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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ㅂ

문의할 수 있는게 없어요

마태, 누가, 요한계시록 세개를 비교해야만 마지막 시대 모습은 '전천년설' 이 맞습니다. 후천년설, 무천년설, 해석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 쉽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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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jalroad 이단 교리 가르치세요 ?? 잘잘법 ?? 한국 교회 , 교단 들 다 썩은듯 . WCC 나 가입할려고 하고.. 코로나 처럼 공포 조장 하시나 .. 우리가 하나님에 복음을 믿음으로 믿으면 휴거로 천당 가는 겁니다. 은혜복음은 하나님에 선물 입니다. 행함이 필요 없어요. 너무 쉬어요 . Faith , 믿음 하나로 구원을 받아요. 우리는 교회의 시대에 살기 때문. 하나님 믿어봐야 고통 안당한다는 보장이없으니 대환란 전까지 공포에나 떨라는 식으로만 들리네 .

​@@jinlee3574그래서 당신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나요??

​@@jinlee3574행함이 필요가 없다는 건 도대체...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은 기억 안 하고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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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란. 말들은 성경안에 던 한군데도 없고.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안에는 단 한군데에도 써있는 곳이 없음. 되고 말고 진리입니까. 야바위.

​@@sungwoung실제로 있는 데 그것을 어떤 공통적 특징으로 잘 분류하여 정의를 내리는 것을 우리는 조작적 정의라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 하기에 실제로 그렇게 믿는 성도들과 역사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것에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lynn201 조작정의를 내리든 역사의 흐름을 따라서 설명을 하든 모든것이 인간들의 생각임. 성경을 인간들의 생각으로 풀수있는 책이아님 왜냐면 하나님의 언어이기 때문에. 그래서 진짜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이된 유대 민족인 예수의 제자들과 그당시 사도교회인 들만이 비유로 말한 것을 알수가 있음. 우리 인간같은 (즉 짐승) 같은 인간들은 죽었다가 깨여나도 비유의 뜻을 알수가 없음. 왜냐하면 인간들의 씨와 하나님의 씨는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의 씨들의 영혼은 다르기 때문에 합할수가 없음. 그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라고 요한복음 3:6 절에 예수님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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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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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서 평온해 보이는 내 삶에 박해는 외부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주님과 나를 멀어지게 하는 나의 나태함과 합리화라는것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 입니다 .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 성부 ,성자,성령은 일체 바로 한분 아버지하나님 입니다 🙇‍♂️ 주님 이란 호칭은 성부시대 호칭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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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댓글을 보면서 요한계시록 특강을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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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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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련왕국에대한정확한답은전전년우천년이안이고후처련도안이고서경대롱ㄱㆍ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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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내용이 아예 없는데, '예민한 부분'이니 아니니, "요리조리 잘 피해가서 ~ ~ 생각하지 마시고" 또는 '다양한 견해들의 의미'를 숙지~(이미 알고 있거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내용임) 하는 언급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강의내용이 '개신교 교리'에 갇혀서, 성경구절을 인용할 때, 중요한 것을 생략해 버렸네요.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 이 구절에서 보듯이, 아무리 세상이 (지금보다 더) 악해진다고 하여도, '예수 믿음'을 지켜야 함은 물론이고, 이외에 "하나님의 계명"들도 잘 지켜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을 믿으라는 명령도 계명에 속하지만, 그것 말고도 계명은 많습니다. 그 믿으라는 계명이 가장 중요하고 다른 계명들은 도외시하는 신자에게는, 강의내용에서처럼 믿음을 지키고 배도하지 않는 것만이 중요하겠지요.)

방토쵸묵 예수님의 제림의 날은 몰라도 시기와 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어요. 무화가 나무비유를 들어서 세상이 이러저러할때는 인자가 문앞에 이를것이다 그러니 깨어있어라 참그리스도인으로서 경건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대로 살면서 실족하지 말라라는거죠. 즉 예수님이 오시면 심판이 시작될터이고 모든 여호와의 피조물들은 심판대에 섰을때에 생명나무가 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에 들어갈 상을 받을 자랑거리가 있어야 하기때문이죠. 예수님이 자신이 이땅에 다시 오실때는 노아때와 같으리 하셨는데 노아때에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면서도 즉 악인들은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이러저러 한다고 전하여도 듣지않고 자신들의 일상을 즐기며 악을 행하였죠. 마 24:32-39 벧후2:5 님은 심판대에 섰을때에 상받을자로 거듭난 생활을 하고 있나요? 여호와의 나라의 성에 들어가지 못하면 인생 종쳐요. 예수께서 상받을수 있는 비법들을 자세히 알려주셨으니까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할겁니다.

