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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딸 김다* 현역가왕에 나와 그딸 메니저 역활해야 된다고 청학동도 팽게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악인 천지인세상 돈만 쫓는 인간들

도인 아님. 걍 돈 밝히는 장사꾼임. 속는게 바보임.

청학동 도인이라는 넘들 거의 돈번다고 혈안이 되었읍니다 지금은 망해서 저모양이 되었지요

풍평피해의 대표적 사례이지요. 서당도 원래는 한 곳이었는데 돈이 된다고, 건물짓고 무자격자들이 들어와서 전체를 망쳐버렸죠.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은 산속에 들어간 도인이 아니라 세속에서 아둥바둥 하루를 치열하게 사는 그런 보통 사람들이지요.

정답은 방송국 욕심으로 인해 사기꾼들이 건수 잡아서 범죄화가 됩니다

아들 저 곳에 보냈다가 평생 원망 듣고 있습니다. 저녁이면 관리가 안돼서 힘센 아이들이 약한 아이를 폭행해서 .. 아들 앞니가 부러진채 왔었습니다. 전 바보입니다.

방송보고 있으니 말로만 들은 청학동 소름돋는 곳이었네...... 저정도면 수사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원흉은 방송국놈들이 아닌가?

강발님 강발님 말씀에 백배 천배 공감합니다 훈장이니 뭐니 젊은 사람이 수염을 길게 기르고 이곳 제가 사는 진주에도 돌아다니는걸 한번 보았는데 강발님보다 먼저 제가 참으로 꼴볼견이라고 생각을 햇지요 누구라 말씀은 안드립니다 좀 지난 일이지만요 강발님 오늘도 잘 시청하고 공감햇습니다 건강하시면서 앞으로 강발티비 날로달로 발전하시며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2000년대초반 청학동 아주 유명한 서당에서 알바(?)한적이 있죠. 그리고 내새끼는 절대 청학동에 안보낸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예절교육? 그냥 장시치일뿐입니다. 기대하지마세요.

청학동 운장이란 사람이 딸 학교도 않보내고 돈에멀어서 검정고시시키고 돈만알고 딸의 학창시절의 추억도없이 돈만쫓아가고 있더구만요

이름이 아깝다, 청학....

중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지리산에 그럴듯하게 서당을 차려놓고 명색이 훈장이랍시고 갑질이란 갑질은 다 했다니,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청학동에 사건사고 터지니깐 김ㅂ곤씨는 빨리 발빼서 진천으로 튀었군요ㅋㅋㅋ거기서도 똑같은 짓거리 되풀이 하겠죠ㅋ

모든것에 시작은 순수하지만 그곳에 이익이 주어지고 인기가 생기면 갑질과 폐해등이 생기지요 ㅠㅠ

방송국에서 엄청띄워서 애를 보냈는데 엄청 맞아서 아이가 지나가는 이주머니께 엄마께 전화ㆍ걸어달라해서 그분이 아이가 좀데려가 달라고 사정한다해서 가봤더니 온몸이 매를 맞은 자리 봉건이 자식이 두둘겨 팬 자리라 데려와 방송국에 항의했더니 개무시

90년대 중반에 2주 예절교육 다녀왔는데 인생최대의 PTSD 입니다. 소학만 2주 내내 배웠는데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모진 회초리로 구타를 당하고 같이 갔던 여동생이 말하길 여자 아이들은 성희추행 까지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절대 절대 저런 사짜교육기관에 자식들 보내지마세요.

어린 딸을 어른옷을 입혀서 어른.흉내를 내게하는 돈에 눈먼자가 무슨.교육이랍니까.😢

피해자들 단체로 고소하세요. 억울하고 분해서 어째요. 학대와 성추행 구타까지.... 나라면 분해서 집단소송했을듷.

너무 좋은 소재입니다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처음 나올 때부터. 의심했습니다. 그곳에서 과연 교육. ?생긴 게 훈장 선생님 같지 안 보였습니다. 강 호님 감사합니다.

