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불러줄거면 카톡에는 왜 김재*로 표시했냐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당황해서 말 안하겠다

이런 거 왜 나라에서 규제 안하냐? 프랜차이즈 업체들 인테리어 업체들을 통해서 뒷돈 못챙기게 해야지. 서로 짬짜미 하니깐 그런거 아냐? 식품 업체 역시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격 절충 해서 뒷돈 못챙기게 하면 이런 일 안 생기지..그리고 이런 부정 청탁하며 인테리어와 식자재로 납품하게 되면 그 프랜차이즈 사장 구속하고 깜방에 집어 넣어봐. .하라그래도 못해 이 국개의원들아ㅜ

자영업 다 제하고 월 150 벌기 힘들어요

100만원미만 맞다! 경기가 너무죽었고 같은업종이 너무많아 그리고ㅜ월세 관리비 세금

화면에는 김재* 가려놓고 본명을 불러 ㅋㅋㅋ

매년최저임금오르는데 음식값은올리면 싫어하고 사장최저임금은갈수록적어집니다ㅋㅋ

장사 아무나 하나 진짜장사는 육체랑정신노동이둘다 힘든일 장사하기전에 남에밑에서 많이배우고나서 시작해야됨

제발 모르면 덤벼들지 마세요!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것도 그저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욕심에서 하는것!프랜차이즈도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노력없이 돈을 벌려는 욕심이 문제인거임!제발 쉽게 벌거라 생각하지 마세요!이런거보면 호구들 너무 많음!

2015년에 9개월간 편의점 알바했던 알바생입니다. 편의점 하루평균 매출 140~150정도 나왔고 프렌차이저 본사로부터 받은 순수익금은 800정도 나왔습니다. 그중 450은 인건비로 나가고 200은 월세로 나갑니다. 나머지 세금 다떼버리면 점주한테 돌아오는 월급은 100 안팎입니다. 물론 그 점주가 점포를 2개 운영했지만 많아봐야 한달에 250정도밖에 못법니다. 지금은 최저시급이 6470원이니 인건비 다나가서 한달에 100정도 벌겠군요.

자알보세요. 여러분들이 자주 다니는 거리를 유심히 보세요. 핸드폰가게, 족발집, 김밥집, 분식집, 고기집, 몇년간 잘버티던 집이 어느날 갑자기 문닫고 땡장사가 들어와 있죠? 몇년간 돈 다털어 먹은 겁니다.

우동 한그릇을 사 먹는다고 해도 마트에 파는 우동이 더 저렴하고 양 많고 더 맛있고 그리고 혼자오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눈오고 비오면 나기기 귀찮고 결국 마트 배달해서 편하게 집에서 먹기 결국 자영업은 망하는거죠 커피도 믹스커피 맛있어요 네스카페 추천 해요 장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남들과 똑같으면 오래 못 버팁니다 사업도 마찬가지고 주식도 함부로 하면 안돼요 직장 다니는게 제일 안전한 거에요 노년되면 놀기 싫어도 계속 놀아야하니 노년을 위해서 참으세요

권리금은 무슨 얼어죽을 인정하지 마라. 인테리어?? 그거 완전 생돈 나간다. 절대로 먹는 장사 하지마라.

걍 회사 떄리치우고 가게나할까?? 하지말고 걍 다니던 회사나 열심히 다니시길.... 자영업도 아무나하는거 아닙니다 막뛰어들었다가 쉽상하면 망하기 딱조아요

월100이면잘버시네요.. 마이너스 아님 다행인겁니다ㅜㅜ

어설픈 자영업을하다 망하는경우 가장큰 손실은 돈이 아니다 !!! 장사을하다 망하면 가장큰 손실은 다시는 장사를 하지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처음 1~2년에 자영업해서 성공을 생각하거든 아예덤비지마소 단번에 성공하는 사람도잏지만 극히 운이좋은 경우요 ㅡ 어느 초등학생 ㅡ

이 나라에서는 한번 실패하면 재생은 없다.질 낮은 노동으로 빚 갚다 늙어갈 일만.노예적 삶만.

