하는 사람이 평소 사용하는 문장이 그 사람 인격과 인성이고 그 사람의 (미래를 알수는 없으니) 현재의 성격이다. 나의 마인드와 성격, 생각하는 바가 바뀌면 내가 쓰는 댓글도 과거와 달라진다.

자기가 남에게 막말했고 그에 대해서 사과할 생각 없다고 했으면 그 이후 비난받는것도 다 받아들여야 하는것 아닐까... 자기는 비난해도 되고 남은 자기 비난하면 안되고 참... 나락가도 싸다고 생각함.

하하하 97군번도 웃고갑니다. 전혀 몰랐네요. 이런 일이 있었군요. 난 내 아들 군에가서 핸폰을 쓰더라도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고생할거 생각하면 벌써 한숨이 나오는데..확 하는 분노가 치미는 발언이군요. 선 넘었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 같음. 높은 자리와 권력를 가졌을 때나 비로서 한 사람의 본모습과 본성품이 보여 지게 되는 것 같음 ㅠㅠ 좋은 사람을 앉혀놓으면 그 자리는 존경을 받고 별로인 사람을 앉쳐놓으면 그 자리는 욕을 먹는 듯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홈쇼핑채널들도 쌓인게 많았나보네 ㅋㅋㅋ

침대에서 어떨까는 ㅅㅂ ㅋㅋㅋㅋㅋ 동물의 왕국이네 ㄹㅇ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분명 군대에서 1밖에 고생 안하고 꿀빨던 사람도 있을 거고, 반면에 100만큼 개고생 했던 사람도 있을 거임. 하지만 군대에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1000만큼 ㅈ같은 일이므로, 어떤 군생활을 했던 조롱받거나 무시당할 이유는 ㅈ도 없는 거.

문제는 영상에 나온 인간들 하나같이 나락가도 돈이 많아서 아쉬울 게 없다는 점

말 실수는 누구나 언제든 할 수 있지만... 간덩이 부은 대처는 하지 말아야죠. 사람이 간덩이와 뇌덩이는 반비례하니까.

함형주가 제일.웃기네 ㅋㅋㅋ 14군번 ㅋㅋㅋㅋㅋ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 있다는건,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질 수도 있다는 것

군은 누구나 자신의 상황이 자싲위 의지가 아니기에 힘든겁니다.. gop도 힘들고 수색대도 힘들고 운전병도 힘들죠.. 더와 덜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안힘든게 아니잖...

오만함은 무서운 법이죠. 그렇다고는해도 남을 조롱하는 말을 저렇게 박제당할 걱정을 전혀 안 한 건 특이한 사례...아니 흔하네요;;

이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라는 말이 있지.

받내로 남자가 여자 연예인 옆에 두고 저런 발언을 했다면 어떨까? 입만 열면 남녀 평등이라며 지들한테는 하면 안되고 남자들한테는 하면 된다는 기적의 논리

옛날 보다야 당연히 편해지고 살 만해지는 게 맞는 흐름이지... 물론 아무리 살 만해져도 군대는 군대지

뭐.... 군대가 예전만큼 힘들지는 않기야 하겠지만 어찌되었건 원치않게 끌려가서 원치않게 단체생활하고 이유없는 갈굼당하고 집에서도 안받던 험한 취급받는건 사실 아닌가.... 굳이 남의 집 귀한 아들들 거생하는거에 저정도는 고생도 아니다! 라떼는~~ 할게 있나 싶음. 그런갈로 따지면 자기 군대 다닐때에 비해 더 옛날은 더 힘들었을텐데 똑같은거 아닌가

어렷을 때 해병대 훈련캠프 매년 회사에서 2박 3일 3박 4일 보내싸서 다리에서도 뛰내리고 우는 내친구 두고볼수없어 손잡고 같이 뛰내리고 어깨 빠가질거 같은 보트 이고 가고 새벽에 금방 잠든거 같은데 또 깨바서 모래사장 뛰게하고.. 일반인이고 여자라 군대는 안갔지만 체험만으로 못할짓이란게 느껴졌음.. 매년 보내싸서 퇴사하고 싶었음 후..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임 연락이 되냐 안되냐 문제가 아님

이것만 보고 기말 준비해야겠다

2년동안 나라 안전을 위해 갇혀서 월급도 아닌 월급에 인정도 안해주고 저렇게 조롱까지 받는다니

일은 저지르고 존심때문에 사과는 안하고.....

곽씨는 제발 티비 좀 그만 나왔으면..그 원독에 찬 눈으로 위험하고 쎈 발언들하는데 너무 보기 싫더라

홈쇼핑 저분은 진짜 술마셨나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호스트 방송에서 사고쳐놓고 밥줄 끊으니까 그제서야 미안한척 사과 되먹지 못한것들 영구 퇴출시켜야 됨

침대에서 뭘 어떠긴 어때 그냥 디비 누워 자겠지

군대 생활이 어떻고는 다녀온 당사자 아니면 다 입을 싸물어야 함.. 난 상대방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에 묻거나 맞장구 치는 것도 조심스러움..

