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한테 매일 3시간씩 뺏는데 민원이 없었던게 더 웃기네ㅋㅋㅋ

아니 근데 제주도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서귀오의 한 고등학교 라고하는데 서귀포에 백호기 참여하는곳 한군대밖에없고 서귀포서 저정도 모자이크면 이틀이면 누구집아들이네 하고 소문다돌았겠네

오현고 출신임 나는 재밌게 했지만 하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엄청 싫어했음 오죽하면 백호기 하기싫다고 관악부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을정도니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중에서도 막상 끝나고나면 학생들 애교심 늘어난게 느껴지긴하는데 애교심을 꼭 이런 강제적인 활동으로만 늘려야하나 하는 의견을 내는 분도 계셨었음

0:49 학생회라 해봐야 고3 인데 동급생이나 후배들 대상으로 "학생회" 라는 이유로 저러는애들이 대학,군대가서 똥군기 잡아서 폭력사건의 원인이 되는거다.

아직도 이런 게 있나? 경희중학교 다닐 때 경희대학교 행사에 동원된 적이 있는데 저런 식으로 응원 연습했는데 당일 비가 엄청 왔음. 그런데 준비한 응원해야 한다고 우산도 못쓰고, 비옷도 못 입게 하고 몇 시간 동안 저 짓 했음. 중학생이 왜 대학교 행사에 동원되어 매일 남아서 연습하고, 비오는데도 저런 응원 시켰던 경희대학교 관계자들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음.

이짓거리 70~80연대 학생들 모여 응원한다고 하던 짓인데 아직도 하는 구나

이랜드와 똑같네.... 이랜드는 사원들에게 저런 단체군무 비슷한거 시키던데..... 한심하다... 여기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21세기 민주국가인데...

나라면 하기싫을듯 전통이라해도,,, 힘들기도 하고 시간 아까움 걍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고 눈치 안줫음 함

이게 이제서야 터진다는게 대단하다 십년전쯤 처음 보자마자 애들 얼마나 굴렸을까부터 생각했는데.....

북한이냐 ㅋㅋㅋ 똥내나는 문화를 자랑스럽게 가지고계셨네

몇주전에 한번 보도됐었는데 제주도놈들 우루루 몰려와서 해당 학생 린치하는 글 올린거 생각나네 ㅋㅋㅋ 이게 인권침해가 아니야?

정 하려거든 몇명이나 모일런지 몰겠지만 하고 싶다는 얘들만 시켜라 학교가 무슨 수용소도 아니고 얘들이 수감자도 아니고 강제로 뭐하는 짓이냐

옛날부터 문제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이제 나오네. 뭐 전통?? 웃기고 있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고 저딴게 진짜 시간낭비임.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하면 소외되는 세상. 이게 민주적이냐. 독재적, 강압적이지.

군사독재의 잔재다 없애라 그 시간에 교육에 전념해라

저런걸 왜 하는거지? 예술인건가? 전광판 없을때야 모르지만 LED 조명 빵빵한데 저짓을 왜 하는거야?

과도한 응원 문화다~ 응원을 강제적으로 연습을 하니 문제가 되지!! 경기를 즐기지못하고 강제성 있는 응원 문화를 학교가 만들고 있구나!!! 보통 사립학교가 심하지!

전에는 인식도 없었고, 상고 농고 공부 포기한 학교들이 하던거라 유야무야 넘어 갔었는데 ㅎㅎ 시대가 변했죠

단 한명이라도 인권 침해행위라고 느꼈다면 그건 인권 침해가 맞는거지. 인권이 무슨 다수결로 정해지는거냐? '다른 많은 사람은 다 아니라고 그러는데 너만 왜 유별나게 구냐'고 그러면 그게 침해 행위가 아닌게되는건 아니잖아?

요즘도 저런 걸 하나

북한인줄...ㅁㅊ

압력이 읍는게 아니라 같은 학생들낄 왕따시켯을것이고 무엄ㄴ의압력이 자꾸 들어 왓으니 학생이 자퇴하지 골떄 그리고 학교 측에서고 자퇴생을 자퇴시키지마록 최대한 대화를 해서 다독여야지 지랄 같은 학교 그만

10알것들 애들생각좀해라

이거 아직도 하는곳이 있네ㅋㅋ ㄹㅇ시간버리면서 먼짓거리냐

우리 고등학교 때도 저런 응원 구호 연습하고 그랬다. 그게 뭔지 이해를 못하겠어서 진짜 싫었다. 그게 90년대 초였다. 그렇게 오래 전에도 나처럼 싫어했던 사람들이 꽤 있는데 요새 친구들은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여고 때 소년체전 카드섹션 생각나네. 78년도에... 정말 하기 싫었는데. 오후 수업 빠져 좋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화장실도 못가고 괴로운 추억... 징하다.

말이 자율이지 야간 자율 학습이 강제인 것 처럼

아직도 이런짓거리를 한다고? 대체 어느 동네야?

