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1970년 기다려주오 데뷔 신중현 멤버로 할동 나는너를 , 미련, 석양 등 히트곡 좋은 노래와 영상을 감상하시고 행복하세요
Пікірлер: 1 800
@user-vj7sm5vr4k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노래 듣고 가슴 먹먹한 사람 손~! 들어보세요 ㅎㅎ
@UCABNYEnihvK6so-596JweEg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 중... 한참 감성이 픙부했던 여고시작, 교복을 입고 학교와 집만 다녔던 그 시절, 중앙시장을 지나 작은 개천 길을 따라 걸어 등교를 했던 그리운 풍경, 그 어떤 느낌과도 비교설명할 수 없는 그 시절, 교정 옆에 오목교의 철도가 있었고, 운동장에 등나무, 생활관 건물, 아름답게 우거졌던 작은 교정, 초로 미끄러지게 윤을 냈던 복도를 가진 아담했던 그 곳에서 1학년을 다녔을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엿을 한묶음 사오셔서 손녀딸 학교에 찾아오셨던 단정하셨던 신사 모습... 장현의 노래가 마음 깊이 있던 모든 감성을 끌어올립니다. 멀리에 있는 그리운 우리의 것들... 2021년에
58년 개띠~~ 얼굴없는 그때 그시절의 사람 입니다. 그냥 추억을 먹고사는 즈음 입니다. 내 세대 사람들 ..지금은 그저 나타나지 않으며 돋보이지 않으며 그냥 저냥 꼬불치고 살아갈 뿐입니다. 아~~ 그냥 좋았던 꿈같은 시절은 갔습니다. 이런 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 볼 뿐입니다.
@user-jd4yf7ll4x5 ай бұрын
족저근막염이 또 재발했네요, 저도 이제 나이 50이 넘으니 몸이 점점 아파오네요. 답답한 마음에 들어왔던 노래인데 마음한켠이 뭉클해지고... 뜨겁네요. 이렇게 좋은 명곡 너무 감사합니다, 그시절 친구들도 보고 싶은 하루네요
@user-or3ed9sf6s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길, 기능성깔창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저는 의사선생님이 엑스젤기능성깔창 사용하라해서 사용했고요 그리고 흙맨발걷기도 해보세요. 저는 지금은 완치했습니다. 저희나이대는 건강이 최곱니다.
@user-sz9mn1mj5k4 ай бұрын
저는 집에 있는 연고 몇번 발랐더니 개안아졌어요 물론 재발도 없더라구요~
@user-ye4ep5pn8n3 ай бұрын
그러게여 그 시절 친구들이 떠오르네염 ㅎㄱ이 울 🏠 길 건너편 돌계단 올라간 곳에 살았던 키 작은 아이 영애누나 글구 최수영 아저씨 이병구형 병용 병구 전명선형 문선 학선 금식이형 홍식이형 곽병찬 김민복 광범이 ᆢ 그 시절이 쬐끔 생각 나네염 😢
@user-bd7yy2pz1x15 күн бұрын
다이소에서 메모리폼깔창 2~3천원 사서 운동화에 까니 나았어요. 푹신한 흙길 밟으면 좋아 요
주옥같은 옛 이야기네요 향수에 젖어 옛추억 생각 나네요 미팅 아지트 역전앞 포장마차 시대가 빠르게 바뀌어 추억에 책장으로 접어드네요...