홈쇼핑을 아예 안 봐서 저런 사람이 있는지 몰랐네

사과를 언재 어떻게 지혜롭게 하는 것만 으로도 인생은 평탄하쥬... 해도 나락가는 곳도 있지만....;;;

역시 치료 중엔 금융치료가 최고..

실수 및 사고는 사람이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혹은 어쩔 수 없이 저지를 수도 있다. 문제는... 그 이후 그 사람의 대처를 보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이 나오더라. 위 3명 모두 그래서 퇴출된거다. 제때 사과 제대로 하고, 해괴한 변명만 늘어놓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대부분 용서 받는다. 그렇게 퇴출된 것들의 특징은... 그렇게 해서 잘려놓고도, 여전히 자신은 그렇게 당당하고 똑똑한 사람이라는 망상에 푹 빠져 있더라.

군대 핸드폰쓰거 보고 참 좋아저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런 사람도 있군요 ㅋㅋㅋ

인성은 변하지 않는구나...

군생활은 어느 시절이나 힘듭니다 국민들 지켜주는데 고맙다고 하지는 못해도 요즘 이게 군대냐 욕 하진 맙시다

와....바로왔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사람들이 열광하는게 나의 가치인지. 내가 하고있는 '일'의 가치인지. 구분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엉뚱하게 부풀려진 자신감만 생김

내가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중 탑티어는 sns를 하지 않는다는것.

솔직히 휴대폰 없던 시절 군필자는 요즘 군대 예전보다 많이 편해보인다는 생각이야 대부분이 속으로는 할겁니다. 사회적 단절감이 그때가 더 심했다는것도 뭐 아예 틀린말은 아니긴 하겠죠. 그치만 지금 군생활 하는 친구들에겐 디폴트값이 오늘날의 군대이고, 그렇게 따지다 보면 훨씬 더 옛날에 복무기간 3~4년에 대놓고 폭행이 만연하던 시절에 다녀오신 분들이 보기엔 어차피 다 그나물의 그밥처럼 보일것이고.. 결국 옛날 군대나 지금군대나 상대적으로 '내 군생활이 제일 힘들다'라는건 변함이 없죠. 근데 이걸 '내 군생활이 제일 힘들었다'라고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꼰대가 되는 것이죠.

캠프수준이니까 군대 한번 더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진짜 ㅋㅋㅋ 내로남불의 끝판왕 ㅋㅋㅋ 방송에서 썰 푸는 거 보면 뇌피셜 100%같은 느낌 낭낭한데 도대체 왜 여기저기 나오는지 의문임

곽정은은 왤케 비호감이냐…

03군번 이라크 자원해서 1년 다녀온 장갑차 조종수 출신인데 내가 군대에서 개고생하고 왔다고 남의 군생활을 깎아내릴 자격이 있다고는 생각 안한다 군대를 두번 세번씩 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한번 다녀오는건데 더 힘들고 덜 힘들고가 어디있냐 그냥 자기가 느끼기 힘들면 힘든거지 공무원 시험보냐 상대평가하게? 말하는건 월남전 참전용사급인데 14군번...

본인이 일을 벌려놓고 무섭다는건 또 뭔 말이래요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핸드폰만 있으면 쉬는날 없이 일해도 괜찮단 말인가? 어휴 하나같이.다 레전드네

그냥 멍청한 애들이 멍청한 말 했을뿐.. 아무리 방송용으로 커버치고 해도 그 사람 성품이 스며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 말 한마디가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말로 인해서 그사람 주변과 그사람의 가치관 주변환경등을 전부 알수 있음.. 말은 진짜 조심해야된다. 사람이라면

사람이 잘될수록 언행에 주의하고 겸손해야지 다 뿌린대로 거두는법

함형주? 처음들어보지만 틀린말 없지요 시대가 바뀌어서 거처가야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점심 먹기전 최고의 짬뽕

대체 곽정은은 왜 아직도 방송에 출연시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1인... 그렇게 출연시킬 만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없나?

난 지금 소계된 사고친사람들 하나도 모르겠다..

저는 06군번입니다(24개월복무) 저는 군대애서 간부들만 휴대폰 사용하고 일반사병은 보안때문에 휴대폰 소지가 불가했습니다 만약 휴대폰 소지가 발각되면 영창까지는 아니고 군기교육대로 끌려갔습니다

얼마전에 이경실 컬투쇼 사건은 말안해주시네요 ㅋㅋ 아 아직 사라지지 않았나?

