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자들이 권세를 잡아 무당과 잡귀신의 세상에서 우리가 시험을 당하는 이때에..목사님의 주일 설교와 성서학당의 잠언을 매일 곱씹으며 하루하루 버팁니다. 모쪼록 건강히 오래 곁에 계셔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user-tq9hy4kf1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 들으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user-qz4rf1rd8n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필요한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t9xn3sk2v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잠언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rr3gs7gf1v4 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으로 말씀 배우는것이~이해못하던 구절.구절 들이 풍성하신 목사님의 지식과 지혜가 나를사로잡네요 ~거룩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겠슴니다 강건하세요.
@user-ry6ln6ym8e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리석은 제 마음을 돌아보며 많이 회계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과 말씀전하신 목사님 말씀으로 세 사람되길소원합니다🙏
@user-rd2tb5gq7k4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부터 달콤한 목사님의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이또한 중독이네요, 빠져 나올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user-hm4je1ie3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ramsun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넘어선 기독인 김기석선생님 고맙습니다
@user-mj6cc4xt1n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잠언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bo6kb5br3d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말씀입니다ㅡ
@user-mu8zh6nq2n3 жыл бұрын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user-jm7bn9ce2h5 жыл бұрын
모든 유혹은 달콤하다. 우리를 유혹에 빠트리게 하는 것? 나이에 따라 다양하다. 쾌락에의 의지-프로이트 (젊을 때) 권력에의 의지-니체 (중년) 의미에의 의지-빅터 프랭클 (노년) 본질과 비본질을,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죄란 비본래성에 사로잡힌 상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버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에만 온통 집중하는 것이 죄다. 비본래성의 손을 뿌리치고 본래적인 것을 향해 나아나는 것👋🏻 잠5:1-14 8:00 왜 음녀만? 음남은? 그간 역사를 남성이 주도해왔기 때문에. 음녀의 성별에 집착할 필요 없음. 다행히 하나님은 승자에 별 관심이 없다. 패자에 더 관심 있으시다. 히브리인들의 고통당하는 이야기에 관심있으셨다.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원하신다. -음녀:마땅히 있어야할 길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유혹. -음녀의 음녀의 입술은 특색: 꿀을 떨어트리며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 입술과 입이 강조된다. 그냥 달콤하다는 게 아니라, 성적인 유혹을 의미. -사람의 속마음이 가장 드러나는 때:칭찬받았을 때. 칭찬에 예민한 사람: 칭찬받으면 그게 자기인 줄 믿고사는 사람. 마음에도 없는 칭찬:아첨. 힘을 가진 자 옆에 꼭 있다. 음녀가 꿀을 떨어트리는 격. 아가서, 사랑의 노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방울이 떨어지고.. 내 누이는 잠근 동산이요.. 성적인 묘사를 매우 순화시켜 번역함. 매끄러운 말이 우릴 넘어트릴 때가 많다. 1)정치인들이 ‘다 하겠다’는 것. 2)자본주의를 돌아가게하는 광고. 꼭 소유해야할 것 같은 느낌. 그 시대의 핫한 사람을 쓴다. 3)사기꾼의 말. 광야는 우리에게 생략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하루분의 양식, 물만 있으면 된다는 것. 삶이 단출해진다. 광야로 사람을 데리고나간 이유도 거기에 있다. 호세아도 고멜이 자꾸 바람을 피우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데려가서 말한다. 우리 눈에 생략할 수 없게 만드는 게 너무나 많다. 5)종교인의 말. 때때로 사람의 말을 호린다. 넘어간 자에게 돌아오는 건,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롭다. 22:00ㅎ
@user-gq9fp8ei5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의 몰입해 듣다가 매일 다니는 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그냥 지나쳐버렸어요ㅜㅜ 벌써 3번째.. 또 날아오겠지요 딱지>< 하지만 이런 명강의를 공짜로 듣는데 머라도 지불해야겟지요ㅎ
@user-mu8zh6nq2n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로 말씀 듣습니다 *달콤함을 경계하라*기대 됩니다
@user-kf4dd9rn1v2 жыл бұрын
아멘💕
@jungjinhan6 жыл бұрын
담담한맛
@maximsfunnylee58464 жыл бұрын
속설에 의하면 입에는 윗입과 아랫입이 있다고 하지 않은가? 너무 심했나? 심한 것도 아니구먼... 아가서는 여성의 성기를 샘으로 했을 뿐이군.... 결국 인간의 이드와 본성과 신의 의지가 담긴 말이지요.... 그래야 신의 뜻을 이룰 수 있지 않은가? 생육하고 번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