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바로 도망가는게 진짜 쉽지 않음. 쪽팔리고 뭐고 떠나서 정말 적절하고 빠른 판단과 행동이라고 생각됨

다행이다 상황판단 빠르게 하시고 나오셔서 다행이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는 안타까움과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ㅠㅠ...

방콕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제일 안전하기로 손에 꼽는 곳이 저곳인데 저기서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무섭네요. 태국 치앙마이 사는 교민으로서 앞으로 외출시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어야 겠네요.

진짜 큰일날 뻔했어요.. 그리고 이 사건으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며, 부상입으신 분의 쾌유를 빕니다.

다른 사람 걷는 데 혼자 뛴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진짜... 뛴 사람은 사고 지점에서 가까우니 뭔 사고가 났구나 하고 인지한 상태고 걷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먼 곳이니 상황파악을 못한 상태에서 뒤에서 사람들이 뛰어오니 이게 뭔 일이지 하고 어리둥절한 상태인거지.

잘 대처했네요. 총기 사고의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현장에서 최대한 멀리 뛰는게 최선의 대응이죠. 여기에 왜 이의가 있는 분들이 계신지...

사건 딱 1시간전에 쇼핑몰 나온 어떤 한국인입니다. 본래 다른 관광지 들렸다 쇼핑몰로 오는 것 이였으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미리 왔었는데, 총기 난사가 일어 났다니 2일이 지난 아직까지도 소름이 돋습니다...

저런 상황에서는 가방이고 뭐고 자신의 몸 챙기는것이 최우선입니다.저 유투버분은 타지에서 정말 큰일 겪으셨네요. 정신질환자 한사람으로 인해 목숨을 잃으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다친신 분들도 하루 빨리 회복되시길 빌겠습니다.

뭐가 됐든 최악의 상황일 수 도 있다면, 일단 그걸 상정해두고 대응하는게 현명한거다.

제가 저 쇼핑몰에 있었습니다.. 진짜 가족하고 친척이랑 다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총소리가 나서 가방이고 뭐고 다 버리고 나왔어요 진짜 거기 안있었던 사람은 있었던 사람 마음을 모를겁니다 진짜 겁나 겁나 겁나 무서웠어요 ….

요즘 세상 정말 어수선하네요ㅠㅠ 진짜 긴박한 상황에 BJ분은 빠른 판단으로 현장을 벗어나셔서 다행이에요ㄷㄷ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순간 왜 왜 왜 why why why 하는데 진짜 남자인 나도 무서웠다 대처 진짜 잘하셨고 엄청 판단력이 빠르시네요. 총소리가 이미 난 상황에서 머뭇대다가 아무것도 안되지요. 빨리 그 자리를 피해야하지

용의자가 14살이라는데.. 진짜세상말세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황판단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보통 해외가서 저런 일 벌어지면 멍해져서 아무것도 못할텐데요

쪽팔릴수도 있는데 라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대체 뭐가 쪽팔릴수있다는거죠??ㅋㅋㅋㅋ 살려고 뛰는게 쪽팔릴수있다는건가요? 저상황에서 총소리듣고 체면차린답시고 폼나게 워킹해야 안쪽팔릴수있는건가요ㅋㅋㅋㅋ

진짜 무섭다 ㄷㄷ 돌아가신 분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상당하신 분들은 얼른 하루빨리 쾌유를 빕니다 🙏

0:41 상황 판단력 진짜 좋다.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애 엄마가 유모차를 버리듯 뛴다??"

일부손님들은 여전히 여유롭게 걸어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와...애엄마가 유모차 버리고 아이 챙기는거보고 먼일 났구나 판단한것도 대단한데 도망가면서 얼굴 다 찍어버리네 ㄷㄷ

진짜 정신질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영상... 진짜 정신질환 심한 사람은 사회와 격리시키는게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길임.

쪽팔림은 한순간이지만 죽으면 팔릴 쪽도 없어진다.

