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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4년동안 계속 있어왔던 일입니다.
어릴때는 20초 안쪽으로 인형의 팔과 다리를 다 분리시키곤 했는데
그래도 이젠 어른 보더콜리가 되었다고 조절하며 제법 가지고 노네요.
강아지에게 놀이란 사냥 본능도 자극해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행동이니 애초에 장난감은 뜯고 부수는 용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아무는 장난감을 잘 가지고 노는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장난감 사장님들... 장난감이 더 튼튼하면 좋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