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도 #케이블카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1 300
@rok09805 ай бұрын
케이블카 그만 만들어라. 환경 파괴하고 사업성도 없잖아
@user-jr4yd3gm8k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고향 춘천도 케이블카 지금은 사람 없어요 그만좀 만들없음 하네요 케이블카나 집라인 같은것들좀 ...
@WitchDoctors5 ай бұрын
보여주기 좋잖아!
@user-fk8vo9gk5k5 ай бұрын
오염수 때문에 안가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su4ny4yx1e5 ай бұрын
전라도는 입장료가 너무비싸 순천만 갔다가 놀라 자빠지는줄
@user-um3nl8lp3t5 ай бұрын
@@user-jr4yd3gm8k 형 안녕 나도 춘천 토박이인데.. 그래도 하나 만들어야 됨 ㅠ.ㅠ 일자리 가 없어 춘천에 ㅠㅠ 젊은 애들 다 빠져 나가서 노인들 밖에 없어 클났어....
@user-ct9fp9bm9z5 ай бұрын
여수 바가지 너무 심하다 숙박업체만 봐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거의 두배라 안 간지 오래다. 관광객이 줄어서 바가지 좀 없어지면 또 사람들이 찾겠지.
@moonanrenthouse75405 ай бұрын
작년 여수에서 8천원짜리 10첩반상 백반도 먹고 12000원짜리 게장백반도먹고~ 6만원짜리 에어비엔비 숙소 이용한 난.. 바가지 옹팡 쓴겨?
@nrpapa5 ай бұрын
여수가 무슨 바가지 ㅋ
@user-er5fg5de6v5 ай бұрын
제주도한번 다녀와라 같은 한국물가 맞나싶을거다.
@sg70615 ай бұрын
여수 비싸제~ 관광지 횟집 함가봐라 ㅋ개거품
@goldstacker99995 ай бұрын
여수 뭐가 있어야 바가지지 동해안 가봐라 더하다 ㅋㅋ
@user-ue8be4pd3h5 ай бұрын
여수 가봤더니 진짜 길거리 음식과 식당 바가지로 질려서 여행 끝나고 다신 안간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아졌다고 몇번 말해도 안갈듯해요... 이런 부정적 인식때문에 국내여행은 스스로 소멸할듯 합니다.
@mujuchopa2 ай бұрын
안변할겁니다 봄지나면 해양공원 낭만포차 주말에 진짜 미어터져요 현지인인데 왜 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바다 보실거면 와온이나 여수에서 고흥가는 다리 드라이빙 코스 괜찬습니다 식사는 여천쪽에서 하세요
@user-sz2ys6ly4c4 күн бұрын
나도 한번 당해 봤는데,여행 기분 망치고 아주 더러웠슴!!!다신 않가기로!!!
@user-hk6uq9tr7b5 ай бұрын
관광지에는 바가지를 없애는게 중요하지 싸게 보고 즐길게 많아야 해외 관광으로 쏠리는 걸 막지 일본으로 몰려가는 이유이고
@user-oc7ki5yl3l5 ай бұрын
그 간단한걸 정부나 지자체는 전혀 못합니다. 맨날 이상한 테마파크, 한옥마을 지어놓은거 보면 확실히 창의적인 면에선 후달리는게 느껴져요
@user-xg7tq4pw9f5 ай бұрын
ㅋ 웃긴다
@user-ip3nz6hb6m4 ай бұрын
관광지 같은 느낌이 아니라 일본 소도시 처럼 운치가 있어야 되는데...
@user-xe8ot7ip5g5 ай бұрын
1. 새로운 관광객이 계속 와야 한다. - 명동 같은 경우 2. 재 방문율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것들이 계속 있어야 한다. 먹거기, 볼거리, 즐길거리 그러나 이런 곳은 초기 투자만 하고 그다음은 운과 남탓만 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노력 자체가 없다. 이익만 보려하지 개발도 투자도 없다.
@user-fk8vo9gk5k5 ай бұрын
외부에서 개발하려고 하면 지역 텃새를 부리고 그이유는 외부에서 돈을 쓸어간다 그래서 전라도에는 초대형쇼핑물도 들어오지 못함 그리고 정부가 차별한다는 논리임
@user-oc7ki5yl3l5 ай бұрын
정부가 아직도 생각하는 관광지 정의: 볼게 크게 없더라도 다른 명소 복붙해서 국민들이 돈을 최대한 쓰도록 세금을 더 때려박는 곳.
