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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 - '님 떠난후' [1987 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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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KBS2TV 1987 가요대상 - 1987년 12월(19871230)
장덕 - '님 떠난후'
#Again가요톱10 #가요대상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며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goraebabb 11 ай бұрын
자기가 부른 노래 + 남에게 준 노래 모두 대한민국 불멸의 히트곡으로 만든 유일한 대한민국 '여자' 싱어송라이터. 장덕 외에는 아무도 없다.
@user-on5dz4ro8w 8 күн бұрын
심수봉?
@ashliakbijumon4462 2 жыл бұрын
I heard this song from Snowdrop drama and this song is stuck in my mind now❤️✨ Very beautiful song and the singer herself😍❤️
@hinana6454 2 жыл бұрын
samee😭🥰
@luckystarkids7309 2 жыл бұрын
Samee
@itayusmitha1554 2 жыл бұрын
@@hinana6454 ini judulnya ape
@cheslavo 2 жыл бұрын
yasss
@smt2400 2 жыл бұрын
@@itayusmitha1554 ini judul inggrisnya 'after u left me'
@gichangkim4290 Жыл бұрын
천재작곡가, 천재가수를 말하자면 제 1순위로 떠오르는 장덕~ 약관 16살의 나이에 서울국제가요제를 통하여 발표하고 직접 지휘한 '소녀와 가로등'은 지금도 벅찬 감동을 줍니다.😂
@Bbyuldongbyoul_dori Жыл бұрын
유재하 랑 ㅂ 교 할수도 없는 대단한 실력 님 떠난 후
@user-ry3kw5xv6i 2 ай бұрын
천재 가수 천재 작곡가 장덕❤❤❤
@nexcrom Жыл бұрын
저때 국민학생이었는데요 장덕 노래는 첫방송에서 바로 외워버렸습니다. 그만크 후크가 강하다는 소리죠. 좀더 오래사셨으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말 명곡들 많이나왔을텐데
@user-ey7bs5vn6w Жыл бұрын
바로 부활 시키고픈 인물 1위다.......! 천곡이상 작곡했다는데 아직 미발표곡이......? 순정만화에 나올것 같은 얼굴 에다가 청량한 목소리............!
@user-ey7bs5vn6w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가서 더더욱 그립네........!
@partisanmoon9187 3 ай бұрын
천재는 일찍 죽어서 천재고 그천재성이 더욱 돋보이게 되는면이 있지 진짜 천재들은 90살 까지 살면 천재라는 수식어는 없지
@user-qx-p5v 3 ай бұрын
@@partisanmoon9187천재화가 피카소가 읽찍죽었냐?
@user-tc5um7rz1u 2 ай бұрын
@@partisanmoon9187엥?오래사는 천재도 있는데요
@user-nq5tv7gi1x 2 ай бұрын
천곡이요 지금 알았네요 덕이 누나 천재 맞네요
@-mdro6741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 시대에 이렇게 노래를 잘 만들지 진짜 천재다
@user-ix4yh5jm4o 3 жыл бұрын
천재였죠 실력도 감성도 미모도ㅜㅜ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ㅜㅜ
@Hsld_lb Жыл бұрын
@@user-ix4yh5jm4o 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픔….
@user-of8mx9zc2l Жыл бұрын
그 시대라니.,, 그 때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
@gom941 10 ай бұрын
자칭 보수 현 꼴통 꼰데들한테 욕도 무지먹었어요 어린것이 사랑타량 노래나 부른다면서요 또한명의 피해자가 이지연 이고요 이지연은 다른사람 이름으로 작사 작곡 올렸고요
@user-no6ek1ln4e 6 ай бұрын
@@user-of8mx9zc2l 그시대에 10대가 작사작곡이 어마했고 히트곡까지 그럼 천재쥬
@user-gn6mg3ot6c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비운의 천재가수 ㅡ
@user-bw6em4eq5h Жыл бұрын
왜요?
