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걸 강제로 맞게 했으니.. 안맞으면 무슨 음식점 출입도 금지시키고 학교출입도 금지시키고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

죽은사람들은 무슨죄냐

백신패스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린다. 그때 주사 안 맞으면 사람취급 못 받았다. 지금 상황을 보니 안 맞은사람들이 신의 한수였다

저희 아버지는 화이자 1차 접종하고 24시간도 되지 않아 심정지 후 결국 8일째 되는 날 새벽 돌아가셨습니다. 인과성이 없다는 5라는 심의결과를 받고나서 2번의 이의신청운 하였고 다시 인과성 없다는 종이쪼가리 한장을 받은지 며칠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적 개연성에 대해선 언급도 해주지 않고 그저 인과성이 없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너무 가슴 아픕니다. 경제나 정치나 여러 사정으로 외면받지 않나 생각과 의심도 들었고 나라가 인과성 유무를 확실히 밝혀줬으면 바라지만 현실은 유가족과 피해자의 몫인거 같습니다. 책임과 위험회피를 위한 해외 백신회사의 부작용인정 여부만이 아버지의 죽음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이유이며, 질병청에서 알려주지 않는 구체적인 심의내용들이나 개연성은 종이의 빈공간에 가득차있어 눈 앞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족의 삶도 힘들었고 또 지쳐가는거 같습니다. 엄마와 누나 앞에서 내색하기 힘들지만 가끔 꿈속에서 아빠가 나옵니다. 누나는 여전히 종종 울고 지냅니다. 엄마도 참 많이 힘들테지요. 그이후로 제가 할머니를 보았을 땐 울지않았던 날을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요즘 참 행복해서 괜히 무섭다고...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떠나가 누구보다 슬펐을 아버지가 문득 생각납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아빠가 그리운 나날이네요.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 2차맞고 직후에 양쪽팔 운동신경이죽어가면서 양쪽팔을 못움직이십니다 장애2급받으셧고 모든 세브란스 신경과 다녀봤지만. 원인불명 근데 인과성이없다는 답변받고 보상도못받고 정말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싶다 손주태어나면 손잡고 어린이집 등하교 하는게 꿈이셨는데 손도못잡고 한번도 안아보지도못하신다. 정말 너무합니다

사람죽인거 책임 안지고 철수?

우리조카 특성화고 다닐땐데 전교생중 혼자 안맞음. 교장한테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미친 광기의 시기. 근데 모두들 그걸 너무 빨리 망각하는듯.

저 20대인데 화이자 맞고나서 가슴쪽 통증생겨서 흔한 부작용인가 했더니 혈액암에 걸렸어요 가족중에 혈액암걸린분 한명도없는데.. 다른 백신들도 부작용 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백신패스 진짜 개같은경우였다

역사에 남을 최대규모 의학 사기지.

아빠 AZ맞고 다음날 돌아가심.. 저 당시 부작용있음 3억5천 준다고 했음 그러나 현재 아무것도 보상 안해줌

백신 안 맞으신분 넘 복받으신분들이네요 저도 맞기 싫었는데 회사원들 눈치보여서 억지로 맞으러갔네요

실컷 압박해서 다 맞춰놓고 판매중단 이제와서?! 그동안 의문 제기한 사람들 음모론자에 미친 사이들 만들어놓고..

백신접종 초기에 맞지말라는 사람들 보고 음모론자라고 욕했던 사람들 찾습니다

코로나 백신 사실 역대급 전세계 가스라이팅 수준이였음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백신 안맞는걸 엄청 비판하고 휴

백신 안맞은 사람 대놓고 차별하는 사회 분위기도 덤

...안 맞은 사람 사회생활도 못 하게 하더니 제정신임?

이런걸 강제로 맞게하고 백신패스니 뭐니...백신 안 맞은 사람들 마녀사냥하더만 참나...