@user-tx4uk7tq5v5 ай бұрын
ㅋㅋ 뼈때리시네
@user-lg2nq2rd6l5 ай бұрын
여수 사람 입장으로 이야기 하자면 관광객들이 가는 장소는 여수 구도심임. 이쪽은 노인들만 사는 동네인데 관광 개발 초기부터 투기꾼들이 몰려와서 땅값 웃돈에 다 사버리고 관광객이 올만한 좋은 자리에는 건물 세우고 땅값만 올려놓음. 관광객이 와서 돈쓰는거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1도 체감 안됨. 투기꾼들이 투자 해놓은데에 그냥 와서 놀고 먹고 가는거임.코로나 즈음 해서 전부다 엑시트 하고 손바뀜 난걸로 아는데 그 손바뀜 조차도 외지인들이 싹 쓸어감. 여수가 공단있어서 평균 임금이 높다고 한들 공돌이임. 무슨 돈이 있어서 초기투자를 들어가고 재투자를 하겠슴.
@goldstacker99995 ай бұрын
@@user-lg2nq2rd6l그럼 토박이들에겐 관광지가 돈버는 구조에 전혀 이득이 없으니 지금 지역세금 들어가는거 아깝겠다 ㅋㅋ
알고 가야 눈탱이 안맞고 잼나게 놀죠 해양공원이나 오동도는 구경만 하고 식사는 여천쪽 부영3단지 넘어가서 하세요 현지인들도 여수로 안가고 여천에서 놀아요
@edmjuno2 ай бұрын
식당은 여수 말고 여천 시내로가서 먹으세요. 학동에 싸고 좋은곳 많이 있습니다.
@user-707075 ай бұрын
장년층은 경기에 민감하고 젊은층은 해외에서 대체관광지를 찾기 때문임. 이 나라에서 예전에 비해 관광객이 늘어난 곳은 전무함
@user-nr5ue9ed4f5 ай бұрын
2017년에 전성기였으면 지금이 24년인데 볼 사람은 다 봤으니 안오겠죠... 케이블카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고, 관광객들 피드백에 귀기울여 관리 및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엔 충분한 시간 아닌가? 후발 주자가 따라 올때까지 여수시는 눈에 띄는 무언가를 못한 탓이지...
@user-og3vu4gz8s5 ай бұрын
볼 사람이 다 봐서 안와가지고 이러는 게 아님. 유명한 관광지들은 재방문율이 높은 편임. 그래서 재방문과 첫방문이 합쳐져서 회전율이 좋은 편인데 그냥 생각보다 볼 게 없어서 한 번 온 사람들이 다시 안오니까 줄어드는거
@user-oc7ki5yl3l5 ай бұрын
@@user-og3vu4gz8s 이게 맞지 ㅋㅋ 솔직히 유럽은 진짜 돈만 별로 안들었으면 갔던데 또 갈 수밖에 없을정도로 자연경관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마을들이 동화처럼 멋있음. 그에 반해 한국은 무지성 카페거리, 고깃집 복붙해놔갖고 돈 안쓰면 갈곳도 볼곳도 없음 ㅋㅋㅋ
@user-tk5gn4pw1o5 ай бұрын
엑스포 시설을 놀리는 게 악수였음.
@joykim49765 ай бұрын
2017년 전성기때부터 여수사람들이 숙박비 비싸져서 관광객 줄거라고 걱정하더라구요
@dlckdghks005 ай бұрын
여수 괜찮은 숙소 주말 방값 대략 15만원. 밥먹고 구경하고 사는 비용과 교통비 다 합치면 공항에서 해외가는게 또이또이.
1.음식들 비싸고 양적음 2.숙소들 비싸고 후짐 여수 근처 당일치기 가능한 지역 손님들이야 한번 두번 더 오겠지만 서울이나 부산 강원도에서 온사람들은 다 욕하고감
@chssj99675 ай бұрын
나 여수 사는데 바가지 요금 때문에 그래요 !!!!!!!!!!!!... 더럽게 비싸여!!!!!!!
@user-gckdnsi748dj4 ай бұрын
ㅇㅈ요 가면 다른곳에비해 먹거리비싸서 놀러안갑니다.
@m.sourcej55934 ай бұрын
돈더 많이 벌어서 언젠가 여수도 여행한번가볼게요 !!
@user-ik4fl1vl9j3 ай бұрын
음식값 허벌나게 비싸고 볼거라도 가볼만한곳도 없쓰요
@edmjuno2 ай бұрын
여수 말고 여천가세요. 여수는 진짜 바가지 심해서 현지인들도 다 여천감
@user-ql2xp6dj5x5 ай бұрын
바가지 요금도 한목했다. 이 요금이면 해외로 간다.
@user-ri8mo8cs9g4 ай бұрын
각 시군마다 케이블카,출렁다리 한두번가면 메리트떨어지고 관광객은 떨어지고 유지비는 만만찮고 문제인듯합니다.
@lottolucky7775 ай бұрын
여수랑 순천을 묶는 관광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서울에서 비싼 KTX 타고 여수를 가는데 순천이나 다른 주변 지역까지 같이 관광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user-vb2yd7tt2k5 ай бұрын
목포나 해남에 케이블카가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주도 같이 슬슬 관광객에게 눈탱이 친다고 소문 나서 그런것이다
@kkojong5 ай бұрын
여수 밤바다 노래 하나로 여수 낭만 즐기러 가봤지만 낭만 따위 없고, 바가지만 있음. 여수 바가지.
