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의 무게를 저울질 하자면 안타깝지만 점주의 책임이 크다. 월 매출만 듣고 아무런 고민 없이 장사를 시작하겠단 결심을 했다면, 이 무지막지한 시기에 너무 쉽게보고 시작한것 아닌가.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 억척같은 자영업 시장에서 살아 남을 생각을 한건지.. 본인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더본의 공적인 얼굴을 들먹여 투자금 회수하고 싶어하는 모양으로 밖엔 안보이는데. 어디에서 아무렇게나 아무 노력없이 그저 본사가 시킨데로 저거 튀겨 팔아 점포당 그렇게 남는다는 생각만 오로시 갖고 한거라면, 사실공방을 떠나 진짜 그말을 듣고 저걸 시작한거라면, 나는 10개20개도 차리겠다. 기본 상식을 뛰어넘는것 아닌가? 아무런 시장조사도 손익분기에 대한 이해나 주변상권,배달상권 그 어떤 공부도 하지않고 목돈을 들여 그저 더본이 하루 400 찍어준다햇으니까~~~ 참 한심하단 말 뿐 안나온다…

저래따지면 전국 편의점은 전부 고소대상이겠네ㅋㅋㅋ

꼭 "연돈볼카츠" 라는 아이템 이라서 장사가 안되는 게 아닐 겁니다. 지금 30년 전통 이어온다는 집들도 위태로운 곳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이 불경기 인 것이지 이게 더본의 허위 과장이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접근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기업 뷔페들도 다 망해서 몇군데 남기고 다 사라졌는데 아이템하나인 프차로 배터지게 먹고 살 생각을 했다니..

지금같은 경기에 장사가 잘될수있냐ㅋㅋ 잘되면 지탓 안되면 남탓이지

문제는 가맹유치때 과장광고가있냐 없냐만 조사하면된다

나라 전체가 부동산 부채로 허덕이느라 폐업하는곳 많긴 합니다.

그런식이면 세상의 모든 프차점주들이 전부 소송가야지. 어이없는 점주들

매출이 보장되면 그걸 왜 남한테 주냐? 일가 친척이 해먹지

하루 40만원도 못찍는 가게들이 수두룩빽빽인데. 요즘 경기 최악인데

업주들도 분명 문제가 먾지만, 더본도 가맹점 눌리기에만 급급하고, 달콤한 유혹만 할 뿐 각 자점의 매출 상승을 위한 상생의 노력이 없는 것도 문제다. 프렌차이즈가 2년만에 폐업률이 50프로나 된다는 점에서 본사도 책임이 많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핵심은 월3천을 보장 받았는가가 아니라 월3천만원 매출을 찍었을때 점주가 가져가는 600만원 즉 순수 마진이 20%가 되는게 가장 중요한거에요.분명 본사 영업사원은 대략적으로 이야기를 했을거고..하지만 실제론 배달앱 수수료,광고료,리뷰이벤트,인건비 인상,물류비 인상 등등 수많은 것들이 더해져 실제 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은 100만원을 팔면 5만원도 못번다는게 함정입니다ㅠ

저래놓고 공정위가 더본쪽 손을 들어주면 또 공정위랑 더본이랑 손을 잡았니 뭐니하면서 질척거릴꺼면서.. 가게매출이 3000이 나온다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면 저정도의 수익성을 올릴수있다는 말이지 한달무조건 3천나온다? 누가 대기업 다님? 한달 무조건 잘벌든 못벌든 수익성 3천 보장되있으면 누구나 하겠네.

사업이 매출 기본이 어딧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걸 믿고 가맹점 차리는 것들은 뭐냐?

요즘 다들 불경기라😢 다들 넘힘들죠 이런시기에누 본사서 가맹점 계속 늘리지말고 관리에 힘쓰시길ᆢ 너무안타깝네요.

불경기에 지갑들을 닫아버린게 문제지 볼카츠가 문제가 아님

최근 거의 대부분의 요식업이 과거 예상했던 매출액에서 반토막 나 있다. 경기가 이렇게 추락했으니 답이 없지. 그럼 모든 프렌차이즈 본사들은 다 손해배상 하느라 지금 난리가 났겠네?

진짜 시장 살리는것도 좋지만 자기 믿고 투자한 사람들부터 챙기지...방송만 그렇게 해대고 이제는 직원들까지 시장살리기에 투입을 시키니.... 회사가 잘 돌아갈일이 있나?

