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연을 끈고사는게 현명한 선택

내 집안도 천주교 기독교. 불교였지만 49재땐. 다 왔었고. 49재후 식당에서 대접하고 형님은 가는길 잘가라고 교통비 주고 앞으로 가족간 잘지내자 했던말이 지금까지도 기억나네요.

관계를 정리하셔두 될것같아요 종교가 문제가아니라 예의를 지키는거죠 내부모😢

살아 계실때 못한 사람은 돌아가셔서도 못함

지들 죽을때 장례식장도 안가고, 닭잡고 오리잡아서 먹음 되겠네. 49제가 뭐 하루종일 하는건가? 잠깐 그것도 못해주고..참 가관인 누나들이네.

나쁜누나들이네 엄마속많이 썩었겠다 멀리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종교도 좋지만 부모님이나 가족 다음이 아닐까 싶네요. 어느 종교의 교리에도 부모 형제 가족을 져버려도 된다는 가르침은 없는걸로 압니다 하필이면 모친이 돌아가신지 49일이 되는날에 굳이 몸보신을 해야 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종교는 달라도 경건하게 마음속으로라도 잘 가시길 빌어 드릴수는 있지 않을까요

형제들끼리 서로 존중 하는것이 중요한듯 하다~~

솔직히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돌아가신날을 기리는게 아니라 축제인것처럼 맛있는거 먹는다고 좋아하는 꼴이 보기싫은거지 누나들이 나이를 그냥 먹긴했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른종교 무시한다

인연 딱 끈으면 돼여 49제도 안오는데 기일에 오겠어요 각자 방식 대로 사는걸로~~

저 시대에 딸둘에 막내아들하나면 누나들이 차별받고자라 엄마아빠한테 쌓이고 서운한게 많았나보네 저 나잇대면 차별받고 부당한 대우받고 자랐어서 일부로 저럴확률크다

종교 인정해주시고 연락 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화도 안내고 그냥 종교 인정해주고 인연 끊습니다

기독교 괜히 욕많이 먹겠네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지 49재 그날만이라도 절은 못하더라도 참석해서 어머니를 기려야지 누나분 욕많이 먹어 오래사시겠네 ㅋ

가족 아닙니다! 그냥 누나들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누나들이 인생 잘못 살았네 종교를 떠나서 내부모잖아 그냥 누나들하고 멀리하세요

동생이 얼마나 효도했는지 모르지만 49제나 이런 걸로 효도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난센스일뿐. 가족이라도 정치나 종교는 서로 강요할 수 없는데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

100일도 아니고 49제인데 삼계탕 잔치라....그냥 절연하세요 복날은 매년 돌아오지만 49제는 한 번뿐입니다!

49재 불교는 정말 양반인거다. 무당 맹신하는 집이면 가스라이팅 이간질 집안싸움에 어후~ 내가 당해봤는데 불교 정도면 정말 사람들이 괜찮은거임

요즘 49재는 불교신자를 위한게 아니라 돌아가신분을 위한 추모하려고 모이는건데...

아무리그래도 부모였는데 교회 다닌다는이유로 안챙기는거는 쫌 그렇네 교회는 잘챙기고 부모님은 안챙기고 이런 죈장 제사는 꼭 지내는것 보다 형제들이 모여서 소소한 이야기도 만남도 가지고 그런의미로 형제들도 만나는거라 생각하면 좋으련만 솔직히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들도 점점 멀어지는데 ㅠ

대단한 누나들 이네요 낳아준 부모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지? 49제는 대한민국 조상님들로부터 해오신 의식입니다

49재는 불교안믿어도 중요시 하더만..ㅜㅜ😢

반대로 부모님이 천주교 신자여서 성당에서 추모 미사를 하면 자식이 불자라도 참석해서 예를 갖춰야 하는 거다.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부모. 49제에 참여해서. 예의는 차려야지. 진짜. 제정신 아닌군

돌아가신후에 후회하지않도록 살아계실때 효도하는게 최고

정서가 너무 달라서....함께하기 어렵겠네요....