솔직히 여기 수많은 댓글 중에 백신패스 시행했을 때 접종자들 백신 미접종자들 안 깐 사람 몇이나 있겠냐 ㅋㅋㅋ 백신패스 자체가 문제였고 접종자들 미접종자들 할 것 없이 다같이 들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접종자들 대다수는 자기는 접종했다는 이유로 접종자들 부터 미접종자들이랑 갈라치기 하고 정부 여론에 놀아났었고 미접종자들은 주로 미접종자들 끼리 뭉쳐서 정부에 반발했던걸로 기억함

솔직히 백신보다 사람의 신체 면역능력이 더 강한듯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벌었다

이렇게 어설프게 넘어갈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소송걸어야 되는거 아님?

난.. 지난 몇년간 음모론자 취급을 받았지만.. 봐라, 역시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제일무서운말이 다른사람생각해서 맞는다는말이 나는 소름 돋았음… 제정신인가? ???

백신 안맞은 사람들 식당 마트 못가게 하는게 말이나 되나 참 기가 차다

진짜 미친 척 하고 안맞았다. 다수의 횡포가 뭔지 알 수 있었다.

난 진짜 그때 당시에 미접종자는 쓰레기로 몰아가던 인간들이 제일 소름돋는 기억으로 남아있음 병원근무해서 어쩔수없이 버티다가 2차까지 맞긴 했지만 가족들은 절대 못맞게했다 마녀사냥 전체주의 소름돋는다 다음부턴 이런일 생기면 그냥 의심없이 받아들이지말고 생각을 좀 했으면

ㅋㅋㅋ 나 백신 미접종자임 그당시 절대 맞기 싫었음 왜냐?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못믿었기때문. 그당시 회사다닐때 백신안맞은 미접종자들 구내식당에서 따로 앉아 격리해 먹게했음 근데 미접종 거의 나 한명이였음...ㅋㅋㅋ 그당시 남편이랑 둘이 절대 맞지말자고 하며 버티며 지냄 나자신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언론사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전에 사망사례, 부작용 사례 올라오면 쉬쉬하더니 이제와서 투명한척하고 자빠졌네 이미 끝났어, 임상도 거치지 않는 액체가 많은사람 몸에 주입됐고 그결과는 몇년후에 나타날지 어떤식으로 발현될지 아무도 모름 대규모적인 임상실험이였으니깐 그중 제일 빨리 발현되는게 혈액암인거고 봐라 점점 뇌,혈관 질환 환자들 치솟을테니깐....진짜 언론사들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 백신부작용을 언급하는 유툽 영상들은 강제 삭제 당하곤 했었죠. 그래서 백신이라는 단어대신 100신, 고무신 등의 은어가 쓰이기도......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과거입니다.

저당시 스페인에 살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정부기 헬스장 트레드밀 속도랑 음악템포도 제한한다는걸 말하니 다들 반신반의 벙찐표정들..전체주의 독재국가였다

아스트라제니카는 아니었지만 박신 2번 접종하고 난청,이명 와서 회사까지 그만 둠. 1년넘게 고생하고 귀에 신경통 남음. 청신경도 신경이라 신경통이 있다고... 건강 잃고 직자 잃고 흘린 내 눈물 누가 보상하나..정말 억울하다...

음모론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꼴좋네 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 의문사하는게 정상이니?

어째 저때 정은경이 본인은 맞았냐는 기자 질문에 국민들 순서가 우선이라 아직 안 맞았고 본인 접종 사실을 공개 할 의무는 없다고 했었지. 그리고 국개의원이나 고위 공무원들 접종 여부를 비공개로 했을 때 뭔가 쎄~하다 싶었죠.

접종자들이 백신은 지능 문제라고 비접종자들 조롱 했었는데, 이제는 누구 지능이 문제인지 꼭 알게 되길 바랍니다

2년동안 면식 있는 동네사람 6명 돌아가심 공통점이 갑상선암,혈액암, 뇌출혈,기타 암

부작용에 대한 소송 들어가야겠네

백신 안맞은 1인으로써 그때 진짜 힘들었음 백신 안맞은 사람들 사회부적응자로 내몰고 인성문제 거론하며 압박 줫지.. 오기가 생겨 우리 와이프 애들은 못맞겠했다 . 부모님들조차 유별나다며 나무랬는데.. 우리나라사람들 냄비근성 남들시선 눈치보는거 진짜 고쳐야된다..

