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이 많아서 제작해 보았습니다ㅣ김학철 목사,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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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들의 불평과 비판대로
교인들이 정말 피땀 흘려서
하나님의 헌금을 가지고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아주 못된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요
마땅히 교정되어야 하겠죠
그러나...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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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택배 상하차 하며 목회하고 있어요 ㅜㅜ 교회에는 제가 돌봐드려야하는 분들뿐이죠! 그래도 이렇게라도 목회할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
@user-su8mt1ro7k
@user-su8mt1ro7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길
@rulurala2023
@rulurala2023 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user-dd7ms4pf9g
@user-dd7ms4pf9g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mhc1979
@mhc1979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목사님!
@user-lm6kw5yg5x
@user-lm6kw5yg5x 2 жыл бұрын
바울이시군요
@user-mm2ck5rd5l
@user-mm2ck5rd5l 2 жыл бұрын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교수님께서 담담히 말씀해주신 영상을 보고 많이 울컥하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역을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올바른 일을 위하여 선다는 것이 하루, 차마 한시간조차도 빠짐없이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사역자만큼은 돈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명이기에 영상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앞으로 경제적으로 가난할것을 각오한 저이지만 연약한지라 무너질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기대하는 것은 제가 올바른 통로역할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해주고 그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선한 모습을 당당히 펼치는 것을 소망해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씩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역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영상을 보며 결단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miyoun0691
@miyoun0691 2 жыл бұрын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힘내세요 ♡
@hanna8449
@hanna8449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곰이곰이님의 댓글을 보고 저희 제작진들도 성도로서 저희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사역자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fm7gm8sg3q
@user-fm7gm8sg3q 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하나님 기뻐하시는 주님의 종이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joycekim6837
@joycekim6837 2 жыл бұрын
이제 님같은 분들이 빛을 바라며 건강한 사역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부터 청소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히려 참 소망이 생기더라구요 응원합니다~~
@user-gj3ih1el5t
@user-gj3ih1el5t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까지 다니던 교회목사님은 정말 겸손하게 매주 헌금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무슨 명목이 그렇게 많은지 가난한 사람은 교회를 갈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구나 싶어서 화가 났어요. 교회를 크게만 키우려니 유지하기위해 돈이 들고 그러니 헌금하라고 강요하고. 그래서 개척교회로 옮겼어요 나의 작은 헌금이 정말 잘 쓰임받길 원해서요
@user-zi4le6tm6s
@user-zi4le6tm6s 2 жыл бұрын
그런교회 다니지말고 집에어 유튜브로도 충분이 교회활동 가능합니다
@keunsu2208
@keunsu2208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다니던 교회는 20대들이 주를 이루는 대학생 사역을 주로하는교회였습니다 청년들이 낮에 공부하고 전도하고 사역하고 새벽알바해서 헌금도 십의삼조 오조 혹은 그이상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다 큰교회가 아니였는데도 절기헌금이 억대로들어올 정도로 물질로 헌신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목사님의 카리스마와 비전에 매료된 젊은친구들이 하나님께 청춘을 드리던 그교회는 언제부턴가 재정이 불투명해지고 1년마다 목사님의 차가바뀌고 사모님을 명품을 둘르시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교회를 나와 다른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재정도 너무 투명하고 헌금내는 것도 좋은데 주변에 어려운이를 도우는데 힘쓰라는 목사님께 감명받아 신앙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코로나로 여러모로 힘든시기 모두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2 жыл бұрын
잘나오셨습니다
@user-su3mg2jw5i
@user-su3mg2jw5i 2 жыл бұрын
사모가 명품두르면 끝난겁니다
@user-uf7ig1jk5d
@user-uf7ig1jk5d 2 жыл бұрын
사모가 명품을 두르다니 대단히 잘못됫습니다 힘들게 벌어서 쓰지도못하는성도들의헌금을 가지고 무슨권리로 명품을 두르는지 하나님께서 권리주셧나?
@user-gu6sv2jf9l
@user-gu6sv2jf9l 2 жыл бұрын
가난한 교회가 대부분이지만 사람들 눈에 비춰지는 대표적인 교회는 거의 다 초대형교회라 그런거 아닐까 싶슴다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가난한교회가 자발적청빈이 아니라 다들 여의도에 있는 교회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찬데 그렇게 되지 못할뿐이죠~ 그러니 어차피 추구하는욕망은 비슷하죠 이게 문제란 거죠
@dgdrwweqwq
@dgdrwweqwq 2 жыл бұрын
뉴스엔 그런 교회만 나오니까요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2 жыл бұрын
@@user-bm2ou8gz1k 맞습니다. 근데 사실만 말하고 정곡을 너무 찌르면 누구나 공감보다 반감이 먼저 앞선답니다. 논쟁에선 이기나 설득에선 지지요.
@mementomoritv544
@mementomoritv544 2 жыл бұрын
그건 님의 착각
@user-id7ds8gi2c
@user-id7ds8gi2c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묵묵히 섬기는 목사님들 폄훼하지 마세요 그 교만으로 당신이 심판 받을겁니다
@soso-so9rf
@soso-so9rf 2 жыл бұрын
잘잘법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신앙관이 바로 섰다는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김학철 목사님은 제가 잘잘법을 구독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지요. 좋은 목사님들 및 성도들과 교제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n4od9pm1b
@user-vn4od9pm1b 2 жыл бұрын
다니던교회를 나와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기도하시며 헌신하시는 목사님들 어려운 이웃을 내몸처럼 돌보고 있는 지금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드려요🙏
@jar907111
@jar907111 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십여년을 작은 개척교회에서 버티고 버티시다가 몇 년 전 부터 현장으로 일을 나가십니다. 대형교회들의 부패한 모습들이 언론에 이슈화 될 때 마다 억장이 무너졌는데,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190James
@0190Jame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51_CPT
@51_CP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크신계획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l3j4h5
@l3j4h5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아버지이시네요 ᆢ 하나님이 기억하시기를 ᆢ
@jubileehi2771
@jubileehi2771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joomanchoi9228
@joomanchoi922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그 모습을 보고 계시는데 왜 억장이 무너지시나요..
@suwanworship5427
@suwanworship5427 2 жыл бұрын
헌금은 강요가 아니라 자발성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xs8cb1xb4y
@user-xs8cb1xb4y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드리고 싶을때 드리고 헌금 십일조 아깝다고 생각들때는 안내셔도 되어요 억지로 내는 헌금 십일조 하나님이 안받어유
@suwanworship5427
@suwanworship5427 2 жыл бұрын
👍👍👍
@jungjinkim1730
@jungjinkim1730 2 жыл бұрын
구약만 믿는 유대인도 안하는 십일조..전세계 시나고구는 자발성 도네이숀으로 운영한다. 멜기세댁부터 지켰는지 확인 불가한 야곱의서원..말라기를 떠들면 하나님것을 도둑질 한놈으로 몰고가는교회..조금만 수틀려도 교단이 분할되지만 돈문제는무조건 합일치 되는 한국교단..카톨릭도 육십몇년전에 전세계적으로 금지한 십일조.이제는 좀 제대로 가르쳐라! 성전과 예배당의 차이.성전시대에 행하던 폐지된 규례들.구약을 문자대로 해석 할려면 유대교로 가라고 하자. 목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믿는다면 이런짓을 할수 없는 것이다.임직할때 십일조부터 할거냐 물어본다.누가 뭘 갖다놨는지 모를 정도로 명절 선물이 쌓여도 이웃한 작고 제정이 없는 교회에 나누는 교회와 목사를 본적있는가? 핸폰 두드리면 다 나오는 것을 공부 엄청해서 설교준비한양 떠든다.공부하지않고 설교배끼고 혹시 교인들이 눈치채면 다음 설교에 농담섞어 구렁이 담넘어가는식으로 끝낸다.저작권 위반이라든가 목회자양심따윈 찾아보기어려운 현실이다.선교비걷어 보내고 상당부분을 사모님통장으로 우회회수하고 세미나 핑계로 외유나가면서 장로들 주머니 털어가서 칠라팔락 놀다가 지들끼리 줄 만들어 콧바람 외유꺼리 만든다.뭐 강단교류라나..교회성도들의 피같은 돈으로 서로 가려운데 긁어주기대회 한다.말할수없는 참담함속에 갖가지 이유로 가나안 성도는 비약적으로 늘어가지만 어느교단 어느유명한 목사도 관심없다.오로지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걷어 건물올리기에 몰두하고 하나님이 영광받는다고 침튀시며 설교한다.때론 가짜눈물도 흘리면서...이름 앞에 오십억 백억짜리 건축하신 ㅇㅇ라고 불리우기위하여 영혼 까지 갈아 넣는다.내 평생 교회생활하면서 이런 종교에 희망이 있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일게다. 이런 한심한 질의와 답변이 기존 성도들에게 필요하다는것도 마찬가지다.믿음이 있다는 분들은 반드시 보기바란다 그 믿음이란게 나를 위한것인지 진정 하나님을 위한것인지 . .