문제는 본사가 너무 상생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거다. 발생하는 모든 손실 조건을 모두 점주가 부담하는 구조이다. 경기가 어렵고 배달 수수료가 사회 문제로까지 나타나도 본사는 제할 거 다 제하고 뺄거 다 뺀다음에 정산금을 주는데, 그 금액이 점포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결국 점주는 본사의 노예일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모든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울분을 터트리는 거다. 열심히 하면 수익이 나지 않겠냐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열심히 안하는 점주들 없다. 처음 계약할 때 본사는 최선을 다해 점포를 지원할 거고... 어쩌고 ... 개개의 점포들이 잘 되어야 본사도 잘되는 거겠지 그러니 본사도 최선을 다해 잘 밀어주겠지 순진하게 믿고 계약하지는 마시라. 그럼 왜 그만두지 않냐고? 어마어마한 위약금이 기다리고 있으니 뜨거운 감자 입에 물고 어찌할 방도가 없는거다. 그럼 취업하지 왜 장사하냐고? 우리나라 일정 나이 되면 있던 사람도 짤리는데...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왜 올라갔다고 생각하나? 점주들도 어쩔수 없어서 저러는 거다. 전국의 프랜차이즈 본사들 제발 같이 살자.

저들은 뭘해도 안될사람들

미디어 만든 허상 빽쫑원에 현혹되지마라 빽씨 프랜차이즈 했다가 돈만 잃고 마음만 다친다. 그냥 본인의 길을 가야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더본에서 볼카츠 가격을 좀 높여 줬으면 그래도 버티고 있었을껀데, 볼카츠는 지금 가격에서 올라가면 경쟁력이 좀 떨어지긴 함. 점주들이 보통 처음 가게 차렸을때 기준으로 코로나 때문에 월세가 좀 저렴 했던것도 있고 , 배달료 부담도 지금보다 덜했기 때문에 장사가 좀 덜되어도 버텼던게 팩트임. 근데, 지금 월세 대부분 제자리 찾아가고, 배달료 인상이 계속 되어서 점차 순이익이 줄어드는데, 불경기 까지 찾아오니 못버티는게 팩트임.

아 정신 나간 점주들 하루 400이 어느정도 매출인지 알고나 떠드나

볼카츠 자체가 장기적으로 시업성이 있는지도 검토 해봐야 할텐데. 연돈 이름 값으로 반짝 뜨고 질만한 상품이던데…..

악덕 프차 vs 멍청한 초짜 호구 자영업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 동네 연동 볼카츠 매장 하나 있습니다. 처음 보고 연돈? 돈까스 맛 볼 수 있으려나? 메뉴 보니까...가격, 제품 사이즈....이게 뭐지? 그렇게나 맛에 자신이 있나? 연돈 사장님 필살기가 들어갔나? 이해할 수 없는 메뉴 구성과 가격.... 일단 한 번 맛을 보기는 했는데.... 이게 장사가 될 거라고 생각하다니??? 그것을 하겠다고 판단하고 계약한 사람들은 도데체 뭐지? 했었는데....다 백종원 탓이라고....ㅋㅋㅋㅋ 백종원 프렌차이즈면 성공보장이라고 생각하는지... 백종원 프렌차이즈 성공한 것보다 망한 것이 더블인데... 사업 초년생들인가???

취업률 1위 100% 우리대학에오세요. 막상 가서보니 취업을 못해서 등록금 반환소송하면 받을수있나요~!?

솔직히 말을 해서 다른 시점으로 보면 볼카츠가 메인으로 내세울만 한 아이템인가..? 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그냥 사이드 메뉴에 적합한 것을 메인으로 밀고 있으니 처음에야 신기해서 사먹는다 쳐도 그것이 지속적인 매출로 쭉 이어질 것인가도 의문이 드네요. 차라리 백종원 돈까스 를 프렌차이즈 화 해서 연돈처럼 사이드 메뉴로 볼카츠를 내놓았다면 매장 운영에 유리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죠. 근데 볼카츠 사업성에 대한건 더본코리아 측이 더 잘 알텐데 정말로 사업성이 있다고 보고 프렌차이즈화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볼카츠 가맹점이 최대 80곳 까지 늘어났다가 50여곳이 재가입 안했다고 들었는데 그건 가맹점주들만의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볼카즈 아이템의 사업성 문제로 봐야 할 것 인지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연돈이 핫하긴 하지...근데 잘생각했어야지..연돈이 뭐때문에 핫해? 치즈까스랑카레 였자나..근데 쌩뚱맞게 볼카츠......핫한연돈과는 전혀연관이 없고...백종원씨가 김응서사장한테 미션으로줘서 살짝 급조된느낌으로만든 볼카츠..거기에 연돈이름 붙음...애초에 핫한메뉴가아닌다른걸로..프렌차이즈를 시작했던게 실수였고.. 그저 백종원대표와연돈 이름값에 고민없이 투자해버린 업주들도 문제..

