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으로 강의하는분과 다른 삶의언어를 써서 더 와닿고 감동됩니다

교수님 얼굴이 점점 제임스딘같으셔요^^ 멋지십니다 귀한강연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남에게 맞추느라 제가 없어졌더라고요. 눈치만 봤어요. 이제 그만 눈치보고 살고싶어요!!!

과거의 영상들 보다 이 영상이 정말 듣기가 더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이 있고 정말 진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0대 초반에 이렇게 깊고 인생 명강의들을 집에서 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이기적인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이타적인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한테 맞추기 위해서 '너 아니면 그 사람'을 생각하고 '나'는 철저히 미룬 채 살아왔는데, 나중에 가서는 '나'를 위해서 살려고 하니까 참 낯설고 힘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게 없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제 나답게 살기 시작한지 1년 다 되어가는데 가까운 가족, 친구, 지인들은 "너 변했어! 아주 이기적이고 못된 자식"이라면서 숨통을 조이고 있네요. 언젠가는 이 소리에 해방될 수 있겠지요...언젠가는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더 많은 것을 배울 날도 기다려봅니다. - 재미없는 TV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강연 100번 정도 들었는데 오늘 강연이 제 뒷통수를 때리며 살포시 쓰다듬네요.

창옥님은 이 우울한 시대의 희망입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맞는듯해요. 전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 살아 제 삶이 불행하고 꼬였다고 생각했지만 뒤돌아 보면, 제가 몸과 마음이 약해 의지하는 마음때문에 어느정도는 그렇게 살았다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구원자 컴플렉스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알게 된 것은, 부모님께선 제가 어떻게해도 부족한 자식이라는 사실입니다.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갈증을 채워주는 덧없는 삶으로 제 남은 인생을 우울하게 살고 싶지않아요. 이제는 제 인생으로 행복해지고 싶어요. 결국 제 정신과 몸이 보통정도는 건강해야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겠죠! 전 친구에게 많이 희생한다고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면 처음 만날때 건강이 바닥이었던 저를 사랑해준 참고마운 친구이고, 세상가장잘생긴 저를 설레게하는 유일한 친구💛 입니다. 제 일에 더기뻐해주고 제 슬픔에 더아파해준 사랑과 격려 덕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어요.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친구와 제 삶을 위해 살고 싶어요. 그것이 제 이기적인 삶이고 크게 봐선 제가 건강해야 부모님께도 좋을듯하네요. 전 부모님께 예쁜 말을 배우지 못했고, 직업상 남자같은 성격이고 ㅎB형이라 친구가 많이 힘들었을듯해요. 교수님~ 강연 덕분 저를 알고, 친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예쁜 말하고 덜삐지고 더 이해하고 표현하는 친구가 되기 위해 오늘도 힘내보려구요. ^^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 행복하세요 ~🎄🌷

김창옥 교수님은 항상 사람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대단히 솔직한 강의를 해주셔서 느끼는 바가 참 많습니다~^^

예전 윤여정 배우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먹고 살라고 연기했다고 아들 둘 키워내려고 지금도 연기에 도전하며 인정받으시는 모습 보며 진짜 멋진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김창옥교수님 말씀대로 선택권 없는 것이 어쩌면 더 자신을 성장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밖에서 에너지 다쓰고 집에가서 뻗어요 왜이런가했더니 눈치보고 맞춰주는 성격이었던거였어요

교수님 전 제주도에 사는 40살 작은 배달집 하나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ᆢ결혼 생활12년동얀 중간중간 교수님 유트브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고 또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ᆢ항상 영상으로 시청했는데ᆢ오늘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봅니다ᆢ배달가게를 하다보니 항상 웃어야하고ᆢ사람들한테들 맞추네요ᆢ사람들 표정이나 느낌이 너무 잘 느껴져서 너무나 괴로워요ᆢ배려를 대할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함부로 절 대하는거 같아요ᆢ항상 제가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합니다ᆢ힘들때 들어도 주고 좋을때 기뻐도 해줄께ᆢ돈도 내가 쓸께ᆢ제발 솔직만. 해주라고 내 친구가 되어주면 안되냐고?근데 그게 가장 어려운 요구인거 같아요ᆢ오늘도 가게에서는 하루종일 웃다가 집에 들어오자 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진 제 하루에 교수님에게 위로를 받고 갑니다ᆢ정말 감사합니다ᆢ교수님 눈은 항상 슬퍼 보여서 마음이 슬퍼요ᆢ교수님이 말씀 한마디가. 너무나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저같은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주시니 몸도 중요하시지만 마음이 꼭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ᆢ교수님께서 건강하셔야ᆢ저처럼 마음이 아픈이들을 또 치유해주시니까요ᆢ