생각없이 프렌차이즈에 흔한아이템으로 장사할려면금방망함 건물임대료폭리도조심해야하고

17.9%맞는 말슴~자영업 해보면 금방 알려요...

왜 자기돈으로 프랜차이즈에 돈갖다주는지 전혀 이해 못하겠다. 그돈으로 차라리 맛있는거 먹으며 여행이라도 가면스트레스나 풀리고 좋지.

자영업 할려면 기술좀 배우고 족발집 할려면 밑에서 5년정도 기술연마해서 나와야지 직장생활하다 갑자기 장사시작햇는데 뭘 바라냐

직장인들이 잘못생각하는건 직장다닐때 경력을 우습게생각하지않았놓고는 장사할때는 경력을 생각하지않고 무작정 덤비는거지 물론 많은나이에 자기보다 어른사장밑에 들가기는 괴롭겠지 근데 그렇게 안하면 망하는건 당연하지

자영업은 그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즉 기술도 싸이고 돈도좀 모였을때 해야 돼는것 아닌가요

핵심은 이거지 인테리어 비용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공사로 없는 돈을 만드는것이다.

우리는 다노예로 전락 국민들은 다노예 부자는 감세!

공감합니다. 자영업 그리 쉽게 보면 않됩니다.

식당에서 일 하는 사람으로 솔직히 말한다.. 다행히 난 미국에서 일한다.. 한국의 자영업이 너무 많다. 자영업이 많으니, 국민들이 느끼는 실직적인 물가도 높을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수의 고객들은 크라딧 카드를 쓴다.. 이건 뭐 세금보고를 꼭 해야 하니, 또 세금 보고 하는게 맞는거고, 하지만 현실은 저 자영업자들 숨통을 터줄수있는건 바로 님들이 현찰로 계산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래야 세금탈세라도 조금 할수 있으니..... 또한 길거리 노점상인들 이제 그만 단속강화할때도 되지 않았나? 법지키며, 장사 하는 사람들이 바보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

사기꾼이네프랜차이즈ㅡㅡ

아무 기술없이 프렌차이즈 차려서 돈벌고 싶냐? 도둑놈이냐?ㅋㅋㅋ 망하는게 당연하지

족발치킨은 뭐니??? ㅋㅋㅋ 아이템이 그러니 망하지 ㅋㅋㅋ

그래서 대한항공 들어가서 그 욕 들어먹어도 그냥 참고 일하는 거임! 근데 너무 능력없이 자리만 충내는 상사들이 너무 많다...

부가세좀없에주세요 호텔이나 고급집은 부가세따로인데 왜 영세업자만 부가세를 음식값에 포함시켜야하나요

권리금과 월세가 문제의 근원임. 서로 등쳐먹는거지 뭐

다 힘듭니다... 다들 힘내요.. 여러분들 ㅠㅠ

자영업자 문찍고 후회하는 사람은 중지척

세금 신고를 그리 하는거겠죠! 제가 아시는분 이미 연 매출 100억에 종업원이 40명인데 아직도 200만원 주고 있으니! 사회가 분배가 안되는거 아닙니까! 망할때는 망하고 망하게 내비두고 경쟁에서 살아 남는곳은 더 커지고 뭔가 그래야지! 이건 망 할 때를 나라가 떠 안고 가야 된다는 논리인가요? 작은 술집 하는 친구도 일 백만원 매출 찍고 있습니다. 언론이 자꾸 경기가 안 좋다 안 좋다 할수록 더 나뻐지는법입니다.