@user-gn6mg3ot6c Жыл бұрын
@@user-bw6em4eq5h 젊은나이에 너무일찍 돌아가심 자살로 ㅡ
@user-wv5uy7sk6h 4 ай бұрын
@@user-bw6em4eq5h자살했어요
@dh-kj4vr 3 ай бұрын
@@user-wv5uy7sk6h[내용일부 발췌] 故장덕은 결코 '자살'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알리고 싶다. 당시 연합통신의 1보 전송 기사를 보고, 성급하게 '가수 장덕 자살'이라는 1면 톱기사로 보도되어, 정신적 피해를 입었던 유족들에 대해 뒤늦게 사과를 드린다. 의상담당 문인옥의 말에 따르면 장덕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은 장덕이 설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오빠 장현의 병간호를 오래 해왔으며 최근 이은하 · 조영남 · 최진희 · 변진섭 · 김승진 · 하춘화 등 동료 가수들에게 곡 의뢰를 받고 신곡 작업까지 하는 등 빽빽한 일정으로 무리를 해왔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과로와 감기 증세 때문에 과다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판명했다.
@user-vy2ks7zw6w 3 ай бұрын
@@user-wv5uy7sk6h 자살아닙니다. 확인해보세요
@user-pt1bh5gx4i Жыл бұрын
1990년 2월 4일 장덕님께서 돌아가심 제 나이 17살...어린 저도 놀라서 티비보며 슬퍼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 핸드폰이 있길해 노래방이 있길해 피시방이 있길해 그저 집에서 티비만 보던 시절인데 장덕의 죽음은 대한민국 모든 티비의 주요 뉴스였죠 요즘은 핸드폰으로 전 세계의 모든것을 바로 바로 검색하고 보는 시절이였지만 저때 우리는 신문을 통해서 오늘 그리고 내일 티비에서 무얼 하나 보는 시절이였죠 주말의 명화에서 혹시 재미있는거 하면 밤잠을 설레며 이불 덮고 보곤했죠 오줌 마려우면 오강에 오줌 싸면서 한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아 티비보던 그 시절이 행복했습니다
@user-ge2de8bp5c 4 ай бұрын
집에서 신문보면 채널표 꼭 보았지요 특히 명절때요 저랑 같은 나이 같아요 건강하세요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user-un3sh2hd6v Жыл бұрын
동년배의 가장 천재적인 작곡가라고 아직 생각됩니다
@user-hk4rr4fb9v 3 жыл бұрын
와 ~~~~~ 진짜 어떻게 이런 생마이크로 라이브로 부르는데 음하나 안틀리고 저렇게정확하며 목소리며 노래며 진짜 매력덩어리다 정말 아까운 누나다
@user-ph9yi8tp2u 2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jw8tq2jk5j Ай бұрын
참 노래잘하는가수 안타까운 가수 장덕가수
@user-ey6kl1ry2w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세련됐네요 창법도 깔끔하고..
@khs4366 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슬퍼다 너무나 가슴아픈 남매
@user-os5xq4el2r 3 жыл бұрын
천재라서 일찍 가셨나요.....너무나도 그리운 언니......
@irbazkaramat3232 2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after watching Snowdrop this song is catchyy!!!
@user-xd5ug1eo9g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 어느 늦은밤.라디오에서 나오는 님떠난후 노래... 갑자기 어린나이에 심장이 킁광 설레이는 마음에 장덕의 카세트 테잎을 리어카에서 사서 늘어지게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다. 장덕님이 넓은평야를 배경으로 기차를 타고 웃으며.. 가고있는 모습을 몇일후 뉴스에 장덕의 죽음이 보도되었다 어린나이에 많은 충격을 먹었다 너무 슬퍼했던 기억이.... 내마음을 설레이게한 가수였는데..... 그리고 20세 전후가 되어서 알았다. 꿈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것은 그 사람이 멀리가는 꿈이라고... 지금도 신기하다.. 장덕기차타는꿈꾸고 몇일후에 가셨다... 참 신기하고 지금나이 낼모레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지금도 너무 선명하다.. 장덕님 기억합니다
@unknownbliss3342 2 жыл бұрын
I swear I've been singing this song eversince I've heard this on Snowdrop. It's such a beautiful song💙
@thmama2012 3 жыл бұрын
라미네이트도 없던 시절에 치아도 어쩜저리 하얗고 가지런하고 이쁠까.