오늘 남편과 25년 동안 열심히 교회를 섬겼던 권사님이 같은 날 다른 병원에서 다른 병명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권사님께서 수술 중 호흡곤란으로 소천하셨습니다. 남편은 깨어나서 병실로 옮겼지만 그 남자 권사님은 깨어 나시질 못 하시고 천국 가셔서 하루종일 맘이 안정이 안 되네요.ㅜㅜ 남편과 나이도 같고 부인 권사님도 제 나이랑 같은데 넘 안타까운 맘 금치 못 하겠어요.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 면회도 안 되어서 맘 편히 내일 샘 뵈러 가려구 했는데 맘이 많이 무거워요. 대수술만 여러번 했던 저이기에 그동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네요. 죽음의 고비를 여러번 겪었기에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자! 이것이 저의 생활신조가 되었어요.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제가 아마도 내일 뵈러 갈 것 같아요.

위대한 강연 감사합니다. 1.눈치안보고 이기적으로 내 삶 챙기기 2.과거의 실패로 판단하지 말고 지금을 살기 3.내가 잡고 있는것을 놓고 상대를 믿고 다음세계로 나아가기 약이되는 처방 연습해나갈께요☆♤♧♡

항상 맘에 와닿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영상보며 힐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상대방에 너무 맞추지않고 나에게 맞추는 훈련을 저는 지금 하고 있어요~ 너무 남에게만 맞추며 할말도 못하고 살다보니 정말 지치고 힘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나름대로 살기위해 할말도 하고 지치지 않기 위해 훈련을 계속하고 있어요~

39좋아여:)동심을 잃지말고~자유롭게 살자. 김창옥교수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적이어도~~~ 건강한 이기적인것은 미움 받지 않아요. 자기관리 잘하는 이기주의자니깐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이 다~~~맞아요. 듣다보면 자동 힐링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숨 편하게 쉬시면서 길게 오래오래 말씀해주세요. 인생 길잖아요~ 덕분에 힘을 받고 갑니다!

여러번 들으며 새기고 싶은 말씀이네요... 제가 늘 알아야 할 말씀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바쁘셔도 식사는 제때 꼭 하시기를... 참..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수술 잘 되었습니다... 재활도 잘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믿음: 내가 생명처럼 잡고 있는걸 놓는거!!! 감동❤❤❤

교수님..잠시 머뭇거리다 글남겨요..항상 영상보다 웃다가 울다가 넘 감사했어요.. 강의 내내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타인의 맘을 위해 애쓰신 시간들..이제 김창욱 교수님만의 시간의 영상도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울한 이타주의는 불만스런 사랑과 희생정신같고 건강한 이기주의는 만족스런 사랑과 봉사정신같고 유연한 관계속에 자신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야겠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창옥쌤 쎈쓰쟁이~ 공감해요~ 오빠 멋쪄~~ 알라뷰우~❤️

전 7년 전부터 제가힘들고 지칠때 교수님 강의들으며 위로받고 용기받으며 내삶을 돌아보고 체크해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누구나 아픈과거는 조금씩 있는듯해요. 그아픔을 전 교수님 말씀으로 잘 치유받고 내자신을 사랑하고 지금까지 참 무뎐히 잘 살아왔다고 칭찬해주며 따뜻한 온기로 감싸주었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은 마음의 정교한 외과의사에요.