@user-sq4xk7im7c
@user-sq4xk7im7c Жыл бұрын
헌금으로 호의호식하는 목사가 주젠데 강요고 아니고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user-tu7iq9vm9i
@user-tu7iq9vm9i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드리게 되는것 같아요
@user-vs7in4di3j
@user-vs7in4di3j 2 жыл бұрын
교회도 예산으로 운영이 되니 성도들의 헌금이 필요하지만 점점 더 교회도 물질우선이 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안그러신분들도 많지만 헌금강요하는분들도 많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이 바르게 살아가고 사역하시는 분들을 더 많이, 더 부지런히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user-qo4oi8cd6w
@user-qo4oi8cd6w 2 жыл бұрын
일부 교회에서 헌금을 카드할부로 받는 교회도 있다합니다, 참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user-ep6dm8tk4t
@user-ep6dm8tk4t 2 жыл бұрын
대형교회에~ 있던일 한참 기도하고있는데~ 헌금위원이 흔들어서 ~헌금하라고 했다고 하는말 들었어요~
@user-xx9ey3hm7u
@user-xx9ey3hm7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취업도 못한 청년들한테 건축헌금작정하라고 봉투에 서약서 강요ㅡ 기본 500만원이였어요 쓰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고ㅡ..ㅡ 일단쓰긴했는데 5만원씩 10번정도낸거같아요 십일조에 선교헌금에 건축헌금작정한거까지 ;;;내 청약저축도 내다안내가하는판국에 ;;게다가 소그룹원도 사비로 다 챙겨줘야하고 너무벅차서 시험들고 교회는계속다니고는싶은데 교회다니는게 너무너무힘들었어요 요새코로나로안나가니까 조금편해요ㅠㅠ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2 жыл бұрын
@@user-xx9ey3hm7u 그건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관계 때문에 여의치 않겠지만 당장 발을 끊는걸 권장합니다.
@triple-shine
@triple-shine 2 жыл бұрын
우리 교회 언니도 목사님 사모님되었는데 친정부모님은 이해 못하시지만 본인은 집을 사고 부유하게 사는 목표가 없다고 어머니께 고백했다는거 듣고 나는 어디까지 내려놓을수 있을까 충격이었는데...전도사님 시절이실때 차상위 지원받으신 다는 이야기도 듣고...지금은 비교적 복지?가 보장되는 곳에서 사역하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교역자들께서 열악하실거라 생각됨
@user-gt3ei3jc9e
@user-gt3ei3jc9e 2 жыл бұрын
현실교회를 일반인들보다 더 모르시는 것같습니다.
@isaacyiseogkim314
@isaacyiseogkim314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극악한 사례를 일반화할 수는 없지요. 제가 20년 다녔던 목사님,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목사님이시죠. 얼마전에 CBS에 나오셔서 당신은 책이 서재에 6만권있다고 하셨습니다. 매년 유럽과 미국의 신학자들을 초청하거나, 그 신학의 본토에 가셔서 학술 회의 내지는 집회를 하시지요.이 책들, 그분의 여행비와 초청 행사비는 모두 그 교회의 헌금으로 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분은 극악하게 부하게 사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열심있는 설교자요, 많은 책을 쓰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교회의 헌금의 많은 부분들이, 교회의 원래의 사역인 구제와 선교에 쓰이지 않고, '담임 목사님'의 개인적인 비젼을 위해서 쓰인다면, 좋은 차타고, 활동비 많이 받고, 개인 소유로 땅을 갖지 않아도 악한 것입니다. 지난 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코이노이아로서의 헌금을 할 수는 있으나, 그 헌금이 이렇게 다른 가치를 위해 유용된다면, 저항을 하는 것이 정죄받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한 소명을 따라 사시는 목사님들,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대리 운전을 하시며, 쿠팡 배송을 하시는 목사님들까지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 분별력은 평신도들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Som_tokki
@Som_tokki 2 жыл бұрын
책을 사서 읽고 다른 신학자 분들과 교류하시는 것도 다 설교와 책을 내기 위해서.. 그 설교 말씀과 책을 읽는 분들이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길 바래서 하시는 행동이 아닌가요.. 그게 개인 비전만은 위한 길은 아닌 것 같아요. 전 이렇게 유튜브에도 나와주시고 어떤 책들도 읽고 이렇게 제작해주시는 미디어들로 하나님 뜻을 더 분별해가는 힘을 얻고 있거든요.. 전 오히려 이분들이 사역이니 공짜로 개고생만 하시는 것보다 사례비 받으시며 생활비 걱정할 그 시간에 또 선한 영향력 위해 책을 집필하고 설교를 준비하시는 선순환이 되길 바라고 모든 목회자님들이 가난하고 힘들게만 사시길 바라지 않아요. 그들도 사역을 하고 쉬는 동안에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갖길 바랍니다. 물론 헌금으로 말씀대로 사치하면 안되겠지만요... 저도 여유가 있지 않아 조그만 헌금하는 사람이지만.. 왠지 답글 읽다가 마음이 아파서 글 남기고 갑니다. 오랫동안 봐오신 신도님이 그것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겠지만.. 마음에 정죄감이 좋지 않으니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ㅠㅠ
@triple-shine
@triple-shine 2 жыл бұрын
그 교회도 비젼의 방향이 같기에 목사님을 지원하고 있지 않을까요? 목회의 길을 가시는 분을 향해 하나님이 누리게 하시는 부분일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론 모르겠지만 글에쓰신 그정도면 건설적이고 의미있는 재정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fluty
@fluty 2 жыл бұрын
6만권의 책을 구입하면 좋은 설교가 나오나요? 그부분은 지적인 사치는 맞는것같아요
@jin534
@jin534 2 жыл бұрын
@@fluty 그냥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많죠. 그게 사치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판단할게 아니라 주님께 맡기는게 맞지 않나요?
@sangyeupTV
@sangyeupTV 2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정확히 짚어주신 영상이네요. 부의 편중 문제가 우리나라 전반에 퍼져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sisisisi2764
@sisisisi2764 2 жыл бұрын
목회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했던 많은 목사님들의 '처음 마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길을 잘 걸으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겠습니다.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2 жыл бұрын
그처음마음이나중에 돈맞을보면바뀌어서 성도들을월급안주는 직원처럼만들고오직 교회부흥에만열중하는교회가99.9%입니다 성도들이깨어야합니다
@user-xw8om5ot2q
@user-xw8om5ot2q 2 жыл бұрын
회사 형님 전도로 예배교인이 100명도 채 안되는 되는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일단 입구에 놓여진 수십종류의 헌금 봉투에 기가 죽었습니다. 구청 민원과에 놓여진 서류들 보다 종류가 더 많더군요. 이건 절대 내가 감당하지 못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거기다가 입구에서 나눠주는 팜플렛(?) 뒤편에 헌금을 낸 사람 이름과 액수가 적혀있더군요. 누구 백만원. 누구 몇십만원 쭉 적혀 나오는데 사실상 이게 헌금강요더군요. 인원몇 십명밖에 안되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누가 얼마냈는지 다 알고 있고, 신도들도 저사람은 얼마 냈다는거 알고 있을건데 사람이 돈으로 안보일 수 있겠습니까? 1달째에 정식교인으로 등록한다고 해서 3주차에 도망쳤지만 그 후로 교회가자고 하면 어머니랑 절에 다닌다고 거짓말 합니다. 교회는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같습니다. 교회에서 예배 보는 것까지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교회안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교회 커뮤니티 안에 들어가려면 헌금이라는 유료아이템을 구매해야 합니다. 가난하고 내세울것 없으신 분은 그냥 집에서 성경책 읽으시면서 종교생활 하시거나 대형교회가서 딱 예배만 보시고 집으로 도망치세요. 예배끝나고 있는 모임은 유료 사교클럽이랑 다를바 없는데 돈없고 내세울거 없으면 자존감만 상처받습니다.
@modanisunflower
@modanisunflower 2 жыл бұрын
절대 그 경험이 틀리지 않고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그것은 교회가 별도로 배려하고 고쳐나아가야 할 일이요, 교회는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요즘 교회에 대한 큰 실망으로 가나안 성도(거꾸로 하면 안 나가)가 늘어나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서로에게 좋지 못 한 현상입니다. 서로가 자기의 소욕을 따르기 때문이죠. 교회는 헌신을 강요, 성도는 희생을 구애하죠. 예수님은 사랑받으려고 오신 분이 아니라 사랑하려고 오신 분이잖아요? 그 핵심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설령 말씀을 홀로 읽고 기도하며 지내더라도 때가 되면 사랑하기 위해 다시 교회에 나아가야 하고 세상에서 자신의 일을 다하며 가난한 자들을 험겨야 합니다. 내세울 것 없어도 됩니다. 예수님이 내세울 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 사람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직접 사람으로 와서 죽으실 정도로 신령한 사랑이시죠. 그것에 대해 계속 눈치를 주거나 눈치를 보이게끔 하는 교회는 과감하게 옮겨도 됩니다. 그렇다고 그곳의 성도가 모두 속물이고 그런 것도 아니고, 헌금의 공개가 꼭 부조리한 것은 아닙니다. 위 김학철 신학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그저 그분을 사모하는 마음만 있으면 돼요. 그러면 있을 때 없을 때 안 가리고 각종 헌금과 헌신이 되죠. 그리고 그게 세상으로 마찬가지로 작용하구요.
