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분 여기 댓글 막지 마세요. 남편분이 여러사람 의견보고 좀 느끼고 반성하게요. 남편 본인도 현재 힘들게 사는거겠지만 부인도 타국에서 애기둘 키우면서 진짜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내보기엔 저 성격 맞추면서 살아줄 한국여자 없어요. 가정은 군대가 아니고 가족은 나의 부하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세상에 폴란드에서 겨우 탈출해서 온 사람한태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니...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발언 아니예요?

와이프가 우쿠라이나 못가는거 아니까 가라고 하는게 진짜 못된거임

마지막에 남자 울면서 하는말 진심이 아니다. 방금전에 본인 편 없다고 나에대해서 뭘 아냐는 식으로 하다가 박미선이 팩폭하니까 불리해져서 지도 힘들어서 그랬다며 미안하다며 울고 수습할려고하는거지 절대 진심이 아님.

싸가지가 없네. 당연히 너를 모르지 뭐 자기편이 없다고 욱하고 있어. 아내에 대한 사랑도 배려도 없는 너를 지적하는 거야.

갈곳 없다고 여자 무시하는거봐라 하남자 중에 하남자 에라이 못난 놈아

그냥 헤어지세요 저 남자 절대 안바뀜. 글구 남자분 엄한 여자고생시키지말고 평생 혼자사세요!

제 아버지 저래요. 말하는 내용, 단어 선택까지 똑같아요. 마지막 눈물? 자기 처지가 불쌍하다고 여겨서 억울하고 답답해 우는거일거라 생각합니다. 자존감낮고 자기연민으로 가득차서 마음은 안그런데 말이 그렇게 나간다고 결국 상대방이 이해하길 바라죠. 저랑 동생은 어머니랑 아버지가 서로 안맞아서 그렇게도 다투시고 이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술, 여자, 담배, 도박 ? 뭐 이런문제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상하게 퇴근길에 치킨도 사오고 하던 분인데 어머니랑 싸울때보면 꼭 폭언에 결국 폭력까지 가더라구요. 한참 후에 어머니가 떠나자 그동안 참고 지낸건 생각못하고 남들에게, 저희에게 ‘너희는 모른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모른다’ 하시기에 뭔가 모르는 일이 있었나보다 했는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알아본(?) 결과 뭐 다른 속사정 없어요. 아버지 이제 일흔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저희가 이야기 좀 잘 들어주면 자기인생 불쌍하다고 해요. 이야기 안들어주면 마누라도 그랬는데 자식도 사람 무시한다고 해요. 그냥 자기자신이 젤 바르고 옳고 타인은 무지해서 가르쳐야 할 대상인거에요. 근데 뜻대로 안되니 답답한거고요. 저한테 가끔 아버지 모습 보여서 놀라는데 우연히 보게 된 이영상 보고 다시 정신 차립니다.

국제망신그자체다 ㅅㅂ... 외국에서 외국어대학나오고 교환학생까지 온 인재가 무슨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살아요...

아내에게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니요? 오갈데 없는 아내에게 이게 할 말 인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남편분이 아무리 철이 없다손 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갈길이 먼데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고쳐나가야만 할것 같네요. 부디 두분 잘 살길 바랍니다.

저런 놈은 안바껴 절대로.

답답한게 아니라, 무섭다 이사람은... 동물적으로 알겠다. 거지같은 집에서 거지같은 사람에게, 거지같은 대우받지말고 다시 생각했으면...

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니가 어떤 말을 내뱉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중요한거지.

남편은 스튜디오에서도 부인의 행동이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부인 깎아내리고 초면에 본인을 어떻게 아냐고 큰소리치고,,,,,한집의 가장의 모습이아님 미성숙하고 찌질한 고딩느낌

남자 눈빛보면 아는데 여자한테 이제 정 없음 아예 없는겁니다 질린거임 여자한테 100% 장담합니다

근데 남편분 눈물즙 왜 짜고 계세요? 당신의 눈물은 공감이 0.0001도 안 가요. 황당

아내가 군대 후임이 아니에요 명령조로 얘기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외국에서 온 아내한테 잘해줘요 타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안타깝네요

당장 헤어져야한다. 저런인간은 한국여자들도 못산다.