@oh-dong_tree 3 жыл бұрын
음.. 태클은 아니지만.. 라미네이트 저때도 있었습니다.. 1970년대 부터 많이 퍼졌다고 하더라구요 라미네이트라는 이름 보단 당시엔 치아성형이라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ziazia6111 3 ай бұрын
@@oh-dong_tree지랄하고자빠졌네
@user-ic8bs1kl3v 2 ай бұрын
ㅠㅠ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분의 노래을 들엇니~더욱더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ㅠㅠ😢😢😢😢❤❤❤❤❤❤❤❤❤❤❤❤❤❤❤❤❤❤❤❤
@HAN-B612 5 жыл бұрын
살아 계셨으면 지금쯤 JD엔터테인먼트 사장님일듯.. 대단한 천재였는데...ㅜㅜ
@mishaj1362 4 жыл бұрын
웬지 아이유 때문에 문득 문득 장덕님이 떠 오른답니다. ㅠ
@user-eg2xx3wm1k 4 жыл бұрын
misha J 어딜 감히 아이유를비교함??
@mishaj1362 4 жыл бұрын
@@user-eg2xx3wm1k 감히라니... 나도 아이유 좋아함. 하지만 장덕은 전곡을 자기가 다 만들어내고 반주까지 한 사람임. 스타성이나 음악성으로 더 긴 커리어를 가졌다면 국민 가수로서의 명성을 받고도 남을 사람. 님 떠난 후는 실제로 국민노래였음.
@user-qx7lc6nk6h 4 жыл бұрын
헉~이 분 돌아가셨나요????
@changjung7703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유 좋아하지만..장덕한테는 ... 진짜 천재 자기 앨벌 전체 작곡 반주 노래도 모잘라서 신인시절에도 당돌하게 선배가수들 노래작곡해서 만들어주고 대단한 싱어송라이터였음, 안타깝게도 천재는 일찍 죽는게맞는건지..90?91년? 이때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 일찍 세상과 작별하셨죠,.
@user-iw8xo3qw4r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넘 좋아해서 엄청 따라 불렀었는데.... 저 미모에 천재성까지... 정말 아까운분이에요ㅠ
@YHPark-pj4he 3 жыл бұрын
천재 작곡가
@user-fr6gi1no1e 2 ай бұрын
37년전이라니요 ㅎㅎ
@user-vq4xb2bl5v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떨어진 신문을 보는데 장덕 사망..그 어릴때 충격이었는지 3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장면이 선명히 기억나네요. 당대 최고의 천재 뮤지선이라 들었습니다.
@ariax9194 2 жыл бұрын
This is a fantastic song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예쁘다 음색도 탈렌트다 탈렌트
@STUDIO-kt9lb 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뿌다 ㅋㅋ
@user-ng7ko8xl1i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가수죠! 들을수록 보고 싶어지네요!
@jahwangful 5 жыл бұрын
90년 2월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user-cp2lv8mb2k 3 жыл бұрын
너무보고싶은언니~~~~
@user-jb7yl7xz5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누님
@user-gt2wp7gc8n 2 жыл бұрын
이때 참 충격이었는데 배우로는 최진실 가수로는 장덕으 가장 안타까워요 별이 지다 라는게 무슨말안지 알꺼같아요
@user-ix3xs9zi4i 5 жыл бұрын
아 이예쁘고어린 비운의 만능엔터테이너 ㅡ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rb9hw7wr1z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우리곁을 떠난지 32년이 되가네요~~ㅠㅠ
@user-qf6ej8kq2o 2 жыл бұрын
너무예쁘고 청초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립고 정말 애통하네ㅜㅜ
@user-df2uz3mw7i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언니들따라 많이듣고 많이따라불렀는데 어느덧 나도40대ㅠ 세월이 야속해ㅠㅠ
@user-yt1ew3ud2b 3 жыл бұрын
너무일찍 가버린 사람 장덕언니 그곳에서 행복하시나요 ....아까운사람 ㅠ
@user-ix4yh5jm4o 3 жыл бұрын
너무일찍 갔죠ㅜㅜ
@user-nc9ge3qb7f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살아계셨으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최고의 👍 기획자가 됐을듯 너무 아쉬워요
@user-cc4cz4jh3h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너무 허무하네요. 어여쁜 젊은시절 모습이 이리도 생생한데 30년전 모습이라니 무엇이 비극적 삶으로 인도했는지 천수를 누린다는게 뭔지 창작은 힘든삶에서 피는지 요절과 천재성 관계 요절이 슬프지만 님의 음악은 영원불멸 합니다
@zch9261 Жыл бұрын
천재인데 ...아쉬워만 할 뿐 입니다.
