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의 삼국지 인물 5분 요약 오늘의 인물은 '방통'입니다! 방통의 죽음에 다소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그 점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눌러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국지 #삼국지연의 #방통
Пікірлер: 154
@vvxcc8 Жыл бұрын
촉나라 인재풀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전부고 위나라 인재풀은 우리가 아는 이름들에 x15 이상은 해야맞음.. 보통 정상적인 등용문은 위나라고 촉은 다른데서 지멋대로하고싶은데 못하는애들이 많이옴 ㅋㅋㅋ 오나라 사람들은 지형때문에 거기 머물렀던거고..
@rebornlee9602 Жыл бұрын
그쵸 조조가 천자 세울때부터 모든 정통권은 조조에게 있었고 조정에 정상적으로 등용되는건 위나라였죠…그리고 그동안 합병한 여포, 원술 , 원소, 유표 등등 세력들 인재 전부 흡수되었다고 봐야하니 넘사벽 오나라 장수들은 솔직히 이게 해적인지 깡패들인지 구분 안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hsh60363 ай бұрын
위나라: 개성 ㅈㄴ 강한 스타일 굳이 안써도 인재 차고 넘침 촉나라: 개성 강하고 이상한면 있는 인재도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써야함
@user-us5ob2hz6b2 ай бұрын
오나라는 막판가서 인재들 직접 죽여버림 ㅋㅋ
@rogue25862 ай бұрын
위나라의 인사관리 시스템인 구품중정제는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유명하죠.
@aengee21 Жыл бұрын
방통, 법정, 마초 등 촉군은 뛰어난 인재가 많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들의 요절로 인해 나라의 전성기가 넘 짧았던게 아쉽기만 하네요
@MrParkcool017 Жыл бұрын
동오는 강동 특유의 환경 기후 문제로 빨리 요절하고… 촉은 과로로 빨리 요절하고…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요절했기 때문에 과대평가 되었음
@rogue2586 Жыл бұрын
건국 초기엔 형주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촉 후기로 가면 익주 출신들이 주류를 차지 합니다. 다시 말하면 형주엔 후한의 난을 피해 온 여러 선비(제갈량 비롯해서),형주 출신의 명사가 많았다는 반증이죠. 오히려 형주를 먹고도 지리적 이점과 인재를 제대로 활용 못한 오나라가 더 아쉽죠.
@user-rn3ci8we2w Жыл бұрын
@@sungminkim6309 그전부터 한능력하고 이름날리던 인물이였음 유비휘하에서 더 빛난거지 니기준으로 깎일 인물들이였으면 그냥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고평가될거면 그전부터 죽은사람이 한둘은 아님
@DH-xk2ev Жыл бұрын
마초는 유비와 동렬이었던 제후출신이라 언제든 통수칠수 있다는 염려때문에 실질적인 군통수권이나 지휘권한을 받아본 적이 없음.그저 촉에서 홍보용 마네킹이었을 뿐.마초가 인잰지 아닌지는 몰라도 마초가 촉에 있었을때는 위에 위협이 된적이 없으니 마초는 빼는게 나을듯.
@user-qu6cn9qj9s Жыл бұрын
이릉대전에서 300명이 넘는 참모,인재들을 모조리 다 잃어버린게 너무 컸죠ㅜ
@lmstillhungry2758 Жыл бұрын
재기블능의 피해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Жыл бұрын
방통,법정. 이런 지략가들의 죽음이 유비로써는 너무나 아쉽지. 제갈량은 내치를, 방통이나 법정이 군사를, 이렇게 나눠서 당당했으면 제갈량도 오래 살았을지 모르는데. 마속이 산을 오르지도 않았을거고.
@skylimpid554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마속을 장수로 쓸 일도 없겠지. 마속이 쓰인건 제갈량 인맥
@rogue25862 ай бұрын
@@skylimpid5545 제갈량 인맥이 아니더라도 마속은 남만 토벌에 전략을 제시하여 공을 세워 제갈량의 신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가정 전투의 책임은 마속보다는 제갈량의 인사 실책이 큽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초급소위를 파주,철원 같은 요충지 방어 작전 맡기는 꼴이죠.
