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예원의 솔로탈출 EP.17 '러블리즈 유지애&정예인/신지훈' 편) 😀모든 영상은 풀영상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D가 형돈에게 끌렸던 이유

저게 20대 남자한텐 되는데 30대한테 저렇게했다간 걍 그래 하고 연락안합니다ㅋㅋ

저건 케바케같은데… 걍 저 남자가 저런 밀당 즐겨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으로 짜릿한 연애 좋아하는 스타일…. ㄴ ㅏ뿐남자….👀

뭐야 얘는 내 맘대로 안되네.. 이 거에 끌린다고? 아니 애초에 우리는 내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예 전혀 없는데 시발 아 개빡치네

저건 여자도 똑같아요. 나한테 무뚝뚝하면 승부욕 상승. 근데 초반에나 가능하지 썸으로 발전됐는데도 계속 무뚝뚝하면 ‘내가 굳이?’ 생각으로 포기함.

아직 어려서 그럼. 산전수전 세상풍파 다 맞고나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 사람이 좋지. 저런류들이 있어서 밀당하라는 말이 나온 것.ㅎㅎ 나는 둘에게만큼은 한없이 호의적인게 좋아.

잘생긴 애들은 거절을 안당해봐서 저런거에 끌리는구나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이게 진짜구나ㅋㅋㅋ

맞네... 저런놈들은 저게 신선할꺼야..

나이먹으면 안되는거에 힘 안쓴다ㅋㅋㅋ 안된다하면 바로 뒤돌아선다

잘생긴 남자가 아닌 저 분의 성향인 걸로... 약간 시크하고 마음대로 못하는 여자에 끌리는 유형이 있음 ㅋㅋ 여자도 마찬가지고

난 저러면 정떨어지던데.. 순진하고 예의있는게 좋더라

존잘의 삶...알아야 뭐 공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일반인이 따라하단 ㅈ되는 수가 있음. 보통 얼굴 갖고 사는 사람은 상대가 싫다 하면 걍 싫은 걸로 받아들여야 사고가 안 납니다.

아 난 밀당 개싫던데 신기하네... 상대가 저러면 바로 돌아설듯...

애초에 예쁜건 전제로 두고 저렇게 해야 매력이라는거임..

근데 팅기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역시 뭔가 비슷하거나 더 위에 레벨인 외모나 재력 매력이 있기에 가능한것임 그냥 아무나인데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그냥 처음부터 탈락 하고 만나지도 않지

주의사항: 튕기는거랑 척 하는거는 바로 티남 ㅋㅋ 저 사람 기본 심리가 바로 넘어오는 여자=노잼 이게 그냥 디폴트값으로 장착 되어 있음. 저게 다 경험으로 저런 취향이 형성되는거ㅋㅋ

에휴.. 누울 힘도 없다..

저게 진짜로 거절하는게 아니라 팅긴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재밌어 하는거지 진심으로 거절하면 오히려 빡쳐할걸

남자 말투가 예원한테는 뭔가 더 다정하네ㅋ

나 좋다는 사람 만나라..자신의 미래를위해 준비하기도 바쁜 시긴데...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시간과 돈 쓰는건 아깝지 않냐? 말이 통하고 배려하는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오늘보다 더 발전된 나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써라..

난 밀당하는 거 보이는 순간 정떨어지던데 저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근데 싫은데? 하면 다른사람이랑 먹으러감ㅋㅋㅋ

'잘생긴 남자들'이 말하는거다. 다들 착각하지마라.

이건 남녀 불문하고 잘났으면 똑같은듯... 내 여동생도 아이돌 준비하고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항상 지 좋다하는 꽤 괜찮은 남자애들은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ㅈㄴ 훈훈하네? 하면 흥 근데 난 싫어 ㅇㅈㄹ병 떨더니 결국 사귀는 애 보면 어디 떨이하는 애들 주워다가 사귀고 있음. 맨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자기는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자기한테 관심없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서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 ㄹㅇ 사고가 다름

못 : 누구야 ~ 영화보러갈래 ? 여 : 나 그거 봤어 못 :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

이제껏 뭐하자고 하면 거절을 안당한 잘생긴 남자니까 저런 거에 끌리는 거지.. 오징어는 해당 읍따

20대 나쁜 남여자 좋아 30대 착한 남여자 좋아 40대 돈많 남여자 좋아 50대 편한 남여자 좋아 60대 건강 남여자 좋아

ㅋㅋ 거절할려고 거절하는거랑 튕기는거랑 느낌이 달라. 저 남자애는 튕기는게 좋다는거고 튕기는 애들은 좋게 말하면 여지를 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시험에 들게하는거고.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밀당도 좋고 나는 몇 년전까지 틱틱대는 츤데레가 좋았는데 지금은 다정한 사람이 최고다 한 마디 한 마디 조심스럽게 내 기분을 고려해 줘서 행동이랑 말을 하고 태생부커 다정하지 못하더라도 다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음

