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은 '슬로베니안 걸' 입니다. 노란딱지때문에 재 업로드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식 포스터의 팬티가 선정적으로 보일줄은..몰랐네요.. 항상 자기 자신을 사랑합시다!

대학생이 자기 집 있는 게 평범한 삶이냐 ㅋㅋ

돈 많은 사람들의 평범을 원했구나...

아니 근데 여자주인공 너무 예쁘다... 분위기가ㅜㅜㅠㅠㅠ

가장 친한 친구이고 그 친구가 딸땜에 산다는 데 헐... 친구 딸 협박해서 잠자리??? 쓰레기네... 매춘부는 친구 딸 말고도 많을텐데

대책없이 저지르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 잘 저러죠 조심해야할 사람이라 생각해요.

지 분수에 안맞게 산 집이 모든 시발점이다. 이번 영화 교훈 : 자기 분수에 맞게 살자

돈 벌라고 매춘하는게 이미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

집을 왜 무리해서 산 겨 ㅠㅠ

여주인공이 분수에 맞지 않게 집을 산것부터 잘못된거죠. 교훈 분수에 맞게 살자

아빠친구 상체 모자이크에서 터졌네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랑 영화해석 참 잘해주셨네요.

평범하게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지인지조 : 지인생 지가 조진다

외롭고 힘든 세상이지만 아버지 만큼은 딸을 안아주었다.

어..우....끔찍하네요.... 자기가 자초한거니.. 어쩔수없지만.. 꼭 저렇게 허영에 빠져서 살아야했을까... 처음 단추부터 어긋나있었던것..

저런 일을 한다고 인생 망하지 않는다는 생각? 버리세요. 뭐든 자신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들어 한번 도둑질? 그 경험은 평생 나의 사고회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상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sit 과 seat의 차이를 알게된 영화

매춘이 무서운 이유중 하나가 처음에는 조금만 하고 관둬야지 하는데... 한번 빠지면 시간대비 돈버는 효율때문에 그만두고..다른일할 의욕을 느끼기 쉽지 않게된다.... 매춘부 인터뷰 다큐에서 본 생각나네여..

여자 매력있게 생겼어

슬프고 외로운 삶 이네요 살아야 하고 이용하여야 하고 무서운 암혹의 밤 거리 무섭다

결말까지 알려주시는 모습 보고 바로 구독 눌렀슴다 ♥

영상기법이나 음향효과 배우들 연기 넘넘 집중해서 잘봤어요 ~~~!!

토쏠리는여자네요.저희집 근처에 저런여자 진짜많이 사는데 진짜답없어요.저는 저런여자들이랑 남자들을 실제로 봤기때문에 절대 미화될수 없다고봐요.정말 민폐에요.

평범한 삶이라고 하기엔 저렇게 좋은 집을 샀는데? 원룸 고시원에서 힘들게 박봉 받아가면서 저축해서 노력하는 정상적인 여자들도 많은데? 한국으로 치면 통유리로 거리가 보이는 8억짜리 아파트 사놓고 매춘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고 하는거잖아. 애초에 평범하게 살고 싶은게 아니고 사치스럽게 살고 싶었던 거겠지. 그리고 아내와 사별한 아빠 친구는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자도 아니고 친구 딸이랑 하려고 하냐ㅡㅡ 진짜 답들 없네.

이런 물의 특) 본인이 질러놓고 빚감당 안되서 매춘 해놓고 동정표 얻을려고함

여자가 뭔가를 탓하거나 동정을 바라진않는데 ? 그리고 아버지가 모든걸 알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슬프다

슈가대디 슈가마미 많이 있는데 이 여자는 매춘을 해서 망했네 미국이나 호주에서 실제로 저런 대학생 많아서 놀랐음 경제적 지원 받고 학교 졸업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한번 빠지면 씀씀이가 커져 힘듬

빚 얘기 하기전에 담배부터 끊고 집팔아서 원금 값고 이자부터 줄일 생각하지 유럽에 담배 겁나 비싸더만 집도 좋아보이고

아빠친구 ㅋㅋ 오졌네요 진짜 돈이먼지 ㅡㅡ

너무 현실적이기에 가슴 아픈 영화네요

행동이 전혀 평범함과 거리가 있는데 노력한만큼 돈을 버는게 평범이라고 하는건데...매춘하는 노력이라고 해야나...