제발 이혼하세요 여자분 ...

장교 그만 둔 게 천만 다행,,, 어린 병사들 얼마나 괴롭혔을라나,,

아... 너무 옹졸하고 속이 좁다... 어쩌다 저런 남자를 만나서.....아.....너무 안타깝다... 게다가 말투가 야?야? 말을 안들어? 무슨 아내가 가축입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급발진에 욕하는건 선넘었죠..

남편 사람으로서 최악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하고 무정하며 이기적이고 존중과 배려도 없으며 자기 객관화도 안되는데 심지어 공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 남자는 바뀌지않을거에요.. 아내분 빨리 헤어지고 제대로 된 삶 살길바래요

본인 스스로 감정 컨트롤 안됨 -> (욱한 마음으로) 홧김에 말한거에 후회, 자책 -> 조급함, 불안 커짐 -> 남탓, 환경탓 -> 악순환..

..... 능력도 없고 잔소리만 줄줄줄.. 혼자 살지 한국여자가 거부하니까.. 착한 외국인 여자 만나서 지 서터레스 다 풀고 앉았네... 저렇게 착한 여자를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보는 내내 발암 남편 ;; 진짜 국제망신;

폭언을 듣는사람은 정신이 황폐해집니다... 겉으론 건강해보여도 머리로는 죽고싶다는 살고싶지않다는 그런 생각으로 꽉찹니다... 폭언은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계속들어보세요..정신병에 걸립니다...폭력 못지않게 폭언도 무서운겁니다..

남편 얼굴 보면 진짜 사고칠꺼같다 와이프분 이혼하세요 언제가는 폭력적으로 변할꺼같아요

여자가 바람폇냐 ᆢ아님 먼대역죄를졋냐ᆢ 타국와서 얼마나외롭고 힘들텐데ᆢ 별 이유갖지않은 극소심한것들로 극스트레스받게하는 저런스탈은 정말 답없다ᆢ 살다보면 또저런다 여자가불쌍하다진정ᆢ

와 남지 표정 진짜 살벌하네 ㅋㅋ 연예인들이 겁나 뭐라하니까 표정 ;;ㅋㅋ저렇게 티비 나와서까지 저정도면 ㅋㅋ 카메라 없었음 가관이겠다

남편분~ 왜 저리 입으로 죄를 짓나요? 구업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군요...

남편분은 실례지만병원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강박증과자기지시사항무시하면 엄청난자존심상해하는게있어요 그리고사는게힘들다고 부인한테스트레스풀지마세요

딱 과거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랑 싸울때네.. 젊었을때 헤어지는게 여자분 정신건강에 좋음..성격 저거 안바뀜 그냥 참고 살아야 함..자식들도 지옥임...전쟁하고 있는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 저 인성은 역대급이긴 하다..

남편 지가 뭐 돼? 영상 다 보고도 제 인생 모르시잖아요? 무슨 머리에 우동사리 들은 말 하고 앉았냐ㅡㅡ 눈만봐도 답나온다 진짜... 왜 저런애를 만나가지고 저런 소리들으면서 사냐고 ㅠㅠ

진심 라는 단어가 이렇게 완벽하게 설명되는 인간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 들어 줄때까지 집요하게 집착하는 애들 주위에 꼭 한 명씩 있음 특징 거절해도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끝까지 피곤하게 달라붙음

으이구 지 혼자만 힘들게 살았나? 어리다

자기 편 없으니까 억울한듯이 승질 내는게 진짜 기가 막히네…마지막에 가서 우는것도 내 생각엔 와이프의 맘을 이해한게 아니라 본인 사정 말하다가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서 우는거 같네요…