@vnddnsdml5 ай бұрын
여수 밤바가지
@user-xf2bd5gi6h5 ай бұрын
볼것두 없더라
@user-mu1mggg4 ай бұрын
멀 보고 바가지라고 하냐 다른 곳 가봤지만 바가지 없다. 해물은 원래 비싸 해산물이 많이 안잡히고 원가가 비싸 방 값도 싼데 어딜 다닌거여
@user-sz4ux2cq5y5 ай бұрын
모든게 관광지들의 바가지요금이 결정적요인이 아닌가싶습니다. 각성해야될것같아요.
@user-fe6zt9xv7n5 ай бұрын
여수바가지 좀 규제해라 가격 올리면 소비를 줄여라 뜨내기살인들 특히 줄여라 바가지의 원흉이다
@user-zb5uj6sp9w5 ай бұрын
국민 숫자는 줄어드는데 국민 혈세 씯아붓는 지방자치제가 나라 말아먹는다 지방소멸에 맞추어서 지방자치제 폐지하고 시 군 도 구의회 모두 폐지만이 답이다
@neogeo18265 ай бұрын
?? 일본여행하는 한국인은 세계1위에 나날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여;;
@wememe6814 ай бұрын
지방자치제는 지방을 망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함 오히려 서울만 잘살게됐고 나머진 다 망.. 지방자치를 하려면 확실하게 주 정부마냥 모든권한을 주던가 아니면 정부가 싸그리 관리하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함 한국식 지방자치는 이도저도아님
@user-zb5uj6sp9w2 ай бұрын
민주당 생각없는 좌파 세력들이 국가 전복 시키고 있다
@sienachoi41195 ай бұрын
여수 2년 전엔가 초여름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 너무 볼것도 먹을것도 없고 엑스포 시설은 풀이 듬성듬성 전혀 관리도 안되어 있고..어린이동반 가족들도 숙소 밖에 갈데가 그닥 없어서 땡볕 맞아가며 그냥 돌아다니는거 자주 봤어요 솔직히 좀 많이 뻘쭘했어요...산책로도 지루하고 공원도 나무나 햇빛가려주는 건축물 이런게 너무 부족하고..주민분들 친절했던거랑 유람선 타서 여수밤바다 들은거 말고는 진짜 기억안나서 다시는 안가기로 했었어요😢 케이블카같은건 지역이 볼게 너무 없을때 마지못해 그래 저거라도 타자..하고 타는거니 다른 지역들은 케이블카말고 다른 방안을 세우시는게 좋을듯해요 여수도 관광업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user-nk2de9mq6t 이러면 전라도 종특 이야기 나온다. 고향 집안 사람 어딘지 견적 다나오니 그냥 가만히 있어라
@youngwonkim24565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뀐지가 언젠데...조금만 눈돌리고 비행기타면 해외가지 누가 볼거없는 국내여행가냐 지자체들 정신차려야한다
@user-ip3nz6hb6m4 ай бұрын
지방마다 특색이 없다 인기 여행유튜버들한테 조언을 얻든지 일본을 벤치마킹 하든지.... 연구 좀 하지
@user-jt7tx8xq9d5 ай бұрын
전국에 케이블카 등 비슷한 놀이걸이가 생겨서 관광객이 분산되며 멀리서 후발유값을 들여서 갔난데도 음식값은 서울서 먹는값 정도로 비싸니 멀리갈 이유가 없지요. 이런점을 관광추세로 보고 대응을 해 나가야 할 겁니다
@yskim98815 ай бұрын
특색이 없구요 음식값은 퀄리티에 비해 비싸구요 도로가 좁고 막히고 주차장이 부족해서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NoolBoo_bro5 ай бұрын
이번달에 여수로 4인 가족여행 다녀오면서 바가지에 학을 떼고 왔더랬죠. 볼것도 없는 이순신 광장 딸기 1알 넣고 파는 모지떡 1알에 4천원인가 6천원였던가 ㅋㅋ 갈치 2토막 들은 1인분 갈치조림 2만~2만5천원 최소 2인 주문이라 2인 주문하고 4~5만원 ㅋㅋ 유명하다 해서 먹은 무슨 삼합도 1인분에 2만5천 였던가.. 아침 비행기로 출발 다음날 저녁 비행기 복귀시까지 4인가족 6끼니 식사할떄 마다 매끼니 10만원 안팍 지불, 정상인 가격은 메타기 꺽고 다니는 택시 요금뿐 였네요. 아.. 택시도 공항에서 아침 식사하려고 식당 얘기하니 더 맛집 있다고 추천 하더니 원래 목적지 보다 한참을 더가서 택시비 눈탱이 맞았었군요 ㅋㅋ
@user-cl7yo8yn9y4 ай бұрын
포차 바가지에 음식질 최악임...여수시청에서는 음식질 현상파악하고 상인들도 자정노력 안하면 다시는 여수근처 가고싶지않음.... 문어숙회 냉동문어 해동해서 흐믈흐물...조개구이 상한조개 냄새...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른집 으로 자리 옮겼으나 역시나 ... 여수해안가 포차들 각성하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못할듯.... 간장게장 비싸고 갓김치 거기서 거기...ㅠ 여행기분 잡치고 여수시청 찾아가서 항의하고 싶은 맘 뿐이었슴...고속도로 톨게이트 내려서 시내진입시 화학단지 연기..특유의 역한 공장냄새...넘 안좋은 기억 만 생각나요!
