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식은 훈장 같다는말 공감 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가끔 책읽는마음을 듣는담니다.재미있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듣기가 편안함니다.요즘 세상에 자녀를 3남매를 두어서 휼룽함니다.부디 행복한 가정되십시요.

논평 해 주신것 처럼 안나가 넘 안타까워요~ 이 작품 듣고 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읽으 주셔서 감사해요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해요

의미있는 논평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목위의 이쁜 아내분과 이쁜 작은꽁쮸님을 아껴주는 든든한 오빠들이있어 꽁쮸는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할거라고 .. 내내 행복한 웃음 꽃이 휘날리길 😊😊

부드럽고 훈훈한 목소리로 잘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이쁜 가정 일구시고 꿈도 꼭 이루세요!

책마음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마음에 소리가 제 마음을 촉촉하게 편안하게 다독이네요 마음님 가족모두 평안하세요 고맙 습니다

보슬보슬 비 내리는 남산을 걸으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마치 영화 한 편 본듯이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삶이 생생하게 제 맘에 전해지네요. 안나를 응원합니다.

더워지는 날 .. 수고많으시네요 .. 언제나처럼 .. 잘 듣고있습니다

저녁먹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듣고 있어요~ 덕분에 운동도 덜 지겹게 느껴져요 감사드려요~^^

체홉의 새로운 작품을 덕분에 잘 감상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는데 부담이 없네요 항상 좋은 명작 들려주세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네요~~

안나는 그의 어머님이 올바른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 절대 망가지지 않을겁니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어서 곧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녀의 멘토는 안나 자신이 아닐까?❤❤❤

재밌게 잘 들었는데 살짝 아쉽게 끝을 맺었네요^^

반짝 거리는 가족 분들과 소원이 빨리 이루어 지시길. 오늘도 감사합니다.

체홉의 단편은 늘 뭘해도 미워할수가 없는여성이 등장하는것 같아요 여고시절 도서관에서 젤먼저 찾아읽은 의 느낌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후로 체홉을 좋아하게 되었죠~

우리가 모르는 체홉이 살던 러시아 시대 모습을 글로 통해서 접하게 되어 맘이 즐겁고 결국 사람 사는 것은 시대와 시간을 초월해서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든다

안나 카레리나와 상황이 너무나 비슷해서 불길하군요.☆

읽어주는 분 가정도 행복 하시 기를...

듣는내내, 안나의 삶이 왜이리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는지~ 이후, 안정되고 평온한 삶이 이어졌기를 바라며~~🙏 훈장같고, 보석인 가족들과 함께 할 멋진 꿈을 품고계시네요~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