본인이 선택해서 조언을 듣겠다고 나와놓고 지적들으니 내 편이 없다면서 저희 다 초면이잖아요 라고 하는데 실소가 터져나옴ㅋㅋㅋㅋㅋㅋ 초면인데 왜 나한테 막말하냐 이거잖아ㅋㅋ

진짜 남편으로서도 최악이지만 사람으로서도 최악이네 ㅋㅋㅋ 초면에 뭘 아냐고 말하는 눈빛이나 말투부터 ㅈㄴ 문제임 저건 고쳐쓸 수도 없다... 아내분이 말하는 거 다 툭툭 끊고 본인만 그렇게 중요하면 아내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걍 ㅠㅠ 진짜 님 뭐 되세요...?

눈가 살기 보소 ㄷㄷ 마지막에 우는거 억울해서 우는거임

아기 둘이나 키우는집이 저렇게 깨끗하다는건.. 아기매트도 없고 울타리도없고 보행기도없이 저렇게 키운다는거 엄마가 정말 고생하는거고 남편요구에 많이 맞추는거예요.. 남편도 고생하는거알고 맞는말만 하는거알지만 이렇게 설명드링기요 일타강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100점일텐데 왜 학생들이 100점 못맞죠? 애초에 요구하는걸 못따라가니까요. 공뷰머리타고나듯 성향도 다다르게태어나요 본인기준에 와이프 맞추라고 하는거 불가능입니다..

왜 서장훈이 다른 애들한테처럼 사이다 발언 안하는줄 앎? 남자애 눈에 살기가 있고 충고해봤자 자기는 무조건 옳고 1도 잘못 인정 안할애로 견적 나오니까 심하게 얘기 안하는거임

남편분 가정은 직장이 아닙니다. 군인들에게 하듯 하지마시고, 현재가 힘든이유로 누구보다 같이 지탱하고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지마세요. 잃게되면 본인조차도 본인 지탱이 힘들겁니다. 많은 고민하면서 성장하실거라 믿습니다^^ 너무귀여운 아이들과 현명하고 아름다우신 아내분과 행복한 가정 이루실겁니다.본인도 멋진가장으로 우뚝설거라 믿고요ㅎ 응원하겠습니다!

여자가 너무 착하다 사상자체가 너무 다르고 스윗한 우크라이나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남편분은 자신이 통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기 통제대로 안하면 넘어가지 못하고 거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그걸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아내분도 동등한 인격체로 디른 존재인데 내 기준대로 왜 안하냐고하면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따를수가 없는건데 그걸 무시한다고 또 받아들여서 악순환이 되는 거 같습니다.

남편이 바뀌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런 사람이 와이프 때리는거임 진짜 관상 눈빛 말투 다 폭력적인 거 숨기고 있는게 티난다 우는것도 미안하고 반성하는 게 아니라 억울해서 나오는거임..... 다 티나.... 제발 눈물에 속지말고 도망가세요.....

남편분 너무 너무 별로네요 ㅠㅠ 보기만해도 숨막혀요 저렇게 대할 거면 왜 꼬셨나요 ?! 다 자기말이 맞고 다 자기한테 맞추길 바라는데 여자분 부족하지도 않고 살림도 잘 하는데 너무 뭐라고 하질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역국 끓여도 소금치고 정말 경악~~ 여자분 너무 아까워요

전쟁 중이 아니라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은 절대 절대로 해선 안 되는 겁니다...외국인이고 뭐고 그냥 내 가족인 건데 남편 하나 믿고 타지 와서 사는 아내에게 그 말이 얼마나 상처겠습니까. 부부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선을 긋는 말입니다…

너무 어려서 일찍 가정을 꾸려서 이해심이 부족한거예요 다 좋은데 서로 배신하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익숙해지면 싸움이 늘어나지만 그때뿐 다시 서로를 의지하며 바라보며 사세요 세상 별거 없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부인분 많이 힘드셨겠어요.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다는..힘내세요 ~토닥토닥🫂