마지막 대자보 붙이는 장면에서 블러처리한 마크보니 시 이름붙은 고등학교로 보임

나도 고등학교때 저런거 했었다 무슨 짓인가 모르겠다 소리 작다고 패고 학교에서도 전통이라고 눈 감아 주고 진짜 미친짓이지 에효

서울도 곧 저럴듯 ㅋㅋ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으니 사실상 시간문제 아닐까

저 학교 몇년전부터 같은 문제로 뉴스에 나오지 않았냐?

재학생들이 주장하길..... 원하는 사람만 응원하고 이번에 신고한 사람은 응원에 빠진 사람이였다는데...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지.... 후속 취재도 부탁드립니다.

저런식 응원도 아니고 고1때만 의무참가였던 우리학교도 응원가 12곡씩 외우게 하던것도 떠오르네. 코로나 한참 전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공부는 아니라고 시험범위 외우는 거보다 더 달달 외운 기억이 있네요. 물론 반년쯤 지나니 두어곡 빼고 다 까먹었지만

학생회가 하나회가 된건가?

학교라는 곳이 아이를 보듬어주지 않고 피해갈까봐 발 빼버리네 너무하네 수업 안 들어가니 좋았지, 교사들아?

야구 농구 전국 상위권 수상하는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물론 학교도 상위대학에 많이 보내고 나도 Sky 는 아니지만 나름 인서울 학교 갔고 대학시절 그때의 엘리트 체육이야기하는 사람들없었고 지금 직장에 해외명문졸업 국내 명문졸업생들 그 누구도 이러한 엘리트 체육에 향수를 가지는 사람없고 간혹 이야기해도 엘리트 체육 지원으로 일반학생들 피해본 기억 밖어 없음 대학때 2부선수(동아리) 로 전국연맹전 여러번 나가보면 엘리트 1부(선수)보다 우리가 더 즐겼고 학교지원없이 동아리+친구들끼리 응원했던게 더 기억에 남음

세상이 변화하였는데 저런걸 전통이라고 고집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저짓을 아직도 한다고?

20년전 저도 백호기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의견 그런거 없이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때 입학하자마자 선배들 학급에 와서 응원가 외우게했어요. 그냥 강제였고 20년이 지나도 아직도 응원가 띄엄띄엄 기억나는건 웃프네요.

위대하신 수령님한테 하는거나 이거나 뭐가 다르나? 왜 체육시간에 체육 안시키고 응원연습을 시켜. 교과과정을 지키라고.

고등학교때 추억이라면 웃고 넘어갈수도 있고 .... 너무 고압적이라면 문제가 될수도 .... 근데 시간이 빠듯하면 ,,,,

강요는 범죄입니다.

1:28 이건 진짜 심하네요...

저딴거 다 폐지 시켜야됨

인권침해네

제주도 또 싫어지는 이유 하나 추가요.

장난하냐!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매일 남아서 3시간씩 연습했다고? 교장부터 수사해라

88올림픽 개막식에서 저런 걸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랑스러워 했는데, 서양에서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능...

학교가 도대체 뭐 하는 짓거리인지...

아직도 이런게 있구나 여기가 북한이니?

전통이 있는학교는 선후배 관계가 군대 계급사회와 같다..아니 오히려 부작용은 더하다...군대는 소원수리라도 있지만, 학교는 집단 따돌림에 괴롭힘이 무척 심함..즉 전통있는 학교는 선후배 관계가 군대보다 심하고, 주류(공부잘하거나, 집이 힘또는 경재력 있는)가 아니 비 주류학생은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나죽었다 하고 다녀야 함...

뭐든 강압적으로 하는건 안됩니다.

편하게 보고 응원하자

나도 고등학교때 약소하던 축구부가 4강 진출해서 갑자기 강원도로 응원 동원되었는데(지금생각하면이것도 문제... 동의도 안 받고 갑자기 끌려감) 상대팀이 명문팀이었는데 저거하는거 보고 엄청 놀랐음~ 강제로 끌려와서 그런가 북한보는것같아서 좀 소름~

얼마나 강압적이었으면,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없었을까?

어이없는 응원. 핑계대지말고 당장 정지해라. 강제성이 없다주장해도 나라도 하기싫었겠다.공부하기도 벅찬 고딩이다. 그만부려라

0:22 왼쪽 틀렸다 ㅋㅋㅋ

북한이냐? 80년대 선배들한테 맞아가면서 하던짓거리네 저기 다니는 학생들 부모는 참 맘도 넓네 서울 같았으면 저 교장 벌써 모가지 날라갔음

교장이 아니라 수령이 있는 학교임?

86년생인데 나 강원도소재 고등학교다닐때 하던건데 ㅋㅋㅋ 대략 20년이지난 지금도 하고있구나 머 당시엔 공부안해서 좋다는 마음에 다같이 하는 소속감에 그저 좋았던 기억만 있긴한디. 갠적으론 다같이 응원하고 저런게 마냥 나쁘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강압적으로 갈구고 안한다고 왕따시키는건... 뭐 물론 다 하는데 안하고 저 나이에 굳이 혼자 저러면 은따가 되긴 하겠지만..