뭐든지 나이에 맞게 가지고 있는게 가장 좋은거다. 20대때 집이있고 자동차가있고 돈이 많으면 금수저집안이거나 매춘을 한다거나 둘중 하나지.

구독합니다 결말까지 알려주시네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요.... 악한마음이 들어와도 우리는 그마음을 계속해서 품고있지말아야합니다 마음관리 생각관리 정말중요합니다

매춘왜하냐ㅋㅋ 사회탓ㄴㄴ 진짜 노력을해보셈 입만노력햇다하지말구 그리고 대출도 진짜 갚을수 잇을때 하는거지.갚을 능력안될것같은면 하지마셈..이자라는게 얼마나 무서운단어인데.

진짜 아버지네요 ㅜㅜ감동...

이게 현실이다

11:10영화속 매춘은~ 감상은 현실에 매춘을 적나라하게 드러 냈다 저나라가 아니라 어느 나라든 똑같다 우리나라에서 통계가 안잡혀서 그렇지 해외(원정) 에서는 탑이야 무ㅓ가? 영화속 이야기가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든거야;; 난 평범함보다도 더 못한 밑바닥 인생 허우적대며 힘들거덩

그냥 보고 느낀 건 이런 영환 스토리가 다 비슷하다는 점, 비극적 결말이 없어서 미화로도 보일 수 있다는 것. 그냥 주인공이 이쁘고 뭔가 매력 있어서, 사실 스토리는 안 봐도 뻔한데 그냥 끝까지 보게 됨. 마지막으로 아빠 친구 노모 버전 보고 싶으면 영화를 따로 봐야한다는 점.

스토리 구성이 뭔가 작위적이다. 대학생이 자기 집 갖고 싳어서 억지로 대출해서 집을 사고 그거 갚게 위해 매춘을 한다?

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듣는 사람에 따라 조금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에 삶에 만족하고 사는건 나태해지는게 아니라 욕심을 덜고 행복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속 주인공은 그러지 못했던 것이구요. 나태하기 때문에 인생을 위험한 지름길로 가려는 것과 만족하기 때문에 인생을 평온히 천천히 걷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가 여가부의 성매매여성 보조금 정책보단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화를 통해서 성매매가 나쁘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하는게 교육적으로 더 좋지 보조금 줄테니 앞으론 하지마 라는 애들 달래는 식보단 괜찮다고 생각해요.

슬프네요

와 정말 무겁다, 현실성 짙어,, 내가 아는 여자도 과거에 그랬다는데,,, 나중에는 진실된 사랑을 찾아 조용히 살고 싶다고.. 그게 가능 할지는 몰라도, 참 우울한 영화다,, 영화 잘 만들었다

자발적 매춘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직장인느낌으로 출퇴근하는사람이 많음

평범한삶을 살고싶은 주인공의 바락하는 비참한 삶을보여주는거죠 그 쩌든삶에 길들어져서 젊은나이에꿈을버려지게되는 그런영화내요 아무리 노력을해도 나라가 사회가복지 가 쓰레기면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다..라는거네요^--^

2:28 여배우 거짓말 치는 연기할때 눈 살짝 흘깃 하는 표현 연기력이 대단하다

잘못된건없어 주인공 여자가 정신이 틀려먹은거지 정신 똑디 차리고 살아라 사람들아

아버지

ㅋㅋㅋㅋㅋ몸팔러갓는데 앱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넘 매력있음

교훈을 주네요. 뭐든 분수에 맞게 살아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웃기시네평범이아니고 욕심이네

아빠친구... 친구딸 협박해서 한번하네... 인간의 본성이죠

우와 이 영화 아시는 분이 있을까 했더니 국내 영화유튜버가 소개를 다 하시네ㄷㄷ

너무 슬프다

매춘을 파는 사람, 매춘을 사는 사람, 매춘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회 전부 비판하는 영화인듯

왜 저러고살아.... 다 자업자득...

그 여자가 생각나네요.

어느 사회나 비슷한 어두움이 있네

200 유로면 약 250달러인데... 상당히 비싸네.

헐 시작부터 사람이 죽었...

햐..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잘못인가..아..몰겠다.

매춘에 왜 이유를 붙이면서 정당화하고 미화하려고 하지?? 그냥 쓰레기일뿐인데

외국볼거 없어요. 우리나라만 봐도..... 연예인이나 모델급 레이싱컬 피팅모델 의류모델이 아니면 외모되는 대부분은 화류계나 유흥가 가죠... 나 어릴때 회사 사장님이 이쁜여자들은 그런곳에 모여산다고 하셨어요. 190610 밤 10시

집만 안샀음 수익이 높은 알바인가?