저도 이제 솔직하게 살아갈려고 합니다 그동안 다 이타적으로 살진 못했지만 이제는 내 심장 박동으로 살아가면 자연적으로 관계도 정리될듯 합니다 양심은 기본으로... 감사해요

교수님~ 오늘 생일 추카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 저 드뎌 교수님 강연 라이브로 듣게됐습니다 2023년 1월15일 수원에서 하시는 강연 오후 1시에 예매성공! 좌석도 8열로 너무 행복합니다... 제 생일 이튿날이고 딸아이랑 함께 가게되서 더 좋아요 새해 첫달에 제 소원 이루어지게 생겼습니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9시퇴근하면 교수님 영상이^^ 자유로워질때 멋있땅👍 인간관계에 유통기간이 있다.. 궁금한 부분이었는뎅.. 좋은말씀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렷을때 아빠가 너무 무서워 눈치보던 습관이었을까요 주변사람들 눈치보는게 삼사십대까지도 갔고 지금은 좀 나아졋네요 제 성격상 이기적과 이타적 중간의 나 조절해가며 살아가고자하려는 지금이 편한것같습니다 강의말씀 늘 좋게 배워요~

행복한 불금 저녁 공감하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24일 뵐게요

이기적 이타적인 삶을 적절히 하고 살아야 끝까지 전인적 강건함으로 갈수잇다고 봅니다 정답은 없는거 같어요~~ㅎㅋㅎㅎ 내맘대로 살래요ㅎㅋㅎㅎ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하시와요 ~() 오늘도 고맙습니다 ~()

맞네요~ 정말 진짜 치료는 자유함에서오는거죠~ 저둥 우울증을 겪었고 약복용은 5개월 정도 이어갔다가 완치 되어서 종결했는데요~ 그 근본이 불안정한 애착에서 왔더라구요~ 이제 의식했어요~ 저의 인간관계가 공포 회피였던 이유~ 이제 저도 모든것에 자유해질수있도록 내가 하고픈걸 기쁘게 할래요~ 나의 안전기지를 위해!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람의 생각이 너무 달라서 힘듭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없는 티비를 하시려는 이유를 듣고, 저를 돌아보는데, 그래도 선생님은 강사로 성공하셔서, 재미없는 버전도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망해도 괜찮으니까. 이제는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있으니까 라고 짐작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버전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요즘 수염을 기르시는데요 좋은뜻으로 흑화하신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저는 재미있는버전도 재미없는 버전도 수염을 기른것도 아닌것도, 선생님이 참 멋져보입니다 (이건쌤언어) 저의 언어로는 참 사랑스러우십니다.

저는 숨을 쉴수 있는 공간은 감사입니다 모든일에 감사한 마음으로 행하다보니 그때는 안좋았던 일들도 감사하니까 나중에는 약이 되는 일이 있었어요 감사훈련를 22년에도 했는데 23년에도 감사하며 살기로했어요 하나님을 왜 믿냐고 하면 감사해서 믿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멋져요 쌤 감사합니다

저는 강사님을 처음 뵌것은 유쾌한소통의법칙67 책을 통해 만났어요 너무 좋아서 몇번을 보았지요 그이후 아프시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나같이 위로받는 사람이 있다고 쫓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싶었어요 교수님을 위한 방송을 하신다니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방송을 통해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듣는이들도 위로가 될것입니다 ^^

교수님은 만에 만가지 답변의 지혜를 가지고 계시네요 막히는게 없으시고 대충 말씀하시는게 없습니다 가려운 마음을 정확하게 짚어서 말씀하시네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 감사합니다 💜 단 하나도 지날칠것이 없는 강의 입니다 시원하게 해결시켜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강의를 너무 잘 하십니다.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창옥씨이~~~ 싸랑합니다!!!!!!!!!!!!!!!!!!!!!!!!

모든 인간은 귀하다.동감하며 더 자유로워 지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멋있게 사는궤도를 타고있다는 건 그걸 고민하는거 자체가~

낼 기다리고 기다리던 샘을 직접 뵙게되네요^^ 한해 덕분에 힐링되었습니다 낼 인천강의에 찾아뵐께요^^

좋은 말씀 귀담아 들으려고 구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채널과 함께 해주세요! 말씀에 웃고 울며.. 저도 함께 합니다!

