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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속열차 KTX-이음과 고속열차인 KTX-산천이 울산 태화강역에 동시 정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관계자들을 만나 태화강역 신규 노선을 논의하고 후속 절차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KTX-산천은 태화강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3분, KTX-이음은 3시간 14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며, 울산시와 함께 이용객 수요 등 경제성을 입증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