@user-jd2zl8mk7u
@user-jd2zl8mk7u Жыл бұрын
장비도 착용해야조. 집행검(장로), 안수집사(고대의로브), 권사(+8요정족사슬투구) 그리고 러쉬도 해야조. 축데이(건축헌금), 축젤(감사헌금) ㅋㅋ 그리고 좀 사회에서 무시당하는 사람들 안수집사다 뭐다 직분만들어서 대우해주면 도에 지나친 헌금을 함. 거기에 경쟁이 붙음. 그런 사람들은 교회에만 가면 사회에서 얻지못하는 자존감이 생김.
@user-su9rj6ep7b
@user-su9rj6ep7b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이 댓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zk4gr7oc3n
@user-zk4gr7oc3n 2 жыл бұрын
어디가나 이런저런사람들이존재한다생각합니다 좋은날되세요
@TothemoonOverthemoon
@TothemoonOverthemoon 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시는 목회자, 성직자분들 존경합니다.. 항상 소수의 분들이, 미꾸라지처럼 본질을 많이 흐리네요… 그런 분들은 가짜 신앙인, 주님을 기만하는 자들로, 참 신앙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쁜 마음으로, 내가 할수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나눔이 우선시 되어야 할거 같네요. 😊👍🙏🙏 좋은 말씀으로 행복한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id7jm9yi7h
@user-id7jm9yi7h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에도 사도바울 처럼 목사님직분이외도 생계의 어려움으로 본업이외 투잡을 부득이하게 하시면서 몸으로 행동으로 예수님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세상속 힘든 생활고에 어려우신 모든 그리스도인 보면 서글프지만 모두가 마지막엔 결국 밝게웃을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세상속 돈 부정하긴 싫지만 돈은 생명만큼 소중하죠 이걸 내어논다는건 그보다 값진 뭔가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가치를 알고 있나봅니다 ㅎ 코끝으로 숨을 쉴수 있는 자체만으로... 예수님이란분을 인생속에서 알았다는 특권과 그분이 조건없이 주신 구원의 영생 ... 이게 너무나 값지기에 하나님 사역에 힘쓰시는 분들을 위해 ... 복음 전파의 사역을 위해 기쁘게 헌금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헌금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잘 쓰여지길!🙏
@user-su3mg2jw5i
@user-su3mg2jw5i 2 жыл бұрын
역시 성경을 제대로 묵상하신 분이십니다
@Hahaha-mi8xr
@Hahaha-mi8xr 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형편이 어려우면 못낼 때도 많습니다. 교회에 아니고 하나님께요 하나님이 나에게 전부를 주셨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될 때, 누구든 하나님께 다 드리고 싶고 재능,물질,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십니다. 제가 돈이없어서 동전을 헌금으로 드렸을 때,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배로 갚아주셨을 때도 있었고, 내가 기쁨으로 낼 수 없을땐 하나님은 제 마음을 먼저 회복시켜주셨어요. 사람의 마음은 보통 물질에 있기때문에 인간의 약함을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물질로도 훈련해주실 때도 있는데 헌금이든 ,봉사든, 구제든, 무슨 일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재밌고 깊은 사귐이 있어야 하는 것이 본질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말씀 앞에 제대로 서있지 않는 목회자분이 있다면 아픈마음으로 중보해주시고 자신의 건강한 신앙을 위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잘 세워진 교회로 옮기는 것도 권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yeomjiwon
@yeomjiwon 2 жыл бұрын
좋은 들이네요. 정보는 예수님 한 분 뿐이고 성도들이 다른이를 위해 기도할 때는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도고 라는 용어를 쓰는 게 맞습니다.
@kimdaeung1847
@kimdaeung1847 2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신앙을 가지는데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g9me3li7j
@user-bg9me3li7j 2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교인300명되는교회 세습하면서 교회가 사유지인것 처럼 자기차, 아파트 다 교회돈으로 산것도 봤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맨날 설교하시는지 대단합니다.
@johnlee4798
@johnlee4798 8 ай бұрын
아파트가 교회사택이 아니고, 목사소유로 만들어줬다고요?
@goodman7017
@goodman7017 5 ай бұрын
ㅜㅜ
@myungheepark5294
@myungheepark5294 2 жыл бұрын
인도에 학교를 빌려 예배 드리는 작은교회에서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도 잘 모르면서 권사님의 위로와 목사님 말씀이 좋아서 세례받고 귀국후 대형 교회에 나가 목사님 말씀에 실족하고 반대쪽 작은 교회는 오래 다니고 싶었으나 목사님이 화가 너무 많으셔서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루마니아로 떠나게 되어 한인 교회를 어렵게 찿아 다니게 되었는데 명품을 많이 좋아하시는 목사님이었습니다. 처음 인도에서 뵙던 목사님 선교사님을 제외하곤 물질과 세속적인 목사님들만 만나니 교회를 안나가게 됐습니다. 대부분 힘들게 목회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세속적인 분들도 많기에 이런 말들이 나오는거겠지요.
@user-fq6yj9ee6r
@user-fq6yj9ee6r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앙잃지 마시고 좋은 교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서 좋은교회 건강한 교회 만나셍요^^
@cross573
@cross573 2 жыл бұрын
목회자에게서 예수님을 발견하려니까 우리는 실망하게 됩니다. 다같은 주의성도지만 가르치는분으로 인간이니 부족하여 결점이보여집니다...
@user-jd2zl8mk7u
@user-jd2zl8mk7u Жыл бұрын
목사는 그냥 율법선생이에요. 목사한테서 하나님을 찾으니 그런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목사한테서 하나님을 찾으니 요새 화제가 되는 이단에 빠지는 것이고. 신앙이라는 것은 스스로 생각을 할수 있어야되는데. 생각을 못하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임. 목사가 나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런데 대부분 교회는 성도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거 같음.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조하고 이용해 먹음.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
@BOA382
@BOA382 2 жыл бұрын
평생 목회자로 살아오신 아빠를 둔 딸입니다. 일반 개척교회의 목회는 정말 만나를 내려주시는 기적으로 내일을 알 수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는 삶입니다.. 여유란 0.1도 없습니다..
@goodman7017
@goodman7017 5 ай бұрын
@user-ec1lt9ip8i
@user-ec1lt9ip8i 2 жыл бұрын
작은교회로 가세요 ㅠ 저는 큰교회를 안다녀봤어요 작은교회는 재정이 없어서 생활비 걱정하는 목사님 많으십니다 거기는 비리 일어날 돈도 없어요
@user-kv6oh5sh9f
@user-kv6oh5sh9f 3 ай бұрын
아뇨. 작은교회가 더 하더군요. 매일 돈달라고 요구하고 안주면 뒷맔아고. 자신의 빛갚아달라고 하고. 아주 질렸습니다. 개척교회 치떨립니다 .
@tv21c92
@tv21c92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가난한 목회자도 큰 교회에 가면 그걸 당연한 듯이 똑같아진다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long16535
@long16535 9 ай бұрын
...마져요....ㅜ
@user-rm8dy9ji5f
@user-rm8dy9ji5f 2 жыл бұрын
울집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인데 교회에서 엄마 권사직분 받으려면 200내라고 했는데 돈 없어서 못하셨다 ㅠ
@livinginthelord217
@livinginthelord217 2 жыл бұрын
그런 교회 떠나시길 추천드립니다
@yunmihwang2483
@yunmihwang2483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이런 교회가 많은 게 현실이죠 ㅠㅠ 떠나시길요...
@user-xj7nh2ur4h
@user-xj7nh2ur4h 2 жыл бұрын
직분에 따라 헌금 액수가 정해저 있더군요. 집사, 권사, 장로 액수가 달라요.
@user-ml7ek6ys4e
@user-ml7ek6ys4e 2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직분사양하시고 봉사와 희생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사세요,,,
@user-xj7nh2ur4h
@user-xj7nh2ur4h 2 жыл бұрын
헌신하다가 보니 권사 직분을 준다고 해서. 교육중에 직분에 따라 헌금액을 알려주더군요. 집사에게까지도 헌금 약정액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매년 직분자들를 뽑고 있습니다.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 2 жыл бұрын
아멘~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uj8hm3nl7n
@user-uj8hm3nl7n 2 жыл бұрын
요즘 잘잘법 너무 열일 하시는거 아니예요?😍 덕분에 은헤를 더욱 풍성히 누려갑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user-jr6tp3lx7v
@user-jr6tp3lx7v 2 жыл бұрын
교회재정을 투명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큰교회든 작은 교회든 더욱 은혜롭지 않을까요 실제로 목회자들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2 жыл бұрын
업으면업는대로성도들 에게돈요구하고있으면 더가져오라고닥달을해요~수입업는할머니들한태도적금들은거이자도계산해서삽일조로내라고합니다~정말썩었어요 코로나가왜?왓겟는지 정말생각해봐야합니다
@user-ix3qj8pj3r
@user-ix3qj8pj3r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심방하면 봉투 받고, 약간 수고하면 봉투에, 생일 명절 절기마다 봉투드리고.