교수님~Congratulations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열정이신건가요?정말 사랑하는 일을 하시는건가요?하루쯤은,.오늘같은 날은 쉼을 갖으셔도 될텐데요. 하지만 덕분에 오늘 아이레벨홀에서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하루 한 번이상 진심으로 박장대소하시고. 지난 20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 주신만큼 교수님께서도 이젠 교수님을 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아..머구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욤😁😅)

제 나이 어느덧 59세가 되고보니 하루종일 5ㅡ6백명의 고객님께 맞춰드리고 집에서는 시엄니랑남편 맞춰드리고 아들ㆍ딸 며느리 ㆍ 손주 또 맞춰주면서 살고 ....... 근데 이게 인생이지 싶어요 보통사람들의 삶이지싶어융 앞으로도 전 계속 이렇게 살아갈것 같아융 제가 저에게 홧팅하라고 해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잠자리에 듭니당 ~♡

요즘 선생님 강의를 저도 모르게 듣고 있습니다. 억지로 만든강의가 아니라 가슴으로 스며오는 강의가 감동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 허기짐. 맞아요. 원하는 내 현실이 아니니 그때그때 충족감을 채우기 위해 택배로 사들이고 쉽게 버리고 있는것 같네요.

저랑 신랑이 너무 미래에 초점을 두고 현재를 잘 느끼지 못하고 사는 거 같다는 걸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현재를 더 충실히 느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힘들어서 아 그냥 남의 생각을 예측말고 눈치 달 보려고해요.계속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아서 자기만의 색도 무난하고 스트레스가심햇던것같아요. 쉽지않다는걸알지만 숨트일려고 나를위한 삶을 위해 나를 우선으로 두려고해요

내 숨을 쉬어야 남한테도 맞춰줄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억울한 이타주의자보다 건강한 이기주의자로! 저도 지금을 사는 훈련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에어건이 아닌 잘 흡입되는 청소기로 마음청소를 해서 단정하고 깨끗한 내 마음을 만날 수 있겠지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7등이다 ㅋㅋ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는 팬들이 있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님 영상으로 위로를 받고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싶은데 직장의 조건은 나쁘지 않으나 마음이 어려워 다닐때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싫은데 억지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느낌입니다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벌이가 좀 적더라고 내가 더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것보다 좀더 행복해졌으면 하는방향으로 가고싶은데 어렵습니다

교수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너무 재밌어요.. 얼마전에 다녀온 마포구 중앙도서관 힐링 강연도 다녀왔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교수님 덕에 정말 많이 웃고 다시 걸어갈 힘이 생겼어요

선생님 오늘 강의도 잘 들었어요. 선생님 말씀이 맞고 솔직히 저도 말씀하신 내용을 박사로 학위따고 강의로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요즘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일이 자연히 많아지고 원래 그들의 일이었지만 저에게 떠넘기는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이 마음이 좁아지고 짜증나고 그러는데 이런 복잡한 제 마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리스찬 기업에서 서로 일하면서 책임을 떠 넘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외치는 회사를 보며 괴리감이 들고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

불금 저녁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즐기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창옥님 볼 때마다 울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 서양스타일의 이마, 눈, 입술, 수염 등 울 아버지 젊었을 때랑 너무 같아요. 울 아버지도 한 인물하셨어요.^^

자신에삶에연장은항상긍정적으로강의해주시는교수님말씀에디딤돌이되어가는것같아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공감 공감~~^^♡

꺄~♡ 내일 강연가고싶었는데 ㅠ 친정에 가야되서 못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김창옥 교수님 미리미리 생일 축하드려요^_^

난 부모도움 친구들의 도움 이성들의 도움 등등을 받다보니 사람들을 보면 긍정적인 편

진솔하신 창옥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제맘을 말로 알아듣기 좋게 얘기해주신듯 하네요. 신랑한테 링크 보내줘야겠어요^^

동심으로 늘 살고싶어요

감사해요

이것과 저것을 가리고 따지며 진솔되고 아름답게 살아야만 하는 세상 너무 힘든다 내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인정되지 않는다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동물이니 건강하게 이기적이자.. 그냥 이기적이지 않는 방법은 없단 말입니까

재미없는 컨텐츠 만들기 쉽지 않으실텐데^^...자체가 유머시잖아요 인간미 넘치는 유머 또 기대합니다!