@user-cz8he9uq4w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조조가 위대한거 책사는 누구든 소중하게 대함 공명도 방통 능력만큼은 부러워함
@BomaNamool Жыл бұрын
양수둥절
@Baekeon_Yuk Жыл бұрын
@@BomaNamool 양수는 정치적으로도 놔두면 좋을 것이 없는 인물입니다 양표에게는 미안해서 조조가 머쓱타드 했지만 양수는 멀리 봐서 죽이는 게 맞는 인물입니다 조조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허유처럼 나대는 인물은 중용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훗날 조직에 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위는 인재가 넘쳐나니까 그럴 수 있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조조는 초창기부터 인재를 씀에 있어서 오만방자한 인물은 쓰고 바로 버립니다 그 성격을 너무 잘 파악했기에 쓰마이가 조조 치세에 납작 업드려 있었던 겁니다
@user-le7ft1op9p Жыл бұрын
공융 : ?!
@BomaNamool Жыл бұрын
@@user-le7ft1op9p 공융은 사실 공융이 태업한것도있지않나요?ㅋㅋㅋ
@user-le7ft1op9p Жыл бұрын
@@BomaNamool 사실 엄밀히 말하면 공융은 책사라기보단 선비였죠. 그런데 같은 군웅 출신에 지지 세력도 많아 안그래도 껄끄러운데 자꾸 입바른 소리로 조조를 제어하고 가르치려 드니 조조 입장에선 어서 제거하고 싶은 인물이었죠 뭐. 자신보다 한왕실에 충성한 순욱도 끝내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거 보면 태업하고는 관계없이 공융의 운명은 정해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 공융이 태업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권이 전혀 없던 명예직에만 있던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나마도 하필 예형 같은 인물을 추천해서 더 조조 눈밖에 나는 자충수를 두기도 했죠.
@user-ls3hc4vo3p Жыл бұрын
방통과 법정만 오래 살았다면 유비가 이릉전투로 없는 살림 거덜내는 일 따위는 없었을 것인데 아쉽다
@gerughigiulio9190 Жыл бұрын
출전 직전에 장비가 죽은게 결정적 타격... 이때문에 다양한 진격로를 잘살린 익주 정벌때와는 달리 군 지휘의 모든 부담이 유비에게 집중되어 이와는 달리 많은 명장들을 데리고 있는 육손이 가지고 놀기 편해짐...
@user-xb8jt6fn6e7 күн бұрын
방통 법정 살아있었으면 이릉전투도 승리로 이끌었을거라하죠ㅋㅋㅋ
@_bakkro5256 Жыл бұрын
아마 너무 영세 한 전투 였기 때문에 참모 나 지휘관 의 경계 없이 총력전 이 펼쳐 졌을 가능성 이 높고.. 그냥 운이 없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하지만 유비 가 정말로 방통을 절대 잃으면 안되는 인재라고 생각 했다면 위험한 위치 까지 가지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
@user-tx7iv7yc5q Жыл бұрын
제갈공명이 먼저 유비에게 신뢰를 얻었음 그리고 제갈공명은 정치인이었어서 자기 계파아니면 다 쳐냈던 사람임 방통은 유비군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신임을 얻으려면 군사로써 무리해야했었음 군사로써 욕심히 가했다고 보는게 맞음
@Baekeon_Yuk Жыл бұрын