@user-og2xt1ds4f
@user-og2xt1ds4f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만을 전 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시요 만면 선교를 핑계로 외국에 부지까지 구입해서 교회 건물까지 짓고 그것도 세계적으로 우리 평 신도가 부당 하다고 느낄수 있을 정도로 부패한 교회도 우리나라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평신도들은 열심히 아끼면서 헌금하고 그러다 내 생활이 궁핑해 졌을땐 교회와 주변의 괄세를 받지요 그런 일들이 비일비이 합니다 그러나 옮고그름은 하나님이 판단 하십니다 우리 교회들 다 회계해야 합니다
@user-nc8jx3zv4n
@user-nc8jx3zv4n 2 жыл бұрын
@@user-fr1iv5cz9v 저는 순복음 교인도 아니고 또 순복음 교회가 앞장서서 한국교회를 지나친 기복주의로 만든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으신 목회자를 일반 성도가 함부로 부르거나 비난 비하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그 분을 세우신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user-fr1iv5cz9v
@user-fr1iv5cz9v 2 жыл бұрын
추적60분서 본것을 봤다고 했을뿐입니다
@kyhessjp1925
@kyhessjp1925 2 жыл бұрын
어떤 느낌인지 알죠 교회도 헌금할 돈있어야 사람대접 받는듯 ㅠ 슬풉니다 저도 점점 그러네요 나도 어쩔수없는 죄많은 인간이네요 믿음으로 사는자가 몇이나될까요 믿음으로 사는것이 교회에서도 부끄러울데가 많습니다 믿음의 교제는 끊기고 다 각개전투 오합지졸 입니다
@TheSanghyuk77
@TheSanghyuk7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헌금은 자기가 기쁜 마음에서 내는 것이죠. 성경 말씀에도 자원해서 내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Meyo1419
@Meyo1419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 너무 좋고 유튜브 채널 계속 해주세요.😁
@arielmermaid9679
@arielmermaid9679 2 жыл бұрын
자발적이면서도 성도끼리 헌금 많이 내면 믿음이 크고 일꾼이고 모 그런식으로 스탠다드를 만들 더라구요...하지만 또 주님이 주시는 맘으로 참기름이라도 바치라면...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에고 ㅜㅜ 헌금으로 믿음의 크기를 재단할 수 없죠...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2 жыл бұрын
ㅎㅎ 저희 남편도 대학원 까지 학자금 대출로 졸업후 4년전개적하여 월급 80만원을 받지요^^그안에서 십일조와 주일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물론 하구요^^그래도 하나님 은혜로 채워주셔서 두자녀 자라게하심 감사해요 주님이 먹여 살리십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정이 나은편이라 여기고 있어요 사례비를아예 안받고 자비량으로 대리운전 목수 쿠팡 배달 알바 하시는 목사님도 많이 계셔요
@user-su3mg2jw5i
@user-su3mg2jw5i 2 жыл бұрын
아직 희망이 있군요!!!!! 교회가 어디신지 알수있을까요?
@user-ez3rh9qv2p
@user-ez3rh9qv2p 2 жыл бұрын
@@user-su3mg2jw5i 개척교회들은 사정이 다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주변 개척하신 목사님들도 그렇구요 저희 남편목사님도 가끔 쿠팡알바나 소독아르바이트 하셔요 아예 사례비를 못받는 목사님들도 많으세요ㅜㅜ 그러나 주님이 먹이시고 없으면 굶고 그러나 결코 굶기지 않으신다는 건 안비밀이죠^^
@user-jj3bp6lt7o
@user-jj3bp6lt7o 2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성경말씀에 대한 부족함이 너무 많아서 잘잘법을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user-yr1xn3qb8l
@user-yr1xn3qb8l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대체로 동감합니다 제가 느끼는 문제점은 그런 문제를 고치고 교정 할 수있는 시스템이 없다는것 입니다 오롯이 목회자의 양심에만 기대할수 밖에없는 현실이지요..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에게 교정의 기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회자가되는 자격요건 부터 그리고 목회자가 잘못되고 그릇된 행동을 해도 오로지 세상법에 숨으려하고 기대고 해결하려고 하는 점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하늘의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현실이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SunShine-im4db
@SunShine-im4db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백만번 누르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신실한 목사님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많은 이들의 구원의 길을 막고 있는 그들은 과연 예수님의 제자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yousangkim6426
@yousangkim6426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Thank u very much 4 ur loving message..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90James
@0190James 2 жыл бұрын
I see
@woodean3411
@woodean34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헌금은 기쁨과 사랑으로 드리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zakkjang6770
@zakkjang6770 2 жыл бұрын
목회자보다 성도들이 더 문제죠 예수= 목회자 ?? 모든 교회 성도 들에게 진짜 묻고 싶다 누굴 섬기는지
@doneky
@doneky 2 жыл бұрын
범인 찾으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bjson6649
@bjson6649 2 жыл бұрын
그 구도를 조장하는게 누구?
@bluegreen7323
@bluegreen7323 2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이단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이단되는겁니다.
@kyhessjp1925
@kyhessjp1925 2 жыл бұрын
폭군같기도하고.. 뭐랄까 절대순종을 원하는 옛날 목사님 요즘 목사님 많습니다. 죄성 부족함 줄줄 흘러넘치니 기도만 할뿐입니다. 교회 다니는게 힘드네요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만드는것은 쉬운게 아니라는것을 계속 더 깊이 느낍니다. 그래서 더 기도로 말씀으로 나아가려합니다
@user-uq9pr5gf3o
@user-uq9pr5gf3o 2 жыл бұрын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wi1vf3im8k
@user-wi1vf3im8k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ls4ux3ee3f
@user-ls4ux3ee3f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정수기, 비데를 설치 수리를 하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목사라고 말은 하지 않아서 모르시겠지만. 고객님 집 안에 보면 믿는 집인지 척 보면 알지요. 그런데 너무 따지거나, 갑질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비신자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하구요. 그러면서 저도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user-go2sv6jn9i
@user-go2sv6jn9i Жыл бұрын
ㅠ 목사님ㅠ
@yujin70
@yujin70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기억하는 아픈일이 제가 사회초년에 별로 돈이 없을때였을건데 지갑에 있는 5000원(약 30년전일겁니다)을 헌금했는데 그때 부흥회였는데 부흥강사가 하필 제헌금봉투를 집어들더니 오천원?하나님이 거지냐??하면서 비아냥거리는데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여… 가끔 그일이 생각나면 용서한다고 선포하지만 아픈기억인건 사실입니다
@ekeks7090
@ekeks7090 Жыл бұрын
들이 박아야죠 뭐 ㅋㅋㅋ
@Gnade-vz7sg
@Gnade-vz7sg Жыл бұрын
그 한심한 목사님 딱하게 여깁니다ㆍㆍ그 목사님 지금쯤 좀 더 성숙해져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ㆍㆍ
@long16535
@long16535 9 ай бұрын
나쁘다....
@user-zc5qv8ok2q
@user-zc5qv8ok2q 22 күн бұрын
휴~정말 속상하네~ 부흥강사라는 이름으로 무당화 되어있는 이시대 견목사들 그런 자리에 가서앉아있지말것을 권먼합니다~ 저도 신앙생활한다면서도 무척 어려웠던 시간이있었어요 답답하여 찿아간 집회장소강사가. 말만하면 돈 돈 돈내세요 헌금하세요 그러면 그문제 해결 됩니다. 그자리에 서있는 제가 한심하더군요 더이상 그강사 상대하지 않고 절실히 하나님께 기도만하고 내려왔읍니다 휘둘리지않는 담대함도 이시대. 신앙생활에 필요합니다. 그런 장소에가서 기죽고 혹시 눈치보고 하지말고 강대상바라보고 오직예수 오직주님과 담대히 교제하고 오는 지혜~꼭 구하셔서 시험에들지마십시요
@TV-mi7kk
@TV-mi7kk 2 жыл бұрын
헌금을 강요하는교회가 없다고 하시는데ᆢ 그리고 안하면된다고 하시는데 십일조는의무다 안하면 있는것도 빼앗아가신다 온갖종류의 헌금봉투를 안들어놓고 체크하고있는데 강요가아니라고 할수없죠 그리고 교회소속된성도로서 내가 마음에 감도업다고 안할수 있을까요?눈치보이고 믿음없는사람 취급하고 목산 헌금축복설교 하는데 나혼자 다른성도 눈치안보고ᆢ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대부분 교회에서 헌금은 강요되고있으며 하지않고는 동창하지 않을거ㅇ면 그교회에서 왕따됩니다 무조건 헌금봉투 하나만 해놓고 무기명으로 하도록 한것만이 바른모습이며 렇게 하는 것이 진짜헌금 입니다
@user-tl9dr3oq2m
@user-tl9dr3oq2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yungk8321
@yungk832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1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되고 2소명의 뚜렷해야하고3 영혼들에 대한 사랑하는맘을 가진자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신학교를 나왔으면 무조건 목사가 되는것이 아닌 성령의 부르심이 반드시 있어야 됨을 성경이 분명히 계시하고 계시고 그렇게 부르신 당신의 종들을 친히 그삶을 책임져주시는 분에 대한 믿음과신뢰가 없으면 월급에 의존하게 되니 사람눈치보느라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전할수가 없고 사람이 듣기좋은 말을 하게되는것 같읍니다
@livinginthelord217
@livinginthelord217 2 жыл бұрын
아멘
@drunkentiger9134
@drunkentiger9134 2 жыл бұрын
대형교회 목회자가 자발적 최소한의 소유로만 삶을 사시는것 보고 싶네요.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너무 많은 세상 화려한 맛을 봐서~~
@petero677
@petero677 2 жыл бұрын
100주년 기념교회의 전 이재철 목사님이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soojungyim6488
@soojungyim6488 2 жыл бұрын
@@petero677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중 한명입니다..정말 이런목사님들만 계신다면 우리나라 기독교는 상상도 못할거 같네요..생각만해도 ..