@@user-el4qf2wm4w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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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를 들자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성경은 이 말씀만 나타나있는데 신학에서는 논리적 체계에 따라서 요약하려다보니 " 타락 전 선택설 ( 전택설 ) " 과 " 타락 후 선택설 ( 후택설 ) " 로 의견이 갈립니다 . 그러나 개혁신학은 둘 다를 정통교리로 받아들입니다 . 성경 말씀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한 연역적 추론의 차이로 인정할 따름입니다 . 천년왕국의 의견 차이가 나는 까닭은 본문을 시간 순서 흐름으로 보이느냐 아님 같은 사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여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느냐의 관점의 차이에서 의견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 시간 순서로 보는 견해가 전천년설이고 , 중복되는 점진적 계시로 보는 관점이 무천년설입니다 .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은 계시록 20 장의 죽은 자들이 살아서 라는 표현인데 여기서 " 살아서 ( 헬라어 에제산 ) 라는 원어가 몸이 살아남을 의미하는 용례가 있다보니 첫째 부활을 " 몸의 부활 " 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의 본래 의미라고 주장이 전천년설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첫째 부활인 의인의 몸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천년왕국을 지상에서 겪은 뒤 최후심판 때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 즉 ,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시간 차이가 난다는 교리입니다 . 그런데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간 차이 교리는 요한복음과 충돌됩니다 .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되면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즉 , 재림 때 의인과 악인이 전부 다 같이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 그런데 전천년설은 이것마저도 점진적 계시의 차이로 보는 것입니다 . 구약 때는 여호와의 날의 단회성만 드러나지만 신약성경에는 초림과 재림으로 밝히 드러난 것처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의인의 부활 때 악인들은 살아나지 못했다는 그 말씀도 요한복음보다는 더 점진적으로 밝히 드러난 계시라고 보는 해석이 전천년설입니다 . 이것은 결국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어느 한 견해가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상관성에 따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신학교에서도 전천년설 , 후천년설 , 무천년설 세 가지 견해를 다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

@@archetypa4075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학 공부를 해야 죄사함받고 영생얻는다 라는 말씀은 성경어대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창세전에 택함받은 자들이 구원자를 만나는 책 입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약속 성부시대는 옛언약(십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면 구원 받았습니다. 성자시대는 새 언약 (새계명)지키고 행하면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새언약(새계명)을 지키고 행하는 자가 한사람도 없으므로 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오셔서 성령시대를 허락 하셨습니다 요한1서2장7절 새 계명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십계명) 이 옛 계명(십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십계명)이거니와 8절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십계명을 새 계명으로 바꾸어주심)쓰노니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유월절 저녁에 유언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새 계명)을 지키고 행할때 죄사함 과 영생 을 허락받아 구원 받을수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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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각자 다른 모습이라 함부로 다른 사람의 십자가를 판단하고 있다 없다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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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성경은 구원자를 만나는 책 입니다. 창세기(하나님의계시)~~~요한계시록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시로 시작해서 계시로 끝납니다 엘로힘하나님 께서는 모든말씀에 짝된 말씀을 두셨습니다 .🙇‍♂️ 창세기 1장26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신 하나님께서 27 절 말씀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바로 남자의형상 을 지니신 아버지하나님, 여자의형상 을 지니신 어머니하나님 께서 함께 천지를 창조 하셨음을 알수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께서 생명수(영생)을 받으라 구원 받을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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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직접 1000년동안 통치하십니다 그후 새예루살렘으로 옮겨갑니다

@@everydaywords 지금은 마지막 때, 휴거 후 대환란 지나고 주님 재림 후 천년왕국, 그 후 마귀가 풀려나서 알곡과 가라지 한 번 더 나뉘죠! 휴거는 머지 않아 일어날 것입니다. ㅎㅎ 이긴자가 됩시다.