저때 백신 안맞으면 음모론자 취급하고 정부나 국민이나 그냥 집단광기였음.. 끝까지 백신 안맞은 내가 승자 ㅋㅋ

백신 맞은 여성들 부정출혈,월경불순꽤 있었다는데 인정 안 했었잖아 이런것도 관련 있다는거 아님??

백신2차맞고 울아부지 뇌경색왔다 철회하면다냐 사람 수천 수만명 죽여놓고 이게 말이냐?

다음이 진짜입니다. 앞으로 머리에 칩박을래?하면 절대박으면 안됩니다.아시겠죠?

와 제일친한친구 한명이랑 우리는 청개구리라며 절대맞지말자고 고집부리면서 식당못들어갈때도 둘이 집에서만 술먹고 밥먹고 버텼는데 제인생에 제일잘한일 아닐까싶네요ㅋㅋ 그리고 저희회사는 백신주사맞는거에대해 억압하는것도없었어서 마스크끼고 잘다녔던거같아요 대표님 감사합니다😂ㅋㅋㅋ

거대 집단광기의 무서움ㄷㄷ

상식적으로 그렇게 단기간에 통과되고 검증도 안된걸 상상 이상의 다수에게 반강제 접종시키는게 너무너무 이상했음... 사회적 분위기로 안맞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도 너무 심했고. 분명 자기 몸에 대한 선택으로 맡겨져야 할 영역인데 부작용 사례가 속출함에도 전반적인 분위기 형성이 진짜 답답했다. 다수가 잘못된 신념을 가져도 개인으로서는 그냥 힘없이 답답함을 느끼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겠구나 싶었다. 지금도 백신패스 옹호하는 사람은 실제로 백신 때문에 가족을 잃은 사람 앞에서도 집단 면역 어쩌구 할 수 있나?

해외에서는 백신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한국은 진짜 잠잠하네요...접종률 세계1위인데

우울할 때마다 이 뉴스 보러 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백신패스 때문에 학교 못갈까봐 백신 맞고 19살에 급성 백혈병 혈액암 걸렸습니다 아직까지 약 먹고 힘들어요 그리고 친척 중 암이 하나도 없어요 가족력도 아닙니다.. 이제 와서 부작용이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정부가 너무 화가나네요

난 백신 미접종이지만 항상말했다 백신이 ㅁㅊ다고 우리나라에 그렇게 빨리 도착했겠냐 인간마루타지

WHO 펜데믹 조약 관심 바랍니다.. 이 조약이 체결되면 우리나라가 아닌 WHO가 보건행정을 대신 하게 됩니다. 또 백신 강제접종 당해도 할 말 없는거에요.. 일본은 반대시위가 이미 일어났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 상황을 알고 조치해야합니다.

지금 국제 기구 who가 각국 국민들 건강을 좌지우지하려는 펜데믹 조약을 반대하셔야 합니다.

유튜브/구글에서 백신 부작용 위험하다고 경고했는대 그때 방송에서 뭐라고했음? 전문가라고 나와서 유언비어라고 이상없다고 하더니 이제와서~~앞으로 부작용 생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라고 열불난다.

부작용 있다고 말한 사람 무슨 음모론 믿는 멍청이라고 몰던 뉴스랑 사회분위기 아직도 기억난다 나쁜 놈들

주변에 심장문제 봄

맞고 심장에 물차 죽을뻔했는데 전문의가 백신부작용이라고 진단까지 했는데 나라에서 정한 다섯가지 증상아니라고 부작용아니라고 ㅡㅡ 돈은돈대로 버리고 몸은몸대로 망가져 개고생만 했다

나쁜 놈들... 원래 부터 알고있었으면서

백신 맞고 안 맞고는 자기 자유인데 통제하는 거 진짜 어이 털렸음 ㅋㅋㅋ

장례식장에서 일하는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 코로나로 죽었다고 집계되는 사람이 없는데 전국 장례식장이 지금 자리가 없다고 대학생 애들까지 혈관문제로 죽어서 실려 오는데 적어도 자기가 일 해오면서 이런 거 본 적이 없다면서 백신 절대 맞지 말라고

나 임신준비중인데 시부모님이 맞으라고 해도 안맞고 버텼는데 진짜 잘한일이네 우리남편도 안맞았는데 다행이네

세르비아 테니스선수가 호주오픈 불참하더라도 백신안맞은게 신의 한수입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이였네

난 그당시 어지러움 때문에 백신 못맞았는데 음식점 출입금지부터 사람 취급을 안해줌 2년간 집으로 강제 귀가😂

중요한건 부작용이 영구적이라는 것. 성분이 몸에서 빠져나가질 않기에 이미 맞은사람들은 평생 언제 갑자기나올지 모르는 부작용엥 찌들어 살아야한다는 것임. 지금 부작용없다고 안심할게 아니라는 것.