@myoungsukkim2353
@myoungsukkim2353 2 жыл бұрын
일부 성도들도 문제입니다. 때 마다 온 갖 비싼 선물과 고액의 상품권을 목사 사모에게 바칩니다. 이런것들을 거절하는 사모들 계실까요? 물론 계시기도 하겠지만.....
@Raah-lr8bg
@Raah-lr8bg 2 жыл бұрын
모든 목회자가 그렇다면야 좋겠지만, 어쨌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본인의 결정에 맡겨야겠지요.
@BrightKim
@BrightKim 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 , 사리사욕하는 교회 목회자을 비난하고 교정하는것도 당연 하지만, 그걸 알고도 그런 대형교회만 다니려는 사람들, 그런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니 하는 직분을 명예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2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user-mc7mo1iw1b
@user-mc7mo1iw1b 2 жыл бұрын
직분 나눈것부터 불편해요 무슨 회사 과장,대리,이사 마냥 --;;;
@user-qo4oi8cd6w
@user-qo4oi8cd6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형교회 중직 받고 목에 깁스하고 다니시면서 유세하시는 중직들 많지요, 씁쓸한 종교인들이죠
@yunsuckyeol
@yunsuckyeol 2 жыл бұрын
그런 큰 교회에서 인정받는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yunsuckyeol
@yunsuckyeol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런 직분이 없어도 다양한 인맥과 어울리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하는 것 때문에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죠.
@earendel129
@earendel129 2 жыл бұрын
일부를 가지고 일반화 시킬 수 는 없지만, 그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고 신실하신 분들까지 핍박 받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욱이 그러한 목회자들로 인해 수 많은 영혼들이 상처 받고 죽어간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탄식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user-vo6oo7oq9s
@user-vo6oo7oq9s 2 жыл бұрын
목회자분들의 (저와 마찬가지로) 세속적인 모습을 보면서, 설교말씀도 공허하게 들릴 뿐입니다. 오히려 잘잘법에서 주시는 말씀에, 제 믿음을 다잡고 갈등을 해결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Raah-lr8bg
@Raah-lr8bg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람인 목회자분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더라구요. 어차피 그분들도 똑같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누구나 나약한 존재죠. 그래서 목사님들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 것이겠구요.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구원하는거 아닙니다. 그분들은 단지 말씀을 전할따름 입니다. 그분들이 부정축재 하든 성범죄를 저지르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acegik91
@acegik91 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 대리운전, 배달라이더 하시며 본업인 목사직을 힘겹게 이어가시는 목사님들도 많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저도 대형교회 다니지만... 사람많고, 돈많으니 교회도 대기업 이미지가 강하고, 목사님들 외모, 옷차림, 삶의질이 꽤 높습니다. 성도들의 섬김도 상상 초월이구요. 담임목사님은 비서 몇분과 수행비서 별도, 고급세단차, 기사님등 어마무시합니다. 극대화된 양면을 보면서 혼란스럽지만, 마음은 전자에 쏠려서 기도하며 순종하려합니다.
@guswjd4676
@guswjd4676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바라보지않고 오직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형편대로 하는 우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hs-hq4os
@hs-hq4os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엄지 척
@coreedusud3773
@coreedusud3773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seduk
@wiseduk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큰 대형교회 보다 작은 미자립교회가 월등히많아 목사님 말씀처럼 매우힘들게 목회하시는 분들이 더많지요 대형교회의 충분한재정으로 왜 돕지않을까요 해외선교는 많이하면서~
@DUMANDU0245
@DUMANDU0245 2 жыл бұрын
경제적, 인적지원 받지 않는분도 많습니다 자존심일지 주님의 뜻일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미자립 교회중에는 성장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신앙관으로 개척하신 목사님들도 매우 많습니다 미자립 교회가 무조건 약자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가치관입니다 성장을 할 교회는 성장합니다 경제적 규모는 커지지않지만 그 지역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대형교회에 닥친 문제들도 막상 다녀보시면 공감하실수 있을겁니다 왜 주변에 시선을 많이 두지 못하는건지도요 충분하다는 속단은 지양해야합니다 다 각자교회만의 문제는 존재합니다 '제목'이 다를 뿐입니다
@jin534
@jin534 2 жыл бұрын
돕는 교회도 있습니다. 안 돕는 교회도 있죠....
@juliajang6319
@juliajang631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헌금에 대한 정의
@user-su6gd4rs1z
@user-su6gd4rs1z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한마디로 모든것이 결정되는 그런걸 보면서도 한마디 할수없는 분위기.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고쳐야하나요?
@sweetberry4533
@sweetberry4533 2 жыл бұрын
기도와 사랑이 정답입니다 사람은 믿을수없고 기대해서도안될 존재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우린 그렇게 연약해요 하지만 다투지도 않아야하며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사랑으로 사랑해야하는 존재에요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사랑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사랑은 하나님께로 부터 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하실수있습니다 태현님의 솔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주신 말씀을 믿으면 분명 해결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누어주신 사랑으로 그분께 힘이되어주세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는 말씀구절처럼 해외에 보면 재판중 피해자 가족들이 가해자에게 말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다른 가족들은 너는 진짜 나쁜사람이다 너는 나쁘다 나쁘다 말해도 그 피해자는 개의치 않았어요 하지만 단한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된 한 피해자 아버지는 떨리는 입술과 분노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렇기때문에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자마자 그 범죄자는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데요.. 이상황이 그렇잖아요 ㅠㅠㅠ 하나님은 이러한 사랑을 원하십니다..
@user-bw5cv8zc6w
@user-bw5cv8zc6w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보세요 목사는 성경을 기반으로 설교합니다. 성경을 알고 목사님의 말씀 알면 맞는 건지 아닌건지 알 루 있겠쥬
@superblinewaist
@superblinewaist 2 жыл бұрын
한국 특유의 유교적 문화와 결합한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한국사회에서도 유교적 색채가 많이 희석되고 있으니 교회도 점점 바뀌겠죠. 시간은 걸리겠지만..
@user-xk9iz8vf1t
@user-xk9iz8vf1t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의 의도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중도시나 대도시의 중대형교회를 제외하고는 가난하므로 어려울 것이라고 여깁니다. 위의 중대도시의 중대형 목사의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목사들이 자신이 사는 집을 사주기를 원하거나(우리교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이미 사주었음) 그래도 부족한지 얼마전에 전세금(11억)을 빌려가서 나중에 퇴직금으로 충당한다고... 돈관리를 재정장로가 믿을 수가 없다면서 자기가 지출도장을 찍도록 하거나, 매년 안식월을 정해서 1개월씩 휴가하며 거금(매년2천만원)을 가져가거나, 재정지출을 교회앞에 공개하자는데 계속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하거나, 교회통장으로 헌금을 받으면서 본인과 간사 둘이서 관리 부실로 교회사무실 재정간사에게 5억을 도둑질 당하는 등 다른 비리도 많이 있으며(차후에 밝히겠음) 목사의 년봉은 차량운영비까지 포함하면 약 2억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 3년이 안되서 고급차량을 교회에서 교체 하도록 압력을 넣는 등 이런 목사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헌금을 본인의 사익을 위해 그렇게 사용하니 교인들이 교회 나오기도 헌금하기도 싫어 합니다.