상처받을 거도 없다

군대 어느 시대가 더 힘들었네 아니었네 말 할 필요가 없음. 군대 가서 나라 지키는 것 자체에 박수 보내고 감사해야 됨. 지금 군대가면 쉬울 줄 알지.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어려워. 지금 보다 더 좋은 복지 필요하고 특히 직업군인 분들 대우 및 처우도 더 좋아져야 됨. 그분들이 선택해서 간건대 왜 처우가 더 좋아져야 되냐고? 그럼 니가 나라 지켜 봐...ㅋㅋㅋ

장기하는 그말 들은 이후로 안선다고 한다

왜 일기장에 쓸 말을 sns나 방송에서 할까 언제가는 연예인이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더니 진짜로 A.I들이 연예인을 대처하는 시대가 될듯 아직은 불쾌한 골짜기 취급을 받고있지만 그게 나을듯

유명인은 자신들이 상품이라는 자각이 없다. 자신들이 어디까지나 소모되는 상품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한다. 기계는 고장나면 수리라도 가능하지만 인간은 수리는 당연하고 환불도 안되는데 버려질거란 생각을 안한다

곽정은이 탑이지 ㅋㅋㅋㅋㅋㅋ

영등포공고 74년생 건축과 이상규 30년전 안 준 20만원 이제 갚아라. 이자는 안 받으마

공부화 사회화는 비례하지 않는것같다

군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지만.... 오래전 근무하셨던 분들이 더 힘든거 맞음! 하지만 군대라는 특성이 자유를 억압한다는 면에서는 누구든 존경받아야되는거지.....

sns는 인생의 낭비다

나 94년 군번인데 보면 꼭 군생활 어설프게 한것들이 군얘기 하더라 ㅋㅋㅋㅋㅋ

한말에 책임을 져야 어른이고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수 없고 말에는 가시가 있고 세치혀가 사람잡고 남험담 하는 시람 듣던이가 다른데가서 그사람 두배로 씹더라 그러니 주뎅이 함부로 씨부리지 말라는 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

곽윤정이 누군가 눈에 익다했는데 연애의 참견 자칭 연애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이 멱살잡고있는 프로에서 이따금 궤변 늘어놓는거 귀뜨거워서 못봐주겠던데 저런과거가 있었네요

김민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군용

많은 사람들이 말 한마디의 무게를 모르더라고

솔직히 군대는 어떻게 변하든 엿같아서 굳이 비교질하며 누가 더 힘드네 마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시설 면에서는 편해지긴 했지만 그만큼 폐급을 단속할 방법이 사라져서 정신적 스트레스는 더 커졌음. 군복무 당시에 한창 동기 생활관이 적용되던 시기였는데 동기끼리 있어서 몸이 편해진 만큼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빼는 놈이 꼭 있어서 다툼도 많았고 심적으로 많이 피곤했던 기억이 남. 뭐 내가 최전방이라서 더 힘드네, 어디 지역이라 더 고생했네 하는 건 진짜 1도 의미가 없음.

14군번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2년은 채우고 털던가

바로 사과했으면 좋았을 텐데 괜히 기싸움하다 더 욕먹넹ㅜ

14군번이 왜 쉬운가요? 정말 몰라서요...

형주 저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나랑도 설전했즌데

"훠훠 재미있는 이슈가 있네요"

단어 선택 불가능하면 SNS를 끊어...

정윤정: 스테로이드 첨가 크림 다 쳐드시면서 욕해봐 유난히: 유난히 븅~들이 있어 함형주: 핸드폰으로 맞자 곽정은: 이 페미는 못쓸것인지 첨부터 알았다.

본인이 써봤다가 아니라 우리애도 바른다 였던걸로 기억남

함형주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난 군번인가보다 했는데 나보다 늦게다녀왔다니 14군번도 심지어 핸드폰 일주일에 1~2번씩 썼을 군번임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다는 말이 생각이 많이 나네

말은 줄일수록 이득인거 같다 ㅡㅡ

소비자들이 좋아해서 기업이 사용하는걸 까먹으면 안되지. 기업이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어

장영란. 좋아~ 사랑해~~~~~~❤

여기 나온 사람 전부 말 실수 한방이 아니라 쌓이고 쌓인게 터진것 뿐.

미스 곽이 성형으로 얼굴을 다 갈아 엎고는 자신감이 넘쳐흘렀구만ㅋㅋ

나도 14군번인데 그.. 구막사에 평상생활하고 소대생활관이었는데.. 싸지방 노래방은 알겠지만 플스방도 있었나요?

처음에 크림나온건 엥 그렇게 빌런은 아니지않나? 했었는데 뒤가 더 노답이구나...ㅋㅋㅋㅋ욕하고 뻔뻔...

1:26 처음부터 몰랐을순 있는데 방송 계속 하면서 알았음. 부작용 후기가 속출했는데 댓글 삭제하고 차단하고 방송에서 일부 사람들이 본인한테 안맞다고 해서 악플 단다는 뉘앙스로 얘길했잖음. 그리고 이 크림을 나도 쓰고 본인 엄마 아들 전부 다 쓰고 있다고 구라치고.. 걍 공식적인 사기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