강호발바닥 보고 부질없었든 세상 다 구경 하니 참 아이런 하내요 스글픈 세상 이었내요. 눈먼 세상 이었내요😂😂😂

도인은 무슨 도인 청학동 훈장이라는자 진천에 대궐같은 집짓고 떵떵거리며 지금도 종종 방송에 나오고 딸들은 연예인 만들고 하던데 참 웃기는 종자 입니다

자기딸 앵벌이 시키는놈. 하고다니는 꼬라지가 눈꼴시려요ㅋ. 가끔 광고도 나오데요ㅋ

학교폭력이 도을넘어 심각합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쉬쉬하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2000년 여름에 초등 아들2 ~1인당 25만~14박15일 그때만해도 순수한 서당으로 예절교육 잘받고 지금 두아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어른들 잘 알아보고 잘살고 있어요 세월따라 그곳도 퇴색되었군요

저기서 도대체 무슨 교육을 시킨다고.... 건물들도 빈자리 대충 지었는듯 한데.... 사고가 안생긴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마지막 많은 문제가 있어서 문 닫았던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딸보고 매니저로 전업

우리집 큰 아이가 지금 35세 사내아이 인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여름 겨울 일주일 씩 캠프를 청학동에 보냈지요. 예의 범절과 인성 교육을 잘 시켜서 왔었는데 지금 보니 형편 없군요. 지난번 방송에서 보니 아버지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딸이 노래를 부르더군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한창 친구들도 사귀고 공부도 해야 할 시기인데 이것은 아니다 싶더군요. 참 세상 많이 변했네요.....

2000년도 중학생때 청학동 예절학교 9박10일 갔다왔는데, 그당시에는 진짜 하늘천따지 천자문 외우면서 아침엔 등산도하고 수학여행 온것처럼 재밌었어요.

작년 여름에 하동 삼성궁이라는 곳을 갔는데 거기에 보니까 청학동 이정표가 있던데 가보지는 못 했지만 현 상태가 이리 되었군요.강호발 님 잘 보고 있습니다.

어릴때 엄마가 정신교육 시킨다구..청학동 방학프로그램 갔었는데 나중에 뉴스에 나올때 좀 충격이였어요 😢

여전히 TV에도 나오고 트롯가수 딸내미랑 광고도 찍고 저런 사람 이었군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철학이 없으니 미디어에 휩쓸려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죠 그런것들이 투표도 하니 이모양

강발이 형님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수염기르고 마치 도인마냥 행동하고 tv 광고에도 나온 놈 아직도 한번씩 나오고 있는 데 그짝동네 인간들의 전형인 것입니다

한동안 청학동 서당 인기가 엄청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이렇게 변해버렸군요. 영원한게 없군요 ㅠㅠ

원흉은 방송국 공감

도인이라는 명목하에 저런 폐쇄된 곳에서 행해지는 비리들ㅜㅜ시대가 투명해지고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저런 비리들이 밝혀져서 대행이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가 진짜 우리 삶을 많이도 바꿨네요 안 좋게 바꾼 것도 많겠지만 저는 오히려 좋게 바꾼게 더 많다고 봅니다.

저사람 사기라고 진작부터 나왔지요. 이십 몇년전 딸애가 웃으면서 " 아빠 뒤베란다 아래 화단 쪽에서 여자 아이가 달한테 달님 저 청학동 안가게 해주세요. 하고 빌고 있어요." 하더군요. 불과 초등1~2년 애들을 보내려는 부모의 무지가 안타깝더군요

학교에서마저 아이들의 단체 체험학습,수학여행식으로 돈은 돈대로 다 내고도 물 한 병까지 다 싸가야하고 야단만 3박4일 맞다오는 지리산 청학동 예절교육, 그거 없애려고 매년 담임선생님들 상담과 학부모 의견조사때도 몇 년간 목소리 높여서 겨우 없앴어요 당연시 여겨오던 고정불변의 법칙이었던 수학여행장소가 저런 수많은 큰 사건들이 터진 곳이란 걸 학교 관계자들이 까맣게 모르드라구요

문제가 많습니다. 딸래미 가수로 활동하면서 도로명 딸 이름인데...... 큰일입니다. 이러다 사0 공화국이 될란가?

유교의 전통을 배우는건 아닌듯 사라져야할. 유교

오래전 청학동 서당을 다녀온 후 욕과 침밷는것을 배워와 힘들어하던 아주머니가 생각나에요.

