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53,958
티웨이항공의 한 기장이 안전 기준에 못 미치는 부품을 바꿔 달라며 비행을 거부했다가 중징계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티웨이 측은 안전에 문제가 없었고, 무엇보다 제조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그랬다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그런 페널티는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자막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