이게 진짜 심각한게 본질적으로 뭐가 문제였는지 봐야함.. 백신자체가 임상도 안끝났고 부작용이 있다는걸 모두가 알고있는 상황이였고 자기 몸에 맞는거고 직접적으로 영향 받는것도 본인 자신이니까 당연히 각자 선택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거였는데 이걸 정부, 언론이 강요한건 들고 일어나도 모자라지 않을 현상이였음….. 그런데 저거에 강하게 반발한 사람들은 진짜 소수였고 이걸 그냥 그대로 받아들인게 “거의 절대다수의 대중” 이였음.. 맞기 싫었던 사람들도 그냥 다수가 하니까, 정부가 맞으라고 하니까 안맞으면 압박하고 부정적 프레임씌우고 생활까지 불편하게 만드니까 맞기 싫은 사람들도 자기 결정권 박탈당하고 결국 맞은거임. 다른건 몰라도 솔직히 백신패스 정책 만든 정부 대상으로 소송걸고싶은 심정임… 지금 백신 뿐만 아니라 모든일이 저렇게 바뀌고 있는것 같음.. 알고리즘, ai, 빅데이터에 의존해서 인간의 자기결정권 박탈당하게 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이러니까 점점 사람들이 자기스스로 결정하고 뭐가 맞는지 판단하는 생각자체를 안하게 되는거고..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아니라 모든것에는 정답이있고 거기에 벗어나면 부정적 프레임 부터 씌우려고 안달인거같음… 나는 백신 끝까지 안맞아서 가족들이랑 싸우고 욕먹어도 식당가고 약속가려고 일주일에 세번씩 코 찌르러가서 음성 확인증 받아가면서 생활했음.. 진짜 화나고 짜증나고 귀찮고 그래도 불편감수 하더라도 절대로 맞고싶지 않다고 결정내리고 그렇게 한거임.. 더 웃긴건 백신맞은 주변사람들 코로나 다 걸렸는데 지금까지 코로나 한번도 걸린적 없음…ㅋㅋㅋㅋㅋ 이분법적으로 결과만 보고 맞냐 틀리냐 하지말고 본질적으로 뭐가 문제였는지 생각하고 개선해야함.. 이런식이면 백날 똑같은일만 반복됨.. 개인의 선택권 박탈시키는건 정말 비인류적인데... 무슨 옛날 독재시대도 아니고.. 세상이 거꾸로 가고있다고 생각들었음. 심각성을 느끼고 바뀌어야한다고 봄..

백신 안맞았다고 세상에 없는 사회생활 부적응자 만들로 눈치들 주더니 백신도 안맞은 나도 안걸린 코로나들 다 걸렸었음. 그때의 서러움 진짜… 도대체가 내 몸에 들어가는거 내 마음대로 선택도 못하던 그때 그 시절…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백신보다 맞으라는 인간들이 더 무서웠다. 내몸 내가 판단 하에 맞으면 위험할거 같아서 안맞으려고 하는건데 반강제로 맞으라고…

진짜 정말 괜히 맞았음...안맞은사람이 현명

이게 기저질환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달 이내가 아니더라도 몇달후에 혈전이 문제가 생겨서 뇌혈관, 심장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죽은 사람들 많을듯. 몇달후에 죽으니까 그냥 질환으로 죽은것으로 치부하고 쉬쉬하고 넘어간거지. 우리 어머니도 갑자기 뇌혈관 터져서 돌아가심.

