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잘 사료로 만들어서 교도소에 제공하여 먹는 즐거움마저 빼앗아야 합니다.

깜방에 밥주지 말고 저사료주면 범죄율 낮아질듯

난 제일 존경스러운 분들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해 가시는분들임...차가 옆에 지나가도 진짜 역한냄새 나던데 대단하신듯...

범죄자들 밥으로 쓰면되겠네 뭘 고민하나

먹을 만큼만 하자 이게 핵심이네

저런곳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이시네요. 악취때문에 매우힘들거 같은데 훌륭합니다.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 찌꺼기는 대부분 상한거 곰팡이 핀거..못먹는 찌꺼기..설겆이 후 싱크대에 걸러진 음식 찌꺼기 등이 대부분이다...그런걸 사료로 만들면 비위생적이고 냄새난다..

저런일에 일하시는분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저기서 일하시는분들 감사합니다 . 범죄자들을 저기서 일시켜야함

사실 저거 사료로 쓰면 절대 안되는 것이 가정에서 설거지 후 남는 음식물 찌꺼기에 세제 등 성분도 잔류함

요즘 저도 진짜 최대한 음식 다 먹으려고 해요ㅋㅋㅠ 안 남기는게 뭔가 기분도 좋고.. 배부름도 오래가니까 한끼 + 간식만 먹어도 충분하더라고요. 외식할 때는 식당 리뷰보고 나오는 반찬 미리 알아봐 둔 후에 어떤 것은 주지 않으셔도 된다고 미리 말씀드려요. 환경을 위해서 ‘본인의 양만큼 먹기’라는 생각이 사회 곳곳에 심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 악취가 장난아닐텐데….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 냄새로 인해 사람들이 꺼려하는일을 이렇게 국민들을 위해 일해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활용도 어렵고 캠페인도 안 통할 것 같고 진짜 큰일이네요.풍요로운게 좋은 일만은 아닌듯. 가난했던 경험이나 가정교육만이 답인데 지금시대는 바뀌기 쉽지 않겠어요.

소금간이 많이 되어있어서 비료로 쓰려고 해도 소금기를 빼내려고 사용하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중수로는 감당이 안되지요. 음식물 찌꺼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회사 식당에서 밥먹을때 나는 웬만하면 내가 먹을만큼만 퍼서 먹고 국물은 버리지만 국물 건더기는 다 먹음.

뷔페나 무한리필집 가면 어마어마함..

당연한게 음식물 쓰레기가 정상적린 식사 이후 잔반만 있는게 아니거든.. 뼛조각, 오래되서 썩어서 버리는 음식물, 배수통 오물, 내장 찌거기 세제 잔여물 등 별의 별게 다 들어 있다.. 퇴비정도면 몰라고 가축사료라니.. 가축사료로 쓸거면 음식물 쓰레기 유통경로가 확실한 곳만 쓰던가.. 성분 분석이나 안전관리라 된 사료이긴 한건가?

좋은정보 메세지가 확실히 와닿는 뉴스네요

기자님도 이런기사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