@user-rc2ge9qr6p Жыл бұрын
많이 불렀던 노래 다시 못올 그시절
@jhlee3294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고향 친구 추억이 아련하네요
@user-br6pi4gb8h Жыл бұрын
🙏 🙏 🙏
@user-jn1ik4tz7t Жыл бұрын
수정궁 고딩시절 추억이었지요
@user-fp5wi9ei6u2 жыл бұрын
시골 논두렁 밭두렁 길을 깔망태 메고 풀 비러 다닐 때 트렌지스터 라디오에서 나오는 장현 노래를 들었던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납니다 70년대 시골 면 마다 중학교가 생기고 나도 그 덕분에 학교에 다닐 수 있었고 검정 교복을 입을 수 있었지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제일 먼저 도레미 기타 학원에 등록 하고 기타를 배웠습니다 그 때 장현의 나는 너를 이노래를 기타로 연습했지요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고고 리듬으로 변하는 최고 감성의 노래 요즘은 이런 노래 없습니다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무심 합니다
@user-vu8ki8iv5s10 ай бұрын
지금내나이70세.70년때 소공동에있는 마로니에.라스베가스에서 듣던 곡이네요.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살아있네요.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
@Wherego1969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한국인이라서 더욱 뭉클거리고 감탄 그 자체입니다. 고국분들에게 진정 감사올립니다.
@user-dr6tm4op1w2 жыл бұрын
타국에 계시니 더아련하시겠네요. 저도 듣고있는디 젊은시절 새록새록 합니다..
@poloking4626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태국 한인입니다 동감합니다
@user-wn9uj6qt4l3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들은 훗날 지금의 유행가가 그들의 향수가 되겠지만 70년대를 방황과 희망 사이에서 빛나게 살아온 60대들에게는 장현 같은 가수들의 노래가 그립고 어쩐지 눈물이 난다
@user-by9xj7cg2u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수~~
@user-ts6hn9kq1y3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나이 50 넘으면 좋아하는 가수
@user-oy9hb7vb3r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user-hb3im4di2l2 жыл бұрын
50대넘으면 다 그립고 슬퍼지고 가슴뭉클해지고그래요. 늙어가고있단증거죠. 저도 가리기리50대에요.
@user-ny6cy1td9h2 жыл бұрын
74년 틈만나면 통기타치며 이노래 많이불렀죠 너무나좋아했던 미련~ 그리고 그해가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장현님이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했어요^^
@goh7559 Жыл бұрын
강요만받고 권리주장도 할겨를도 없이 세월이 흘렀네요. 희생이 미덕인 지난세월 미련많습니다. 요즘애들 탓할 시간도 없이 이제 인생 마감준비해야하는게 갑자기 서글퍼집니다. 그래도 감성넘치는 노래들어며 조용히 정리하고퍼 집니다. 권리보다 희생으로 얼룩진 지난세월 격세지감느껴봅니다.
@user-we6mg5rr7z Жыл бұрын
아무리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이런음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user-zx4xq9lh5z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했던노래 옛생각에눈물이왈칵하네요이런노래올려주어서감사하네요
@user-cb5hi9uc4s2 жыл бұрын
가슴시리도록 가삿말이 좋으네요 장현님 목소리 감동입니다
@user-ni8hl9qq2i3 жыл бұрын
장현님노래속에 잠시나마 20대로 돌아감니다 그때그시절 너무좋은 세상속에 남부럽지않게 살던 나의고향 영등포 세월이 너무 유수처럼 빠르네요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장현님노래정말 좋아했읍니다 할일도 많이 남기시고 너무 아쉽네요. 보고싶어요
읊조리는 이 곡조를, 나는 노래라 말하리, 詩라고 말하리. 연탄재 버리러 나왔다가, 버리지도 못하고 얼어붙은 청춘의 나. 마주 보고 있는 소녀. 동그란 얼굴. 동그란 미소.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 급한대로, 행운의 편지라도 쥐어줬으면... 크리스마쓰 전전날에, 우리 마을에 온 행운. 행운 같지도 않은 우연. 우연의 연속...
@khankorea39382 жыл бұрын
인생 60이래봐야 실재 산 나이는 20도안된다는 사실....한마디로 조또아닌 허상,가상,게임이었다는것이 바로 인생의 실체....현실이라는 가상의 세계....ㅎㅎ
@user-cx2mm2yv5d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시절 뒷동산에 올라 부르던 노래들 시골 고향가면 산천 초목이 우거저 아련한 축억만...