@almightygod5813
@almightygod5813 2 жыл бұрын
헌금 많이못하는데 교회가면 목사님눈치가느껴집니다 목사님은 돈얘기를 자주하시는데 그걸들을때마다 기분이안좋아요 형편이안되서 못하는데 ㅠㅠ슬픈현실ㅠㅠ
@cross573
@cross573 2 жыл бұрын
돈얘기 헌금강요하는 목사교회는 잘못된곳입니다 목회자가 인격이 바른분을 만나세요
@user-cy1hc3jb5d
@user-cy1hc3jb5d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목회자는 가난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아울러 대형교회 목회자 역시 담임목사가 아니면 사례가 크지 않기에 가난한 분들이 많고요. 이 와중에 한국은 대형교회에 출석하시는 성도의 비율이 상당한 것을 고려하여 문제를 제기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대형교회의 담임목회자와 그 외의 목회자들의 사례 차이가 큰데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하여 이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는 점. 이와 더불어 성도들이 낸 헌금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가난한 목회자들에게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와중에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넉넉하다못해 사치스럽게 살아간다는 점. 더욱이 중대형교회가 아닌 미자립교회에 출석하자니 정보가 많지 않으니 부담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제가 앞서 제기한 문제를 보이는 교회에는 출석하기 싫고,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목회자들이 있는 교회에 가기엔 물리적*정서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답답함이 헌금과 관련된 댓글로 표출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yeomjiwon
@yeomjiwon 2 жыл бұрын
어느 분이 몇십년전에 서울에서 건전한 교회를 찾아 3년을 이 교회 저 교회 다녀봤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어느 교회를 발견하고 그 교회에서 오래 주님을 섬겼지만 나중에 이 교회는 교회 재산과 아들 승계문제로 교회가 쪼개졌죠. 그리고, 이 분은 그 와중에 목사님이 되셔서 정말 작은 교회를 이끌게 되셨어요. 그게 벌써 20여년인데, 그 작은 교회는 여전히 작습니다. 교회ㅠ다니는 많은 분들중에 교회 규모 보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참 신자는 아니겠죠. 가짜신자들이 교회의 타락을 부츄기는 거죠. 그리고, 참신자가 정말 적다는 것도 인정해야 하구요.
@jeomddori
@jeomddori 2 ай бұрын
사정이 안 되어서 십일조를 하지못하고 삽니다 그런데 성도 취급을 안하더군요 좀 많이 씁쓸한 상태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Warrior11117
@Warrior11117 2 жыл бұрын
넉넉치 않은 목사님 가정도 너무 많은데 그런 말들을 듣게되는 목사님들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ㅜㅜ
@user-bu7vm8mu8d
@user-bu7vm8mu8d 2 жыл бұрын
큰교회 목사님들 은퇴하시면서 어마어마하게 챙겨가시는거 보면서 솔직히 회의가 듭니다. 서울 춘천 등 은퇴하신 목사님 장로님들도 모르는 은퇴비 대형아파트 은퇴하고도 받는 돈 좋은차 자녀들 공부 엘리트로 시키고 집에는 큰교회 많은 교인들이 가져다주는 기름지고 좋은 음식들 그런분들이 계시는한 안티 기독교인들은 점차 늘어가고 작은 교회는 더욱 힘들고 큰 교회 사역하시는 분들의 큰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user-uj7bb8pl9o
@user-uj7bb8pl9o 2 жыл бұрын
직업목사들은각성하라!!!
@user-yx7hb5wo5i
@user-yx7hb5wo5i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단, 영상의 말씀과 같이 아주 극소수의 극악한 사례입니다. 극다수의 경우는 최저생활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결코 일반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fluty
@fluty 2 жыл бұрын
@@user-yx7hb5wo5i 그런데 아주 대형교회만 그렇진 않아요,,, 그렇게 극소수도 아니니 문제인듯요. 동네교회중에 조금 크다싶은 중형정도 지역교회들도 그런식으로 운영하더라는,,,ㅠㅠ
@myoungsukkim2353
@myoungsukkim2353 2 жыл бұрын
@@fluty 맞습니다 목화자뿐만 아니라 신도둘의 각성도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목사와 사모를 섬기는것이 문제들이죠~
@user-id7ds8gi2c
@user-id7ds8gi2c 2 жыл бұрын
묵묵히 빛도없이 섬기는 목사님들 많습니다. 큰교회라고 다 부패하지도 않았구요. 뉴스만 보고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자신이 판단하는 그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심판하실겁니다.
@user-ws6ig9ix7g
@user-ws6ig9ix7g 2 жыл бұрын
다들 화이팅!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жыл бұрын
우린 상위를 이루는 이들을 볼 필요가 없어요. 코로나라도 장사잘되는곳은 잘된다는 분들 많은데 그런 몇몇곳은 관심안가져도 되요. 어렵고 힘든 쪽을 늘 봐야죠. 엄마도 동네교회가시는데 가는 날 헌금봉투에 이름쓰고 해서 저도 이해가 안가요. 헌금내야 복받는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junewon4737
@junewon4737 3 жыл бұрын
저는 결혼후 와이프를따라 10년째 매주 교회를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믿음이라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들하고 창조론과 진화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교수님의 영상들을 보게되었고 10년동안 예배중에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말씀들보다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목회자분들이 생활이 어려운것읏 너무 많은 목회자들을 생산해내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요....
@namkim66
@namkim66 2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모든 교회가 대형교회가 될필효가 없지만 소교회수가 이처럼 많이필효할까 의문이 갑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June Won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소망 안에서 우리가 함께 살피고 교정하고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는다짐을 해봅니다.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 жыл бұрын
@@user-mc7mo1iw1b 북툰보고 공부하시길^^
@petero677
@petero677 2 жыл бұрын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돈문제에서 자유로운 교회나 목회자는 없었다. 목사들 돈 밝히는 것 사실이다. 교회헌금이 투명하게 집행되는 것도 거의 없다. 헌금관리하는 장로들이나 안수집사들은 잘 안다. 담임목사가 신수비(월급)외에 다른 명목으로 얼마나 돈을 많이 가져가는지... 일반성도들은 잘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우리 목사님~ 목사님을 의심하고 비판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 주의 종을 비판하면 저주 받는다." 성도들은 목사에게 세뇌되었다. 그래서 교회는 절대로 변할 수가 없다. 개신교가 카톨릭보다 더 타락했다
@user-xw9vu9ni7e
@user-xw9vu9ni7e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user-vy5kr3je7j
@user-vy5kr3je7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속이다 뻥뚤리는것 같습니다 잘못된 신앙관 정확하고 바르게 짚어주셨네요~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t7my2vl6h
@user-ft7my2vl6h 2 жыл бұрын
전 무교인데 보통 기독교인들 무조건적인 맹신, 과학부정 이런거보면 짜증나는데 이분은 과학 관련영상 뿐만 아니라 모든곳에서 진짜 거부감이 1도없음...
@yunsohn
@yunsohn 2 жыл бұрын
과학적인 마인드는 종교 특히 기독교와는 상반됩니다. 지구의 나이서부터 아담 이브등등 그래서 종교인들이 하다하다가 스스로 딜렘마에 빠지는 겁니다. 인정하면 불신 불순종이 되는겁니다, 기독교의 욧점은 간단히 영생 천국 지옥 말안들으면 ,복종 순종 안하면 지옥~ 끝
@user-ft7my2vl6h
@user-ft7my2vl6h 2 жыл бұрын
@@yunsohn 그렇죠. 기독교의 과학관은 과거에 이미 천동설로 박살난 전적이 있고 결국 먼미래에는 진화론으로 한번더 박살날 예정.
@0190James
@0190James 2 жыл бұрын
사람보지말고 하나님을 보세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절대로 만나 실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실수하는 존재이고 믿는 존재가 아니에요. 그냥 사람은 사랑해야할 존재입니다.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2 жыл бұрын
@@0190James 그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한번쯤 나타나서 누구도 반박 못하게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벙송인터뷰한다면 될텐데 왜 안하나요? 기독교의 신은 우리를 사랑한다면서 왜 늘 무관심할까요? 정답은 니체의 말대로 신은 죽었기 때문이겠죠.
@user-su3mg2jw5i
@user-su3mg2jw5i 2 жыл бұрын
목회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나라에 피가되고 살이 되는건 확실한데 가두리 양식장에 가둬놓고 물을 안갈아줘서 다 썩었지요 지금 현상황에 가장 중요한건 국내선교와 더이상의 새로운 교회가아닌 목회자 개개인의 각성과변화가 시급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ㅠㅠ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2 жыл бұрын
목사가 직분이 아닌 직업이 될때 어쩔수 없이 인간인지라 썩을수 밖에 없지요. 뮬론 이걸 이기신 진짜 목자도 있긴 하지만...
