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무슨 편] "나와 썸탄다 소문낸 도끼병 회사 동료 참을 수 있나요?" kzfaq.infoUgkx4B8zImm8-0wA9PIhsltIWqXUNwdbzGhr

아 이번화 지윤땜에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헛소리드립 존나좋아

이미 자기한테 빠진거 눈치챘는데 왜 자꾸 여지를 줌? 왜 사줘;; 카톡도 단답으로 칼답만하면 되지 이해안감 나같으면 몇시간 뒤에 네 한마디 보냄

저 사회성이면 백퍼 나한테 관심있는거 눈치챘는데 걍 적당히 넘어가고 좋은 대리님으로 남고 싶었을 뿐임 근데 그게 상대한테 아니었던거지 잘못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본다.

검나 웃김ㅋㅋㅋㅋ 둘이 잘어울리는데? 한명은 질질흘리고 한명은 흘린거 줍고다니고ㅋㅋㅋㅋ 잘해보세여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호감표시하는걸 몰랐다고?? 즐겼는데 뭘 이제와서 남탓오지네 니 업보다

적당히 받아준다에 투표한 사람들은 저 사람들은 몰라도 이 사람들은 맨날 회사에서 부대끼고 같이 얼굴 볼 사이니까 적당히 받아주라는 입장 아님?? 저 타입들이 곧바로 선 그으면 눈 돌아서 어떤 소문 퍼트릴지도 모르고 ㅋㅋㅋ 그냥 이직할때까지 적당히 존버하라는 입장인듯... 이게 진짜 일 잘하는 소수를 제외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누가 날 찾게 만들려면 인맥 쌓는 것도 중요기에 고백빌런들이 나타나도 적당히 웃으면서 친절하게 사람들 대할 수 밖에 없더라.. 평판 관리 잘 해야됨..

다들근데 학창시절에 한번씩 다 그런경험 있잖음? 내가 여자라그런가;; 꼬리 안쳤는데 잘생긴 남자랑 친하다는 이유로 꼬리쳤다고 소문나는 경험 두어번당해봄. 그래서 오해당하는게 얼마나 억울한지알고, 관심없으면 선 제대로 긋는게 익숙한데 이 사연자는 학창시절에 그걸 안겪었나봄.

지윤님 이거 부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소개팅 하나 잡아서 은근 소문 흘려라 .. 소개팅한다고 ㅡㅡ. 그럼 썸녀ㅋㅋ 떨어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개재밌는데 조회수 왜이럼?? 언능 떡상합시다

쓰니가 원한건 주위의 평판과 호감정도의 마음이라서 돈을 써댄거고, 호감작하고 다녔으면 댓가를 치뤄야지 ㅋㅋ 같은 회사동료끼리 주머니가 거기서 거기지 ㅋㅋ 돈으로 흘리고 다닌거맞다. 풍자말이 맞음 ㅋㅋ

착각하게 하는 구만! 뭘!! 그리고 애초에 크로와상을 왜 사줘!? 장난해!!

엄지윤 방언터짐 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웃다가 옆구리 쥐났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 싸운드 ez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나는 모임장이 난 너 싫다고 눈치 줘도 자꾸 은근히 접근하는데 돌아 버리겠음. 간혹 모임 참석 뜸한 사람에게 참석 요망한다는 갠톡을 보내는거 같긴 한데 나한테도 그런 갠톡이 오면 그럴때마다 내가 싸늘하고 좀 공적으로 대답하면 눈치 채고 그만해야 되는데 분명 다큰 성인이고 눈치를 못채진 않을텐데 모임 끝나고 집 가는 방향을 갑자기 내가 가는 방향으로 바꾼다던지 은근히 조금씩 자꾸 더 다가올려고 하는데 짜증나서 더 쎄게 거절해야 하는건가 싶음. 다음 모임때는 오늘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먼저 물어보고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함.절대 둘만 있게 되는 시간을 만들지 않을 것임!! 징그러!!

혜진언니 립색 넘 이쁨 😊

동료니까 친해지자고 그냥 두루두루 잘하는거지 오해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오해시켰다고 또 욕먹어야 되나?

탁구공에 서브넣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인거죠 금사빠

얼굴에 따라 다름 잘생겼으면 경품가습기 준거부터 유죄

아니..이거 방송나가면 당사자랑 주변 동료들도 알게되는건데 뭔 개망신임? 당사자끼리 카톡으로 이러지말라고 하면되지. 이정도일이 사연보낼만한거야?

아옼ㅋㅋㅋ 정신없어

두루두루 잘하는거야 사회생활 잘하는걸수잇지만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감사때문이지만 계속 연락오고 밥약 잡고 이러는데 나도 맘있는거 아니면 좀 자제하고 피하면되는거아님...?..왜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른단말임 어릴때도 아니고 일도 다니면서😮

남자가 잘생겻나보네

쓰니가 팍스네 무슨중고딩들도아니고나이먹을만큼 먹은양반이

돈코와 애널이 난무하는 방송

이거 편 안들어주는것도 신기하다. 이거보다 더 심한건 잘만 들어주더만 ㅋㅋㅋ 솔직히 이건 후배가 오바하는게 맞지... 뭐 좀 사줬다고 저래 착각을 하면;;

자막왜저래;; 왜케 패널까는 자막을 쓰냐

지윤이 목소리 듣기싫노

아니 나도 지금 학교에서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계속 애들한테 둘이 사귄다고 오해받음

솔직히 남자들은 사주는 건 대인배라고 생각하지 저따구로 생각을 꽈서 여지를 준다는 둥. 눈치가 없는 둥. 이런거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가 그냥 설레발 치고, 김칫국 마시는 경우가 허다 하다.

남자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지 1도 모르겠네 ㅋ 나한테 직접 대시하기 전까지는 모두가 나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하는게 디폴트값인거 모르나?? 망상 좀 하지 말고 살아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