와 진짜 저 상황에 다리도 안 떨어졌을텐데 순간 경직 안되고 상황판단 빠르고 기민하게 대처하셔서 별 일 없이 나올 수 있었네요.. 진짜 끔찍한 일이 우리 한국인에게도 생길뻔 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께는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저 멀리 서양이나 가까운 동남아나 우리나라나 정신질환자들이 벌이는 범죄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이런 사람들에 대한 연구나 예방책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하는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태국은 관광수입도 꽤 될 텐데 한동안 영향 있을 것 같네요

진짜 잘 도망친거임.. 저기서 숨는거도 위험한게 미국에서도 총기사건있을때 범인 제합하기 위해 경찰이 쏜 총에 숨어있는 시민이 맞는 경우도 있음. 범인한테 안들킨다 해도 이런저런 리스크가 큼 가능하면 도망치는게 베스트

개인의 정신질환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총기를 구해서 난사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처능력 인정 합니다 바로 도망가는거 보소

어디서 봤는데요.. 총기난사가 일어나면 화장실로 도망가지 말라더라구요. 이런 사고 일어났을때 사람이 가장 많이 죽은 장소가 첫 발포장소 아니면 화장실이라 통계자료가 있다고.. 그냥 총소리나면 반대방향으로 미친듯이 달리고 여의치않으면 문 잠궈버리고 막은 후 버티기.. 가 있다네요

숨진 2분과 다치신분들 애도하고 애도합니다 ㅠㅡ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 중에도 유독 상황판단 빠른 사람들이 있는데, 나 같이 둔한 사람한테는 정말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이게 가장 적절한 대응방법인듯 ㅋㅋㅋ

근데 소리지르신게 다른 분들한테 위급상황인거 더 알릴 수 있었던것 같아요... 대단하다ㅜㅠ

진짜 대처 너무 잘 했다.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이상하다싶으면 이제는 도망치는게 제일 안전한듯하다.

제가 처음 훈련소에서 총소리를 들었을 당시 그 이질적이고 너무 거대한 소리에 "이걸 들고 숲에 숨는다고 숨어지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권총은 물론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저 여성분은 총소리를 들어봤거나, 그런 것을 잘 알고계셨나보네요. 안전한 장소에서 이질적인 파열음이 들리면 뭔가 터졌다고 생각하거나,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주겠지. 이런 군중심리가 위험합니다. 그런 와중에 저렇게 급히 뛰어가는 모습을 보고 "아 총소리구나"하고 뒤따라간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목숨까지 살린 것이지요. 아무 의심없이 바로 행동한 것은 사실 본받을만 합니다. 괜히 창피해질까봐, 무안할까봐. 실제로는 별 일 아닌데 내가 사건을 키우는 것은 아닐까 하고 가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행동했고, 이것이 진짜 위협인지 비로소 깨달은 사람들이 생겼겠지요.

정신이상이고 머고 말도안되는 범죄자는 쫌 사형 시켜라..

갈수록 전 세계에 정신 이상자가 많아지네요... 너무 슬프다. 갈수록 사회는 각박해지고 저리 쉽개 사람을 죽이다니... 저러고도 14살이라 처벌 힙들겟지...미쳤다 정말.. 건강검진 할때 필히 정신과 진료도 필수로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몸건강만큼 정신 건강도 중요한거 같은데.. 우울증 분노조절장애등등 우리 사회가 온갖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이상자가 점점 많아지는듯

빠른 상황 판단과 주변 반응 신경 안쓰고 뛰어나가는게 대단

행동이 저렇게 빠를수가 없는데...대단하다는 말밖에!!!!

역시 사람은 눈치가 빨라야함. 처음 격는거라 대처가 늦을수 있지만 사고든 자연재해든 그 간만의 차이로 생사가 갈림

확실히 프로야. 저 순간에도 카메라를

남의일같지 않네요 ㅠㅠ 죄없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10년 전이었으먼 멀뚱거렸을텐데 최근에는 외국은 그렇게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대중적으로 퍼져서 그런지 잘 대처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헐!~태국 다녀왔지만 정말 인정많고 좋은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웬 총기 난사라니!~ ㅠ ㅠ

만약 어디서 터지는 소리 나고 다들 도망치고 있다믄 군중심리땜에 누구나 따라 도망치게 됩니다 이로인해 더 큰사고가 날수도 있지만 반대로 빠른 상황 대처로 더 안전해질수도 있는겁니다.

이사람 상황판단능력이랑 반사신경, 대처능력이 진짜 개빠름. 상황 시작부터 탈출까지 ㄹㅇ 순식간에 해내던데 뒤도 안돌아보고 출구로 달려나가더라.

정신질환자가 무분별한 범죄를 일으키는 일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예방대책을 세워야하는거 아닌가요..무섭네요

뒤트임을 너무 심하게해서 눈이 귀에 닿겠네.