@user-yx7hb5wo5i
@user-yx7hb5wo5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한 영상입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t9qt9ll4u
@user-mt9qt9ll4u 2 жыл бұрын
김학철목사님~교수님~~너무너무유익하고위로되고완전감사드려요~아주평범하고믿음이부족한집사랍니다.영상계속~~~~~~~쭈~~~~~육올려주세요.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2 жыл бұрын
🙏🙏🙏
@hyunsoojang6983
@hyunsoojang6983 2 жыл бұрын
집사람과 연애할 당시, 교회에 따라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간 적이 있었죠.. 저는 모태신앙이었고 집사람은 믿음은 없는 상태였구요.. 함께 믿음생활을 했으면 하고 있던 찰나에 먼저 이렇게 말해줘 고맙기도 해서 신림동의 한 교회에 갔었는데 솔직히 교회를 20년 가까이 다녀왔던 제가 듣기에도 당황스럽고 민망할 정도로 헌금에 대한 강요만 듣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ㅎ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 생각하면 둘이 웃곤 합니다. 그때 집사람이 교회 나오면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나 교회 등록하러 돈 좀 모아서 다시 오겠다고 했던..ㅋ;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ㅠㅠ 헌금의 참된 의미를 교회들이 잘 전달하기를 소망합니다🙏
@user-mn6pl6uo7d
@user-mn6pl6uo7d 2 жыл бұрын
새해 1월 1일 신년 첫 예배에 남편과 딸이 함께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교회에 다녀온 후에 너무나 실망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새해 첫 설교인데.. 완전히 십일조 강조 설교만 하셨어~ 1년간 십일조 헌금에 헌신하겠다는 다짐과 서약을 하게 했다는 얘기를요~~ 이것이 보통의 한국교회 수준입니다..ㅠ
@munlee4709
@munlee4709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shinyrhee9108
@shinyrhee9108 2 жыл бұрын
어느 분이나 말로는 다 그럴싸하게 말 합니다. 그렇게 그럴싸하게 말 잘하는 법을 무려 7년간이나 배웠기 때문이죠. 아니. 말 잘하는 정치인들 하는 것만 보아도 반은 따라 잡겠죠.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행동을 보아야 합니다. 말과 같이 바르게 사는가? 강대상 아래에서 개개인의 삶은 어떠한가? 를 살펴야 되는데요. 수십개의 작고 큰 교회와 수십명의 젊거나, 나이든 목사들(은퇴목사까지)을 살펴보았지만 아쉽게도 말대로 실천하며 사는 그런분 한명도 못 보았습니다. 그저 말로만 그럽니다. 사석에서는 세상사람 보다 더 악한걸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개척교회가 커지면 곧 바로 교만이 가득한 걸로 증명이 됩니다. 이 나라에 처음부터 대형교회인 곳이 어디 있나요? 지금의 대형교회 목사들 그 많은 헌금으로 미자립교회에 얼마나 지원 하나요? 월5만원~ 생색내기도 이 정도면...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관두고 , 진실성은 물론 양심도 없지 않나요. 그렇지 않나요? 그런걸 두고 작은 교회 목사들은 아니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목사들 모임에 가 보면 가관이죠. 안 가 본 사람들은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는 그저 세상 사람들인데 공부 조금 빨리 더 한 것 가지고 가르치는 겁니다. 마치 도덕선생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판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성령 충만한 목사를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이런 말 안합니다. (참석 안 하거나, 말 안하거나 ,표 내지 않고나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러려면 목회를 왜 하는지...) 전도도 성령님이 인도하셔야 되는거고, 목회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내는 헌금은 성경강의 듣는 수강료라고 생각하고 내면 후회 없고 속도 안 쓰립니다. 가치가 없으면 안 내면 됩니다. 냉철하고 맹렬한 지적. 이런 말 듣는 분들은 복 받은 겁니다.
@anemone569
@anemone569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내셨는데요.. 목회자의 대부분은 가난하다는 말씀은 일부의 부조리에 대한 답변으로 충분하지 않네요.. 구체적인 해결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jin534
@jin534 2 жыл бұрын
일부의 부조리를 김학철 목사님이 뭘 어떻게 하실수 있다는 걸까요? 이 영상에서 목사님은 목회자를 스테레오 타입하지 말라는 걸로 보이네요. 우리가 구체적으로 해결할수 없죠. 하나님께 맡길뿐. 어디나 부조리는 있잖아요.
@user-uc7fh9ev4u
@user-uc7fh9ev4u 2 жыл бұрын
@@jin534 해결책이 정말 없는지, 그저 하나님께 맡길것인지 심지어 교회에서 일어나는 크리스찬의 잘못된 행동을 그저 맡길게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하고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uc7fh9ev4u
@user-uc7fh9ev4u 2 жыл бұрын
@@jin534 물론 김학철목사님께 해결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모두 다 같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한다는 뜻입니다.
@user-lp5ny2yh7k
@user-lp5ny2yh7k 2 жыл бұрын
@중2 조커, 본질을 꿰뚫는 자 어허! 기독교인이 욕을 하면 쓰나!
@ivanhong6136
@ivanhong6136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런 얘기 해봤자... 욕 한바가지 먹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교회운영에 돈은 필수적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그렇게 돈에 목말라 하는 것은 기본 지역구가 너무 경쟁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교회가 너무 많아요... 골목마다 생긴 편의점과 비교하면 이해가 확 갈겁니다.. 그래서 모든 편의점이 먹고 살기 힘들죠... 교수님은 돈 안내도 된다고 하지만.. 가보면 현실은 틀리죠... 건물임대해서 교회 운영하는데.. 목사님 입장에서는 돈 많이 낸 사람이 가장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입니다... 헌금과 관련해서는 가장 탁월한 쪽은 개신교가 그렇게 미워하는 카톨릭쪽입니다.. 지역구 단위로 성당이 편성되어 있어서 일단 기초헌금을 그렇게 압박하지 않죠.. (그쪽도 돈 싫어하지는 않아요.. 심하게 압박하지 않는 다는 거죠..) 아무튼..돈문제..근본해결은... 지역기반에 대한 이해와 자생구도인데.. 이거 개신교는 해결 못할것 같네요.. 자유을 얻고 고생의 문으로 들어섰어요... 카톨릭처럼 개신교연합회? 같은 조직이라도 꾸려서.. 지역기반 교회에 대한 보호책이 있으면 가능할 것 같긴 해요.. 그런데 .. 과연 목사님들이 과연 그 협회말을 잘 들을지는 ..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말하지만 저 카톨릭 신자 아닙니다.. 그냥 가나안 사람입니다..
@jhkim7501
@jhkim7501 2 жыл бұрын
봉사열심히 하고 헌금 열심히 할때는 목사님과 가깝고 말씀도 잘 들어주셨는데 헌금을 안하기시작했을때 나의 사정을 들어보려는 시도도 없이 헌금에 대한 원론적? 설교를 하시면서.. 구태의연하게도 말라기서 말씀으로.. 압박하시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그리 느낀것일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다녔으나 결국 제 마음은 멀어지고 교회와 목사님에대한 불신만 쌓이더군요. 코로나가 저를 편하게 해 줄 정도였어요.. 교회를 새로 찾아봐야할까요? 온라인 출석만 하고 헌금도 봉사도 없는 저는 그 교회의 교인일까요? 교회를 정하고 공동체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배워 소속된 교회를 떠나기도 쉽지않고 새로운 교회로 가려니 괜히 어려워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문제직면이 힘들어서 피하고피해서 질질 끌고있네요. 그러는사이 마음도 많이 싸늘해져서.. 돌아가기도 힘들겠다..싶습니다. 슬프네요. 젊은 시절 열정을 쏟았는데..
@user-zy4qx8tj6u
@user-zy4qx8tj6u 2 жыл бұрын
헌금은 은혜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교를 위해 기쁨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부분인데 일부 부패한 목회자가 부각되다보니 헌금하기가 꺼려지는것 같습니다 또 각 부서마다 주어진 재정을 잘못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교회공동체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지라 이런저런 부족함이 보여도 기도하면서 개선해가고 우리에게 끝없는 은혜와 사랑을 보여주신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사랑의 의무를 다하는것이 ... 목회자나 교회중진들을 보면 마음안에 갈등과 충돌이 생길 수 있고 회의감이 들 수도 있지만 흔들리면서 기차가 목적지에 도착하는것 처럼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부패한 목회자를 그런가보다하고 바라보라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목회를 내려놓게 하는 개혁의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난을 각오한 목회자와 선교사님들과 그 자녀들을 보면 이 땅의 사역자들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늘 감사하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kooknohyoon2288
@kooknohyoon2288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하며 개신교를 좀더 잘 이해하며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대부분"의 목회자가 가난하게 사는 것과 질문의 요지는 다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난하게 사는데 왜 과대평가하시나요? 라는 얘기는 나쁜일 하는 사람들은 모르겠고, 난, 우리는 깨끗해. 걔네랑 달라. 라는 말로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있는 소수의 목사님들이 보통은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시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에 방어적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해명되고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본다는 의견에는 어떤 입장이신지요? 그리고 이런 일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위해 교회 내부에서 어떤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고 계신지요?