그냥 운이 없었다고 치기엔 너무나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냥 뭐 유시에 맞아서 안타깝게 죽었다 라고만 알려졌지만 말이 안 됩니다 만약 영상의 결론대로라면 방통은 허유급 밖에 안 되는 인물인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하후연급의 머리밖에 안 되는 입으로만 떠들 줄 아는 인물인 것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라 유비가 연회의 일로 틀어져 죽음으로 내몰은 것이라면 유비는 진짜 인간 말종의 월왕 구천 같은 나르시스트입니다
@Baekeon_Yuk Жыл бұрын
@@user-tx7iv7yc5q 그 말씀이 맞다면 방통은 그리 고평가 할 인물조차 못됩니다 일단 영상에 나오지만 말하는 것과 행실이 정반대고 똑똑한 척은 혼자 다했지만 결국은 공적을 탐해 조바심에 나대다가 유시에 맞아 죽었으니 오히려 지금 알고 있는 방통은 거품이겠죠 그리고 제갈량은 방통이 꼭 필요했던 사람인데 방통이 정치적 신임을 얻기 위해 조바심을 냈다? 이것도 납득이 안 됩니다
@user-tx7iv7yc5q Жыл бұрын
@@Baekeon_Yuk 촉을 전체를 먹어야하는 입장에서 유비군은 서두를 수 밖에 없었음 애초에 형주군 밖에 없는걸 가지고 쪼개서 촉을치는 형국인데 상대가 작정하고 전쟁을하기로 하기 전 서로 내분이 있을때 최대한 빨리 진격해야했고 보급라인도 없이 달려가던시점이라 서두를수밖에 없었음
@Baekeon_Yuk Жыл бұрын
@@user-tx7iv7yc5q 말씀 듣고보니 전황이 다급해서 서두르다 그랬을 수도 있겠군요 만약 그게 맞다면 방통에 대해 과대평가다 라는 제 결론이 맞겠군요
@SharpLince Жыл бұрын
방통에 살아남았다면 그 뒤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라면 결국 제갈량과의 친분, 법정, 간손미와의 관계게 따라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제갈량과의 친분이 투터우며 단지 저 꿍함이 단지 지나가는 일로 마무리 되었더라면 이라는 가정이 생기고 그 뒤에 법정과의 관계. 간손미와의 관계 등등 많은 것이 변수로 남아 방통이 여기에 살았어도 후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그렇죠. 방통이 살아있었으면 제갈량은 형주에서 중원 도모하고, 방통은 내정을 정비해서 후방 병참을 책임졌겠죠. 그럼 제갈량도 과로로 요절하는 일이 없었겠죠.
@user-pm7qv1dj5w Жыл бұрын
맞음 촉은 형주뺏기면서 게임끝났다고 봐야지 사실 이릉전투까지 개망테크타고 관우 장비 황충 그리고 유비사후 제갈량은 차 두개떼고 장기둔거나마찬가지지 북벌은 진짜 말도안되는거였다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관우가 방통말을 들을까 ㅋ
@user-il1lm9sm2d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형주 타령~관우의 형주래봤자 강릉과 일부의 무릉에 불과하다~형주 알짜배기 북형주가 이미 조조의 땅인데 아직도 형주타령이냐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user-il1lm9sm2d 형주는 전략적 요충지라서 중요한 것이지 자체적으로 대단한 자원이 나오고 하는 지역은 아님 ㅋ
@스티븐제라툴 Жыл бұрын
방통죽은후부터 관우사망 스노우볼이 굴러간거지
@user-lx6we5jo7n Жыл бұрын
명장 하후연도 즉사하는 게 전장인데. 너무 유비를 소인배로 해석한 것 같긴 함
@user-pz7ys2mw6c Жыл бұрын
방통:저 말로 하지 되겠수?
@hyonsoopark2832 Жыл бұрын
님 영상 퀄리티 나름 좋은거같은데 삼국지 말고 다른 것도 하면 좋을듯
@iwillstand4u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방통, 법정, 제갈량이 다 오래 살았다면 촉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질래야 질 수가 없었겠죠.