@user-ie7lx3xj4o 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어쩜 눈이 이쁠까..
@shweyiphyoe1739 2 жыл бұрын
I heard this song from Snowdrop and it reminds me of my friends a lot.🤍❄️
@adeliaputri7936 2 жыл бұрын
Yess🥰
@khs8039 3 жыл бұрын
와 미소녀다
@user-id8wv8pp5w 5 ай бұрын
넘 넘 안타가워요ᆢ예쁘고 작사작곡 노래까지 다 잘하는데 넘 빨리 천국가서 넘 안타가워요 ᆢ보고싶고 노래하는 모습 보고픈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게 정말 안타가울뿐ᆢ
@user-ow7oj8bj8v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다
@lz200051 4 жыл бұрын
아..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모든게 찰나인데 . 모두들 행복하게 착하게 살아요.
@user-tv2uh7bn6m 4 жыл бұрын
네ᆢ
@user-kv1bb8pp2f 3 жыл бұрын
네2
@user-hk4rr4fb9v 3 жыл бұрын
네3
@user-lz7qd3ny1f 2 жыл бұрын
네4
@yonghwankim3080 2 жыл бұрын
네5
@user-ge4qb7jt3g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누이랑 대학로 놀러갔는데 우연히 무대뒤에서 제누이의 볼을 꼬집으며 이쁘다고 말해주시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너무도 완벽한 분이시라 하늘이 시기하여 일찍 데려가신거 같아요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user-wn6iw3dt1o 4 жыл бұрын
못하는게 없었지요.얼굴도 이쁘고.
@user-iy3ef2ux7e 3 жыл бұрын
귀가 너무 이쁜 누님~ 그립네요~
@user-en9gl2ok7m 2 жыл бұрын
완벽하다 특히 저음기타 소리 너무 좋다
@user-vp1sy4hm2i Жыл бұрын
작사 장덕, 작곡 장덕, 편곡 김명곤, 노래 장덕. 1986 KBS 가요톱10 ‘87년 2월 셋째 주 ~ 3월 셋째 주 5주 연속 1위.
@user-ip9yu7lp1q 4 жыл бұрын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며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vancoko 5 жыл бұрын
참 이쁘고 재주많은 아기...
@user-ll5kh7sr9w 5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쩌네.아까운사람.
@sun4708 5 жыл бұрын
제가 5학년때인거같네요. 아까우신분
@user-wo3tm2eo4x Жыл бұрын
눈이 너무 슬퍼보인다. 천재 싱어송라이터 장덕
@user-dv7zf6tt8d 5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예쁜천재소녀
@mishaj1362 4 жыл бұрын
곡은 2019년에 들어도 세련됨.. 반주만 1987년... 천재가 너무 빨리 태어나고 빨리 가 버렸어.....
@user-tp5uq8kc8s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uw5pb9wx5t 4 жыл бұрын
@@user-tp5uq8kc8s 87년이면 올림픽 전해인가요? 이 시절이 2001년이랑 분위기랑 열기가 비슷했나요?
