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님은 봄날은 간다 세계 최고 레전드시다 멋지고 품위가 흘러넘치신다 노래의 전달력이 최고로 뛰어나고 훌륭하신다 우리 한국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가족식구들 여섯명이 공연 티켓 관람갈것이다 꼭 __~~ 싸인 종이 펜 준비해서 갈겁니다 멋진 이름자 새기셔서 써주세요 가문의 보배로 길이 전할겁니다 💯 💙
@user-pr2ts2uh8m8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펫 주자입니다 가끔은 관악산 골짝이에서 밤하늘에 트럼펫을 하엿으나 장사익 선생님 !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가슴을 파고드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감사드리며 어지러운 국회에서 의미있는 음악회를 주관하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림니다
@user-ts6uk4mj5e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시죠 명곡입니다👍👍👍👍👍👍👍👍👍👍👍👍❤❤❤❤❤❤❤❤❤
@user-xg4xd1ho6c7 ай бұрын
살짝살짝움직이는손짓과눈웃음이 아주예술입니다
@user-fj8ve5ry1p2 жыл бұрын
이분의 봄날은간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수세기가 지나도록 최고의 가수로 기록될것입니다 이노래에 흠뻑빠지며 듣고또 듣게됩니다 건깅하세요
@user-mr8nm6xk3p29 күн бұрын
저도 계속 반복적으로 듣게 되네요
@user-gc8hq9xj1t4 ай бұрын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우리나라 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서 심금을 울리는 이나라의 설움을 달래 주시는것 같습니다
@user-mu1fs7cu6i9 ай бұрын
이분의 음악은 우리민족의 한.....이지요
@user-oj9vg2md3u Жыл бұрын
장사익님! 고맙습니다. 구슬픈 노래가 너무 마음이 저미여 옵니다
@user-kw9ez1qf5u4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장사익 선생님!!!22년 4월 30일 !그 날의 감동을!!심금을 울립니다!노래는 긴 여운~~감동을 주는 노래가 최고라 생각합니다!!건승 염원하고 응원합니다❤
@user-wh7wm1xo9w6 ай бұрын
가사가너무아름답읍니다 장사익님의열창두너무훌륭하십니다
@user-kq9tl5qe9p4 ай бұрын
울림있는 노래 너무좋아요 장사익 선생님노래 계속듣고싶어요
@anastasiachang59564 ай бұрын
😅, "+ 찬미예수님.!" 휼륭한 성대와 정확한 가사전달로 인하여, 더욱 애뜻한 노래가 되었읍니다.! 저는 "장사익" 이란분의 이름과 노래를 알게 된것은 몇년 않되었읍니다.! 저의 같은 70 대에게는 정말듣기좋은 노래가 아닐수 없읍니다.! 노래 감명갚게 듣고 갑니다.! 그리고 장선생님의 풍부한 성량과 노래 기술에 많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또 좋운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안녕.!!!!
@myasrhd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분들 싸우지만 마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국가의 리더가 되시기를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두손모아 기원아닌 요청드립니다♡♡
@user-ht1mo3kj4i Жыл бұрын
참편한안모습누구나그리며사시는선생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시여많은분들에희망되시길소망합니다
@user-xt2yq6ot9w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간다 장사익버전이 최고이죠 5미터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홀딱 반했어요 동백아가씨도 좋아요
@user-md9yb3gc4d3 ай бұрын
일세기 만에 나타난 가수
@user-ft9un9tj1s Жыл бұрын
영혼을담아 너무나곱게뽑아내는목소리눈물나네요
@user-lm6ew6hf8p4 ай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 해복많이받으세요 봄날은간다.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 청용처럼 훨훨자유롭게 하시는일들 성공 하소서 무병장수 하옵소서 건강하세요 🎉🎉🎉
@user-gc8hq9xj1t4 ай бұрын
누구도 흉내를 낼수없는 노래 우리조상들의 혼이 서려 있는것 같아요 옛날에 의침이 심했을때의 모습을 노래로 승화시킨것 같고 눈물이 나요
@dayflower1008 ай бұрын
노래는 아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울림이 깊은분이 계시다니 ..