@user-dj6vv2gm4s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음 들을때 날라당였는데 이제는 백발이 되였내. 참 꿈도 많고. 이렇게 늙을줄은 생각도 않해봤는데ㅡ 지나서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좋아 눈물이나내.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는것을. 새삼느끼고 정말 고맙고 감사하내요 ㅡ
@user-fz7px8hz3c4 жыл бұрын
그려게요 세월이 흘러도
@user-rq2hv6sk2s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불불기어댕겼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jyk15324 жыл бұрын
ㅋ동감 저55년생 입니다
@jaykay97034 жыл бұрын
ㅋㅎㅎ 날라댕겼었지 👌
@user-sm5fc4ox9c4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세월이무상하구나 이제는 나도 귀천을 준비를하여야지
@user-bu3jp2hm7d2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참으로 덧없고 너무나 짧구나 흘러버린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아련하고 뭔지모를 그때의 느낌을 받는다
60년대생 아버지가 추천해서 같이 듣는데 곡이 심상치 않아서 찾아보니 신중현 작사 작곡! 명곡은 나이를 먹지 않는구나... 깊이가 느껴진다
@user-us4ft4cc6b2 жыл бұрын
70대후반아련해요쎄시봉 종로2가디쇼네틀니네요
@user-gp6ci8id2v Жыл бұрын
@@user-us4ft4cc6b ㅡ
@user-mi8ih4lg6x2 жыл бұрын
뒤늦게나마 장현 가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cecil31039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장현 가수님의 미련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이제와선 가슴을 후벼 팝니다.들으면서 가수의 목소리와 감성에, 그리고 지나간 시절의 추억에 빠져들게 되네요. 불현듯 생각난 노래를 찾아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k9gj5yh1x2 жыл бұрын
왜 장현 의미련에 빠졌던 1인인대 그분스타일 알고좋아할정도면 음악좀 아는사람이에요 나는 아주푹빠졌었는대요 박창근씨도 아마도 미련 노래에 매료되 원곡보다도더 열창 하는거죠 원곡은 원곡 같이 잘부르는것도 힘들고 미련이라는곡을 기가막히게소화하고이렇게 잘 부르는사람은앞으로도 영 원히 없을겁니다 박창근이 그 어떤노래를부를때 백프로 소화하고 열창 을 하는 재주가있읍니다 노래에 장 인이죠 이게 정답일겁니다 그런 열정과 끼는 타고난소질 인거죠
@user-th3dd3jn9c2 жыл бұрын
박창근님이 7080노래로 그시절 우리들의 향수를 달래주는듯 합니다 👍 👍 👍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감성생각후벼팝들감성감상맛없재
@mlchk08098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울 오빠가 좋아햇는데..그시대 같이 지나온 난 이제 이노래가 그립습니다..
@user-ph6kj7fg9j5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그런 날 자주 옵니다
@user-wt5dh6dm5o2 жыл бұрын
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늦가을 문턱에서 장현님의 노래는 눈물이나네요 이렇게 귀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은 왜 빨리 떠나셨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는 세대를 초월합니다. 어찌 한세대만의 전유물이 될 있겠습니까....이 분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고 지난 일들을 소환하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명곡은 역시 다릅니다.잘 듣고 갑니다...
@user-hu9uy6lw6m2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들어면서 그때소녀의. 감성을 느끼고 있음니다 인생을 60대를. 훨씬 넘긴 나이인데도 이때 만큼은 행복해 .짐니다
@user-ry2fu7no1y2 жыл бұрын
0
@kya7807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는척 하면서 이불속에서 장현 , 조용필 , 최헌 , 진추아 노래를 카세트데이프로 많이 듣고했었죠 .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user-ww6yc1tp2j2 жыл бұрын
진추하 ONE SUMMER NIGHT 공감 합니다 ~
@KBK100172 жыл бұрын
옛날 가수들은 억지로 소리를 만들지 않고 편안하게 불러도 이리 가슴깊이 와닿네요. 박창근님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듣는데 정말 좋습니다.