이게 비단 연돈만 그러한가. 백종원 이름 달고 가맹하는 브랜드 전부 그렇지 않나. 어느 매장을 가도 위생 맛이 이렇게 별로 일 수 없다.

장사가 안된다고 찡찡되면 ㅋㅋ 뭐가 달라지나?? 외식업 기본이 안되있구나 질서있게 퇴장합시다

이럴시간에 손님한테 더 잘하고 땀흘려 성실하게 장사나 똑바로해라~~

다른 매장이 3000만윈 매출을 올려도 내 매장은 3000만원 이상이 될 수도 있고 이하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돌아이들이냐.. 매출 확정된 가맹점이 도대체 어딨냐.. 점주들 단체로 협박꾼들인가

매출액 보장하는 프랜차이즈가 어딨냐? 어휴....깝깝하네

장사 못하는 사장님들 저기 다 모인건가ㅋㅋㅋㅋㅋ

매출이보장된다고 하면 다 때려치고 저기 가맹한다!

연돈 맛대가리도 하나 없던데 무슨 삼천? ㅋㅋㅋ 그냥 줘도 먹을까말까던데... 그나저나 백종원은 연돈 제주도 데려갈때 절대 체인점 안하겠다고 생난리치고 착한척 하더니 전국 빽다방에 연돈카츠 다 깔아놓음

제주 연돈 본점에서 한번 먹어보고는 이거 장사 안될건데 했는데… 참.. 사람들 감이 그렇게 없냐..

저가게들 다 리뷰한번 보고싶네

우리나라는 자영업을 너무 쉽게 보고 뛰어드는 경우가 너무 많음 분명 주변에서도 자영업하다 망하는 사람들도 보고 뉴스로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자기는 성공할거라는 자신감으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자영업에 많이 뛰어듬

1억을 달라는 점주들이 잘못한건 맞는데 이번 사태는 더본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월 1700여만원 매출올리면 순이익 200~300도 쉽지 않은데 그거 벌겠다고 몇천만원 들여 오픈하겠나? 한두명이 그렇다면 그들의 잘못일 수 있겠는데 많은 점주가 동일한 상황이라면 이건 프랜차이즈의 잘못인거다

체인점들은 본사의 노예가 된다. 정신들 차려라

진짜 놀부 심보들이네!!!

저것들 너무 억지를 부리네 ㅎㅎ 메뉴얼대로 하지도 않고 가봐도 업장마다 다 맛이 다름 막상 장사 안되니 본사 탓하네 ㅎㅎㅎㅎ

백종원대표가 TV프로그램에 출연량을 줄이고 자기 가맹점주쪽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관리했으면 문제도 없을듯 했네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이 사건이 이기든 지든 앞으로 가맹사업에 타격은 입을수밖에 없겠네 80개 차려서 20개 남은건 팩트고, 이번일로 없어지거나 어려운 브랜드들 수면위로 올랐으니 이제 누가 믿고 가맹점주로 나서려나. 직영점으로 잘 될 사업인지 확인도 안하고 백종원 인기로 사업초짜 점주만 모아서 새브랜드 만들고 없애고 하니 잘 될리가 있나

줄서는 대박집도 하루400이면 대박 하물며3500원짜리돈까스로 400만원이라니요....ㅜㅜ

본점은 진짜맛있었는데 동네에도 있길래 사먹어보니 ... 다른 브랜드인가 싶던데

아니... 너게 매장이 3000나온다는게 아니잖아. 원래 가맹사업법에 예상매출을 공개하게 되어있고 예상매출을 다른 매장을 예를들어서 매출을 이야개 해주게 되어있어. 그럼 니들 매장이 그 매장보다 매출이 안나오면 니들이 그 매장 점주만큼 열심히 했는지부터 생각해봐야지 니들은 가만히 있는데 매출이 자연스럽게 나올거라고 생각했냐?? 세상에 돈벌기가 그렇게 쉽냐??