@@everydaywords 예수 천년왕국은 이미 왔다가 지나갔습니다. 예수 죽음과 부활 33세 +그후 30년+대환란7년(33+30+7)=70AD|1~1000년(예수 천년왕국:그리스-로마-중세-르네상스-산업혁명)으로 끝났음. 2022년 타임은 가짜이며 실제 시간은 대략 1200AD로 1000년의 시간을 사탄이 인류에게 속여옴. Tartaria제국 역사 숨긴것에 공부바람. 앞으로의 하나님 시간표는(계20:3) 사탄이 이세상에서 속이는 시간 for little while(1000년의 4분의 1년=250 년)으로 예수 재림, 3차세계대전,최후심판, 사탄 영원히 무저갱 묻히고 새 땅에 예수 지상통치함.

⁠@@user-en7rt7xr7w저도 전천년설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믿으나 환란전 휴거는 아닌듯 합니다. 진짜믿음은 시험과 환란을 거쳐야 확실히 분별이 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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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환난전 휴거와 환난후 휴거 사이에서 아직도 많이 헷갈리는데요. 양쪽 얘기를 들어보면 양쪽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거든요. 좋은 영상이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나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휴거는 복있는자의 첫번째 부활의 그룹인데 본인이야말로 잘못설명하고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이 옳다함이 성령님의 뜻을 거역하는 큰 파장이 올수도있다는것을 주의하지않는다면 거짓교사죠

안녕하세요 성경은 구원자를 만나는 책 입니다 신학을 공부해야 구원 받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의 유언🍒을 알고 유언🍒을 지키는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전날 유월절 저녁에 새워주신 새언약을 지키고 행하는것입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누가복음4장16절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셔야 합니다(고린도전서11장 23~26절) 여성도들은 새 언약의 수건규례를 지켜야합니다.(고린도전서11장1~~16절)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켜야합니다🙇‍♂️ (사도행전2장1~~)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초막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며 생명수(영생)를 받으라(요한복음7장2절, 37~39절) 복 많이 받으세요 🙇‍♂️🙇‍♂️

내가 ‘정확히’ 안다고 하는 순간, 오류에 빠지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성경 자체가 엉터리가 됩니다. 하나의 사건도 여러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신학에 따라 다르게 기록하니까요. 성경은 인간의 언어에 담기지 못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각자의 언어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한명 인간의 언어로 설명이 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단 한명을 통해 저술하게 하셨겠지요. 그렇지만 결코 인간의 언어에 갖혀계실 수 없으시기에, 우리는 여러 저자의 경험과 신학을 통해(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경우도 그렇죠) 하나님의 성품을 엿보게 됩니다.

더불어, 영화롭게 되는 건 어디까지나 우리입니다. 우리가 감히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행동과 상관없이 그분은 영화로우십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na Li)

쉽게 예를 들자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성경은 이 말씀만 나타나있는데 신학에서는 논리적 체계에 따라서 요약하려다보니 " 타락 전 선택설 ( 전택설 ) " 과 " 타락 후 선택설 ( 후택설 ) " 로 의견이 갈립니다 . 그러나 개혁신학은 둘 다를 정통교리로 받아들입니다 . 성경 말씀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한 연역적 추론의 차이로 인정할 따름입니다 . 천년왕국의 의견 차이가 나는 까닭은 본문을 시간 순서 흐름으로 보이느냐 아님 같은 사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여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느냐의 관점의 차이에서 의견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 시간 순서로 보는 견해가 전천년설이고 , 중복되는 점진적 계시로 보는 관점이 무천년설입니다 .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은 계시록 20 장의 죽은 자들이 살아서 라는 표현인데 여기서 " 살아서 ( 헬라어 에제산 ) 라는 원어가 몸이 살아남을 의미하는 용례가 있다보니 첫째 부활을 " 몸의 부활 " 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의 본래 의미라고 주장이 전천년설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첫째 부활인 의인의 몸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천년왕국을 지상에서 겪은 뒤 최후심판 때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 즉 ,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시간 차이가 난다는 교리입니다 . 그런데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간 차이 교리는 요한복음과 충돌됩니다 .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되면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즉 , 재림 때 의인과 악인이 전부 다 같이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 그런데 전천년설은 이것마저도 점진적 계시의 차이로 보는 것입니다 . 구약 때는 여호와의 날의 단회성만 드러나지만 신약성경에는 초림과 재림으로 밝히 드러난 것처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의인의 부활 때 악인들은 살아나지 못했다는 그 말씀도 요한복음보다는 더 점진적으로 밝히 드러난 계시라고 보는 해석이 전천년설입니다 . 이것은 결국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어느 한 견해가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상관성에 따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신학교에서도 전천년설 , 후천년설 , 무천년설 세 가지 견해를 다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

성경에 죽었다 살았다 하는 뜻도 모르면서 떠들면 다 거짓말 쟁이가 되니 조심하기 바람.