초등학교때가서 알바로온 조교 같은 훈장들한테 군대처럼 얼차려 받고 밥은 완전 똥밥에 3일동안 주문 외우듯이 뜻도 안알려주고 한자 외웠음 선생들은 술먹고 놀기 바쁨

하동시골서 공무원놈들이 받들어줌 나중에 군수선거 나올판 개판오분전임 ㅋㅋ

교육기관이 얼마나 많은데 현대한국 현실에 구시대.서당 훈장에게 아이들 교육을 맏기는게 말이 되냐

해병대 캠프 반전은... 캠프 창립자는 해병대 아니고 로비해서 해병대 이름 빌려씀. 애들 물에 빠져 죽어가는데 교관은 애들 안 구하고 도망

자식을 감당못해 저런곳에 버리듯하고 1년에 한번도 찾지않는 사람이 많다더라구요 훈장은 자기 나름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것입니다

조은 지적 내용 감솨드립니다😊🎉😂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나라의 미래들에게 올바른 교육이 안되니 그런 아이들이 자라 지금의 청년들이 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지차제 없애야 합니다.

TV가 그렇게 맹글어 완전 코미디였지요. 청학동이나 자연인이나..... ㅎ

카더라 방송입니다. 대충 훈장님이 총각이던 시절 .. 실질적인 권한은 없던 바지사장겸 얼굴 마담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방송을 통해 예절학교가 커져가던 시절 .. 여름도 아니고 겨울에 식중독 사고 한번 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문제로 형제들끼리 분란까지 나서 갈기갈기 찢겨졋다고 하던 카더라 방송이 있습니다.

백번맞는말씀이십니다...

아들 초딩때 보냈더니 뼈만 앙상한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욕심이 도를 넘으면 폭망합니다

봉근이 망해도 딸덕분에 십년감수했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러한 부류들의 사람들도 있군요. 하여간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발님tv 때문에 힘이 납니다 !!!

당시에 흥미롭고 유익한 점도 많았었는데 나도 나쁜 공범이 되어버렸네...

어리석고 한심한 한치앞을 못보는 머저리 언론들이 어리석고 순한 사람들을 현혹해서.....

강발님 멘트 내용이 시원하고 후련합니다 격한 동감!!

도인은 무슨 개뿔 ㅡㅡ 돈에 눈이어두워 혈안이되서 메스콤타서 이용만하려는 썩은 심보. 딸팔아서 돈챙기는 누구있잖아요 ㅡㅡㅡ

어떻게 거기까지 가셨어요져도! 저곳 문제가 알려졌을때 깜짝놀랐고 가슴 아팠던기억이 있었습니다. 👍🌹♥️👏

시대에 뒤떨어진 행태일 뿐, 전통도 무엇도 아니다. 산업화를 지나 정보화를 거쳐 AI시대에 공자왈 맹자왈 하며 봉건시대 가치관을 교육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거야.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애들이 진짜 말 안듣는다고 현장학습을 청학동예절학교로 갔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저희학교 예절교육 담당하셨분은 다른분이었지만 어디 이동하다(기억은 안나네요 밥을 먹으러 이동한건지 다른 교육하러 이동중이었는지) 우연히 티비에 자주 출연하셨던 분 보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ㅋㅋㅋㅋ

어줍잖은 수염기르고 도인처럼 촌장행세하던 사람들이 기억나네^^ 이 사람들은 조선시대사람처럼 행색을 하고 있지만 온갖 문명기기를 활용하던 껍데기만 둘렀던 사람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은 매일매일 가정에서 부모에게 보고 느끼고 스며드는 것이 모두이다. 사랑하고 존중하면 아이들이 사랑과 존중을 아는 사람이 되고, 부모가 공부하면 아이들도 책을 본다. 본인은 허구한 날 소파에 누워 드라마, 예능이나 보고 거칠고 메마른 언어나 던지면서 아이한테 훌륭한 행동을 바라거나 책 좀 읽어라고 하는 집은 애들이 어찌될까. 지 새끼 교육은 집에서 부모가 하는 것이다. 사회와 사람을 피한 돌도사들에게서, 교회에서, 절에서 몇마디 듣고 온다고 올바르게 성장하지는 않는다.

청학동 애보내는사람들--- 애 배리려고 보내는거 귀찮고 떠맡기싫어서 ㅇㅇㄹㅇ임 ㅋㅋㅋ 가출하면 때로 잡으러 다니고 잡아서 개족치고 내리학폭 ㅋㅋ 때리고 패는게 당연한 거기... 표면상 드러난게 그정도...그외에는 산골에 쳐박혀있으니 뭔짓을해도 모름 ㅋ 논리왕 전기 ---이사람 청학동썰만해도 ㄷㄷ함

30년전에 청학동훈장이 30대 초반이에요 돈이 되니 너도나도 훈장하더라고요.결국에는 이사달 났지요.돈맛을 아니까요

역쉬 강호아재 말씀 잘 하십니다^^~~ 보고 있으면 화면 속으로 빠져버려요^^~~ 세상 바로 알고갑니다♡♡

우리 사회가 그런게 있죠~뭐가 유행한다 싶으면 그리로 우르르 몰려다니는거~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꼭 저런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나오더라구요

아무도 안온다니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난 예전 방송국에서 모집하는거보고 더운 여름에 어린 애들을 왜 저런 힘든곳에 가서 방학을 보내게하나 싶던데..