똑똑하게 진짜 반응 잘했다

세상이 얼마나 흉흉해졌는지 본능적으로 행동하게되는 현실... 안타깝고 씁쓸하다...

와 진짜 너무 놀라고 공황상태 될거 같은데 침착하고 빠른 판단이 돋보였네요 다행이면서도 희생자분들이 너무 안타깝고..ㅠ명복을 빕니다

와 애엄마가 애 챙기는 걸 보고 피했다니 엄마의 모성애가 대단하다 해야 할지 비제이의 판단력과 행동력이 대단하다 해야 할지

진짜 판단력 실행력 굿이다. 인생은 진짜 실전

저 와중에 카메라 영상 각도 보소 ㅋㅋ 진정한 BJ다

와 진짜 한국인 특히 저 분 같은 케이스는 사고를 안 당하겟다 어쩜 반응 속도가 저리 빠를까?

유튜브 영상 잘뽑네. 카메라 각도는 잊지 않고 잘들고 뛰네 ㅋㅋ

잘 도망쳐서 살았으면 그걸로 된건데 다들 뭐가 불만이라서 트집잡고 계시는거임? 뭐 살라는건지 죽으란건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는 죄가 될 순 없지만, 스스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해서 생기는 정신분열증으로 인해 살인 사건이 생긴다면 분명히 이런 사람은 1급 보호 환자로 지정해서 국가에서 관리를 했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을 텐데 스스로 치료를 안하고, 치료 받을 생각도 의지도 없으니 저렇게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한 거죠. 조현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저러진 않을 텐데 진짜 심각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총소리 들을 일이 거의 없어서 무슨일이지 하고 머뭇거렸을텐데 상황판다 정말 빠르셨다. 일단 총소리나면 무조건 뛰어서 도망가야 함. 스나이퍼가 아닌 이상 움직이는 사람 맞추기 힘들고 숨어 있다가 범인이 찾아서 쏠 수 도 있다함.

집 안 빼놓고 그 어딜 가든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 빠른 상황판단 잘하셨어요ㅠ

방콕 인원이 많이 다니는곳에 항상 소총을 겸비한 경비가 상주해있는데도 이런상황이..

대처 진짜 잘하심ㅇㅇ 보통 방송인들 욕심생겨서 현장 담으려고 오히려 다가가거나 하는데 뒤도안돌아보고 냅다 뛰어서 현장에서 한참 벗어난 후에 말하는거 진짜 잘한거임 나오자마자 건물 안 보거나 근처에 있으면 오히려 쏟아져나오는 사람들로 부상당할수도 있음

전세계적으로 정신병에 대해 강경한 치료 대책을 확립해야 한다고 봄.

세상에.. 돌아가신 분들 어떡하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질환이면 무죄죠 법은 가해자를 위해만들어졌잖아요

상황판단 능력 개좋네

생존본능+좋은대처방법의표본이네요.떡상하시기바랍니다

정말 큰일날뻔. 별개로 유튜버들 조회수땜에 간혹 위험한 곳 다니는데 조심하시며 다니시길.

진짜 찐 크리에이터다...그 상황에 뛰면서 얘기한다...대단;;;

14살짜리가 총기를 구할 수 있는 나라네요 ㅡㅡ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와 저 상황에도 얼굴에 카메라 고정을 하면서 뛰네 ㅋㅋ

미친 나라. 총기사용을 허용하다니 정신나간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디

고마워요. 당신을 모르지만 그 위험한 상황에서 잘 대처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해요. 당신의 삶을 응원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람 합니다.

저상황에서 카메라를 끝까지 들고 뛰는모습.. 당신은 진정한 프로

이걸 패닉 런 이라고 해요. 패닉 런 상황에서는 무슨 상황인지 알 생각도 안합니다. 근데 저 분은 연기 인듯... 패닉 런 상황에선 거추장 스러운건 다 버려요. 625 때 그런 상황이 있었어요. 3개 사단이 총 탄띠 군화 철모도 다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총과 철모도 버리는데 카메라도 당연히 버렸어야.. 패닉 런이죠.

자기의 잘못이 아닌 사고에 사고를 당하신 피하자분들 희생자 유가족분들 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바로 튀어야 됨. 그걸 쪽팔린다 생각하는 건 정말 ..... 자신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이 온 사람들도 전부 죽음으로 모는 행위임....