지금 그 관리사무소 전화 안했다고 혼자 정신 돌아버려서 여자한테 니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거임?? 남자 성격 ㄹㅇ 극단적인거 같은데 여자 결혼 잘못했네 ㄷㄷ

저도 우크라이나 와이프를 두다보니 방송을 지인한테 소개받아 우연히 봤습니다. 결혼 시기도 비슷하고 여러가지로 느끼는 불편함,어려움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남편분은 방송내내 사실 본인 그대로의 성격을 보여줬기때문에 솔직히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방송에 남편분 잡힐때마다 제가 다 움찔하게 되더라구요. 그 모습을 매일 옆에서 지켜보는 와이프는 오죽 할까요.. 와이프는 우크라이나에 안가고 싶을까요? 본인이 우크라이나에 가라고 할때 차마 뭐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당신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아이때문인건 당연히 아시죠? 상대방의 아픔을 알면서 그 부분을 공격하는건 짐승만도 못한 행동입니다. 제 와이프도 울면서 보더라구요.. 아이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큰 방송이었습니다.. 아이 낳기전에 충분히 본인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댓글 길게 쓴것도 의미가 없을꺼같고 본인이 하는 막말은 당연하고 남들이 하는소리는 날잘모르면서 하는 핀잔이고 이기적일거면 혼자 쳐살아 피해주지말고

남편분 정신과 상담 꼭 받아보시는 걸.. 부디..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게 의학적으로 꼭 푸셔야 할 것 같네요. 먼 타국에서 이해를 받아도 힘든 마당에.. 배려가 너무 없네요.

남편은 이해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네요 여자는 정신적으로 남자보다 한차원 높은 수준인데 어쩌다 저런 성격파탄자를 만났는지 ㅠㅠ

젤 거스리는 게 `말을 안들어` 다. 사람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그런 당신은 아내 말 잘 들었나 생각해 보시길. 밖에서 홰손된 자존감 아내한테 풀지 마세요. 너무 만만하게 보네요.

이래서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는겁니다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앗다면 저 남자분도 저렇지 않앗을텐데 사랑받지 못한사람이 남에게 사랑을 줄수잇을까

자기 여자 아껴주는 남자가 진짜 멋진거임

저 녹화시간 몇시간도 지편안들어주고 뭐라하는것도 못참고 억울해 죽겠는 인간아. 니와이프는 너한테 하루종일 몇일을 몇주를 몇달을 몇년을 너한테 시달리면서 병들어가고있다. 너는 니 와이프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은 있냐.

고생이많네 한국와서 여자분이...ㅜㅜ 힘내세용....마음이 안좋네요

'여기 다 초면이고' 에서 끝 ㅋ 지 생각과 사고가 있었음 얘기해서 설득을 시키든가 ㅋ 초면이고 날 알지도 못하면서 ㅈㄹ이야 이 스텐스임 남의 말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임 저 많은 초면인 사람이 보고 뭐라하면 자기한테 잘못이 있을거라는 생각해야지ㅋ 여자 답답한 건 이해한다만 본인이 언행으로 다 여자편으로 돌려버림 자업자득

아이고. 진짜 귓구멍 피나겠네 ㅠㅠ 남편분 누구랑 살아도. 힘들듯. 남의나라 와서. 얼마나 슬플까? 좀 덜 깔끔하게 살아도 마음이 행복해야지. 끝없이. 상처주고. 자기 말만 옳다고 내 생각대로. 하라고 여기 군대가 아니라. 가족이랍니다. 드라마속 한국남자 생각하고 좋아했텐데. 평균 한국남자보다. 못한거같다. 여자분 힘내세요. 넘 가엾고 미안하네요.