부활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영적 부활과 육적부활이 있습니다 고전15장이 부활장 입니다 1-11장은 그리스도의 부활이고 12-34절은 죽은자의 부활이며 35-마지막은 몸의 부활 이렇게 3개의 부활을 설명해 놨습니다 지금부터 부활을 설명해 드릴테니까 잘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구름타고 몸으로 재림하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란 예수님안에 아버지의 생명과 십자가에 죽은 아들의 영이 합쳐진 인성과 신성이 합쳐진 신령체 즉 그리스도의 영으로써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영은 아버지의생명 곧 영생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영이 죽은자인 우리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믿는자들 모두는 내안에 성령님만 들어와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절대 구원을 못받습니다 성령님과 그리스도가 동시에 같이 들어오셔서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그런즉 누구던지 그리스도가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기록했다 예수님이 제일먼저 그리스도로 부활해서 그리스도의 영으로써 죽은자인 우리속으로 들어오셨고 죽은자였던 우리가 다시 부활을 하는데 먼저는 영의부활을 하고 그다음이 35절 마지막까지 몸의 부활을 기록해 놓으셨죠 즉 몸의 부활이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행함이 없는 믿음이란 죽은것이라고 했죠 아버지의 생명을 받고 기쁜데 가만히 계시면 몸은 죽은것이죠 생명을 받고 아들이 되었으면 행해야 됩니다 몸의부활이 된자 즉 영적인 부활을 재림예수 몸의 부활이 된자는 강림예수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23절에 강림되는것은 순서가 없고 몸의 부활이 먼저된자가 있고 나중에 되는자가 있습니다 결론은 구름타고 재림하실 예수님 만년이 지나도 안오십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할 것이요 기록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해서 재림하실 예수님 기다리고 있어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은 아버지이며 본래의 자리로 가셨습니다 아들의 사역을 다 마치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아버지의 본래의 있던 자리로 가셨습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신것은 구름이 말씀이 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요1:14) 구름타고 우리속으로 영으로써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곧 오시겠다. 조금있으면 볼수 있을 것이요 기록이 되어 있는데 2천년이 지나도 안오고 계시면 예수님이 뻥치신 것이란 말이겠습니까 절대 아니죠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없으시죠 바로 부활하셨죠 사도시대때도 부활하여 사람속으로 들어오셨죠 제일먼저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온사람이 누구이신지 아시는지요 십자가에 달리신 우편 강도한테 제일먼저 그리스도로 들어오셔서 사형수인 강도를 살리셨죠 십자가에 강도가 우리의 예표입니다 죽을수밖에 없던 우리를 살리는 것이죠 이렇듯 그리스도의 부활로 죽은자인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가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부활도 다 헛것이며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다 엉터리라고 기록해 놓으셨죠 성경에서 죽은자는 아버지의 생명을 받지 못한자를 죽은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중 한사람이 아버지가 죽었는데 아버지늘 장사하고나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죽은자가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죠 즉 몸이 죽은자도 죽은자이고 몸이 살아있어도 아버지의생명 받지 못한자도 죽은자라고 했습니다 성령님만 우리안에 계신다고 하시는분들 다 죽은자에 속합니다 이렇게 믿고 계시는분들은 생명이 안들어와요 부활장을 잘 읽어보시면 영으로써 부활과 몸의 부활을 기록했고 몸의 부활이 된자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일4:2-3절을 읽어보세요 몸의 부활이 된자만이 아들예수가 되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몸의 부활이 되어 세상에 와 있습니다 절대 세상교회가 이구절은 풀수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몸으로 오신것을 믿지 않는자는 적그리스도요 믿는자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자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믿는자인 우리가 아들예수가 되고 몸의 부활이 된자만이 아들이 된다고요 지금 이세상에 있다고 합니다 왕길동샘물교회 설교말씀을 들어보세요 자세히 설교말씀 들어보시면 아실수가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user-lo8io6vi3e 이런 류의 뇌피설은 사양 합니다. 무슨 종교를 믿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자기 생각은 세상에 넘쳐납니다 특히, 이단들 가운데 그렇죠.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그래서, 저의 주장은 성경말씀의 인용에 근거 합니다. 용환님의 주장과 제 주장의 이견이 좁혀지는 방법은 성경말씀의 근거를 제시함에 있습니다. 고로 성경 참조 없이 위에 열거 하신 모든 개인의 주장은 본인의 신학배경내지는 신념에 근거 하지 성경을 그 근거로 하지 않습니다. 위의 말씀하진 모든 주장을 성경 한 구절 드리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도행전 1:11 RNKSV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 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Dan-mh9bq 이구절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고 있느냐고 원망하는 구절입니다 뒤에 나오는 하늘은 하늘 스카이가 아니고 헤븐하늘 입니다 제자들이 바라본 하늘은 스카이이고 예수님께서 얘기하신 하늘은 헤븐하늘을 천국을 얘기하는것이라고요 제자들을 원망하시잖아요 보지말라고 스카이로 오시는게 아니고 헤븐하늘로 오신다고요 성경은 영적인 얘기입니다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은 영적으로 오십니다 육은 무익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user-lo8io6vi3e 왜, 자꾸 성경구절의 전체를 쓰인 그대로 이해 못 하고 일부 발췌로 뇌피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인용한 행1:11 끝에 뭐하고 하나요? "본 그래로 오실 것이다" 말하지 안나요? 제자들이 보는 하늘 (sky)에 승천하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신다." 여기 어디에 Heaven을 예기하고 있으며, 당시 제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Heaven으로 승천한 것을 봤다는 그 어떤 힌트나 암시가 성경 66권 그 어디에 있나요? 쉬운 국어 잖아요? 만약, 님의 말대로 영적인 예기면 너희들이 "본대로 오시지 않을것이다" 라고 해야 책망이 되는 것이고, 그게 제자들이 보는 물리적 하늘 (sky) 가 아니라 다른 뭐 영적인 얘기이겠다 제자들이 생각하겠죠, 그렇치, 않나요? 그리고, "육은 무익하고 살리는 것은 영" 이라는 말도 거기서 말하는 육은 지금 우리의 썩어질 육과 혈을 말하는 것이지, 예수님이 부활 후 제자들에게 만져 보라 하시며 입으셨던 그 영광의 부활의 몸(육)을 말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그 부활의 첫 열매로 입으셨던 새로운 영광의 부활의 몸을 우리도 입게 된다는게 위에 제가 인용한 고린도 전서 15장이고요.

