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젊은날을 갈아넣어 이룬 이 터전을 자식들 가운데 누구도 물려받고 싶지 않다고 했을 때 당사자의 실망감이 얼마나 컸을까? 하지만 사람은 각각 제 삶이 따로 있는 것. 이로 뜬금없이 베트남 타국인이 이어받을 것이라니 한국인의 입장에서인지 섭섭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부질없는 욕심.
@Jeong-eun25 күн бұрын
얼마나ㅡ편하게 살라고 저리 좋은 곳에서 일안하고 외국인을 쓰고 준다고 하
@user-fm3im4zc9h24 күн бұрын
마카다님 수고 하십니다 삼쳑도계읍발이리 293 임야 600 만원에 매매하려 하는데 광고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