저 스튜디오에서도 지적과 비난에 제 편이 없다고 억울함을 보이다니... 저 장면으로 당신의 인성이 다 보이는데..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 하길 원하면 먼저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과 원하는걸 먼저 할 생각을 하세요 먼저 한다음에 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상대방도 생각하게 됩니다 일단 말투는 고쳐야 겠고 생각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거 가지고 뒤끝 잡아내서 계속 지나온 과거 이야기하면 끝도 없습이다 이야기가 아니라 그땐 싸움하자 라고 바뀌는거죠 저도 남자분과 비슷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치만 기번 영상보니 거울치료가 됬네요 한번더 반성하는 그런 ..

자기편 이고 자시고 아니 진짜 이말 밖에 할께 없는거 같에 아니 상식이란게 없나? 아니 진짜 지나가던 개도 웃을꺼 같에 진짜 왜이리 무능한걸 티내는거야...

살림도 잘하고 집청소도 잘해 놓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상냥하고 국민성이 보입니다 진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제정신인가? 타국와서 애기 키우고 남편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를 가라니.. 참나. 어이가 없네. 정신차려라 제발.

자기 뜻대로 안되면 폭언, 욕설, 짜증.. 자기힘으로 도저히 안되겠으면 지인찬스 말고 전문가에게 치료받으면 나을듯.. 본인 스스로도 잘하고 싶은데 안되어서 굉장히 답답할듯..

남편분 아버지 말씀 기억하면서 살아요. 누가 누굴 가르칩니까? 부부는 동등한 인격체일뿐입니다. 먼 타국에서 자기 아이 둘이나 키우는 아내, 그거 하나만으로도 평생 감사하면서 사세요. 다른 한국여자들 당신하고는 절대 안살아요. 그것만 명심하세요

아들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는 아버지의 말씀 너무도 공감되네요 그거 평생갑니다 분노할때 너무도 닮아있죠 본인만 부정하는 그 유전자

아내분이 말투나 인성이나 꽤나 배운사람같은데 뭐가 아쉬워서 왜 저런 모질이를 만났데;;; 교환학생으로 왔을 정도면 엘리트출신이겠구만... 그놈에 콩깍지가 죄지... 에효...

사람 안바뀌는데 그냥 맞지않은 서로가 만난거같아 답이없어보이네요 서로가 더 존중하고 노력하시다가 애들 다 크면 각자길로 가시는게 가장 행복한 결말이 아닐까..

어디서 저런 못된짓을 배웠나 어린놈이 진짜 꼰대보다 더한짓을하네 대박이다 애기들 외국인인것을 볼모잡고.. 세상에..

남편은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모든 패널들이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는데도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만 탓해?' 하면서 본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유아적인 사고방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네요....

23:50 서장훈 얼마나 화났으면 농구할때 눈빛나오네

와 ...우리 가족 같아... 이런 대화 방식 고치자고, 아버지께 계속 대화하자고 아빠도 말하는 방식 고쳐야한다고 엄마한테 상처 주지말라고 같이 바꿔보자고 말씀드리고 있지만 잘 안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대화방식인 것 같아서 답답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의 안 좋은 모습이 가끔씩 저에게도 보이는 것 같아서 놀라는 동시에 매번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상처받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내뱉지 말자고 매번 다시 생각합니다. 사연자분들도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남편 본인은 우크라이나 가서 적응하려고 무슨 노력을 하셨는데요..? 본방 봤는데 우울하고 공황장애 왔다며 아무것도 안 하다 한국으로 도망쳐 왔다면서요; 그러면서 외롭게 혼자 타지로 온 와이프한테 대체 무슨 적응을 위한 노력을 강요하고 있는지...와이프 지금 남편분이 우크라이나 갔을 때보다 천만 배는 더 잘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한국여자였어도 이혼각이다 공감능력도 제로에 대화도 불가능한 스타일 여자가 착해서 참고 살아주는거지 에효 진짜 한숨만 나온다... 루다 도망쳐!!!!! 고쳐서 못쓴다 막말하고 쫌스럽고 진짜 가지가지 하는듯

다 떠나서 엄마가 그랬겠지..그리고 그걸 미치도록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닮은게 자신인거고..문제는 뭔줄알아? 너가 니 와이프 그리고 자식한테도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보일거란거야..자식들은 너를 평생 원망할테고 그 자식의 자식의 자식까지 되물림될거야...그걸 너가 끊어야해. 화가나고 고칠점이 있다면 글을써..너가 왜 화가 났고 무엇이 문제인지..정리하고 요약하고 시간이 지나서 또 정리하고 그걸 와이프한테 공격성을 최대한 줄이고 보여줘봐.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답이 없어 이혼해..너랑 와이프는 정말 안맞는 사람인거고 너는 정말 나쁜놈인거거든...