이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다. 종교가 다른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49재 마지막날 삼계탕 파티를 한 건 상대방(과 그의 종교)을 전혀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란 증거다.

제사가 생겨난 중국도 사라지는 판에 아직도 49재를 하나요? 살아계실때 식사 한번 더 함께하는게 100번 옳은일ᆢ 제사고 뭐고 다 본인 편하려고 하는건데ᆢ무슨 49재를ᆢ 1년 12달 제사 지내던 종가집도 이젠 귀찮으니 몰아 지내더만 ᆢ 제사는 본인 만족외 아무것도 아님~!!😊

49재에 종교적 이유는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49재를 이유로 부모님 사진이라도 잘 보이는데 놓고 가족들이 한데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어느 분이 자기 큰 형수가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모든 집안 모임이나 행사 다 빠지더니 일요일(자녀들이 제일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이라고...)에 유산 문제로 어르신이 자식들 모이라고 했는데 그 날 큰 형수가 와서 자기네가 장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더라면서 '나쁜X' 이라고 욕을 욕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절안하고 융통성 있게 대쳐하면 될것을...

이게 종교 문제로 보임? 막내 아들과 기독교인 누나들. 그냥 봐도 보이는구만

하긴 우리집도 막내 이모만 기독교인데 할아버지 제사에도 한 번도 안 오고 살아계신 동안에도 가뭄에 콩나듯이 방문하더니 엄마랑 외숙모가 불교신자이며 항상 불경을 들어시던 외할머니를 위해 49제를 하겠다니 "돈 아까운데 그런 걸 왜 해"라고 하는데 정작 부의금도 49재 비용도 우리집이 제일 많이 내는데 계속해서 반대하니 정말 외손녀인 저도 화가 나더군요. 외갓집도 귀신들었다며 잘 안 오시면서 농사지은 건 열심히 챙겨가던 이모는 나이 많은 울 엄마에게 전화해서도 기승전결 자기집 자랑과 하느님 믿으면 병도 없으지는데 불교 믿어 아프다고 하십니다. 가끔 기독교인들의 지나친 타종교 배척은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49재를 마치고 불교신자를 떠나서 굳이 집에서 닭을 잡아서 먹는 건 도를 넘은 듯. 돌아가신 분이 불교신자이시면 존중은 필요할 듯 해요. 우리집도 49재 마치고 다 같이 복어요리 먹었어요, 식당서. 저런 경우 삼계탕이 먹고 싶으면 직접 잡아서 드시지말고 식당으로 가셔야죠.

그냥 하지마쇼 말 안섞으면 세상편해 어차피 귀닫고 눈막은 자들이야

살아 계실때 의미 있는 것이지 돌아가시고 나면 내 기억속에만 남는거에요. 제사니 뭐니 이런거 안할거에요.

예의없는 기독교인은 타종교 사람들 불러놓고 식전 기도 같은건 아무렇지 않게 함. 욕먹는 이유가 있음.

요즘 제사도 안지내는데 49재는 지내야하는거 아닌가

결론 : 종교는 부모자식간의 연도 끊을수 있다. 이미 종교 본연의 목적을 잃은지 오래다.

이미 부모가 죽었고 유산도 다 정리되었다면 연 이미 끊은거 아닌가?

연을끊으세요자식이아니네요

집구석 잘 돌아간다

살아계실때 잘해주는게 맞지 돌아가신분 제사가 뭐가 중요하데

살아서계실때 좋은것사드리고 여행도다니시고 살아계실때 잘하셔야지 살아서못하고 죽어서 49재 무슨의미~~~/

일단 누나들이 이상한건 분명하지만..... 그러나 누나들이 저렇게 된건 분명히 어머님께서 한몫했지 싶다. 아들 아들 하셨겠지... 딸한테 돈달라해서 아들에게 주시는 부모님들 많으시니...