@1771v Жыл бұрын
본인 친구는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사장님이 떠받드는데 ... 본인은 못생겼다고 시골에 짱 박아 놨다가 실력 보여줬더니 술 쳐 먹고 꼬장이나 부리고 ... 경쟁업체 가려고 생각해봐도 이미 거긴 물 멕인 적이 있어서 가긴 글렀는데 ... 그 와중에 친구놈이 본사에서 사장 대리 하고 나는 사장 데리고 출장 갔는데 .. 친구놈이 나대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훈수둠 ... 방통이 급발진 할 이유는 충분했다 ..
@user-ux4pq7ou7pАй бұрын
소설삼국지는 말그대로 소설이고 관도대전이후 위가 대륙 60-70%점령해 그냥 시간만 끌어도 오와촉이전세를 뒤집기는불가능..현재도 그렇지만 과거시대 특히 인구수와 땅덩이 크기는 절대적이죠 물론 위가 내분 일어나거나 이런변수도 있겠지만 변수만 없다면 결국시간이 얼마가 걸리냐 문제일뿐...
@mso7268Ай бұрын
기록의 부재가 아쉽지만 낙성 전투가 제법 치열했을것 같습니다 이릉전투도 촉군 본진이 불타버리니 마량 같은 문관까지....
@commang2ya Жыл бұрын
내정의 제갈량 군제의 방통
@user-rq7cx5oz9o Жыл бұрын
소규모 병력에 소규모 전투들에서는 장군, 군사 뭐 이런 구분이 없죠. 촉 정벌은 대략 1-2만 정도 병력 또는 그 이하의 부대들의 소규모 전투들이ㅡ여기저기서 일어난 것에 불과하니까. 진짜 보잘것 없는 전투들이죠. 사령관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대규모 전투가 아니죠. 삼국지는 거의 소설이고, 별 볼 일 없었던 일들을 소설로 뻥튀기 한거죠.
@kingmaker0101 Жыл бұрын
중국 역사에서 삼국시대는 진짜 마이너한 시대죠 ㅋㅋㅋ 춘추전국시대 5호 16국 시대가 훨 스펙타클 하고 잼죠 ㅋㅋㅋㅋ 관도 전쟁 승리로 관중 포함 알짜배기 땅 70%조조가 먹고 이미 끝났고 산속에 10%유비 강건너 손권 20% ㅋㅋㅋㅋ
@@user-xn4mj1wl5r 삼국지에 대해 잘 아니까 이런 소리 하는건데요. 초한지랑 비교 하는데 항우가 초나라로 기어들어 가지 않고 함양에 계속 있었으면 유방 한테 기회가 없었을 텐데 멍청하게 초나라 대략 삼국시대 오나라로 자발적으로 기어 들어가서 관중이 빈땅이 됐고, 허수아비 제후들한테 맞겨놔서 바로 털려서 파촉+관중과 초나라의 싸움이 되서 항우가 패망한건데, 삼국시대는 위나라가 관도대전으로 관중과 황하이북과 요동에 섬서지역까지 완전히 정복해서 중국 국력과 인구의 70~80%를 완전히 장악 하고 있어서 촉나라와 오나라는 그냥 지방 호족 수준이라 위나라에서 변고가 나지 않는한 정복은 불가능 한 상태였죠. 촉나라의 출사표도 결국 기산을 막고 농 옹 두지역 합쳐서 섬서지역을 먹고 국력을 키우겠다는거지 위나라를 정복하겠다는 생각도 없었네요.
@user-ns6sb6rl3h Жыл бұрын
@@user-xn4mj1wl5r 애초에 진나라나 전한은 분열된 국가 상대로 각개격파햔거고 촉한은 통일된 위진 상대한데다 동맹국 손오는 촉한 멸망때까지 뒷공작하며 괴롭힘
@user-ts3qi6ie9u Жыл бұрын
그래 이 새끼들아 느그들 꼬츄 크다 그만 싸워
@skylovel10 Жыл бұрын
법정과 방통 참으로 아쉬운 인물이지요. 조조진영으로 보면 곽가와 가후 참모급이죠. 둘 다 평소에 품행이 좋지 않아서….