@user-vi9nn4tq7f2 жыл бұрын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노랫말입니다 돌아가신어머니는 로원이 장가드는날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입는다고 말씀 하셨답니다.어머니는 1943년 금강산 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심 전쟁이 끝난1953년에 이노랫말 을 만드셧답니다,
@user-kk5gr9yg7q3 ай бұрын
노래의 유래를 알려줘 감사 합니다.
@porouri3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혼으로 노래하는것 같음 Good~~~
@user-on2xc8rm5l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표현이 안되네요~ 영혼으로 노래~~~
@user-bk2ur5bk3p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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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g4dn2fn5j4 ай бұрын
2년전에 들었는데 오늘 또 듣습니다. 건강하시죠?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합니다.아무쪼록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인이시며, 우리 력사 5000년 민족사 오천년의 통곡을 담아서 북남 8000만에 들혀주사는 분단 100년의ㅜ사자후의 통곡이십니다,
@user-dy4rz9yq8e11 ай бұрын
파도치는 음성으로 춤도 파도춤 멋있어요
@user-uu2ry9dy2f4 ай бұрын
우리의 소리로 들은 이 노래.정말 감사합니다.
@user-sz9ev4ni8b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노래 봄날은 간다 듣고 있음 우리네 고달픔, 서글픔 막막해던 긴 터널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같은 삶 인생 순정 까지 달래주는것같아요
@user-qi8sf5il9j5 ай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의 봄날은 간다 최고이십니다^^ 혼을 담은 명곡의 명창 듣고 또 듣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ld9ry3yn1i21 күн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혼이들린 노래 정말좋은 장씨의 노래가 눈물의 감동감을 주네요 존경 합니다. 백년 기약으로 온백성에게 메아리 치는 함성의 노래 그목소리가 되주면 참 좋겠습니다. Fighting 🏅
@user-mc9uc8cf8fАй бұрын
징사익 가수님 ㅅ ㄹ픈 노래 처ㅣ고입니다 자주 방송에서 보여주세요 찔래꽃도 가슴을 저려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건강하세요 ❤❤🎉😊❤❤
@user-vh7lx2py7z9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이네요 미스터트롯 그만보고~~
@user-dd9nj9ig4w3 ай бұрын
님 아 건강하시길 !
@user-vm5ls9hw9r5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연주감동입니다
@user-rs3mj9zn7n10 ай бұрын
다시들어도 참좋슴니다,,,
@user-qy5ru4cx6e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오래 사시던 지인에 20 여년전에 장사익선생님 시디를 사드려는데, 이런분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 왓다고,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시간도 너무 아름답다고 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yjy4404 Жыл бұрын
우리 한민족의 가수 장사익 선생님
@goansekd10 ай бұрын
추임새도 멋지네요. 중장년층에 더욱 공감가는 노랫말도 좋구요.
@user-dd2gi3jo2s10 ай бұрын
장사익 선냉님 노래 감동 그자체 입니다 항상 들어도 감동입니다
@rich4563 ай бұрын
봄날은 간다 우선 노랫말이 국내 교육계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노랫 말 입니다 장사익 가수님은 개인적으로는 국내 L그룹에 같이 근무 했고 같은 부서에서 일도 했습니다 젊었을 그당시도 노래를 참 잘했지요 박인수가수의 봄비 를 그 가수보다 더 잘합디다 사익이형 부산오시 면 식사대접 하리라 건강하세요
@user-db3rm1zn6uАй бұрын
장사익님~♡ 영혼을 담아 우리의 한을 노래하시네요
@user-qo7kh9hx3r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시대에 멋이라곤 볼수가 없은 완전 그모습 그옛날 저희 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 슬품이 노래에 절절 하네요 감사해요
@user-jj6kr8uv4f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감동과 심금을 울려요
@user-ir2pk4xz5b2 жыл бұрын
온몸에 전율이 ᆢ 나도 모르게 오줌 지림 ㅠ
@user-ir2pk4xz5b3 ай бұрын
이불에 지됴 그림😊
@silee5144 Жыл бұрын
절절하게 와 닿고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데. 관객이 국회의원이라니 수준이 안 맞잖아요.