@user-wn2iv6if1t2 жыл бұрын
박창근이 노래를 버렸네요. 감히 흉내를.
@user-fp5yx9xf1t Жыл бұрын
박창근 노래 잘하는데 끝부분 소리 지르는게 노래 버렸네요 장현처럼 담담하게 부르는게 더 와 닿네요 역시 노래는 원곡자가 맛이 나네요 락스타일로 바꾸니까 그느낌이 없어지네요
@user-ol3xn2jc9i Жыл бұрын
장현님의노래는 창근님밖에 없다싶네요 창근님이 잊혀버린 미련을 되 살려났네요
@star2524 Жыл бұрын
락버전으로 바꿔부른 박창근가수 가창력도 끝내주네요 곡은 신중현님이 만든건데 두가수 모두 본인에게 맞게 잘 소화한것같아요 비교불가
@chopin968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pv1zw2ey4v2 жыл бұрын
아주오래전 10대후반에 가요를듣게되면서 한국에 7080 음악들을 조금씩듣다가 바로 중2때부터 서양에 밴드음악에 매료되어 60 70 80 90 20년대까지 프로그래씨브 아트록음악에서 하드락 그리고 메탈까지 거의 미쳐서 들어온 시간이벌써 35년이되어가는군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지만 가끔씩 어릴적들었던 한국에 예전 가수들이나 밴드들도 진심 서양팝들보다도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들이 너무도많다. 새삼 시간이 지나고나니 50이후에 들으니 예전 가수분들이나 노래들이 왜 이렇게 명곡들이많은지 아주 오랜시간이 지나서 알게되었다. 입으로 다 말하기도힘들정도로 많은 예전에 가요명곡들을 이젠 찾아서 듣게되는구나 !!!!!!!!! 어쩌면 그만큼 나이가들었는지도 !!!!!!!!!!!! 아름답다 그시절에 노래들이 모두다 서정적이고좋다. Bj Jim.
@user-wg4tg2df3f Жыл бұрын
우리 노래는 이선희와 인순이의 내지르는 노래를 쳐주기 시작하면서 물을 버렸다. 물론 그들이야말로 잘했지. 따라부르는 사람들이 물을 버렸다는 말…
@user-wu8dl3jx3j Жыл бұрын
살아온 세월이 목소리에 담겨있는 듯 합니다 그 목소리로 갈 수 없는 그리운 시간들을 추억하게 해주네요 장현님 노래 세 곡 모두 들을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읍조리듯 툭툭 내밷듯한 장현님의 노래가 가슴을 헤집듯 파고들어 울컥하게 되네요. 40년을 건너띈 지금에야 노래의맛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나봅니다. 오래살다보니 이렇게 취향대로 문화를 느낄수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거룩하고 숭고한 아름다운 고귀한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감동의 눈물도 마다않겠지요. 제 2의 인생을 선물해주신 아름답고 멋진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jongsukkim4777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느듯 60이 넘어가네 어릴때 장현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슴 찡함을 마니도 느꼈는데 지금은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파고드네 소주한잔 먹고 영덕 밤바다 보며 지난날 회상하니 마음이 먹먹하네 고맙슴니다....
@user-qj6sx5ou4s4 жыл бұрын
공장에서 재단할때 혼자 카세트테이프 석양 이 노래 틀어놓고 재단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젠 손주까지 보고 세월무상 단어가 생각나요 오늘 소주한잔 먹어야 겠어요 옛날 동료들도 생각나요 이젠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보고싶고 다시 그 시절로가고싶고 눈물나네요 한잔하고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장현님
@jtkim35354 жыл бұрын
오늘 성수동 들렀다가 장현사장님 옛 공장 앞을 지나다가 옛날에 하청공장사장님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때가 35년이 넘었읍니다. 장사장님. 먼 추억이 그리워요. 먼데서 편히 쉬세요. 그때도 멋졌어요. 백발이 되가는 지금도 노래 는 제 마음에 살아있어요. 그립습니다. 흘러간 내 청춘처럼..