@Salahdin_KR Жыл бұрын
재밌는데 인트로영상이 너무 길어요 3초 이내로 컷점 그리고 영상 구석쯤에 연의인지 정사인지 표시해놓는 것도 좋을듯요
@thirstforknowledgement Жыл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gerughigiulio9190 Жыл бұрын
군사라고 진중에서 지도나 보고 있으라는 법은 없고 직접 답사해서 적진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기에 원거리 무기에 100%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음... 전장에서 화살은 수없이 날아다니기에 노리고 안쏴도 어쩌다 날아온 화살에 맞을 가능성은 충분...
@user-jj5cv8qu2y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통 최고임
@shlee5992 Жыл бұрын
모든 학자들의 장점을 발견하며 말해주는 성격이 유비와의 말다툼 이후 꽁 해있다는 것도 뭔가 이상하네요... 꽁 해있다는 것은 '내가 맞다'라는 생각일 터인데, 상대의 장점을 부각하며 말해주는 성격과는 모순되는 듯...
@tv-bl8op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모순되네요 진실을알고싶은데 과거라 진실을아는사람은없는건지ㅋ
@user-lk9if6ym2w Жыл бұрын
병졸들이 게임 유닛도 아니고 유비조차 그들 중에 한 둘씩 등용할 정도로 바라보는데, 한 명 한 명을 아끼는 전쟁에서 이기려면 군주와 참모가 대립은 해야죠. 일례로 마속과의 잠깐 대화하고서 공명에게 "얘 승부처에 약해" 라고 하던 사람이 유비고 방통도 지금 말씀대로 역시 상대를 꿰뚫는 스타일이었으니 의견이 갈릴 때 서로 좀... 상처주며 트집 잡을 수 있었겠죠
@chichi-os1fk Жыл бұрын
유비가 가끔 소인배로 인식되고 제갈공명을 얻기 이전엔 분명 찌질이였다 하지만 계속 크고작은 전투를 치루면서 전쟁에 단련된 강인한 지도자였고 세력도 조조에 비한다면 보잘것 없었지만 제법 따르는 세력도 만만찮게 있었던 준비된 잠룡 아니었을까 .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유비같은 영웅이 연의 때문에 찌질이로 보여진 것임
@user-lb4lu2pe5c Жыл бұрын
하북부터 촉까지 엄청난 난세에 살아남고 별것도 없는 세력인데 인재들이 따르고 결국 파촉을 지배하고 황제까지 올라간 인물임.. 무시무시한 인물임..
@yoloyolo8698 Жыл бұрын
유비 처음 정사 접했을 땐 별거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사 내용 알면 알수록 진짜 존나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해게 됨
@sanghyeoklee6340 Жыл бұрын
대등한 전력.. 이라기보단 정말 맞붙는 군세로 붙은 처음이자 마지막 전성기 한중쟁탈전 보면 마초 법정 방통 유비가 좀 더 살았다면 정말 모르죠
@user-yr1on5go7s Жыл бұрын
안희정 그립읍니다
@dndsldoal Жыл бұрын
명분이없다입니까 명분이
@user-wq4cd5ux5y Жыл бұрын
촉은 백업스쿼드가 빈약해서 누구 하나 나가리되면 그 역할을 채우기가 힘들지 마치 중소기업처럼
@chichi-os1fk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장수가 병사들이 하는것이고 유비같은 정치 지도자가 그 책임을 지는것이다 무슨 참모가 전쟁을 다하는것처럼 묘사 한다는게 이해불가다 제갈공명을 보면 완전히 귀신도 부릴것 같은 엄청난 전쟁천재 당시 장수들은 힘만 쎈 돌대가리만 있었나
@johnjal2525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나온 방통과 똑같이 생김 ㅋㅋ ㅋㅋㅋ 낙봉파에서 유비대신 매복에 죽은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