자영업자만 힘들 줄 알았겠지ㅋ 이제는 대기업ㆍ중소기업 모두 감언처리 되는 세상일거다 자영업자들 방관한 죄는 국가 또한 방관한 자들까지 미칠거다 결국 ㅋ 남의 일이 내일이 된다는 거지 문제를 초기에 해결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비구조적인 국가 ㅋ모두 당해봐야 느끼는거겠지

모든자영업자 화이팅 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두분다 각자 자영업을 하시는데 두분 합해서 월 수입이 350~4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어떻게든 아껴서 달마다 살긴 하는데,솔직히 부모님이 직장인인 애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앞길이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ㅠ

프랜차이즈로 창업 안하면 저런일 안생길거같은데.... 저것도 경험이지. 돈더벌려고 업자들한테 혹해서 한거니... 나라에서 안고치니 창업자들은 뭐 누가 뭐한다더네이런 카더라방송 믿지말고 자기가 관심가지고 창업해야겠지. 그리고 내가보기엔 프렝차이즈 하는것도 기술없으니 걍 이것저것 다해줘서 하는거같은데 제발 걍 사무직들 퇴직금 받아서 창업하고 망했다고 하지말길 당연한거아니냐

태어나는순간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생산직 종사자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봉사직이다.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가장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어느정도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착하고 성실히 살면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사람이 먼저다" 말만 하지말고 인민을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꼼수 부리지말고 소속 자유대한 국민들이 먼저인 나라 만들어주길 바란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한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한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종교 추종이나 정치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는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노예의 삶 만들뿐이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한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란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하다.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한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이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돈다.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든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직 브랜드 디렉터입니다. 회사생활 하다 자본금 모아서 장사를 한다? 미친짓입니다. 장사란게 애초에 전문영역인데 회사생활만 하다 돈 모아서 장사를 한다뇨? 이건 평생 프로그래머 하던 사람이 갑자기 디자이너로 직업을 바꿨는데 신입이 아니라 경력 연봉을 받겠다는거랑 똑같습니다. 거기다 회사생활 하다 나오신분이 결국 자기 수준에서 할 수 있는게 삼겹살, 족발, 치킨 같은 특별하지 않은 아이템인데 이건 애초에 경쟁력이 없습니다. 남은건 그냥 가격 후려치기 밖에 없는데 이건 제 살 깍아먹기죠. 더 병신같은건 족발, 치킨 피할려고 소규모 프랜차이즈 가맹하는겁니다. 이건 그냥 입에 청산가리 털어 넣는 짓입니다. 회사 다니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냥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세요. 인생 50%하고 싶은거 하면 나머지 50%는 하기 싫은일 억지로 해야 된다고 마음먹고 사는게 맞습니다.

10분영상에 광고가 5개나..

남밑에서 돈벌기 힘들어서 참고참아 간신히 모은 창업비용으로 나만의 사업이자, 늙어서도 돈벌수 있는 안전한 직장이라 많이들 창업하시는거엔 굉장히 공감은 합니다만, 이런 사람들이 중년층 위주로 굉장히 많다는거...또 창업소재를 분석을 많이 하는게 아니면 프렌차이즈의 도움일텐데, 이것도 어떻게보면 회사택시 시스템인지라, 결국은 또 남밑에서 일하는 꼴인거죠. 부담은 덜되겠지만은...솔직히 각 동네마다 없었던 창업소재가 있다면, 그 장사는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겠지만, 이미 그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해 왔고, 자리잡아 버렸죠...왠만한 창업 소재 없으면 많이 힘들겁니다...솔직히 어르신분들이 경제적으로 기댈수 있는게 자식들이긴 한데, 가뜩이나 경제적 힘듬으로, 더 가난한 사람들은 결혼이란게 부담이 될수 밖에 없게 되고, 가령 능력있는 또는 서서히 미래가 보이는 남자들도, 오히려 여성들과의 만남이 잦아지게 되면서, 기회가 사라지고들 있죠...제일 좋은게 어르신이 하시던 가게를 인수 받는건데, 노년층 분들이 더 장수 하시는것도 있고 ,(오래 사신다고 뭐라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지인도 인수관련해서 사기당한것도 있고해서 뭐든간에 지금의 중년층, 그리고 앞으로 이 사회에 발딛음을 하게되는 성인들과 학생들에겐! 정부의 올바른 정책이 나오지 않는한!! 대한민국 빈곤층들의 미래는 밝지 않을 겁니다...

