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우와 슈땡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군요~~

@@JangGu 덕분에 고민하던 채잡는법에 대해 확실히 깨달아 장구소리가 깔끔해졌습니다. 물론 기닥도 많이 만들어졌구요~ 고맙습니다~~ 50대가되어 선생님 덕분에 퍼즐이 맞춰지네요 ^&^

첫 영상이라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감안해서 봐주세요 ㅎㅎ

선생님 배워주신대로 기닥연습을 하여 지금 많이늘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좋은선생님을 알게되여 넘기뿜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ㅎ

기덕의 스타일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기때문에 어떤것이 맞다고 할 순 없어요 ㅎ 근데 되도록이면 손가락을 크게 폈다 잡았다 하는 방법으로 기덕을 치는것으로 연습하는건 지양하는게 좋아요 :) 가락을 빠르게 칠 때 속도를 절대로 따라가기가 힘들고 시각적으로도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되거든요ㅎ 되도록이면 손가락을 많이 쓰지 않는쪽으로 연습하셔요 ㅎ

@@JangGu 네~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오늘 실험해보니까 조금흉내내어져서 나름기뻤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계속노력해보려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어 너무나 기뻐요~ 감히 누구한테 여쭤보기가 조심스러웠거든요~ㅋ고맙습니다~^^

첨 뵙겠습니다 ㅎ 앞으로 자주 뵐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ㅎ

@@JangGu 요새 장구에빠져사는데 선생님 강의가 귀에쏙쏙 기닥도 가르쳐주신대로 하니 신기할정도입니다 꾸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서울 목동쪽에 있어요 ㅎ 제 채널정보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연락할 수 있습니다~!

유익했다니 뿌듯합니다! 저 짤 영상이 효과가 있었나보네요 ㅎㅎ

계속 영상 돌려 보면서 연습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silks70 감사합니다 ㅎ 나중에 기회되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세요 ㅎㅎ

글로만 보고는 제가 질문의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팔이 나가면서 채 끝이 닿지 않도록 감각을 익힐수밖에요.

열채는 똑같은 열채가 없습니다 ㅠ 대나무마다 그리고 깎는 모양에 따라 무게비율이 너무 달라서요. 그래서 본인 손에 잘 맞는게 좋은거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나무 밀도랑 탄력, 채 깎은 모양, 길이 등등 많은걸 봐야되긴 하지만 비전공자는 아무리 봐도 모를수밖에 없어요. 임용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셔서 정말 아무거나 구매하시는데, 일단 최대한 얇고 가벼운거 사세요. 최대한 얇고 가벼운걸 구매하라는 이유는, 임용준비하시는 분들 90%가 무거운채를 구매합니다. 적당한 무게가 좋겠지만 그것을 못 고르면 무거운것보다 차라리 가벼운게 나아요. 민요 부르면서 장구치는데 채가 무거우면 장구소리가 불필요하게 크고, 보통 시험준비 하시는분들은 장구가락을 덜어치지 않아서 안그래도 장단이 지저분한데, 거기다가 채가 무거우면 ‘기덕’같은 잔가락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장단이 너~무 지저분하게 들리거든요. 열채 잘 못고르시겠으면 얇고 가벼운걸 한 2~3개 구매해서 그 중 손에 맞는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angGu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그럼요 ㅎ

레슨문의는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아요! 구음은 괜히 있는게 아니죠 :) 구음도 실제 연주처럼 하면 멋있어요! 재즈에서도 구음을 쓰는데, 재즈에선 악기의 소리를 입으로 내는 걸 ‘스캣’이라고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