일단 영화보러 가자고 할 정도가 돼야 되는거.. 먼저 영화보자 해야 튕기던가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끌리는 이유.. ㅅㅂ 살면서 거절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거절만 당해봐서 모르겠네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이거 보고 존잘한테 이렇게 하지마세요 내주변엔 저렇게하면 바로 읽씹합니다

음.. 모든 잘생긴 남자가 저런건 아님 일반화 ㄴㄴ

이미 물어봣을때 긍정적으로 대답하던사람이 많아서 부정적인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지..ㅠㅠ

어릴때니깐 그런거에요 나이들면 지고지순하고 순하고 말 잘 들어주는 사람이 최고에요. 즉 하자는대로 해두는 자상한 사람요. 지멋대로 하는 사람 싫음.

관심없는 애들이랑 튕기는 애들이랑 아예 다름. 처음부터 나한테 다가오는 호감도가 확 다릅니다. 튕기는 애들은 처음 마주했을 때 들어오는 시선이 달라서 쟤는 나한테 관심, 호감 있구나라는걸 알아요. 알면서 튕기는거랑 전혀 관심없는거랑 체감으로 압니다. 보통 나한테 진짜 관심없는 애를 나한테 관심갖게 하는게 쾌감이 개쩔어서 저런 상황에 남자가 넘어가는거구요. 이미 마음 다 들통났는데 튕기는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살다보니 나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여자가 좋더라. 엄마같은사람 만나고싶은거냐 라고 주변사람들이 뭐라고하던데.. 응!!

이때까지 다 쉬웠으니 저런가보다 ㅋㅋ

보통은 관심없어서 싫다는줄 알고 포기합니다 ~~ 함부로 튕기지 마세용 ~!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결국은 나한테 빠질거라는 확신이 있어야됨 ㅋㅋ "네가 그래봐야 내 손바닥 안이다" 라는 느낌이 있어야 재미있는거지

내 싸다구를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가 사실이었음

잘생긴 애들은 여자한테 저럴 기회자체가 없던데 워낙 카톡이 가득차서...

클리셰라는건 그동안 쌓인 데이터라는건가?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건가?

저건 자존감 높은 존잘들한테만 해당하는이야기임

시발 나에겐 거절이 일상인데 존잘남에겐 신선한 충격이라 오히려 플러팅이네

문제는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야 영화보자거나 밥먹자하지 묻지도 않으면 뭔 소용이냐 😂

평소 너무 쉽게 넘어온단거네…럽다부

젊어서 그런거고 늙으면 걍 편한 사이가 최고❤

원래 요청하면 거절이 디폴트 아니었숴..? 온갖 똥꼬쇼 다해야 가끔 볼수 있는거 아니었숴..?

너무 다 오냐오냐니깐 내 맘대로 안 되는게 끌리는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한 남자 너가 처음이야가 실화였다니

그래그래 하는데 아니아니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못남 : 술 쏠게 갈래? 여 : 너 혼자 마셔 존못남 : 까였네😅

좋아! 하고 환하게 웃으면 그게 최곱니다.

치즈인더트랩 기억나네 ㅋ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딱 그거아녀 ㅋㅋ 내 맘대로 안되는 널린 장난감과는 다른 내 여친

형 그건 형이 다 가진 사람이라 그런거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술마시러갈래?' 하면 그래! 가자! 하는 여자한테 끌려

일단 영화보러갈래?가 먼저 나와야 할수 있다는게 함정

저런건 어릴때 젊을때나 가능한거야.. 40줄 들어와봐 팅기면 구래라 말어라 하고 만다 ㅋㅋ

재벌들 원룸체험 같은건가 ㅋㅋ

저런게 신선해서그런거아님? ㅋㅋㅋㅋ 원래 다 자기가하면 다 오케이인데 어...얘봐라? 뭐지...? 하고 관심가게되는거 ㅋㅋㅋㅋㅋ

그러다평생내맘대로안되는사람만난다ㅋㅋㅋㅋㅋㅋ 사실내얘기..ㅠ

10대20대 초반까지만....그 뒤는 혼자 나락간다 괜히 따라하다가 좋은사람 놓침...무엇이든 진실하게 대하는게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공감되서 줠라웃기네 ㅋㅋㅋㅋ 근데진짜 너무 좋아좋아 다좋아 해도 좀 매력없지않나ㅋㅋㅋ글쎄.. 시간봐서 알려줄게 이정도가 좋은듯