원금 투자, 신중해야합니다. 무엇이든 직업/업종을 바꿀려면 높은데가 아닌 낮은 위치부터 쌓아가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저는 개인적으로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는게 보도는 전체 자영업자의 순수익에 관해 보도하는듯 하면서데이터는 50대 이상 자영업자 중 월평균 수익비율을 사용하는지..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이용해야 할듯.

프랜차이즈는 빨대꼽아서 먹을수 있는건 다 먹는다 인테리어 비용 부실공사 각종업체 뒷돈 등등 또 첨말하는거랑 완전 다르고 문제생기면 법을 들먹인다 계약서 지들이 문제생길시 빠져나갈수 있게 계약서 만들어 일반사람들은 당할수 밖에 없다

창업은 정말부자가되고싶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꿈이있고 그인생을 걸수있는사람만해야된다

직원 채용을 하지 않았으니, 몸 버리고 수입은 적고 .. 영업전략 실패네요.

카드가 90프로에 나머지 10프로도 거진 현금영수증이라 요식업은 탈세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구조가 되가고 있어요 예전처럼 가라 영수증도 없어져 전자 세금 계산서라서 세금 꼬박 끄박 냅니다 탈세니 뭐니 그런건 몇백씩 내고 하는 성형 미용 시술 혹은 병원 그외 카드 계산하려면 10프로 요구하는 자재상, 그릇상 기물 간판 이런 곳 말고는 요식업으로 탈세라니요.. 방송에 나온것처럼 준비 안하고 들어가면 돈 날리지만 준비하고 시작하면 세금 내고 인건비 다 내도 대기업 월급정도는 가져갑니다

전화 연결 왜한거야ㅋ 종편시켜라ㅋ

할게 없어요ᆢ

왜 치킨집만하는지...또한 같은업종이 넘 많다! 프렌차이즈만 할려하고..고생안하고 라이센스 권리만 쇼핑하듯 돈주고사서 쉽게 편하게 돈벌수있다는생각부터봐꿔야함...창업이란..본인이 직접 오리지널 렛시피를갇고 창조성을갇고 나만의색깔을갇고 독특하게 해도 성공할까말까인데...남이 다차려놓은밥상에 숫기락만올린는것같이보여서 난 프렌차이즈 아니라고본다!

창업>아무도 하지 않은 새로운 일을 하는 것. 개업>누구나 다 하는 일을 나도 하는 것.

나는 대구에서 가요주점하는데 2013.14.15도엔 월평균 1200정도 벌었는데 16년 17년 18년도엔 500정도 절반이상 토막났음...ㅠㅠ

지금은 더 힘들자나 저건 2015년 당시이고 지금은 엄청난 퍼펙트스톰이 너무 많음

명예퇴직 당하고. 일자리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어쩔수 없이 체인점 운영하며 가진돈과 자영업자 창업비용 융자받아. 차업비용 가게세 2억5천 투자해 아내와 자식들 열심히 하다. 시간이 갈수록 가족들간 불화만 남기고. 결국 2년만에 접었다.1억 5천을 날려버리고.

우리엄마가 하는 마트가 정말 잘되고있는 거였구나

경기가 안좋아지는데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점점 어려워지는거 맞나요?

족발집에서 매출천이상이면 엄청난 건데 남는게 없다면

음식점 하는 사람들아. 맛부터 좀 있고 불만을 말해라. 맛있으면 어디에 있든 찾아간다

원료 비용이 너무 높다... 매출의 절반이면 너무 높아

자영업? 말장난일뿐이지. 소규모창업들이 다 일종에 자영업아닌가?! 누가 퇴직하고 곧바로 대기업 만들고 중소기업 만드나.!!!!

월세야 목 좋은데 찾아가는 거니까 당연히 많이 드는거고, 음식점 기준으로 보면 원자재비 (식재료비), 인건비(결국 나중에는 가족 끌어들일 수 밖에 없음) 가 문제라는거임. 여튼 대기업 횡포에 미친 물가가 문제 라는거지.. 아 그리고 소득 속인다는 사람들은 2000년대 초에서 왔나; 장사 잘되는 곳 치고 카드 안되는 곳 있음? 요즘 현금들고 다니는 사람 있음?

