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저희도 올라갔었습니다 그 민폐분들은 남자3여자2 총 5명이었고 저희한테도 두자리가 들어와야한다면서 자리좀 내어달라고 했어요ㅎ 저는 좁아서 텐트도 제대로 못쳤습니다 간단하게 비화식으로 준비를 해서 갔는데 밤늦게까지 술파티를 하면서 고기까지 구워서 드시더군요 냄새에 고성방가때문에 10시쯤 내려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새벽 1시반까지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내려가시길 잘하셨어요 저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아침일찍 내려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 '민성과 은주'님, 온~ 대한민국이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이때, 비피해없으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수요일되셔요 😊 오늘부터 이 유튜브채널의 구독자로써 1일째날을 해보려합니다 😊 - 사우쌤 올림 - 🎂 🥳 🎉 🎈 🎁 🎊 "

남욕하기전에 전망대 데크에서 밥먹는건 아닌듯 다른사람들오면 당신들은 민폐가 안닌지...

백퍼커도 자격증제로 해야됨 고성방가 음주와 타인민폐자 산악경찰제 도입 신고하여 3회 적발시 영구 퇴출

백패킹만 그런 경험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웬만한 캠핑장을 가면 새벽 1~2시까지 술을 처먹으면서 고성방가를 내지르면서도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는건지 깨닫지조차 못하는 인간(?) 들도 아주 많습니다. 한국인들의 습성이 술을 마시기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기질들 이라서..........

그렇게 술과 사람이 좋으면 술집을가지 ㅡㅡ

아이고 백패킹에서 상상 할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어찌 저런 비매너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산을 타시는 지 궁금 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비산 정상에서 연어랑 샐러드와 맥주한잔,, 기가 맥히는 맛이겠어요.ㅎ 벌레떼의 군무? 모기는 아닐테고 진짜 신기하네요. 깔따구인가요? 조비산이 높지는 않지만 전망좋은데.... 자연에서 편하게 쉬러 갔지만 민폐족때문에 결국은 철수 하셨군요.ㅠ 에휴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특히 낮은 수도권 남부쪽 산에 진치고 떠들고 술판 벌리고 ...지난 주에 용인 시궁산에 갔었는데 거기도 고기굽고 양주마시고 1시까지 떠들고 그래서 지방으로 600미터 이상 산만 올라갈까 하고 있습니다...조비산에 모기도 아닌 벌레가 많아서 좀 혐오스럽긴 해요.

텐트친다 데크에 상처내고 백패킹갖 으면 테크에 텐트좀 치지맙시다.

일부 백패커? 산림에서의 좋은 자리를 술자리나 회식장소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진악산에서 한 번 당한 적이 있어요. 밤 3 시까지 고기굽고 밤새 노래방기계 틀어놓고 놀다가 후라이팬에 고인 기름을 데크위에서 아래쪽으로 뿌려대고...정말 개진상같은 색히들이었어요. 나이대가 60대 초반 정도 되는 놈들인데, 전국을 그렇게 다닌다고 큰 소리로 자랑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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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직도 저런 몰상식한 분들이 있나보내요

❤은주님 화이팅 하세요~~♡

조비산 정상은 진짜 주말이면 빽빽하게 텐트를 쳐서

평일날 가세요 주말엔 각오하구 가야합니다

이래서 전 쉬운박지 주말에 안갑니다 한우산에 주말에 올라갔더니 정상에서 젊은사람들이 마니 와 있어고 아가씨가 드레스입고 춤 추길래 외진곳으로 자리 잡았던 기억이 ᆢ쉬로 갔다가 못쉬고 내려온점 안타깝네요ᆢ홧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이지만, 엄청난 배낭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멋진 도심의 야경이었는데, 아쉽게되었지만, 그래도 캄캄한밤에 무사히 하산하셔서 다행입니다, 두분의 여유또한 한껏느껴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