@user-dv8so2ln7y5 ай бұрын
여수 놀러가봤는데 물가가 강남 저리가라야.. 아무리 관광목적으로 가서 지출을 예상했다지만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
@sujaeha68335 ай бұрын
다 외국나가지...뭐하러 내국에 가냐?......음식값 물가 폭등인데^&^
@user-lb9if6hu6h5 ай бұрын
한국만 올랐나?????
@eudahchoi29525 ай бұрын
외국도 비싸졌어요. 그래도 아직 싸니까 가죠. 아마 더 비싸지면 어차피 비싼데 더 멀리가게 될 것 같네요.
@user-lc5px7tl6m5 ай бұрын
뭔 허구헌날 외국 나가냐? 그래서 1년에 몇번이나 해외여행 하는데? 해외 한번 나가려면 기본 3박4일 4박5일은 잡아야 하는데 그게 쉬워? 여수 같은데는 1박2일 다녀오기 좋잖아
@user-gz3jw8we1i5 ай бұрын
물가가 너무 비싸서 여행 안갑니다. 금리 10%는 되야 물가 집값 잡힐 겁니다. 사람도 잡히겠지요. 제길
@user-th8fd2xl8u5 ай бұрын
전라도 고흥도 음식값이 너무비싸요 오히려 수도권이 음식값이쌉니다
@user-fs8op3qb1g5 ай бұрын
여수 멀기도 하고 저렴해야 가지..바다앞에 있는데 서울보다 해산물이 비쌈 한탕해서먹고 사그라 지는거임 부산이랑 비교하면 여수는 관광지 눈탱이를 너무침 부산이 괜찮은 이유가 관광객이랑 지역민이 같이 오니까...눈탱이가 없음 눈탱이 치다가는 날리남 조금만 움직이면 다 현지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가계들로 갈수있음
@TorukMacto_5 ай бұрын
이나라 물가가 지랄이다.. 돈많은넘들이 방관하고 돈지르니. 서민이 살겠냐
@SeoEunTan5 ай бұрын
여수 사는데, 여수 볼 거 진짜 없는데... 낭만포차 이런 곳도 솔직히 가격도 싼 건 아니거니와 관광객들이 주로 사가는 딸기모찌 같은 것도 여수에서 예전엔 찾아볼 수도 없았던 상품인 거 같은데 외지인들 오셔서 진짜 줄서서 사가시는 거 보면... 여수 주요 관광지만 벗어나도 체감 물가 상당히 내려간다는 것은 여수사람들은 다 아는 비밀 아닌 비밀이지...
@user-eq8gp7sn2s5 ай бұрын
어딜가든 다 힘들어요 경기 최악인것 같습니다 ㅠㅠ
@user-vv6kd1ud7w5 ай бұрын
여수출신입니다.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때문인지 몰라도 그때부터 몰리기 시작한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으로 혜자스럽고 어딜가도 푸짐하던 식당들이 서비스안좋아지고 물가는 폭등하고 관광지역 땅값은 미친듯이뛰어 현지인들이 못살지경까지 올랐고 원래여수에는 없던 딸기모찌,이순신빵,녹차빵,듣도보도못한 아이템들이 비싸게 팔리지만 줄을서서 먹는 모습을 보고 어의가 없었죠 더군다나 조용히 산책하던 해양공원인근은 무지성 관광객들이 많아 현지인들 잠자는 새벽에 불꽃놀이를 하지않나 밴치에서 술먹구 그대로 나두고 금연구역에서 당당히담배피우고 특히 캠핑족들은 자기들이 쳐먹던 음식물쓰래기 무단투기에 특히 무료주차장 화장실근처는 아예 점령을해서 보기않좋고 젊은캠퍼들은 조용하지만 나이지긋히 드신분들은 노래방키고 술쳐먹고 고성방가에 쓰래기투기에 조용하고 먹거리많고 휴양하기좋은 도시가 엉망이 되는모습을 근30년넘게 보고 있으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특히 케이블카때문에 돌산공원아래 아파트에사시는 지인분은 주말이면 집에를 못가 팔고 시내권으로 나오셨습니다. 집에 갈려면 차로 5분이면 가는거리를 1시간넘게 걸려 갈수밖에 없어 싸게 팔고 나오셨습니다. 많은 여수분들은 관광객많아지는거 안좋아 합니다. 관광지근처 장사하는사람들도 외지인들이 훨씬많구요
@ssoriso5 ай бұрын
난 여수 너무 좋았음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지금른 여수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지가 반토막났음 경기가 너무 안좋음 ㅠㅠ 나라경제가 이모양인데 정치인들 지들 밥그릇싸움만 하는거보면 진짜 에휴
@user-iz1sm2jn1w5 ай бұрын
외국가서 그렇다. 한두번 가믄 질린다. 외국도 질리겠지 근데 좀더 오래 걸릴뿐.