인생 참 쉽게 사는 것 같은 ...😑

행복은 선택인데 이쪽이라 생각해서 선택했다가 아니라 판단되면 방향을 바꿔야하는데 결과는 어찌되었을지.

92 邀 矩 弁 코 유 로 ..난 손 글씨로 유코라 썻지만 왜 저러는..이상한 것이 나왔다..

주제모르고 집을 사는거부터 인생꼬임의 시작이다 아무리 부모가 이혼하고 상황이 안좋아도 다 저렇게 살지않는다. 그냥 한번 돈맛보니까 몸팔며 살게되고 악순환의 연속. 집만안샀어도 아빠의 친구에게 몸을 주는짓은 하지않았을지도 모른다. 자업자득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씁쓸..

현실을 부정하고 과한 욕심을 부린탓이지

헐 ..저 아빠친구 머임?ㅡㅡ

돈이란 참...

그냥 답답한 영화네요.

대출 받지말자

저 여성이 현재 살고 있는 배경국가가 어디임? 슬로베니안 걸 인거 보면 슬로베니아는 아는 거 같은디

아이 제대로 키울수 없음 그냥 낳지마.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럼 마을 사람들이 다 동참해야할 정도로 쉬운 일 아니야. 어떻게 모든게 다 저애 잘못이니.

매우 현실적인 한국 이야기네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생들이 많을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웃기네.. 심각한 짓 하고나면 깊은 생각에 빠진데.. ㅋ

모든 일은 과유불급 입니다.. 슬프군요

슬프다...

사는놈들이 더 더러움;

나는 집 말고 핸드폰 사겠다

본인과 가족에게 떳떳하지 못한 일은 하지 마세요.

매춘의 함정

집을 왜쳐산거야

제목 바로 바꾸셨네요!? 그 제목이 심의에 걸리나?

재밌게 잘 봤어요. 리뷰상으로 본 개인적인 느낌은 뻔한 클리셰에 애매한 결말, 예측 가능한 이야기네요. 콜걸 일을 할 때부터 자기 지인이 부르면 어쩌려고 그럴까 했는데 뻔한 아빠친구 나오고.. 교수가 나올 가능성이 조금 더 농후해 보였는데 .. 애매하게 시골에 갔다 하는 걸로 끝나는 것도 별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극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해낸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뭐, 다들 현실이 답이 어딘가 있을 거 같은 느낌을 받겠지만 실제 어떤 문제가 풀리는 건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며 자기 할일 하는 경향이 더 강한 편이죠. 뭔가 찝찝함을 보이는 영화이지만 현실을 고스란히 잘 녹여낸 영화. 여주의 내면연기가 그 현실을 잘 보여주는 거 같네요. 흥행은 실패했을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쌘 자극에 노출된 내 일상 때문인가..

언니가 연쇄살인마 프로파일링을 많이봐서 그런건아니야 성매매여성은 목숨부지하고있는것도 다행인세상이야 얼마나많이 희생됐는데 싸패한테걸려서.

매춘은 능력 이샹의 고ㅑ시욕 때문에 햐는듯

아니 공식포스터는 안 야한데 모자이크를 하니까 진짜 야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번 본거 ㅋ

멀리 갈 필요없어요...우리나라에도 많아요. 낮에는 평범한 여대생, 직장인 여성, 밤이 되면 가랑이 벌리러 가는 이런 이중생활, 투잡뛰는 애들요. 화류계에서 일해본 사람들의 말 들어보면 다 그놈의 돈때문...그리고 화류계에 한번 발을 들이고 거기에 맛들리면 금전 감각이나 이런게 전부 망가지는건 기본이고 마담이나 이런 사람들의 감언이설(예를 들면, 자유롭게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하면 된다라느니 누구누구는 돈 왕창벌어서 유학갔다거나 외제차 샀다거나 명품샀다는 말로 꼬심)에 놀아나서 서서히 거기에 잠식해들어가서 결국에는 진짜 소위 말하는 '직업여성'이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P.S) 저 아빠친구라는 사람도 쓰레기네요.;;;; 친구 딸이 그런걸 하고 있으면 말리던가 했어야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찝찝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