체인하기 전에 시범 매장이면 유니크하기도 하고 집중도도 있어서 그렇게 나올 수 있지.. 근데 그 매출 그대로 보고 나도 그렇게 나올거다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건 위험한거지.

궁금한게 백종원의 더본 아니었으면 업주들이 언론플레이를 했을까? 다 망한 왕가 탕후루도 조용한데? 매출 3천 이상 나오면? 로열티 더 낼건가?

담당자가 자기 실적 뻥튀기하려고 부풀려서 얘기한건 사실인듯. 다만 본사에서 자료를 3000이 아니라 1700으로 줫고 3천 보장을 믿는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대는데. 돈주면 안하겟다는 녹취록에서 이미 ㅈㅈ

계약서는 둘째치고 애초에 연돈부터 거품 잔뜩긴 동네 흔한 돈까스집인데 그걸 프차화한걸 굳이 고른 본인 머리론 사업하지마쇼

계약서 한번보자 답 나오것구만.

연돈은 포방터사장님부부가 만들고 프랜차이즈 점주 당신들은 그사장님의 기술및노하우로 쉽게 돈벌려고한거아니냐. 돈 그리쉽게벌면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주름잡을꺼다.꿈깨라.

저 수많은 점주들이 모여서 ‘와 이렇게 많구나.. 이러니 내가 밀리지. 풀칠할만했네’ 하고 느끼고 가맹해지 후 딴길 찾아가는게 제일 베스트.

저 볼카츠는 밥도 아니고 매일 먹는 음식으로는 거북해 보이는데 , 식사용 메뉴를 추가 하던지 볼카츠 단품으로 체인점 늘리는건 진짜 사람들 소화능력 파악 안하고 체인만 늘린거네..제주도 연돈이야 관광지니 관광객이 주로 오니 문제 없겠지만 동네서 장사할꺼면 동네분들 소화능력 정도는 파악하고 체인 확장해야지요.

프랜차이즈 업주 모으는 관행임. 더본도 문제 있으면 처벌 받아야함

Fact: 제주지점 연돈돈가스 본점이 일매출 400을 못 찍는다. 하루 400?? 매출? 미친거 아냐? 진짜 장사할 자격 없는 애들이 너무 많다. 1. 하루 매출 400이면 10일 4000만 30일 1억2000만 원이다. 2. 이런 매출을 올릴 수 있으려면 평일과 주말 모두 합쳐서 손님이 끊임 없어야 한다. 특히 볼카츠 단가로 월1.2억의 매출이 말이 되냐? 3. 그리고 지금 녹취록도 편집본이고 보통 영업하는 애들은 잘되는 매장을 예로 든다. 그걸 기준으로 해서 '너도 잘하면 이정도 할 수 있어' 이거지. '최소한 이런 매출이 나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영업은 안 한다. 이러면 진짜 사기인데 녹취록상 전혀 그런 것도 아니다. 4. 월 매출 3000만원을 예로 든거면 적정 예로 든 게 맞아 보이는 게 일 100정도 찍는다는 건데 연돈 볼카츠로 일매출 100찍은거면 괜찮게 하는 거다. 영업하러 다닐 때 당연히 잘 하는 영업장을 예로 들지 더럽게 못하는 영업장을 예로 들어서 장사 망칠 일 있냐? 하루 매출 400만원이 웃긴 게 연돈 돈가스 본점이 이 매출을 못찍음 ㅋㅋㅋ 장난하나 에휴

불카츠?볼카츠? 난 길가다 본적도 없는디.. 그 줘도 안먹는걸 왜 장사하는거징

사업에서 매출 보장이 어딨어.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될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들어갔어야지. 백종원 가게들 맛없는데 누가가니

자기 이름걸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바보냐? 프랜차이즈가 저렇게 잘벌면 죄다 프랜차이즈만 하지 일반적인 상식을 이악물고 모른척하면 거짓이 진실이 되냐?

요즘 다들 장사가 안되... 소비자들이 지갑을 안열어... 문닫은 점포가 정말 많아..