@@Dan-mh9bq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느냐고 그하늘이 스카이가 아니고 헤븐 하늘이라고요 그럼 왜 안오시냐고요 재림하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부활해서 우리속으로 오셨다고요 아직도 안오신게 아니고 그리스도로 부활해서 믿는자들 속으로 고전 15장을 잘읽어 보세요 죽은자인 우리속으로 오셨다고요 성령님만 오셨다고 하시면 안된다고요 서울 주안교회 주종철목사님 설교를 들어보시고 말씀하세요 신학박사님과 수많은 목사님들이 설교듣고 계서요 지금이 노아때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이 한명도 없어요 노아도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었더라고 했습니다 유튜브에 설교말씀 나와요 목사님께서 신학대학원에서 무엇을 잘못되었는지 아시게 될거얘요 듣는자는 살아나리라고 합니다 저를 교만하다고해도 어쩔수가 없어요 들어보시면 알거얘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다시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모두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대힌민국의 영향력을 가지신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환난 전 휴거는 잘못된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이 분명 환난 후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마24장) 29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user-ge9ur8wt5k 네 맞아요 세대주의 전 천년설중 일부가 그렇게 주장하죠? 그런데 위 강사님은 미래주의를 설명하면서 마치 전천년설 전체가 환란전 휴거인양 설명 하길래 반박한겁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례교에는 다양한 신앙이 많습니다.. 침례신학대에서 가르치는 신학도 다양하고 폭이 넓죠.. 목회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런 침례교인들이 있다는 건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갈라디아서5:16~2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6:6~23)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7:14~25)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로마서8:3~17)

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절도 빼지않고 배워야 이해가 되지 어느 한부분만 들어서는 이해가 잘안되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내가 들었던 계시록을 설명한 사람들중에 제일 잘 이해하신분 같은데요? 나도 한교수님을 오늘처음 보는데 앞으로 시간나면 계시록을 설명을 하셨다고 하니 찾아서 더 들어볼거지만.... 참고로 나는 계시록을 한절도 빼지않고 공부한 사람입니다 30년전에.