@user-ij1cn1xv2u2 ай бұрын
원래 여의도 람한에서 일컷는 " 자칭 , 국회의원은 이 노래 , 국민가요, 장사익 고수 선생님의 2024 년 3월 21일, 봄날은 간다를 들을 , 듣고 자빠져 있을 " 존재 이유 (* 레이존 데뜨레 ) 가없는 집단이지만 , 어차피 가는 봄날 같이 들읍시더 ! 너구덜 쫄았제 ? 불루스카이, " 한알의 파랑불씬 이가는 봄날에 왜 사우스 파트오부 코리언 페닌슐라를 " 광야 " 라부르며, 들불처럼 , 1894년 , 전 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이름으로 , " 보국안민 , 척왜양이 , 창의문을 천부경의 이름으로 , 탐학과 학정의 분단 ,70년을 끝짱내라고, 고구려 언어, 미나리 (* & 큰 강 ; 어머니의 진흙속에 피는 연꽃처럼 울돌목에서, 자기 공명처럼, 신에게는 아직 " 12 척이 있사옵니다, 토착왜구 한 놈도 , 이땅의 백성을 울게만던 토착왜구 , 이땅을 절대 떠날수없게 하겠사옶니다, 😂😂😂😂😂
@user-dj8ou2qz3q2 жыл бұрын
참 노래를 노래같이 그져 하시는구려 암요 봄날은 잘도 갔지요
@user-vj3pk7ol4x2 жыл бұрын
뽕가네.너무.너무.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완전짱.
@user-wk8ck1oc7i5 ай бұрын
소리꾼 장사익 잘 부른 노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목소리 감동입니다
@user-zl5tv6tr8l2 ай бұрын
와우~~~가슴을 울립니다어또케 이런 울림이 감동입니다장사익 선생님
@user-zs5zg8cf7t5 ай бұрын
역시장사익
@user-mb4uc7cl5d3 жыл бұрын
호주시드니교민입니다,,, 한국이 그리울뗀,,,,,한국적인 노래를자주듣곤합니다. 장사익씨가 돌아가신 아버님과 모습이 너무비슷하셔서 친근하게도 생각되고요.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간절한 노래가 듣기좋습니다.
@user-lq8db7wt1o3 жыл бұрын
타국살이가 어쩌면 외로움과 향수병이 오지요 그러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호주의 삶도 만만치 않을꺼라고 보면서 고령자로써 님에게 같은 한국인으르써 힘차게 살아가길 바라보네요
@user-ei8ow1rp3e3 жыл бұрын
소리가넘좋습니다~~
@user-un3en5ge8y3 жыл бұрын
타국에서 나라생각 고향생각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항상 건강하세요.
@kimdokju3 жыл бұрын
나에 60으로 해외에 삽니다.우린 자식으로서 늘 불효자식이죠.단정하게 차려입은 한복 ㅡ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나죠ㅡ.언제나 불효자이죠....
@user-ub9ct2ft1b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 하고도 너무 많이 닮으셔서 볼때 마다 눈물이 나요~~ 아버님 외가쪽 친척이신것 같아서 더 그립 습니다 ~ (충남 .광천)
@user-pg5pd6zo9m Жыл бұрын
일주전 동생의 장지에서 울려퍼진 노래여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님이 유일하게 좋아하셨던 노래라고 동생이 노래방가면 18번이라고 친구들이 듣고 싶다하여 ᆢ 아버님이 일찍 하늘로 가셨는데 같은 나이에 동생도 하늘에 별이되어 이밤드 잠이 들기 어렵습니다
@user-mc9uc8cf8fАй бұрын
마음저린 감성의 노래 우리들의 지난날 그절을 주마등처럼 아련히 생각납니다 좀 자주자주 불러주시고 활동하세요 건강하셔서요 ❤😊😅🎉🎉
@user-nn5yj8os9v2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 최고네요 참 잘사시네 멋지고 감동이네요~~♡♡
@user-lr2dd2yp5o3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씹어내듯 한마디한마다를 부르는 우리 가락에 맞춰 부르는 노래가 무척 감칠맛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