백종원빠들의 특징: 백종원이 하는 프랜차이즈를 가지는 않는다. 한두번 먹어보고는 점바점이라면서 쉴드는 치고는 본인은 가지 않는다. 논란 생기면 백종원편만 들고 그 상대방들을 욕한다. / 유독 프랜차이즈 식당 중에서 점바점이 심한 이유가 뭘까? 생각은 해봤나요? ... 1. 원래 다 맛없다. 2. 본사가 가맹점 관리를 안한다. 이 둘 중에 하나 때문 아닐까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볼카츠가 연돈못먹어서 아쉬운사람들이먹거나 엎에있으니 먹는게 다였을건데 프렌차이즈화 시킬정도의 아이템이 맞나 싶음

저 점주님들은 계약하기전에 안먹어봣나?ㅋㅋ 소비자 입장으로 그냥 이슈라서 먹어보지 재방 하고 싶지는 않던데

영업사원 이 현혹하고 계역서에는 누락시기는 방법이 문제인데 초보인 점주들은 계약서의 무서움을 분쟁시에 알수있다

애초에 "연돈"이라는것도 백종원것도 아님. 볼카츠라는것도 방송에 나와서 인기 있던건데. 메뉴 자체가 문제야. 한번은 먹어보겠지 그런데 줄서서 먹을만큼 맛이있나? 탕후루 같은것도 유행 끝나면 다 망해.

그럼 개인점을 차리지 뭐하러 프랜차이즈를 한거냐!

이름 알리기만 급급하고 자기 브랜드 맛에 신경써서 점주들을 발전시켜가야지 거의 모든게 맛없고 교묘한 심리플레이하는 능글맞은게 누굴까

백종원 파고파면 수두룩하게 나올거다 ㅋㅋㅋ 석열이가 국민 눈돌릴려고 백종원 나락보내는거면 윤석열 한일중 제일 잘한일이될거다 ㅋㅌ

근데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느끼했어요. 1번 먹고 안사먹어요.

순수이익 400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매출400이면 순수이익은 본인이 생각해야지?

장사하지 말아야 인간들...

저기 저사람들은 어떤 업종을 하든 장사 못하는 사람들 ㅋㅋ. 우리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유명 체인점 세탁소가 있는데 예약좀 할려고 갔다가 하도 불친절해서 다시는 안가다가 어제 지나가다 보니깐 임대 붙여있드라 ㅋㅋ 장사 마인드도 안되어있는 사장님들. 남탓좀 제발 그만 하시고 거울좀 보세요.

말만 하면은 누가 못해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장사 안돼요 본사 본사만 배불리는 거죠 군산도 한 군데 있는데 맨 처음에 제가 할려다가 매출 안 나올 거 같아서 저는 안 했습니다. 시장 파악을 잘해야 돼요. 잠깐 인기몰이 했다가 폭사 망합니다

예상금은 그시점 현재 장사중인 한 지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말한건데 모든지점이 다 저럴줄 아나보네

아무나 도와주면 안됨.가게 매출은 본인 몫이다. 판단은 장사하는 본인이 하는 것임.

사업을 남의 말만 믿고 시작하냐? 사업을 자신이 선택하고 시작했지 그말은 다 믿고 시작했다면 본인들 잘못이지. 사업이 잘 되어서 매출이 많이 났으면 수익을 돌려줬을 거야?

빽종원이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한심스럽네요 백종원이는 장사치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나중에 결국 체인점주들만 손해보구 서민들만 농락당하는것을 왜모르실까 싸구려음식만 만들어 이것저것 다해쳐먹구 결국 우리들만 농락당하고있다는것을 왜모르실까 에휴

프랜차이즈라는게 원래 본사만 돈 버는 구조임... 백종원 회사 매출을 보세요....

어느 체임점에 들어가도 본사 홈피 들어가면 다 부풀려서 광고하고 있지.

프랜차이즈 하지마세요. 프차사업가들 영업사원들 계약서부터 모든 게 점주들에게 불리합니다. 법률지식도 없고 처음 계약서, 계약금 들어가면 딱히 반론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하게 됩니다. 결국 매출도 안올라오는데 가맹점주들은 노예가 되는 시스템. 돈도 건강도 잃고 남는 건 빚뿐임.

백종원이 착하게만 사업해서 저자리에 갔겠냐? 백종원 오은영 이런애들은 광신도 집단이있어서 생각도 안해보고 온통 옹호글 천지ㅡㅡ

제발 저 가맹점주들은 절대 장사하지마라...

윤기야 징징거리지마 어쩌라고 매출보장이면 다그거하지 장사가뭔지 모르냐

그렇게 맛있고 성공할메뉴면, 본사직영운영 하면 됨 근데, 굳이 프렌차이즈로 돈을 땡긴다? 여기서 이미 누구잘못인지 나와있음... 프렌차이즈 지금 몇개임?