자영업 정말 힘듭니다. 장소도 좋아야하고 업종도 중요하고 규모도 어느정도 돼야하고 서비스정신도 투철해야하고 죽기살기로 목숨도 걸어야한다 그러나 이렇게 조건이 잘 맞아도 운이 안따르면 결국 깔딱고개 넘어가듯 힘들고 위태하다. 아 어쩌란 말인가 흩어진 이 나라의 경제를!!!!!!!

눈치보면서 박봉월급받아가나 자기일해서 저정도버나 거서거기다 그리고 다 안되냐 한국에 블루오션이어디있어 무슨일이든 레드오션에 뛰어들어서 살아남아야하는거지

이런 좋은 취지에 예가 되신분이 아닌것 같아 아쉽네요. 꾸준히 요식업에 계시거나 동종업에 계시다 사업(장사) 시작해서 얼마나 어려운지, 유지가 되는지 또는 그만둔 분들을 섭외했다면 더 알찼을텐데... 아쉽습니다.

뭐먹고살지...하...

진짜 삼결살 일인분예 재료비 새금 까스 가계새 전기새 내면 이천원 마진 보고 장사 해요

중간까지만봤는데.. 프렌차이즈 가맹점이 월판매액이 1500만원인데 본인실수령액이 250만원이면 엄청 혜자 기업아닌가? 1500만 매출에 250수령액이면 절대적은금액은아닌데..

자영업 함부로하면안됩니다 ..부가세 10%소득세20%매입자금(물건값)들어가고 직원들 국민연금 의료보험 직원대비2분의1들어가고 톼직금들어가고

요즘은 티비에서 무한리필 많이나오더만요...

저때 빝코 샀으면 돈방석 퍄

매출 1300 식자재비 700 50%가 넘어감.. 돈버는곳은 건물주 프랜차이즈 본사....

근데 왜 먹는 장사가요? 경기가 힘들면 먹고 입고 당연히 아끼는게 뻔한데 외식업 일 많아요

44살이구요. 월급쟁이 7년정도했고 15년장사했는데 망한적한번도 없구요. 지금도평균 연8천은.벌어요

진짜궁금한게 저거 자영업자들 소득신고 누락한거 반영한 자료인가요?

맛있으면 장사 잘돼고 없으면 안돼는거 아냐?

대기업이 다해먹고 사내유보금은 넘쳐도는데 서민들이 나올돈이 있나 거기다가 인터넷이 나오기전인 90년대면 그래도 사람들 가격모르니 오프라인가게들도 먹고살만했는데 이제 인터넷으로 최저가니 해외직구니 해서 동네상권은 더더욱 힘든거지

자영업과 운영의 개념이 부족하네 쉬는것 조절부터 식품,물류 들이는거에 세금은 생각도 안하다가 폭탄 맞듯 맞으니 어휴..제발 자영업좀 알고 시작하고 까내려도 알고 까내립시다ㅠㅜ

지금 자영업하는 사업자들 너무 어려운 상태입니다 유통구조가 다 깨어진 상태서 사업하기란 너무어렵습니다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직접 배달하는 시대에 총판,대리점,판매점 싹쓰리 업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직원 한두명,알바시급도 7500원 이되고 만원이되면 자영업자들은 엉종별로 조금은 다르겠지만 사업자든 직원이든알바이든 모두가 실업자가되어 실업자 천국이 될것이다 알바들도 정부에서도 상황에따라 차별을두고 시급문제를 자유롭게하면은 자영업자도 그러나마 힘들어도 버티고 많은 실업자가 줄어들것이다 일자리창출보다 더시급한것은 자영업자들을 살리는것이다,

1300팔았는데 재료비 700부터가구라에요 프렌차이즈 본사가 재료비 50퍼넘게해서 사업한다구요??? 그렇다면 하신분이 바보가 맞습니다 책한권안읽고 검색한번안해보고 아무것도안해본거에요

정부가 프랜차이즈의 횡포를 제대로 단속할수 없나?