저건 진짜 자존감높아야 가능할듯 자존감 낮은사람은 까이면 절대 저런반응 안나옴

살다보니 사과를 해도 잠깐 숙여주고 대화하는게 좋고 대쉬를 해도 호감만 살짝 표시하고 빠지는게 좋고 호감을 받아도 여지만 슬쩍 남겨두는게 좋고 요구받아도 빼는 척 받아주면 좋고 거절하려고해도 약간돌려서 거절하는게 좋고 부탁하려고해도 슬쩍 운 띄우고 말꺼내는게 좋고 그렇더라

젊은날 한정이지 ㅎㅎ 결혼할때되면 무조건 나한테 잘하고 자상하고 배려깊은 상대에게 끌림

저건 디테일하게 묘사된경우고 통틀어보면 ''나한테 이런건 니가처음이야'' 이런느낌을 줘야함 거의모든 존잘에게 통함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신선한 걸? 이거야? 여자들이 알아서 붙으니 그렇구나. 다른 세상을 사는 구만.

지나가는 유부 입니다 저러면 피곤해서 대화안합니다

착하고 거짓말안하는 이성이좋다.

주의 : 본인 얼굴이 곽튜브인데 상대 여자가 틱틱된다면 밀당이 아니라 ㅈㄴ싫어서 그런거니 망상 접으시고 현실로 다시 돌아가세요

ㄹㅇ 개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할때 30대이상의 대부분의 남잔 그래? 알았어.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지 호감이 생기기전인데 저렇게 매달리는건 저분외엔 많이 없을듯

거부당하는 상황이 적어서 참신하게 다가오나보네.

저 남자가 모든 남자의 정답은 아니잖아

제 남편은 객관적으로 잘생기지 않았지만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결혼 전에 제가 그 사람을 정식으로 3번이나 찼는데도 계속해서 구애를 했어여, 처음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그랬는데 그걸 튕기는걸로 생각했었을수도 있겠다....

30대가 되니까 사람한테 절대 두번은 안물어보고 한번거절당하면 더이상 미련안가지게됨

존잘들한테나 그러지 우리가하면 진짜 혼자마시하는거임...ㅠㅠ

"ㅎㅎㅎ 그르까?" 가 짱인 거 같은데

사실 저건 '잘생긴 남자'에 특유한 포인트라기보단, 그냥 성향 차이긴 하죠. 저런 성향의 사람들 남녀 불문, 그리고 외모 불문 일정 비율 있더라구요

영화볼래? 라는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일단 호감있다는거네 개나소나 저러는거 말고 일단은 자기취향인 여자가 저렇게 해야 끌리는거

ㅋㅋㅋㅋㅋ적당한 분위기에 쳐야지 먹히지 첨부터다짜고짜 저러면 이상해져

내가 지금 삼십대 중반이고 며칠 안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약속이 넘 많아서 만나기가 힘듬. 그래서 내가 굳이 애써가면서 지금 바쁘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만나야하나 싶은데…

반대로 밀당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정복욕구가 있구나...저런사람들이 나한테 넘어왔다 싶으면 바로 돌변하지 흥미가 팍 식고 더이상 재미도 설렘도 없거든

나도밀당은싫어 걍 편안한 연애가좋아.. 귀찮아 머리굴리는것도 머리굴리는것도 눈에 보이면 정뚝떨

ㅋㅋ 뭔 소리야.. 같이 영화 보고 싶으면 영화 보는 거고 같이 영화 보기 싫으면 안 보는 거지 ㅋㅋ 같은 남자지만 남자분 힘들게 사네ㅎㅎ

난 저런거 ㅈ나 피곤함.. 그냥 서로적당히 맞춰주는게 배스트여..

승부욕임. 그러다 막상 여자가 좋아해주면 매력 떨어져서 좀 흥미가 떨어짐. 미션 클리어한 기분이라.

저건 20대 초중반나이의 잘생긴 남자에게만 먹힘

케바케입니다. 첨부터 거절만 하면 걍 의욕이 사라짐 나만 쫓는구나 하고

하.. 근데 남자들 저런 사람 은근 많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맞춰줘도 잘 안되고 남사친들만 날 좋아하는 이유…

연애 관련 모든 것에 기본 조건인 와꾸 장착 잊지마세요

시간이 지나 이제 내 맘대로 되면 지겨워짐!?!

자기가 매력적인거 스스로 아는사람은 지금까지 이성이 너무쉬웠는데 의외로 마음대로 안되는 사람한테 뭐지 하면서 호기심이생김

저건 걍 남자취향이 특이한거임ㅋㅋㅋ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가 실존하는구나 신기하다😯

저것도 옛날말이지 조금만 지나면 피곤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