저 상황이후에도 3시간더 방송하셨다하는데 일단 굉장히 무서우셨을듯 태국이 총기사고 빈번하다지만 이런일 나는게 무섭네요.게다가 14살..

총소리 나면 무조건 반대로 도망가야 함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고 영상 몇개 봤는데 숨어있다가 혹은 가만히 있다가 표적이 돼서 총 맞는거 수도 없이 봤음.

나는 태국 사람입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14세 소년이 범인이었다. 태국 뉴스에서는 게임중독 때문이라는 이유를 전한다. 하지만 진실은 그 아이는 잘 준비했어요. 이전에도 사격장에서 사격 연습을 했었다. 왜냐면 그 사람은 알고 있으니까14세 미만의 어린이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런 일을 일으키기 위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근데 방송인 분 발성이랑 목소리만 들어도 10대 20대 시절이 어렴풋이 느껴지냐 ㅋㅋ 첨엔 찐반응이여도 갈수록 방송각 생각했을 듯

우리나라는 칼부림이 나도 피해자가 당하고 비명질러야 알아채기에..대피하는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총은 발사순간 소리가 나니...금방 알아챌수가 있어서 바로 도망간게 진짜 다행인거 ㅠ 총 한발에 비명소리에 바로 캐치하고 튄거 진짜 대단하다..

정신질환자가 총을 어떻게 구하죠? 총기판매는 엄격하게 자격이 되는자에게만 판매하고 돈만 받구 얼탱이에게 판매하는 사람도 똑같이 처벌해야 앞으로 그나마 줄어들것같습니다..

카메라는 계속 키고가네 프로정신ㅋ

이 상황에도 방송해서 수금 해야햇~~~!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진짜ㅋㅋㅋ

총기를 일부라도 허용하는 국가는 안가는게 상책임 난 괜찮아 하고 갔다가 총맞아 죽으면 그게 뭔 개죽음이냐

태국 보면서 솔직히 안전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무슨 미국처럼 총기난사 라니.. 저 여자 bj 분 안전하게 대피하셔서 진짜 다행이다 .

무조건 도망가야 하는건 아니고, 총기 소음이 가까운 곳에서 들렸다면 안전한곳에 숨어있는게 좋습니다. 일단, 공범자가 몇명인지도 모를뿐더러 멀리 숨어서 저격할 경우도 있으니, 저런 큰 장소고, 소음이 가까이 난다면 최대한 안전한곳에 몸을 피신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방송각 욕심내서 촬영한다고 뭉그적거리지 않고 빠른 판단으로 대피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와 나였음 그냥 놀라서 어리둥절했을텐데 소리 듣자마자 바로 상황 직감하고 뛰는게 진짜 대단하다;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총기사고낸 소년이 하이소 급이라서 벌은 받되 나중에 풀려날거라고 하는 얘기도 있네요. 태국은 올해 송크란때도 총기사고가 있었고 예전부터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랑 몇몇 액션 영화가 방콕 소재인 이유도 있죠.

쇼츠에 저 영상뜨니까 여자애 욕하는 글만 많더라 제발 현실에서도 똑같이 하고 다녀라 이중인격자들 무섭다

일반인이 그것도 14살짜리가 총기를 들고 다닐수 있는 저런 나라에서 안 태어난게 다행이다. 일반인이 총이 왜 필요한데? 단 한발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는 총이기에 어느 나라든 엄격히 규제했으면 좋겠다.

와 여자분 상황판단 대박이네,,,,

필요한 게 있어서 쇼핑 간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죄임......

와 충격;;; 실제로 저런 상황 겪으면 겁먹어서 빨리 못달리는데..

대마도 합법에...14살이 총기와 실탄을 구할수 있는 나라네..........ㅎㄷㄷㄷ

이렇게 일단 빠릿하게 상황 판단하고 행동해야...

와..갔던곳이네.. 일단 자주 가는 곳인지 몰라도 순간 당황해서 쉽지 않았을텐데 출구쪽을 정확히 파악해 둔 것에 경의를 표한다!

She has a great survival instinct, I would've probably stayed there for a few seconds to confirm what the hell is happening, but she straight up ran after hearing/knowing what's happening.

심신미약자네 여기도 무죄를 선고하는 아름다운 나라이겠지?

상황판단 정말 잘하셨어요~ 시청하는 저도 놀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