자영업자는 소득신고를 월100만원 이하로 해

자영업 하는데~^^^ 아침잠 덜자고 아침에 알바하고 가게 문 오픈합니다

자영업 정말힘든직업이다 아무나 뛰어들지마라

내가 일본에서 사니깐 일본 편의점 이야기 해줌 1. 일본은 편의점 계약 15년임 한국은 5년 2.일본은 30만엔 한화 300만원 보증 못하면 본사에서 점주에게 300주어야함 3.일본은 편의점 창업하는데 한국같이 안함 2년 걸림 상권 조사 존나게 함 한국은 대충대충 4.일본은 20평대 이상만 되도 알바 무조건 3명 의무적으로 써야함 물론 한타임 8시간에 3명임 그럼 하루12명 써야함 5. 알바비 본사애서 관리함 그래서 최저임금 정확함 6.고로 점주는 알바비 주고 30만엔 기본은 무조건 줘야함 안그럼 본사 좆됨

울 아버지는 17.9퍼센트에 포함되는거였네.

월급쟁이가 얼마나 좋은건지 알았냐?" 박봉에 때려치운다는 소리을 입에 달고사는 직장인들 ,,,밖에서 들으면 얼마나 행복에 겨워서 투정하는지 알겠냐? 자영업 이거 하고 싶어서 하는줄 아냐? 나이 좀들면 직장 그만두면 그리후로는 평생 직장 생활과 종친다는걸 왜 모르는지가족 부양 하려면 돈은 벌어야 되고 내년에는 내년에는 하면서 죽지못ㅅ해 사는거야.........나도 직장 생활 하다가 내 문제가 아닌 회사문제로 회사 그만둔후 ,,,직장생활이 얼마나 행복 했었는지 한 6개월 지나보면 바로 안다.........잠이 않온다 아니 잠을 잘수가 없다 미래에대한 불안과 현실의 돈부족이 꽁공 나을 묶고 있다........직장 계속 찾아 봤으나 40 넘으면 이젠 과거의 반이하의 소득의 직장이라도 구하면 최고인걸,,,,,,,,,,,,,,알았으면 좋켔다일부 성곤한 사람만 보고 자영업자 탈세의 온상이라고 하지만 ,,,,,,,,,소득이 있어야 탈세을 하지.. 탈세할 소득이라도 한번이라도 있어봤으면 좋겠다,,,,,,,,,세금 50%라도 내겠다 사업만 잘된다면,,,신발

자영업 할바엔 경비나해라 개무시 당하지만 월급은 꼬박 꼬박 나온다

접엇다는것은 그냥 본전치기한거 입니다...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잘해야 매출이 300이지 ㅋㅋㅋ

잘모르나보네 ㅋㅋ진정한 이시대에 다단계급이상이 프랜차이즈다~ 얼마나 간사하고 더럽고 치사한줄모르나보네 한번겪어봐라 ^^

자영업할려면 준비오래하고 -아니다 싶으면 절대하지 마세요

니도 내도 전부 같거나 비슷한 업종에 다가.. 두집 건너 한집이 음식점이니, 거기다가 알바 한 명당 하루 10만 원...기업은 탈 한국하니 돈은 덜 돌거고...2018년이 진짜 걱정이다

프랜차이즈나 체인은 손대는게아니여.

월 100만원도 못버는데 가게가 어떻게 운영이 되냐? 그게 사실이면 1년안에 가게 문 닫는데.. 월수입 100만원 미만의 자영업자가 절반이다라는건 오버임...저기에 나온 수치는 국세청에 신고된 자료를 토대로 방송에 내보내는거지...국세청에 신고되지 않은 수입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지..즉 현금거래가 이루어진 수입들.....

자영업이란 남들보다 배는 열심 일하며 절약해야 합니다 시간도 여유를 가지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자영업 잘 생각 하시고 택하세요

조사자체가 잘못됐지 국민연금 조금낼려고 주위에서도 다 축소신고하는데

참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