아무것도하지말라! 숨만쉬고 살라살라!

저런 학교는 다닐 필요도 없고, 졸업해도 창피한 일이다.

북한인줄... 제주도도 점점 외국 다 되어가네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러면 빼주면되지 ㅋㅋㅋ 뭘 강요를 안해 ㅋㅋ 안빼주고 따돌리니 자퇴했겠지 ㅋ

멋진 것도 인정하고, 고생한 학생들의 노력도 인정한다. 하지만, 이제 역사로 남겨줘야할 사회문화가 된 것 같다.

저거랑 다르지만 초등학교운동회때 매스게임 꼭시켰는데 그거연습하다한번틀려서 뺨맞은적있는데.. 그때는 시켜서 당연하게했는데 지금생각하니 공산당이었다

학생회부터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 그리고 학교가 앞장서서 왕따를 시키는 학교는 대회 참가릉 영구 박탈 시켜키고 학교도 폐고 재단꺼지 다 옶애버려야 한다.

분위기가 무섭다.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원치 않는 연습에 참가하는 학생이 정말 없다는거???

20년전에 했던 짓거리를 아직도..대단하네

어휴....안하는게 낫겠다.

맨 구석자리는 병풍 아니냐

북한 기사인줄.... 아직도 저런걸 하네.... 새롭긴 하다~

학생회 선배들 불량화소 잡아내는 데 혈안이었고 똑바로 안 하면 거의 패 죽일 분위기였는데 무슨 ㅋㅋ 뒤돌아보면 재미있는 추억이었지만 연습 당시에는 개짜증나는 상황 많았었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한 그 친구가 용기있다고 생각해요. 절대 사회 부적응자 아닙니다.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하는게 목적이지, 결과를 위해서 과정 또한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수는 있죠. 하지만 힘듦을 서로의 응원과 격려속에서 극복해야지. 힘듦을 강요와 폭언속에서 참아서는 안됩니다. 지나치 결과주의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젊은 세대들은 보다 올바르고 민주적인 과정을 중시하는 세대로 자라나야합니다. 옳지 않음을 고발하고 외치는 그 친구들이야 말로 용기있는 친구입니다. 응원합니다. 기죽지 마세요

제주 수준 ㅋㅋ

하고싶은 놈들만 잡아가야지. 니놈들 때문에 자퇴한거야

저런거 촌스럽고 북한스럽다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신천지도 그짓하더니

학생을 위해야할 학생회에서 제일 앞장선다는 것에서 교사들의 강압적 분위기가 얼마나 클지 짐작되네

학교에 아직도 저런 강제 동원이 있나.

고등학교때 해봤는데 저건 진짜 원하는 학생들만 참여하게해야한다.

애들을 갈아 넣었구나 ㅎ 애들아 너희 부당한 대우 받은거다...

와… 저 학교가 80년대에 머무르고 있네. 눈가리고 아웅하네요. 학부모 민원이 없다? 미친 … 저런 파렴치한 것들이 학교 교사랜다. 썩어빠진 학교 원하는 아이들만 하면되지 학생부 아이들하고. 인터뷰도 거짓말로 일괄하는 학교가 학교맞아?

행복은 인간관계와 경험에서 나온다는 그 이치 조차 깨닫지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물질주의적인 사회

저런걸 요즘에도 하고 있어? 오랜만에 보네.. 나 어릴때 하던 짓이긴 한데 지금 보니 ..무섭다..

억지로 안 시켰다고 계속 댓글 쓰는 사람 있는데 ㅋㅋㅋ 한 학교에 저 정도 인원이 자발 참여라고? 암묵적 강요도 없었다고 진짜?

부모세대때는 유명했지만ᆢ 아직도 하고 있었다고? 애들이 가만 있었단것도 의외네 선생들 학부모들 영향이 큰듯싶다 제주지역사회가 좁아서 다 소문나고 학부모들도 애들 불평 안들어줬을수도 있고

참 ㅋㅋㅋㅋ 누가보면 인권없는 북한 인줄 알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들이러실까????

이거 재학생들 나와서 ‘우린 하고 싶어서 했다’ 이러던데 참 어이가 없어서... 안하고 싶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건 강제로 시킨 거고 인권 침해임;;

진짜 운동회 매스게임~ 저런 카드섹션 단체응원 애교심 구실로 무단동원하는거 진짜 인권침해임 ㅡㅡ

저거 사실상 북한 카드섹션 아니냐 저딴걸 왜하는겨 ㅡㅡ

이제 그런 응원이 세련되지 않아보임..

북한응원단이에요? 잘한다 잘한다 우리선수 잘한다

이건 북한을 따라하나?

돈을 줘도 저짓거리는 안한다.. 하기싫은거를 억지로 시키고 또 하게 만드는 세상.. 난 반댈세

애초애 학생회가 인기투표 아닌가? 결국 학생회도 그애 따라 친한친구가 되는거고 ㅋㅋ 애초에 학생회를 없애야 함 학부모 운영위원회만 남기면 되지..

북한이가? 한심하다 한심해

요즘 시대에 저런걸 강제하는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