어찌 49제하는걸 허락한 누나들이 신기함

그런거 의미없습니다~

제발~~ 이젠 옛날 한국 문화의식에 불과 자질구례 형식에 불과한 것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살아서나 잘했는지 죽으면 끝~

아들 부부가 참 착하고 예뻐요 특히 며느님 너무 너무 예뻐요 누나들하고 연 끊으세요 자형들도 나이 어디로 먹었을까요 종교를 떠나서 부모님 49제에 동생 얼굴도 보고 그랬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49재 안지내고 그냥 형재 자매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면 하늘에서 좋아하지 않으실까?

나는 평소에 예수쟁이들 극혐하는데 이거는 종교차이지뭐

종교를떠나서 그냥 마음이고 정성인건데... 욕할꺼는아니지만...참그렇네...

끊어야지 누나들은 무슨. 그냥 기혼이시면 가족분들과 오붓하고 정성스럽게 지내세요. 마음 맞지 않는 사람들로인해 열받지 마시고요. 어머니를 위한 것은 어머니를 위하는 무던한 마음으로 하셨으면......

교회다녀도삼계탕너무해요.교인들싫다.다음에먹지단백질부족아닌데.크리스마스날삼계탕끓여누나초대해요

오지 말라고 하세요 그냥 제사 지내고 우리도 그래써요 우리남편 이제 제사 안지낸려면 오지말라고 했던이 그래도 오더라고 그리고 차려놓은 음식만 먹고 있더라고 그래서우리 남편이 절 안할거면 오지말라고 했네요 신경 쓰지말고 하세요 저희는 천주교 랍니다

미친여자구나 골수입니다

양쪽 말 모두 들어봐야함.

49제에 삼계탕 먹은건 동생네를 존중하지 않은거지요

종교을떠나서로에갈길가세요종교하고사십구재는다릅이다편하개생각하고서로갈길가세요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갔는데 고모가 혼자 기독교임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무교고 4명쯤이 불교임 장례식하는데 할머니 좋은 곳 가시라고 절할때 우상숭배를 어떻게 하냐면서 절하는거 거절해서 싸울뻔했음 삼촌이 어머니한테 좋은 곳 가시라고 인사 한번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면서 암만 종교가 좋다지만 어머니 마지막으로 보는데 인사 한번만 해달라고 울면서 이야기했는데도 우상이라고 박박 우김 큰아버지가 우상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이지 않냐고 말하셔도 본인은 기독교라고 우상 숭배는 안한다고 우기다가 그냥 화장실간다면서 가고 얼마동안 안돌아옴ㅋ 그 이후로도 비슷한 일로 말 많아서 사촌형(고모 아들) 결혼식 때 나말곤 사촌들 아무도 안갔음 어른들도 대부분 빠지고 그러다가 현재는 친척들 대부분 고모하고는 연락 거의 안하거나 아예 연 끊은 사람도 많음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이거시기 터진입이라구 ㅋㅋ

연을 끊고 사세요 이런 일이 많아지다보면 나중에 골이 깊어지고 더 큰일 일어납니다 어차피 남의 식구라고 생각하고 인연 끊고 사세요

우리집도 교회다니던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십년만에 의절한 큰아들 나타나서 제사 지내겠다고 얼마 안 남은 유산 들고 가더니 몇년 안하던데?ㅋㅋㅋ 제사 지내면 효자냐? 계실때 효도하고 49재에 치킨 뜯는 기독교 누나들이 더 효녀 아니냐? 죽으면 다 소용없다 효자쇼한다고 혼자 왕따쇼하지말고 이해심이나 키우자

동생 마음 백번 이해갑니다,

누나들은 최소한의 예의라는 걸 배워야 할 듯

종교는마음속에있는거 아닌가요 형식에매여서 기독ㆍ불교ㆍ천주교 거기서거기 인간이책을만들고 형식을정한거지 누나가데서우째

49재는 불교의 의식이지만 모친 49재에 고기를 먹다니 굉장한 딸들이군. 부모제삿날 주육은 피하는게 자식된 도리아닌가?

종교를 떠나서 엄마 49제 지내고 나서 복날을 챙기는 누나들~ 낳아서 길러존 엄마에 대한 마음이 궁금?