@user-kk2gm2gp3i5 ай бұрын
일본에 한국사람 많아요
@user-cz5jb4lx9o5 ай бұрын
일단 여수는 볼것이 없다.. 딱 하루며ㆍ 충분하다 차라리 순천이 볼것이더 많다.. 케이블카 본적이라도 뽑으면 다행 뽑았으면 해체하세요
@user-nn6bz8bt2f5 ай бұрын
인천공항 가보세요 ㅋㅋㅋ평일 새벽에도 바글바글함
@dwpark55455 ай бұрын
지방 어디는 빵집 때문에 관광객 늘었다는데 ㅋ
@user-zz7mq8bm7o5 ай бұрын
오동도 식당만 가봐도 안다 ㅈㄴ 불친절함
@hanlee60495 ай бұрын
인구절벽이라 답이없음 재정자립도 안되는 이중세금도둑 지방자치제 없애야됩니다
@user-xi7cb8cd7h5 ай бұрын
너무 비싸요 숙소 요금부터 시작해서 진짜 너무 비쌉니다
@tv-ex2km5 ай бұрын
앵간히 바가지 쳐받아야지 물가만 이뽜이 올려서
@kmjhi72625 ай бұрын
바가지에 교통주차 최악인데 두번은 못갈곳
@user-tq6oc8kk7b5 ай бұрын
간단하지만 어려운 문제다 국민들 대다수가 자금에 여력이 없다 이것이 팩트다
@qzalpm5 ай бұрын
관광지로 좀 잘나간다 싶으면 바가지 요금으로 지역 이미지 작살내는 가게들만 단속 잘해도 좋은 관광지로 꽤 오래갈텐데. 이건 뭐 관광객들 호구로 보고 뒤통수 치려고만 하니 누가 국내관광에 흥미를 가지겠냐고.. 그리고 지역 특색 좀 살리지 뭐만 유행한다 싶으면 따라하기 바뻐서 다같이 망하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개입해서 조절하려고 하니 되는게 있을리가 있나.
@marulee43955 ай бұрын
바가지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으니...
@user-ky6mm9ne2f5 ай бұрын
전국적으로 청년층은2~30프로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여행지에 넘처남...^^
@user-vm8jf7bz2w5 ай бұрын
국내보다 국외가 더 싸니 이런상황이 생기지.
@user-rc7rs9qm6j5 ай бұрын
제발오지마라 힘들어 음식점 박아지입니다
@Camellia_Violin5 ай бұрын
여수엑스포 이듬해, 대학생이던 나는 친구들과 넷이서 전라도 순방 여행으로 여수에 놀러갔었다. 당시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우리는 4인분 대짜리 하나를 시켰고,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카운터에서 받은 계산서에는 만 이천원이 더 나와 있었다. 계산서 잘못 나온줄 알고 물어봤더니 메뉴판을 가리키며 공기밥 하나에 3천원이니 맞다고 했다. 선넘은 공기밥 가격도 어처구니 없지만 애초에 우리는 공기밥을 따로 시킨적이 없었다. 매운탕을 시키니 그냥 딸려 나오길래 보통 식당에서 주는 것처럼 기본으로 주는거니 했을 뿐인데. 즉, 우리가 주문도 안한 공기밥을 지 멋대로 주고 우리한테 돈 내라고 떠넘긴 거였다. 너무 화가 나서 못 내겠다고 버티자 경찰에 무전취식을 신고하겠다고 협박을 했다. 그래도 우리는 버텼고, 진짜 경찰이 왔다. 우리는 경찰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당연히 경찰 쪽에서 어떻게든 우리 억울함을 풀어줄줄 알았다. 그런데 경찰이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학생들, 아직 어린 사람들이 이러면 쓰나. 이거 범죄야 범죄~" 그렇다. 경찰은 그냥 답정너로 업주 편에 서려고 온 거였다. 강매 범죄를 당한 우리들의 사정은 알바 아니었다. 한 번 보면 안 볼 외지인이 아닌 민원을 넣을 수 있는 업주가 더 무서웠겠지. 경찰마저 그런 상황에서 뭘 어쩌겠는가. 결국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내야했다. 그깟 돈 1.2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이런 일을 당한게 너무나 분했다. 그래서 오동도를 다 둘러보지도 않고 바로 등을 돌렸고, 여수에서 1박 하기로 한 계획도 싹 다 취소하고 바로 다음 여행지인 순천으로 갔다. 다행히 전라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 이후 나와 친구들은 이 사기꾼들이 계속 장사하고 있나 가끔씩 검색했다. 그리고 여행 2년 뒤, 그 식당은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었다. 가게 주인이 업종을 바꾼건지 아니면 아예사장이 바꾼건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주변에 여수 여행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가지가 심하다고 뜯어 말리고, 여수밤바다 노래가 나오면 기분이 나빠져서 곡을 넘겨버린다. 그리고 술자리나 각종 모임에서 여행일정을 잡을 때 여수가자고 하는 사람 있으면 이 얘기를 해주며 여수 가려면 나는 빼고 가라고 말하고, 당연히 여수는 선택지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언제나 덧붙인다. 거기는 바가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경찰마저도 그 바가지 장사꾼들 편인게 제일 골때린다고. 나는 이 뉴스를 보면 웃음만 나온다. 그리고 빈다. 망해라. 더 망해라. 더 더 더 망해라.