노잼창옥버젼 너무 힐링될것 같아요. 제맘같은 느낌~~~

반가워요~ ✨🎄🌠😊두세차례 봅니다~✨🌸건강한 이기주의도 힘(자원 혹은 세력 어떤분야의 능력) 있어야 휘두를만 하더라구요~ 운동을 매력적으로 생각하고싶어요~🥰 더는 못하겠을 때 보조해주는, 곁에 함께있어 힘이 되어 줌❣️너무나 감사해요 대표님 강연과 채널은 그렇게 예수님 다음으로 특별합니다✨다만 믿어야 해요, CS 루이스의 그 믿음, 그 결정의 순간에 한번 두번은 놓고 그다음으로 뛰었지만 , 그마저도 수월하기보단 자꾸 두려워 타이밍을 자꾸 놓치고 그 다음그다음으로 가는 순간을 더디게 해왔고 저로선 그럴수밖에 없었지만 ~,, 그 지연의 시간에 입은 이런저런 리스크는 여전히 지금도 이걸 놓고 다음 그네를 잡아도 되는가 실제실존하는 게 맞나 , 잡으면 없어져버리게 된건 아닌가 하는 겁과 조심이 더 심해지게 하는 것 같아요🌊제가 그러는 중이라서.. 정말 , ' 다만 믿어야' '한다'(can do) 라는 그이야기가 저에게 가장 강한 진동으로 오네요❣️ 감사합니다😇🌠🌌✨ 연말이면 공연되고 불러지곤하는 노래가 떠올라요~ 나이제 모든것과 작별하고 아무도모르는 그곳 ✨함께 그곳으로 가리라 ~ 그 미지의 항해 믿음의 항해 노래와도 같네요 🎼🎵 2020 12월처럼 떠올라 찾아들어봅니다🎄감사드려요💐😊😇

많이 깊어지신 창옥님😊

공감 늘 공감

강사님 지금 시끄러워서 본의아니게 화면만 보고있는데 더 재밌는건 뭐죠? ㅋㅋ 소풍 도시락먹는 창옥이 모습이 보이는것도같고 ㅎㅎ 생신축하드립니다 ❤

오늘 세번 소름.. 자주 뵈어도 새롭습니다.. 옥크라테스라는 단어가 자꾸 스믈스믈 ㅋ 전 오히려 어중간해서 더 힘을주고 자유롭지 못한 듯 합니다 재미없는티비 자꾸 들으니 얼마나 재미없을지 기대 되네요 ㅎ 일부러 재미없으려고 애쓰시진 않을거죠? 거기선 완전 무조건 편하게 하시길요^^!

지금에 집중하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도 교수님처럼 눈치많이보고 자랐어요 지금도 예전처럼 습관적으로 눈치 많이보기되요 .교수님말하는 그 재미없는 유튜브 저에게도 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감사합니다^^.

잘헸이요

안녕하세요ㅋ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희 지역쪽으로 오시면 강연 꼭 실제로 들어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 발 디딘 곳에 충실하기!

이기적인 삶을 살지 못한 난 바보 멍충이....!!!

억울해요 억울해 열심히 산죄밖에 없는데 되는것도 없고 신나는일도 없고 모임다녀왔는데 다들 남들은 잘되는것 같아 오늘은 많이 우울해서 화장실청소를 했는데도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쨩쨩♡♡♡

리얼설명 대박좋음 짱좋으다좋으다

선생님 팬입니다~~^^ 늘 감사롭게 잘듣고있습니다 근데 욕은 좀 ~~~^^

여동생 수녀님이 김창욱 교수를 많이 좋아하든데요

재미없는, 교수님 자신을 위한 유트브를 응원합니다 저도 자신을 위해서 사는 법을 노력해야하는데..그게 어렵고 힘드네요..

저 지금 너무 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없는 김창옥 티비 좋아요 😀 관심으로보는거랑 잼있어서 보는거랑 틀리죠 근데 2채널 더인기많을듯

하면서. 하는게아니지. 살기위해서. 벌기위해서 ? 알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