지만 잘났다고 하는거지 혼자사는거 아니다

인연 끊는게 좋을듯

제사도 산사람이 지내고 복날 삼계탕 먹는거두 사람이 먹는데 ....사람생각하기 나름이다

다 집착이다 👽👽👽

돌아가신뒤 무슨소용있나요 다 부질없습니다

그냥 귀찮은거지 ㅋㅋ 눈곱만큼이라고 어머니 생각했다면 절은 안 올리더라도 찾아뵈었음

음종교문제가 아니라 어머님 기리는것인데

기독교라도 자기 엄마 49재 챙기는게 뭐 대수라고. 가서 절은 안하더라도 목례라도 할수있는거고 내엄마한테 절도 못하나? 이러니 기독교가 욕먹는거야

49 제 외에 다른 대소사를 챙기면 불효는 아닐듯. 단 49 제에 삼계탕축제는 아닌듯. 그런데 누나들에게 혹시 재샤상속 안하고 남동생한테만했나요? 종교를 핑계로 집에 안오는것 같아서요.

그냥 인연을 끊고 사는게 교회다닌다고 어머니 49재인데 하지도 않고 삼계탕을 너무하네

난 이래서 예수쟁이들 싫음

박수홍엄마는교회다녀도소주무척먹던데.삼계탕너무햇다.크리스마스날개고기끓여누나집에다받치세요

이런때에 가족끼리 49제 핑게되고 모여서 즐기는것이 더 보기좋은것 아닌가요. 가족끼리 모이는거 쉬운일 아니잖아요. 저는 제사때가 되면 형제들끼리 모여서 제사준비하고 즐거운 파티를 엽니다. 언제 형제들끼리 모이겠습니까.

부모보다 종교가 중요한게 아이러니하다

교인들 피곤해

종교의문제보다는 부모를 생각하는맘이 없는듯

기가 찰 노릇이네 절이고 교회고 뭔 상관 부모에 대한 마음이 중요하지 맘이라도 좀 경건하게

김호중도술먹음,기독교인

어휴.저게 목구녕으로 넘어가는게 신기하네 부모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앗다. 몸보신은 나중에 챙기소~~~

부모죽은뒤 제사 49제가 뭐가 중하나 살아계실때 잘보살핀거 중하지 죽은부모때문에 싸울필요 없다 그냥 각자 의견 존중하고 살아요 산사람이 중요하지

49제를 안챙겼다고 교회다니는 누나들이평소에도 어머니를 안챙겼다? 살아계실때 잘하지..왜 49제가 당연하게 불교를 떠나서 우리문화가 된거임? 유교가 세상 싹다 망쳐 진짜.. 돌아가시기 49일 전에나 더 잘하지 그랬냐 죽어서 뵙고 음식 올리면 무슨 소용이냐.. 떼잉 쯪 각자 방법으로 보내드리면 된거지 강요 오져버리네 가족이니까 초복이라고 챙겨주고 얼굴보면서 안부 묻는 누나들 한테 고마워하면서 그냥 삼계탕 먹고 현생이나 열심히 살아요…

ㅋㅋ 뭘어텋게 해요~! 그냥 아들은 아들 식으로 하고 누나는 누나의 기도로 했다고 하니 인정 하고 아직은 슬 품이 가시지도 않았을탠데 삼계탕을 먹는다는건 좀 그럲다 그건 않닌듯 그날은 엄숙히 보내야지요

솔직히 귀찮아서 종교핑계대는거라고본다

망자를 존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ᆢ자식이 이치에 맞지 않네요

제사는 문화라고생각해요.조상님들이 가족들이 모여서로음식하면서 안부전하라는뜻인라고생각해요

저런딸낳아 멱국이아깝내

각자의 종교대로기도 하고 이미돌아가신분은 아무런말이 없고 가족끼리 잘지내기를

연끊고 싶겠네요

부모보다 교회가 더 중요하다니 에라이 자식들이란게 너네들이 인간맞나

3일까지 예식을 다 마쳤으면 공식 예식은 마쳤다. 49제를 하든지, 삼계탕을 먹든지 자유이다.

점점 진행 잘하시네요.. 배우해도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