@user-hs6qt5hs4n5 ай бұрын
어디든 관광객 감소됐죠.
@HYUKLIM-gl3ds5 ай бұрын
불친절 바가지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내국인은 어느정도 지나면 감소하는건 어쩔수없음. 새로운게 나타나야 그나마 유지할려나
@meowen35115 ай бұрын
당신은 식당하면 100% 망합니다. 한번 볼 사람이라고 바가지에 불친절하고 금방 소문나고 누가 가나요?
@user-fk8vo9gk5k5 ай бұрын
바가지도 문젠데??? 오염수도 문제
@user-df5fw8xx6v5 ай бұрын
장범준이 멱살잡고 끌고 갔는데,,, 그것도 한계가 왔나보다..
@user-shyeong5 ай бұрын
가보니 거품이구나란 생각이... 도로는 오랜 시간 유명 관광지였음에도 그동안 뭐했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막히는 지방 소도시 길이였고 물가도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user-fm8hv3ie8g5 ай бұрын
여수 가보니 너무 좋긴하던데 ktx타고가도 멀다는 느낌이..
@user-sb3md9mz1p4 ай бұрын
당연히 멀지~ 남해 끝쪽인데..
@wememe6814 ай бұрын
ktx있긴한데 광주방향은 고속선이 깔려있지만 여수방향은 아니라서 그 구간에서 재래선을 타서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서울 부산 고속전용선으로 2시간반인데 서울 여수 3시간 반임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가장중요한건 인구문제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다른지역도
@Zoa-pd7dk5 ай бұрын
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 인구가 갑자기 1년 반만에 반토막 났음? 타노스냐. 어서 일베같은 거나 보고와서 쌉소리 하는 거야.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해야지 경제가 개박살 나서 생존 말곤 돈 쓸데가 없는 상황이다. 모든 경제 지표가 내전 수준인 아주 미친 상황임. 원인은 당연히 윤데믹이다.
@user-xx3hh6yu5x5 ай бұрын
국내 여행 보다 , 값싼 일본이나 해외 여행이 많이 늘어나고 ..
@ym-rw2hk5 ай бұрын
인구문제는 좀 쌩뚱맞네요 ㅋㅋㅋ 지금 시점에서는 인구문제는 아니죠... 좋아요 박은 사람들은 참.. 생각이 있으신건지..
@meowen35115 ай бұрын
경제가 박살나서 해외 여행객수는 200%이상 늘었냐? 대가리 깨진거 자랑하냐? 가는곳마다 바가지에 한번가면 두번은 안가지.@@Zoa-pd7dk
@aoyama3chome5185 ай бұрын
부산같이 해운대나 광안대교 같은 뭔가 특수한게 있어야 할텐데
@danne37374 ай бұрын
예전에 오동도 표 매표소 관광안내센터 인가? 관광차 문의 했었는데 덩치큰 젊은 여자가 인상 팍팍 쓰고 ㅆ가지가 하늘을 찌르더라.. 말도 못하게 거들먹 거리고 문의 라도 하려면 폭발 직전까지 인상쓰고 . 두번 다신 근처도 안 갈뿐. 지역 이미지 그 이후로 ㅈ이다.
@mranderson_29615 ай бұрын
지난 주 다녀왔는데 물가가 웃음만 나옵니다. 명동에온 외국인들도 그러겠지만 로컬 분들 다니는 곳과 관광지 물가가 너무 차이 나더라구요
@user-kj1lz3ep3e5 ай бұрын
제주 다음으로 바가지 도시로 알려졌던데..