내 사랑하는 친 할아버지 80세에도 매일 정정하게 자전거 타고 다니셨는데 백신 맞으시고 한달만에 급성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너무 허망하다.. 내 어릴적부터 깔끔하게 정장 차려 입으시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될 때까지 학교에 찾아오셔서 과자와 새콤달콤, 마이쮸를 검은 봉다리에 싸서 주셨던 우리 멋쟁이 할아버지.. 백신 맞으신 후 한달만에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드렸다.. 너무나 건강하셨는데..

댓글 보는데 또 그때처럼 공포조성하면 줄서서 맞을 사람이 90% 일거 같다ㅋㅋㅋㅋ 화이자는 괜찮은데? 마스크는 써야되는데? 이러고있다ㅋㅋ 진짜 처참하다😂

다시는 그런 미친방식의 방역 안했으면 좋겠음 진짜 얼마나 숨이 막히던지

백신패스 제도는 정말 공산국가인줄 알았다 하.. 사회생활 해야돼서 2차까지 맞았는데 정말 후회된다

정말 건강했던 울 엄마.. 백신 안맞으면 식당에 밥먹으러도 못오게했지.. 결국 꼬박꼬박 맞으래서 다 맞고 .. 현재 심부전와서 산소 호흡기달고 삽니다. 사는게 아닙니다 이거는.. 누가책임질래?

끝까지 안맞고 버티니 진성보수에 일베충취급을 받았지만...정말안맞길 잘한것같습니다.

이건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실시한 지능 테스트임

근데 좀 이상하긴 했어 코로나유행하고 백신개발을 그렇게 빨리 끝내고 판매시작한게.. 그걸로 모더나,화이자 등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잖아

화이자,모더나도 부작용 있음 내가 화이자 맞았는데 맞고나서 두통에 30분만에 하혈하고 엄마가 모더나 맞았는데 직장에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까지 실려감 진짜 그때 엄마 잘못되는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 나갔더니 백신 접종 안한 사람은 다 못들어온다고 밀어내는게 진짜 미쳤음 안맞으면 아예 뭘 못하게함 결국 마스크 착실히 쓰고 학교에서도 숨죽이고 지내다가 집 오면 깨끗히 씻고 노력했는데 백신 맞은 우리가족 다 코로나 걸림;;;;

안락사 계획이 큰 그림이구나 무습다

내 아내는 약사라 의료직종 정부에서 빨리 맞도록 해서 AZ 맞았는데 당시 몇 주 동안 상당히 힘들어했고, 호흡이 달리는 후유증이 남았는데 아직도 힘들어 하고 회복이 안된다. 검증도 되지도 않은 백신을 무리에서 맞도록 강요한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그래. 검증도 안된걸 반강제로 맞게 하더니 백신접종이후 백혈병.혈얙암.각종암이 엄청 늘었다고 의사집단에서도 얘기함

나는 20대 미접종자인데 진짜 상식적으로 백신 맞는게 이해가 안됐음. 당시에 코로나 한번 걸려봤었는데 그냥 독감 정도였고 완치하고나서 아무렇지도 않았고 대부분 사람들도 이정도던데 애초에 백신 맞는다고 코로나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유난 떠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었음. 게다가 임상도 안거치고 1년만에 백신이 나온다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 거였고 심지어 백신 부작용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더더욱 백신을 맞을 필요성 자체가 없었지. 정부에서 백신 안맞으면 미접종자 차별하는 말도안되는 규제인 QR체크, 백신패스, 식당 못들어가게 하는거 등등 그런 것들 보고 괜히 더 의심생기고 이상해서 안맞었음. 당시에 일자리도 구했어야됐는데 백신 1차라도 맞아야한다길래 병원 예약했었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해서 취소하고 일 안하고 버팀. 왜냐하면 부작용 만약 생기면 돌이킬 수 없고, 돈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내 생명이 더 중요하니까. 이게 보통 상식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는 생각이자 논리인데 이 백신을 아무의심도 없이 맞은 대부분 국민들은 진짜 뭘까? 내 주변 백신 맞은 사람들 보면 지금 감기 걸려도 잘 안낫고 몸 여기저기 피곤하고 아프다고 호소함.

