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손든분 대단하십니다 난그리못해용 존경할 청녕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화살표 부모가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를 교회에서 해결하려는 인식이 문제. 부모가 잘못 살면서 교회에서 그들을 선하게 해볼려는 그 태도가 한국교인의 문제. 일요일 교회가고 않가고 문제가 아니다. 제데로 사는것 교회를 가고 않가고는 그들의 선택이다. 부모는 가정이 교회인것처럼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어려서부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하나님의 아이들을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살도록 해야 하는게 부모들의 몫입니다 그들이 어른이된후 그들의 모든 것들이 힘든데.. 나무가 곧게 자람이 보기 좋잖아요~^^

중요한것은 우리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느냐~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삶가운데 하나님을 잊지않고 살아가느냐겠죠 하나님을 선택한자들을 하나님께서 더 지키시고 그 길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는 착해질려고 믿는게 아니다 구원받고 천국갈려고 믿는것이고 구원받으려고 믿다보면 착하게 살게된다 공부를 하기위해서 학교에 가듯이 제대로 믿음생활 하기위해서는 제대로된 교회를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습성을 가져야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자유로움은 어디가고 율법주의로 돌아가려하는지..

성경에 주일을 범하면 생명이 끊어져 주일을 생명처럼 지킨자가 큰일을 해 새로운 문명은 주일을 버려 사탄마귀들은 주일을 못지키게 해 하나님은 왜 순서대로 창조하시고 엿샛날 사람을 직접 손으로 만드시고 마지막 이롓날 안식하게 하시고 주일을 주셨을까? 잘 가르쳐야 한다 세상을 쫗아가다보면 하나님과 멀어져

주일성수 강요하면 차별법에 걸리냐?

『그들은 날마다 성경에서 나의 종적을 찾기도 하고, 마음대로 ‘적합한’ 구절을 한 단락 찾아 읽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며, 또한 ‘경전’으로 삼아 외우기도 한다. 그들은 어떻게 나와 합해야 하는지 모르고, 나와 적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며, 그저 ‘성경’만 읽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전혀 본 적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막연한 하나님을 성경에 제한해 놓고, 한가할 때면 꺼내어 본다. 그들은 성경의 범위에서 나의 존재를 신앙하고, ‘나’와 ‘성경’을 동등하게 보며, ‘성경’이 없으면 ‘내’가 없고 ‘내’가 없으면 ‘성경’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나의 존재에 관심이 없고 나의 행사에 관심이 없지만, 각 성경 구절에는 아주 특별하게 관심을 가진다. 심지어 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이 없다면 내가 내 자신이 하려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여긴다. 그들은 성경 구절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데, 그것은 그들이 글귀를 너무 중요하게 본다고도 할 수 있다. 그들은 심지어 내 말의 마디마다 성경 구절로 가늠하고 성경 구절로 나를 정죄하기까지 한다. 그들이 찾는 것은 나와 합하는 도가 아니고 진리와 합하는 도가 아니라, 성경의 글귀와 서로 부합되는 도이다. 그들은 성경과 맞지 않는 것은 다 나의 역사가 아니라고 여기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바리새인의 충실한 자손들이 아닌가?』 에서 발췌

교회는 많고 연예인들 간증이랍시며 교회돌며 몇마디 떠들어대고 뒤에서 행사비?? 를 사례비로 받고.. 찐자 예수 봤어?? 봤으면.. 이럴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