@user-yk6nv8ft5q5 ай бұрын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해서는 변치 않는 추억과 아울러 끊임 없는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goydd67935 ай бұрын
오전10시 오동도 주차장엔 직원들차로 만차라더라 노모를 모시고 가겠나? 정신들차리세요
@jaepark61695 ай бұрын
❤국민들을 국내관광 대신 해외관광으로 내모는 숙박료,식사비,입장료 등의 바가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상가 임대료를 월 30만원 이하로 대폭 인하해야 가능하다!❤한국여권으로 관광목적 해외출국시 출국세 1만원을 징수하라❤
@meteorakang26355 ай бұрын
내가 여수여행갔다가 다리 밑에 있는 포차에 가격보고 할말을 잃었다 ㅋㅋㅋㅋ 포차가 기본이 5만원부터 시작하던데 ㅋㅋㅋ
@jayhan94774 ай бұрын
뭔 짓을 해도 돈이 없어... 쓸 돈이... 부동산, 자영업, 신용대출 갚느라 다 마찬가지
@gd92095 ай бұрын
너무 멀어서 그렇지~~~
@vnddnsdml5 ай бұрын
고향이 여수인 내가 한번도 케이블카 안타보다가 한 3년 전 하도 졸라대길래 한번 타봤는데 ... 완전 초고속 케이블카에 그냥 바다위로 왔다갔다 오는게 다임... 아무런 감동도 감흥도 없음 .. 게다가 음식으로 어필했지만 .. 이젠 관광지 해안가 쪽은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음식의 하향 평준화에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고 더럽게 불친절 함.. 내 주변사람들에게 당부 하는게 첫째는 여수에 오지말고 둘째는 여수에서 먹지 말라는 것이다. 누굴위한 관광인지는 모르나 어서 빨리 여수의 진실이 알려져서 지옥으로 변해버린 여수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어쩔 수 없이 와버린 사람들은 여수 밤바다 만 보지말고 석양의 와온해변 여수의 와온해변 만 보고가도 남해와 서해의 중간 지대의 그 석양을 보고 갈 수 있겠지. 복춘식당 백금 식당 이런데만 찾지말고 중앙식당의 콩국수도 좀 먹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생긴 여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딸기 모찌 먹지말고 선미당 팥빙수도 좀 맛보고 비싸고 맛없는 횟집 가지말고 여객선 터미널 옆 어시장에서 회도 떠가지고 앉아서 오손도손 먹으면 훨씬 싸고 맛있을텐데...
@joykim49765 ай бұрын
와온해변 석양 예쁘죠^^
@Ko-qt5zz4 ай бұрын
섬달천 드라이브 코스 산단 야경 전망대
@hnh21954 ай бұрын
선미당 팥빙수아직해요?
@vnddnsdml4 ай бұрын
@@hnh2195 문 열었던데요? 여수 곰팡이 딸기모찌 곰팡이 딸기 아이스크림보단 훨씬 맛있는데.
@user-tw5ji2ll6t5 ай бұрын
물가가 너무비쌈.. 미쳤음
@soso-jc6ds5 ай бұрын
숙박시설이랑 먹거리 눈탱이 가격부터 잡아라. 놀라가서 돈 쓰는 게 당연하다만 눈탱이 가격에 장단 맞추고 싶진 않아.
@user-op3ft6ti8t4 ай бұрын
순천 유명꼬막집 맛집이라고 갔는데 꼬막밥 진짜 비싸기만하고 냉동 쪼그라든 꼬막으로 해주더만요 다시는 갈일없다
@vitamin97705 ай бұрын
관광객이 많다싶으면 너도나도 서로 경쟁하듯이 지어대는 지자체가 문제다
@user-oq8yw5kk1f5 ай бұрын
너무 비싸~
@basso125 ай бұрын
조그만 한국내에서는 갈사람은 다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도 천만ㆍ이천만 관객이 다시가서 그영화를 보지는 않거든요. 이제 끝인거죠ㅠㅠ 시행정 같은 소리는 치우시고요. 인구가 줄어들어 나라가 없어질판에 뭔 관광객 유치에 목숨을 거는지.
@jhpark30305 ай бұрын
관광객들한테 어지간히 눈탱이를 쳐야지...