쉽게 예를 들자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성경은 이 말씀만 나타나있는데 신학에서는 논리적 체계에 따라서 요약하려다보니 " 타락 전 선택설 ( 전택설 ) " 과 " 타락 후 선택설 ( 후택설 ) " 로 의견이 갈립니다 . 그러나 개혁신학은 둘 다를 정통교리로 받아들입니다 . 성경 말씀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한 연역적 추론의 차이로 인정할 따름입니다 . 천년왕국의 의견 차이가 나는 까닭은 본문을 시간 순서 흐름으로 보이느냐 아님 같은 사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여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느냐의 관점의 차이에서 의견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 시간 순서로 보는 견해가 전천년설이고 , 중복되는 점진적 계시로 보는 관점이 무천년설입니다 .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은 계시록 20 장의 죽은 자들이 살아서 라는 표현인데 여기서 " 살아서 ( 헬라어 에제산 ) 라는 원어가 몸이 살아남을 의미하는 용례가 있다보니 첫째 부활을 " 몸의 부활 " 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의 본래 의미라고 주장이 전천년설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첫째 부활인 의인의 몸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천년왕국을 지상에서 겪은 뒤 최후심판 때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 즉 ,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시간 차이가 난다는 교리입니다 . 그런데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간 차이 교리는 요한복음과 충돌됩니다 .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되면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즉 , 재림 때 의인과 악인이 전부 다 같이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 그런데 전천년설은 이것마저도 점진적 계시의 차이로 보는 것입니다 . 구약 때는 여호와의 날의 단회성만 드러나지만 신약성경에는 초림과 재림으로 밝히 드러난 것처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의인의 부활 때 악인들은 살아나지 못했다는 그 말씀도 요한복음보다는 더 점진적으로 밝히 드러난 계시라고 보는 해석이 전천년설입니다 . 이것은 결국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어느 한 견해가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상관성에 따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신학교에서도 전천년설 , 후천년설 , 무천년설 세 가지 견해를 다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

뭘 믿든 종말을 대비하는 것이 신앙인 거 같습니다. 넓게는 세상의 종말, 좁게는 개인의 종말(죽음). 전이든 후든 무든, 사람의 인생이 어느 순간에 종말 될지는 모르기에, 오늘을 살아내야 한다는 게 메시지 같아요.

소름

계시록 특강이라 그런 지 계시록에 등장하는 생물을 묘사한 옛 시대의 그림을 걸어 놓으셨네요!

아이고야

신천지도 요한계시록이 세상망하고예수님오시는날로가르치던데...신천지가예수님을가르치는거는 충격적.. 이만희가 영생하는 구원예수와같다라고가르침... 90할배숭배종교.......어리버리신도들헌금땅바친걸로 수천억재산가라던데...

@@ninaahw4128 세상이 망하는것이 영적인 종말을 얘기하는것 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이 나는게 아니고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것이라고요

예수님의 재림하실 일은 없어요 속히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2천년이 지나도 안오시면은 뻥치신거얘요 영으로 오신다요 그리스도로 부활해서 우리속으로 오셨다고요 의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보지 못할것이요 했잖아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주고나서 아버지로 가셨다고요 아들은 이제 두번다시 못본다고요

수만년이 지나도 예수님은 안와요 아버지한테 가셔서 오시면 아버지로 오신다고 육은 죽었다고요 영으로써 오신다고요 육은 무익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라고 하죠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예수님이 육으로 와서는 못살리죠 영으로써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오신다고요

한영신댜출신입니다만 자유주의학교는 아닙니다. 몇 문은 그럴꺼라고 생각하지만 신대 대부분의 교수님은 개혁주의입니다. 자유주의는 기독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