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회사같은 조직에서 힘든일을 맡아서 한다? .... 아주 제대로 믿는 자라면 모르겠지만 ... 힘든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은 목적이 있습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일을 혼자서 해나가면 모르겠지만 자기는 입만 가지고 말하며 밑에 사람은 기가 막힌 일정과 기가 막힌 방법과 말도 않되는 이유를 제시하면서 ... 강제적으로 일을 추진하죠 ... 일을 혼자서 알아서 하면 모르겠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겁니다 ... 그것도 그것도 말도 안되는 그러면서 감정만 앞서는 그런인간들이 거의 다 입니다 ... 제대로 보셔야 해요
@mickyawe91987 жыл бұрын
암만 잠언 강의이지만 문학강의 같네요 성경말씀은 두세문장 인용하고 성경 전체의 연결성은 없고 윤리 해석 수준이네요
@user-sp3mg2iu6x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차분하신 음성으로 전하시는 성경말씀은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더욱 이해와 인격 향상에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