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의 아이콘이 된 CMC의 어른···故 김대군 파트리치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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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күн бұрын#cmc #가톨릭중앙의료원 #김대군신부
[앵커] 안질환으로 시력을 잃었지만
깊은 영성으로 나눔에 앞장섰던 故 김대군 신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김대군 신부의 뜻을 잇기 위해
안질환 환우 지원에 나섰습니다.
의미 있는 여정에 꽃동네가 첫 기부금을 쾌척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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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ohnbap.j.5534 25 күн бұрын
시력이 약해지니 영의 눈이 열린다고 말씀하신 파트리치오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only-jesus3 25 күн бұрын
아멘.. 김대군 신부님의 그 마음처럼 많은 분들이 안질환의 회복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며, 신부님 천국에서 주님과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김혜영 앵커님♡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고 좋습니다.^^
@minichoi1446 25 күн бұрын
주님곁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user-fq8eq9pf1x 18 күн бұрын
주님 이 사제를 당신 품에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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