진짜 어이없는게 난 백신도 안맞았는데 코로나에 안걸렸음 . 같이 일하는 동료들 대략8명정도인데 전부 2차까지 백신접종했는데도 코로나걸려서 7일이상 격리하고 골골대다 출근하더라. 걔들 유급으로 쉬는거땜에 부러워서 나도 걸리고싶었는데 안걸리더라ㅅㅂ.. 사실 코로나걸렸어도 모르고 지나간걸지도 모름. 가끔 몸살걸린거처럼 축늘어지고 열나고 기침하고 아팠던적있는데 타이레놀먹고 푹자니까 괜찮아졌거든.

백신 강제가 진짜 미친 정책임 ㅋㅋ 어처구니가 없었지 생업을 볼모로 삼아서 강제로 접종 ㅋㅋ

마트못가게한게 제일 레전드

실험끝ㅋ 아닌가 실험체들한테 독극물 주입하고 경과를 지켜볼 단계

저도 백신맞고 코로나 걸리고 3개월 뒤 자율신경실조와서 죽다살았어요 1년동안 노력해서 겨우고침 심계항진 공황 안구건조증 만성피로등등 죽는줄ㅜㅜ

인간은 생각외로 어리석고 똑똑하지 않다

저희엄마는 백신맞고 고혈압에 뇌출혈 생겼어요... 온갖곳에 다 전화해도 결국 인정 못받았습니다 그당시 의사도 백신때문같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지만 어디서도 보상은 커녕 인정도 받았어요.. 저희처럼 드러나지않은 억울한 사람도 많을겁니다..

우리는 모두 실험체 였던 것이다...

응 이럴줄 알고 안맞았어~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인정한다고? 내 장인어른은 이미 AZ 1차 접종하고 8개월동안 병원에서 사경 헤메다 돌아가셨다.. 정부는 인정하지도 않은채 지역 보건소에서는 부검을 해야한다고 하고 도저히 그 뼈만 남으신 몸에 부검까지 차마 칼을 댈 수가 없어서 덜아프시라고 곱게 보내드렸다..

이번일로 인해 자기 스스로의 결정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셔야합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백신을 맞지않으면 스스로의 결정권을 포기하게끔 자유를 뺐는 조치를 내린 정부가 정말 대단하다 느낍니다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나라 망치지말아주세요 자신의 판단과 올바른 선택으로 백신을 맞지 않은 깨어있는 국민들 고생하셨습니다

소신발언 : 백신 강제접종과 백신패스는 국민 수준에 맞는 아주 적절한 정책이였다. 팩트 ㅋㅋ

56명 다니는 회사에서 나 혼자 안맞아서 부대표가 나 끌고가서 맞으라고 존나 쿠사리뒀는데 끝까지 안맞은 내가 존나 자랑스럽다 ㅋㅋ

저거 맞고 3개월동안 부정출혈함... 사람이 피를 3개월동안 계속 흘리는데 부작용이 아니라는 얘기 듣고 어이가없어서.. 참고로 그전까지 25년동안 생리주기 2~3일 오차도 없이 매달 꼬박꼬박 잘 하던사람임

백신 안맞는다고 공동체 보건에 악영향 준다고 조롱하던 사람들, 백신 부작용 및 백신 이물질에 관해 얘기하는 사람 & 일부 양심적인 의사들을 음모론자라고 프레임부터 씌우고 얘기 듣지도 않은 사람들은 최소한 정부 비판할 자격 없음. 백신패스로 인권 침해하던 정부하고 동급이다.

문씨를 왜 가만히 두는거지 사람들은

아버지가 이거1차.2차 까지 맞고 2차이후 8일만에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슴이 게속 답답하다 하셨는데 .... 병원 예약하고 가려는 날. 그날 집앞에서 쓰러지셔서 저흰 마을 보건소 소장님 먼저 불러서 앰뷸런스 오기전까지 보건소 소장님이와서 급히 CPR해주셨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잊을수없는 고통입니다

나도 백신 안맞았는데 그때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아냐 무슨 죄인마냥 식당도 못가고 주변 눈치보고 ...결국엔 주변에 코로나 다 걸리고 나만 살아 남았다

아스트로제네카 말고도 화이자, 모더나도 부작용이 발견됐는데 이건 언제 터트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