@user-yk8it5wi7w 3 жыл бұрын
덕이! 가슴이 저려오네요. 너무도 빨리 가버린 천재. 그예쁜모습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
@user-bb2zi5is1m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노래가사가 오빠를 그리면서 쓴 가사같아요 그리운 남매
@user-zw7ro5qy7x 4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모습 아직 기억에 있어요 안타까운 소식 들려왔던 순간에도 아직 기억속에 있고요 젊은시절 노래하시던 모습을보니 맘이 넘 아파요 노래좋은데~귀여우시구
@rf4evermyL 2 жыл бұрын
snowdrop soundtracks are all amzingg
@user-km3rm2uf3z 5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자료이네요 맑고고운음성 너무 그립습니다 장덕님 하늘나라에서는꼭 행복하세요 ᆢ
@user-xd6mf3xt1o 2 жыл бұрын
이누나 진짜 최고
@user-ne9lw6ne3b Жыл бұрын
35년전 동영상 장덕 누나 보고 싶네요
@user-jg5bf3jk1k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loveconductor153 8 ай бұрын
이 노래 사연을 알고 보니 정말 슬프고 명곡이네요 초등생 본인의 엄마를 잃은 슬픔을 시로 쓴 노래이네요😭
@user-hh6xe5yd8q 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has been stuck in my head bcs of snowdrop
@adeliaputri7936 2 жыл бұрын
Yesss
@user-ce4hl2wi7j 2 жыл бұрын
유난히눈이큰언니!
@user-td3mn7ir3h 3 жыл бұрын
덕 이 야♡♡♡♡♡♡♡
@aggapp4394 Ай бұрын
그리워요
@Gyu820 2 ай бұрын
현이와 덕이 ㅠㅠ
@pjh800 2 жыл бұрын
덕이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user-wm9th3re5v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니 내젊 은 날이 또생각나네요 장덕 가수님노래 진짜좋아 하고 잘불렀었는데
@oholigerUS Жыл бұрын
천재뮤지션. 참 아까운…
@skymom3042 2 жыл бұрын
천재가수언니
@user-hq6uq8wk4b Ай бұрын
보고 싶으네요
@user-yj2ws8gi6z 4 ай бұрын
여자 가수중 장덕이 제일 예쁘고 가창력도 👍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수 1등 장덕
@user-iq3qj3le8i 5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장덕님
@yongsama68 2 жыл бұрын
장덕 그립다.
@user-ks2uk5lv1q 3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신 그곳에서는 영원히 지지않을 화사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user-mj8yc7lt5o 4 жыл бұрын
두남매가 고인이 됐으니 안타까워
@user-tv2uh7bn6m 4 жыл бұрын
진실ㆍ진영
@user-py4qf9lm2d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대에 요절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jn9tz8fe4e Жыл бұрын
누나 보고싶어요 ㅠ
@harper7489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얼굴도 애교가 가득하네요. 속상해 하는 소녀를 다독여 주려는 어른에게 마치 투정부리며 말하는 듯한 느낌이 전해져 오네요.
@user-zp9yl1ix6j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리운 사람...
@user-wl2xx5jx7k 2 ай бұрын
떠나신지 34주기이네요 언제들어도 맑고고운음성 너무 그립습니다 ᆢ
@user-sh4se2pw8k 2 ай бұрын
진짜 신은 천재들을 일찍 대리고 간다... ㅜㅜ
@user-tj5hr6qk4i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요~~ㅠㅠ
@user-hx7qd8rf9p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했던 가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user-tw9zj2kz1y Күн бұрын
미소를 띄우고 있지만 커다란 눈에는 슬픔이 가득합니다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가수 장덕님.. 이젠 그리운 추억의 이름이 됐어요..
@user-ou6uz2qr7b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노래좋다
@user-tf8xz3hk3g Жыл бұрын
가요톱텐5주1위보면서 따라 불렀는데 중1될때 떠나셨네 인기가수였는데
@user-ju1iq8sr5w 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sooyongpark6229 5 жыл бұрын
30여년이 지나서 다시보는 덕이누나...
@user-lc8lh3fh7c 4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다.
@user-uz5yw6ts6l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생각에 잠겨봅니다
@user-yo8yo3dw5j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장현을 그리는 가사라고 하는분도 있던데요. 내생각엔 어린시절 미국 유학중 결혼했는데, 3년만에 이혼하고 귀국해서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려 자취방에서 두문불출하면서 전 남편을 생각하며 한 글자 써 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된듯. 훗날 그 불면증때문에 감기약과 여러가지 혼합해서 복용한 약들때문에 사망. 자살발표와 다르답니다. 여하튼 천재 작사.작곡가 장덕이 보고프네요 하지만 명작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베토밴을 잃었다고 보면 될듯
@gajetpolice 2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최애 곡 최옥초 여사님 사랑해요 100살까지 꼭 사세요 아들 홍종희
Sergio Out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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