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의 단계적 폐광조치에 따라 지난해 전남 화순광업소에 이어 올해는 태백 장성광업소가 문을 닫습니다. 폐광 7개월이 지난 화순광업소에서는 갱내수 관리 예산이 확 줄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약속이행 보장이 전제되지 않으면 태백 장성광업소의 폐광, 역시 사안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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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c8zm4tt9c2 ай бұрын
우리아버지 다니시던 광업소. 없어지다니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광업소까지 없어지네 내가살던 도계 내 모든추억이 거기 다 있는데. 아쉽고 그 사람들이 나와서 멀 할꼬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