@magnopark35653 жыл бұрын
옛 시절이 마음약한 나는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슬픈 그리고 아련한 노래는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피했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Boney M 경쾌한 노래만 들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러나 이제 장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삶이 되었네요. David Kim님은 산증인 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ne3pl2me4x3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엔 이런노래를불러도 눈물이 안났는데 요즘엔 듣기만해도 목이 메입니다.
@user-zi9tg2cy6z2 жыл бұрын
@@jtkim3535 .
@shawnpark42532 жыл бұрын
77
@guha27742 жыл бұрын
옛추억에 젖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user-ek1fn5ri1l2 жыл бұрын
80년대 가을만 되면 라디오에서 나오던 곡이였는데 그때의 가을 햇살 높이날던 잠자리 더높은 파란 하늘 뭉게 구름 가을 풀 내음이 지금도 느껴지는 곡이녜요
@ymk14252 жыл бұрын
👏🏼👏🏼👏🏼👏🏼👏🏼👏🏼
@user-dn2yj1xn7g Жыл бұрын
집사람에 애도하는 내 감정이 그대로 표현된노래네요
@user-vr2lm6nb2p4 жыл бұрын
넘좋아~기절합니다.눈물나게그립습니다.옛생각나네요.장현님노래,목소리는언제들어도 심쿵합니다.
@saengang69372 жыл бұрын
국민가수에서 듣고 원곡자 궁금해서 왔어요 장현님의 노래는 다 명곡 감성장인 입니다 시대를 넘어 감동을 주는 노래들입니다
@user-sk4cw2ku2y3 жыл бұрын
트로트.발라드....여러장르의 노래가 있지만 특히 장현님의 노래는 팍팍했던 7 080 세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감성이 있지요. 세월간다고. 늙는다고 애석해 하지도말구요 늙음이 아니라 익어 간다고 하잖아요.좋은 노래로 추억소환도 하시면서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사는 우리 7080세대가 돼요.힘내요 인간은 누구나 늙는답니다.
@user-pm6ye7jx1p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user-wk9cs5ie5s Жыл бұрын
남매의여름밤을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 들어봅니다. 역시 너무 좋습니다.
@user-bw2pj6hd1z3 жыл бұрын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
@user-xo1oe3rn1w Жыл бұрын
진주시 육거리에서 내려 걸었든 남중3년 75~77년 그때를 기억합니다 첫 사랑 그리고 친구들 강남극장 탁구장 지나간 시절 이지요!!
@pensylle3893 Жыл бұрын
LA살 떄 장 가수님의 가게와 상가에 비디오 빌리러 왔을 때 만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그마하신 체구에 속 깊은 분 같았죠. 어쩌다 노래를 듣게 돼 영광입니다, 영원하소서.
@cosmokpark16344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생활35년,지나온 세월에 몸도 처지고,마음도 말라버리고있지만, 한 시대를 같이 살아온 분들을 기억해보렴니다.장현선생도 가셨다니, 명복을 빌어봅니다.
@user-zs1jl4yz3q3 жыл бұрын
장현님...20년전 미국엘레이웨스턴 9가에 미련이란 까페 운영할때 보앗습니다 7만불에 제가운영할라햇는데 몇일후 가수 장현님이 인수하셧더군요 룸6개 라이브홀 잇던 까페엿습니다 지금부터 3~4년전 돌아가신에기 들엇습니다 세월은 참 유수같이 흐르는군요 지금 오늘은 2021년3월 31일 입니다
@user-cl9sg6rr5t3 жыл бұрын
@@user-zs1jl4yz3q 왜 노래안하고 미국으로가서 장사를 하신건지요..;;;ㅠ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미안해 요. 양자 간. 친구 ㆍ동생들ㆍ 그리움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막걸리. 사고 올께요
@user-kn1bb3qn9z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윤정식. 동생 들. 양자로. 보낸것아니지. 대한민국 특공대. 동생 들. 미안해. 중학생. 신내동
@user-jh3tc9hn3j2 жыл бұрын
장현님의 노래 반주와함께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수평선 같습니다 멋지고 세련되고 웅장합니다 영원한 작품입니다~~^^
@user-vc9ww8on3x2 жыл бұрын
첫소절만 들어도 감성충만 합니다. 미련의 여러 버전을 들었지만 이곳의 노래가 최고 입니다.