달콤한 유혹을한 프랜차이즈도 문제 가맹점늘리기에만 급급함

근데 솔직히 누가 볼카츠 사가지고 집에가서 먹어야지 하고 그럼 ㅋㅋㅋㅋ 간식도 아니고 길거리 음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장에서 먹을 만한 자리도 없는데 굳이 집에까지 들고 갈 정도의 음식은 아니지

점주들도 볼카츠 먹어보고 장사를 할 맘이 생긴게 더 문제인데....난 제주도 본점에서 한번 먹어보고도 너무 짜고 느끼해서 한개도 다 못먹었는데 .....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같이 먹어본사람도 거의 비슷한 의견이었는데...저걸 하다니... 처음에는 그래도 장사가 되는게 이름값이 있으니까...호기심에 먹어보는거지...한번 먹어보면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사람은 크게 없을것 같음

백종원아... 볼카츠 책임자.. 그리고 그 아래 직원 교육하던가.. 자르던가.. 질 나쁘지 않냐? 아님.. 너가 시킨거냐? 내 생각엔... 카츠 담당하는 애들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녹취록 공개도 그렇고... 백종원이 잘못이없다고? 너네 말데로.... 1500매출에 22포로면.. 350버는건데... 그럼 누가 1억 투자해서... 자기 몸 한달 내내 갈아서..그거 버는거 하냐? 너네 말이 맞다면... 그거 번다고 좋다고 한 업주 잘못이지.. 모자란거고.. .등신이고... 백종원아.. 진짜.. 그렇게 안내했냐??? 1500매출에 22프로.. 한달에 350...번다고... 그럼 너네가.. 잘못한게 없고... 이거 보고한 업주들 잘못이고 모자란거지.... 근데.. 너네들 질낮은 직원들이.... 녹음 된게 있네.. 3000에... 600번다니... 알바나... 오토나 반오토로.. 직원 돌리고... 편안하게..200 300 벌수 있다는 짱구로 속은거였지.. .자기가 개같이 고생함 500번다 600번다함... 1억 투자해 볼만하지... 졸라게 양심이 없네... 어떻게 뻔뻔스럽게... 1500에 22프로 이익.. 350법니다. 주 26일 하루 10시간 몸갈아넣고... 350벌어가십시오???? 이따위 프렌차이즈를 하라는 것도 도둑놈들.. 한다는 인간들도 모자란거지... 그러니 3000에 600남는다는 사기가 판치는거고...

저사람들 멍청해보인다 작은점포 하나에서 일400 매출을 꿈꿨네 누가 돈가스를 그렇게 먹냐 한번먹으면 다음달에 먹지

연돈볼카츠 뺏어가서 자기 브랜드만들고...다 장사속이다..

그럼 전국 모든가맹점들 다 문닫아야지 답답이들아

백종원 빨아주는 방송인가? 백종원이 만든 브랜드랑 운영을 어떻게 했는지 분석하는 방송을 해야지

지금 전부다 장사안되서 오래있던집도 나가는판에 본인들이 아쉬우면 전단지 더돌리고 서비스를 하거나 살리실방법을 강구하셔야지....그리고 가게 입지나 분위기도 잘보고 들어가신게맞나 동네마다 같은 프차라도 분위기가 얼마나다른데...;;참

백종원의 문제는 프렌차이즈가 너무많아.. 재대로 다 관리도 못하면서..이제 백종원은 거의 언터처블이 되었지 방송국에서 ㅈㄴ 띄어서 유명해지고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누가 건들수있겠냐

백종원이 와서 여기는 계약하고 오픈하면 3천만원 이상 매출 나온다는데 나 같아도 믿고 계약 하겠다 이번 연돈은 점주들은 거의 사기 당한 기분이겠네

중립으로 말해보자면 솔직하게 말해서 포방터 연돈 사장님 처럼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다고 보는데... 만약에 진짜 연돈처럼 맛있으면 저렇게 될까? 먹고 살기는 해야겠고 가장 쉽게 진입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선택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2년 물가와 현재 물가가 다르기 떄문에 그 당시 저 금액이 맞을 수 있겠고, 지금은 다를 수 있겠네요. 연돈 사장님처럼 프랜차이즈 사장님들도 엄청난 노력을 해서 맛있는 돈가스를 판매 했다면, 과연 이렇게 시위를 할까 생각해 봅니다. 프랜사장님들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본인분들이 한번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