@in_your_arm
@in_your_arm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신교도이고 오래 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공감과 동시에 조심스런 이야기를 덧붙이고 싶어 댓글을 답니다. 우리나라 목회자를 100으로 치자면 그 중 온갖 비리와 범법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범죄를 저지르는 목회자는 얼마나 될까요? 뉴스나 보도에 대표화되는 교회 규모가 아닌 단지 숫자만으로요. 저도 작은 교회 큰교회 다녀보았고 개인적으로 거대화된 큰 교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 생각엔 100중 크게 잡아도 5,6정도가 아닌가 정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머지 95퍼센트, 동네에 걸린 십자가 아래 아파트 상가, 콘테이너, 작은 건물, 혹은 자기 집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분들 정말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 더 많이요. 뉴스화되는 몇몇 목회자들을 절대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매번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탄식하고 화가 나니까요. 때론 제가 속한 교회의 재정적 무질서나 여러 문제들에 목소리를 내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많은 건강한 신자들, 목회자들이 그런 노력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영상은 절대 그들에 대한 합리화도, 개신교에 대한 변명도 아닙니다. (영상에도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중요한 건, 제가 아는 너무나 존경스러울 만큼 가난을 자처하시며 사역하시는 분들은 티비나 뉴스에 나오지 않아요. 책도 내시지 않아요. 인터뷰도 잘 안하세요 ㅎㅎㅎ 그런 훌륭한 분들이 세상엔 더욱 많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잘잘법에서도 댓글을 달아 주시겠지만, 제 의견도 조심스레 달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yeomjiwon
@yeomjiwon 2 жыл бұрын
@@in_your_arm 목회자들 직업군의 성범죄 비율이 타 직업군에 비해 월등이 높고 재발율도 높다는 것 아시나요? 이건 통계라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drunkentiger9134
@drunkentiger9134 2 жыл бұрын
@@yeomjiwon 맞습니다. 쉴드 친다고 될일이 아니라 교회도 어느정도 규모이상은 의무적 외부회계감사 받아야합니다. 그 외에도 비리근절을 위한 많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담임목사의 양심에만 전적으로 맡길수 없는 문제입니다.
@user-mh4gr8do2q
@user-mh4gr8do2q 2 жыл бұрын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담임자 한 사람에 의해 재정의 사용처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yeomjiwon
@yeomjiwon 2 жыл бұрын
@@user-mh4gr8do2q 그러나 담임목사의 부당한 입김에 회계 담당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 하시고 시험에 걸리시고 어떤 경우는 자살도 하시지요. 아니면 회계담당과 목사가 한 몸으로 움직이거나.
@gillee7789
@gillee7789 2 жыл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서 폭풍우를 만났을때, 신께 기도를 올리되, 해안을 향해, 힘껏 노를 저어라.
@user-nc8jx3zv4n
@user-nc8jx3zv4n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마땅히 예물을 가지고 나아가는게 맞습니다. 이런 전제는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제대로 신앙생활할 수 있어요. 레위기에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제사법이 있습니다. 숫송아지 부터 비둘기에 이르기까지 형편대로 그러나 누구나 빠짐없이 드리게 하셨던 것처럼 지금도 헌금은 예배의 의식중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재산인 두 렙돈을 드렸던 과부는 누가 시켜서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했지요.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부담을 느껴야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어떤 때는 부담감으로 냈다가 나중엔 점점 생활화가 되어 좋은 헌금 습관이 생겨서 도리어 감사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인색하다면 부담을 조금 느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dm6wl6fr1x
@user-dm6wl6fr1x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바른 말씀하시네요 ~~ 헌금은 자기 형편에 맞게 하고 할 형편이 안되면 안해도 되는것이지요.
@user-cs1ss5lq7x
@user-cs1ss5lq7x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신의위치와관계없이 하나님나라를위해 말씀던하시는분 많아요. 과학고 카이스트나와서 은혜받고 다시 신대학4년 대학원 나와 대형교회 부목사로계신목사님 월200. 미국유학하고 극내신대학 신대원나와 홍대길거리에서 젊은이사역하며 (후원고받지만) 그의 부모님이 보조하여사시는목사님... 인천에 연수구... 성도면 편할텐데.. 외국인노동자교회세워 지원해주는데.. 한 필리핀 성도 암환자 돌보며 삽니다
@yunjongyoo7459
@yunjongyoo7459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의 인간적인 검소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user-kg1vm1sb4s
@user-kg1vm1sb4s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소수가 다수를 대표하는것처럼 비춰지는 자리에 있는 목회자들이 많다는데 있죠 재정의 투명성도없구 자식에대한 세습도 이뤄지구 등등
@0190James
@0190James 2 жыл бұрын
@@user-kg1vm1sb4s 그런 교회 별로 없어요^^
@Charlie19501
@Charlie19501 2 жыл бұрын
불가
@user-gc5lu4jf5x
@user-gc5lu4jf5x 2 жыл бұрын
작은 교회로 가세요. 대형교회 말고요.
@user-bf8pc7pg4q
@user-bf8pc7pg4q Жыл бұрын
@@user-gc5lu4jf5x 작은교회가 더 심하던데..대형교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헌금바구니 돌릴수도 없고 일일이 호명도 하지 않아요. 당연히 주보에 명단같은거 없구요. 그리고 DTS같은 훈련프로그램통해서 성도들 스스로도 어느정도 자정능력이 있어서 거짓선지자를 구분함.. 물론 모든 대형교회가 그렇진 않고요
@user-it8mc5mh7l
@user-it8mc5mh7l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우리가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실천하는 이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는 헌금을 하나님이 관리 하시는 일에 우리가 의문을 갖는 어리석은 일이 이런 의심의 말들이 아닐까요 훌륭하신 목회자님들 사랑합니다
@rladhfcoa
@rladhfcoa 2 жыл бұрын
작은교회는 부담스럽고 큰 교회는 상업적으로 느껴져 싫고 제마음이 간사하지요...
@user-hq2im5ql3x
@user-hq2im5ql3x 2 жыл бұрын
작은교회 섬기는사람입니다 목회하시는분들 열심히 섬기고 싶은데 능력이 마니부족합니다 늘 미안한맘입니다
@user-bg3fn8he6k
@user-bg3fn8he6k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 백번 맞지만요 에그 ~~ 강서구에 어떤대형교회는요 교회건축하면서 교회마당에 우리은행ATM 설치해놓고 적금식으로 헌금을 강요하네요 기가막혀요기가 ~~
@user-ml7ek6ys4e
@user-ml7ek6ys4e 2 жыл бұрын
도망나오세요,,,
@seoyoungchoi5989
@seoyoungchoi5989 2 жыл бұрын
돈 밝히는 목회자들이 권위자랍시고 성도들을 거느리고 순종시키니 참... 그러니 성도들이 교회는 못떠나는데 믿음은 잃어가는 것 같아요. 목회자들을 포함한 모든 믿는자들이 힘써서 믿음이 약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것 같아요. 가장 중ㅇ요한 것은 공동체 사이에 죄고백이 아닌가 싶어요. 모든 것을 투명히 하고 모든 소유를 나누고 죄고백을 실천하면서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를 이뤄갔으면 좋겠네요. 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를 이룬 이웃이 되어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user-bh6su7gq8k
@user-bh6su7gq8k 2 жыл бұрын
교회교육, 한국교육에 깔린 문제가 토론과 비판적사고하기를 거세당한 교육이죠. 비판적사고가 거세당했으니 대형교회의 악행에 대해 뭐라 하는것 자체가 죄악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목사도 문제이지만 생각없이 따라가는 성도도 문제입니다. 교회는 재정이 투명해야하고 잘못된 일을 저질렀을땐 마땅히 비판과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렇지않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개신교 정신인 프로테스탄티즘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user-ok9nd9kk7l
@user-ok9nd9kk7l 2 жыл бұрын
토론과 비판적 사고 하기를 거세당한 교회교육과 한국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하신 김인호님의 글에 백퍼 공감합니다 저의 마음속에 큰 울림이 퍼집니다
@user-ze4wf8eg8f
@user-ze4wf8eg8f 2 жыл бұрын
기름받음받은 주의 종이라고 해서 평신도 위에 군림하려는 목회자가 많은건 명백한 사실이에요. 단순 무지가아닌 권위주의와 종교의결합.. 현대 교회 시스템은 목사 중심적이고 그 결과 값으로 '목사가 곧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거 우상숭배에요
@user-ze4wf8eg8f
@user-ze4wf8eg8f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 교회의 근본적 문제점을 보는 시각이 인호님과 같네요
@user-ki2jh8fz7v
@user-ki2jh8fz7v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받는 사례금에 대해서 퇴직후에 어마무시한 금액을 받는 현상에 대해서 예수님의 공생애가 생각되어집니다! 예수님 앞에 서면 옳고 그름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겠죠! 분명한건 하나님은 물질을 보시는것이 아니라 물질로 향하여져있는 사람의 맘중심을 보신다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tesssssssssslahoon4195
@tesssssssssslahoon4195 2 жыл бұрын
교회의 낮은 모습은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높아질수록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을 유지하고 그 분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Raah-lr8bg
@Raah-lr8b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실하신 분들은 목소리도 작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시니 일반대중이 모를 밖에요. 그들이 아는 건 대형교회와 시사프로에서 비판받는 교회, 목회자들이 대부분이니. 애석합니다. ㅠㅠ
@chic8864
@chic8864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사후 천국갈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야 뭔들 못하겠어요. 아주 간단하지요
@jujufamkr
@jujufamkr 2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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