@qowo8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평안해지는 음악입니다 너무 그립네요......
@user-jd3kk8ii2z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참 좋은 노래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현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옛시절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dm1fy5no1i2 жыл бұрын
또듣게되네요 가슴이먹먹해지네 세윌참빠릅니다
@user-bz1de2il5g2 жыл бұрын
미련 악보를보고 키타를 배우고 음악실력도 월충했던기억.. 지나간세월은 그립기만 한건지요.
@music-oq7ed4 жыл бұрын
미련의 첫소절은 모든 노래 중 최고의 첫소절입니다. 어떻게 저런 감성과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kms8890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te2vf1gz3f3 жыл бұрын
당근이지요
@nomikim48833 жыл бұрын
뭔가를 제대로 아시는 당신 !
@user-by9xj7cg2u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신중현이 여러면에서 천재.. 무뚝뚝한 장현의 목소리를 명곡으로 승화~
@user-qk6ol2wu2w3 жыл бұрын
미련!
@user-wb7gm2be4c2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그리운 내남편 갈수없는 그곳 이기에 언제쯤 나를 데리러 올까 미소짓는 웃는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어디에서 볼수있을까요
@user-pj7zj9sy8z Жыл бұрын
70년대 고교시절 유신독재속에서 노래를 좋아하고 이노래를 좋아했습니다.
@ALLABOUTLIVE662 жыл бұрын
25년전에 황학동 LP가게에서 듣고 감동받아서 구입을 했는데 좋은 오디오로 들으면 눈믈이 더 핑돌아요. 음색은 장현이외는 나올 수가 없는 명품 목소리입니다.
@user-dx9os1fm8h Жыл бұрын
장현은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그리운 장현님
@user-xb4hj5ep2q2 жыл бұрын
커피가 생각나는 노래. 소주잔을 기울이고싶은 눈가가 촉촉해지는노래
@user-fb1nk9xs1d Жыл бұрын
그 추윘던 긴겨울 연탄갈면서 배고파던 시철 버스 앞자리 엔진위에 가방올려놓고 ㅋ
@user-fv9mw9uh5q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터 들어서 익숙한 노래인데 너무너무 슬프고 아련함이 느껴지네요 장현님 좋은 곳에서 잘 살고계시리라 믿습니다.
@user-jh2pq8mg7v Жыл бұрын
장현 님 노래 미련을 듣고 또 듣고 많은생각을 하면서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user-rn9ye1yr3g2 ай бұрын
캬!!!! 석양 들을때 마다 넘 좋아요 멋 진 노래 잘 듣고 갑니데이^^👍🏻👍🏻💢🙋
@user-rw6fm5ci9x2 жыл бұрын
70대 할머니입니다. 그시절 듣던 제일좋아하는곡이예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듣고있네요. ~~ 그시절로 가서 듣고 싶네요. ~~~^^^
@user-dm6qs9fb9d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항상 건강 하세요...
@csj8265 Жыл бұрын
세대를 넘어서도 좋은 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nlkuro12024 жыл бұрын
내 젊은시절 소환시켜준 추억의 노래가사 명품보이스 장현님은 가고 없는데 이리 좋은곡 듣노라니 눈물이 흐르네요 그저 다시못올 옛날이 그리울뿐이죠
@chongmcrae50303 жыл бұрын
nlku ro님, 장현님이 언제, 왜, 돌아가셨나요? 저 에게도 그분은 큰 추억이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