지역이 지역이니....이해가 된다. 중국하고 저짝은 무슨일이 벌어져도 놀랍지가 않다. 다만 세치혀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안타깝다

대중의 수준이 저급하고 천박하여 저런 것들이 인기였지요

돈에 눈먼 불량 훈장들의 영화는 오래가지 않죠.

기본적으로 양반은 입신 양명입니다 세상으로 나가는겁니다 또한 경서를 읽는다고 다 읽는게 아닙니다 중국과는 다른 글자에는 음가가 있어서 그 부분으로 전통양반가인지 그냥 되는데로 씨부리는지 알 수가있습니다 잘 쳐줘도 저들의 수준은 중인 이상을 넘지 못하는데 예절 교육이라뇨....속지만 말라는 의미의 글입니다

그래도 강발 의식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아서 맘에 드네요 일부분은 아주 많이 동의합니다

청학동 저 동네 말 많다고 언론에 많이 나오더만... 트롯 딸내미 조선스타일 청학동 아빠... 수염도 그렇고 대감모자도 그렇고, 시대가 지금 어느시대인데, 예전에 청학동에서 단물 쪽 빨아 먹고 장사 안되니까 위로 올라왔나 보네.

그 아이들이 커서 지금은 맛집 웨이팅이라며 미친듯이 줄을 서고 SNS용 사진을 찍는다...

앗 조금전 영상의 파일이 이상하던데 😂😂 잘 보겠습니다^^

운영 목적은 다 돈입니다 속지마세요

최근에 강발님 영상에 빠져서 참 많은 걸 느끼게 되서 회원가입도 해버렸네요.ㅎ 항상 좋은 영상과 백번 맞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모 광고에 나오는 듯한데요...

나쁜놈들 하동군 정신있나

방송국에서 모집했었죠

TV한번뜨면 대박났던시절

김봉곤 인기가 하늘을 찔렀었지요

선우은숙과 유영재를 출연시킨 방송국의 막장드라마와 똑같은 청학동 원장의 방송국 출연. 그리고 도울의 출연...

와, 저 지붕, 겹지붕과 비슷한데, 비쌀텐데~. 돈 많이 벌었구나!

울나라 사람들 뭐가 유행한다 싶으면 앞뒤도 안보고 뛰어드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변질된 자 돈 맛을 알아 버린 선비 그건 선비가 아니지요 끊임 없는 구설수 그래도 나 몰라라

청학동ㅋㄱㅋ 훈장 진짜 양아치 많습니다. 저도 몇번 갔었고 겁나 맞았어요. 돈내고 맞고 부실한 급식먹음ㅋㅋ

옛날 플라톤의 '공화국'을 읽으면서 느낀 충격이 생각납니다. 플라톤 공화국 하면 국민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데아론이 전부였고 뭐 그런 내용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완전 딴판. 그 책은 인간이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왜 착하게 살아야 되는 이유가 뭔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게 유교식으로 답을 정해놓고 하는 훈계가 아니라 그냥 적나라한 거의 격투에 가까운 토론이 벌어지고 뜻밖에 착하게 살아야 될 이유를 못 찾는 것으로 그 책의 1장이 끝납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뜻밖이라 큰 충격이었고 이것이 서양과 동양 사상의 차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지어 플라톤의 다른 책에 보면 '아름다움과 선의 이데아가 있으면 똥통과 진흙탕의 이데아도 있느냐"고 스스로 자기 이론을 디스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종교인 단체가 전기 안 쓰고 옛날 복장 하고 옛날 글 좀 읽는 다고 훈장으로 변신 했던 시절..... 고향이 저기 인근이라 서당이 한참 유행 할 때도 시간 나서 드라이브 가면 양수 발전 댐 상부 댐만 구경 하고, 저기 네들 종교 시설은 구경도 안하고 왔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강호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