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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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이번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유쾌한 초대석에는
'베르디의 아침' 테너 김효종, 바리톤 한명원,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한윤미 님이 출연합니다!
아침부터 귀호강을 잔뜩 시켜드릴 '베르디의 아침' 팀 !
2024년 새해부터 화요일로 이사한 유쾌한 초대석! 다음주도 본.방.사.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알림
1월 2일 화요일 오전 11시
라이브 채팅에 참여 or #1053 100원의 유료문자로 참여해주시면 선물도 챙겨드립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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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_joyful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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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poem153 6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user-by5yr2fv6m 6 ай бұрын
우와~ 재방보는데~ 소름끼칠정도로 아름다워서 잠은 종 더 있다 자야겠네요 ㅎㅎ
@user-zu9qo6bz6b 6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아름답습니다~
@user-bc5nh3ru2e 6 ай бұрын
정말 행복한 음악회입니다 멋진 나래이션을 곁들인 세분의 성악 브라비 지금 콘서트홀에 온 것 같아요
@user-ml5qd1dm8o 6 ай бұрын
더 첨부한 언어가 부족합니다~~ 감동 감동~~~
@woosikkim2343 6 ай бұрын
언젠가 브레멘에서 김효종님의 오페라를 보고 브레멘 와인으로 감흥을 즐기는 날이 오기를!
@user-ep7xn5dy3n 6 ай бұрын
8:11 Èil sol dell'anima (그대는 영혼의 태양) 김효종 테너 & 한경성 소프라노 DUCA È il sol dell'anima, la vita è amore, 사랑은 영혼의 햇살, 삶 그 자체, Sua voce è il palpito del nostro core 그 소리는 심장의 고동, E fama e gloria, potenza e trono. 영광과 명예와 권력과 재산도 Umane fragili qui cose sono. 그 앞에선 아무 것도 아니오. Una pur avvene sola, divina, 오직 사랑만이 신성한 것, È amor che agl'angeli agl'angeli più ne a vvicina! 우리, 고귀한 사랑을 합시다. A dunque amiamoci, donna cel este, 천사같은 당신과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면, D'invidia agl'uomini sarò per te. 모두가 나를 질투하리라. D'invidia agl'uomini sarò per te. GILDA (Fra sè)(혼잣말로) Ah, de' miei vergini sogni son queste 아! 꿈속에 듣던 목소리 Le voci tenere sì care a me! 사랑의 목소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