@user-fj3rc5gu2d4 ай бұрын
제발 바가지만 씌우지 마라 솔직히 체감 물가가 서울보다 비싸다 거기다 불친절 하구
@ariahong93825 ай бұрын
솔직히 엑스포를 기점으로 모든 것들이 점점 비싸지더니 코로나 직전에 이게 맞나 싶었고 코로나 때도 그냥 비쌌음 지금도 여전하고 여수가 비싸야 할 이유가 없는데 미친 듯이 비쌈
@user-pt7ew4zl8i5 ай бұрын
공단으로 잘먹고 잘사는데 관광까지는 너무 욕심이었지
@user-yz3kx7gl6o5 ай бұрын
한국은 해외 관광객이 즐길수있는 좋은 조건이다 겨울눈 여를 해변가 좋은곳을 돌아다녀도 사박오일정도면 어지간이 즐길수 있다 큰돈안들이고 근데 현정부는 외 그걸못 살리는지 그동안 국제 행사 치루고 지어놓은 숙박들다 어쩔거냐 케이팦도 뜨고 드라마도 뜬다 외 못살리냐 돌대가리들아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여라 좀 답답하다 카지도 두 있겠다 물도 좋겠다 외못하냐 일반인들도 다아는데 외 느그들은 모르니 이 무식한것 들아
@idreamnlee25745 ай бұрын
경북 문경에도 케이블카를 세운다는데요..! 저는 여기 원주민인데요, 아무리봐도 적자일거고! 환경쓰레기!흉물!로 전락할게 뻔한데! 이걸 뭐 한다고 짓겠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현재도 바로 같은구간에서 영업하고 있는 모노레일 조차도 (내가 알기론) 계속적자!이고, 더우기 현재 고장으로 벌써 1년 가까이 운행정지 마저 해놓은 상태인데!, 도대체 뭐 한다고 환경파괴를.. 국민세금 쏟아부어 가면서까지 하느냐고요!? ㅊ먹고 할 일은 않하고! 업체뇌물만 받아 ㅊ먹는건지.. 도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건지.. 말 그대로 산으로만 가고있는..
@user-ir9xy7gs3n5 ай бұрын
앵간히 벗겨먹을라해야지
@jh-yo8bj5 ай бұрын
전국애 케이불카가 넘쳐난다. 너무 많이 설치해서 곧 철거해야 할것같다...
@glowcloud5 ай бұрын
바가지가 제일문제지 차라리 여수가는 길에 전주나 순천에 가서 놀고말것다
@user-fh5hh3lt5w4 ай бұрын
비싼 케이블카 한번타면 그만이지 전국의 케이블카 신규설치 전면 재검토 시켜라.
@chrisriver40174 ай бұрын
비싸고 바가지 씌우는 데 가서 뭐 사거나 먹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도둑놈들에 사기꾼 같아요. 돈에만 환장한.
@hkim60825 ай бұрын
관광객한테 바가지 씌우는데 누가 가니
@Faith_Wish_Love5 ай бұрын
그건 세계 국룰인데? 한국이 양심없게 후려먹은거지
@hkim60825 ай бұрын
@@Faith_Wish_Love 뭔 세계 국룰이래.. 지금까지 그런데만 다닌거야? ㅉㅉㅉ
@Faith_Wish_Love5 ай бұрын
@@hkim6082 외국 근처도 못 가본 티내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ㅋ
@user-xn5xp7fo5t5 ай бұрын
사람이 줄고 있고 놀수 있는 젊은 사람은 매년 팍팍 줄고 있어 늙은이들이 뭔 놀러를 다녀 요양원에나 병원에 있지
@user-tn9xj4yw8p5 ай бұрын
사실 여수는 한번쯤 모두 가보았지만 오동도, 향일암 한번 갔다 오면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지요~
@ba40895 ай бұрын
향일암은 진짜 주차가 ㄷㄷ 게다가 겁나 걸어야함
@user-kw2pf8tp9g5 ай бұрын
딱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지 두 번은 못가겠더라..즐기고 볼거리가 지방은 다 그렇지..먹거리야 서울에 널려 있고..
@user-yn2mj2un9n5 ай бұрын
고물가탓이고, 놀러갈 인구수가 점점 줄어드는게 문제다.
@dante9685 ай бұрын
국내여행비용 + 몇만원 더하면 해외여행이 가능한데.. 굳이..
@zsdaxc45675 ай бұрын
한국 관광지들 문제 어제 오늘이 아님 이러니까 다들 주변나라들로 여행가지
@user-sm1hh1nn1e5 ай бұрын
1. 관광지의 바가지 문제 심각함을 넘어 헬 수준 2. 인프라 부족 비용 면 에서 국내 여행은 뭔가 불합리하다. 호구가 된 기분 이랄까 ?
@user-su2sj2qz5g5 ай бұрын
오동도 볼게 없던데... 동백피면 조금 볼만... 너무 볼게없던데
@Itsgood-gs8ky5 ай бұрын
고향사람들 많이들가셔유 우린 갈일 없시유
@7mandalorian5 ай бұрын
시의원님 기껏 생각해 낸다는 대안이 제주도식 박물관 같은 것들? 그동안 해외출장 외유성으로나 가봤지 진짜 배우려는 마음으로 다녀왔다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앞으로도 지방 흉물 박물관 비롯해서 유령 건물들 우후죽순 생겨날 소리네 혹시나 폼페이 폐허처럼 가까운 미래 후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타산지석 유적으로 남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