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손에게 시집와서 50년간 제사를 모셨는데, 지차들의 태도는 소설처럼 "장손은 당연히 제사 책임지는 존재"로 생각하고 권위는 무시하며 재산엔 눈독을 들입디다😢😡 #"제사는폐지해야할악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돈에대한 욕심~~ㅠ 제사문제는 장손찾는 당숙 거절은 당연한수밖에 잘듣고 감사드림

우리동네가 배경이네요ㆍ조상에 대한 예를 하는 것은 좋은일이나 족쇄가 되어서는 안되지요ㆍ작은집보다 정신적 자산이 가득한 장손집에 복이 올것입니다ㆍ

권리는 없는 의무만 지우는 장손 씁씁하네요 살든데로 살죠

켈리님 장손 잘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제사도 안 지내고 성당에서 절에서 많이들 지내지요 어너 가문이나 장손 종손 은 다 있는데 세월이 지나 대가 끊어지고 자손도 없어지는 세상이 앞으로는 어떤세상이 올지 마음이 착잡합니다 할아버지 이복동생 이다보니 그밑에 자손들은 재산욕심 이 뻔 하지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장손 켈리님 ❤

켈리 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맏며느리.장손이라.만감이.교차되네요.저도.70대라.정리할.나이라~~~많은생각이.ㄷㅂ니다

켈리님 반가워요 오늘도 감사하게 쉬어 갈깨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장손...(김건중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주인공 장손이 사법고시 공부한때가 노태우, 김영삼 정부시절 이었을듯 하네요. 그시절은 고졸출신도 신림동이나 지방 사찰등에서 고시책 잔뜩 싸들고 대든적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다리도 사라지고 아, 옛날이네요. 소설 속 의문이 드는게 충주할배와 친할배는 동일 인물아닌가요? 주인공 장손에게 재산상속이 당연시 될터인데... 아, 다른인물인게 맞죠. 작은집 ,큰집 그런거죠. 그러니까 큰집 장손을 충주할배가 부른것이 행여 상속할 뭔가가 있을 까봐 당숙.당고모들이 시큰둥하게 대한거군요. 에구 장손은 제사나 잘 지내라 하는 친족들이 알밉네요.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켈리님 오늘도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

😬

장손 며느리 대접 안해준다고 자손들 원망하는 시어머니 홀로 외로히....

욕들을지몰라도 두며느리다 암환자가 되어 제사지낼 몸이 못됩니다 그것도 많이들 아파요 형제들이모여 종가도 아니고 자손이 이모양들이니 제사 없애자해서 없애고 두집다 천주교라서 기일에 미사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