시작은 거칠고 힘들지만 마지막은 행복찿는 모습에 내마음이 뭉클한네요 누군가 그래요 한여자를 또 한남자를 만나서 내마음에 100% 라는 것은 없어요 그러면 나혼자 살지 하지만 외로움도 나에게는 부족함이 있기에 외롭고 쓸쓸한 거에요 그것을 찾기 위해 결혼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느 누구의 소중하고 아끼는 자녀랍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이거는 여성의 약점을 집요하게 괴롭히는겁니다.. 애 놔두고 (애는 여자가 온몸으로 낳은거임) 너 혼자 니 나라로 가 (현재 전쟁중인 나라임) 울면다야? (상대의 상황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태도) 왜 자꾸 여자를 우울증에 빠트리나요? 보는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파탄입니다 완전 가정의 파탄내는 말입니다

말좀 이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말끝마다. 부인에게 야야 ~! 부인에게 지시 지도 하지마세요. 부인은 당신의 부하가 아니예요.

저런 남편, 아빠 되지말아야지의 좋은 표본이다.

우와 나도 내가 너무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음.. 내 모습을 보고있는것같네..

아내가 너무 안됬어요..남편분은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를 받으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걱정되고, 아내도 걱정되고,,, 진짜.. 걱정되는 부부네요.. 나중에 자식크면 본인이 한 비난 말투가 자식들이 본인한테 합니다.

보는내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내 생각으로 말로 설명하도 싸우고 내 입장을 말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줄도 모르면서 말로 밀어붙이는 남편분 제3자로 보는데도 진짜 눈물 나올거 같음.

마지막에 두분이 화해해서 너무 다행입니다..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 안전이혼하자...ㅠ.ㅠ 여자 어쩌냐...ㅠ.ㅠ

진짜 미선님말에 너무 공감됌..지금 우크라이나가 위험한상황인데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니..이건 아니잖아..그리고 "울면다야?"듣고 소름.. 아내분...제생각으론 잠시동안이라도 각자시간을 갖는게 나을거같네요ㅠㅠㅠ 남편분은 아내분 기분을 신경쓰는것보다 자기의 자존심을 더 신경쓰는 느낌..

남편 표정부터 무서움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 아내는 서투른 한국말로 자신의 마음조차 다 표현하지 못하고 얼마나 답답할까 보는 사람이 속상하고 답답

관상은 과학이다 정말 싸가지없게 생겼네 헤어져서 한국에서 아이들하고살아요 양육비 받아서요 시아버님은 인성이 참 좋으신거같은데 아들은 잘못키우셨네 시아버님 맘이 아프시겠네 자존감 제로인것같네 여자분 평생고생입니다 사람고쳐지지 않아요 새삶 찿으시길

저런 사람들 특징.. 막상 저 콘센트인지 뭔지 고쳐도 다른거 찾아내서 트집잡음; 애초에 노력이고 뭐고 얘기하는데 지는 뭐 노력해? 지도 맞출려고는 노력안하고 아예 신경안쓰거나 ㅋㅋ 뭐?ㅋㅋㅋ 피해의식도 가득하고 원래 사람이 젤 무섭고 젤 극단적으로 변하는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인데; 아내는 본인을 무시할 생각도 없는데 혼자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끝이없음 뭐 고친다고 하고 안고쳐서 화난다 어쩌구 하는데 지는 말투 고친다고 한지 5초만에 욕박아놓고 자아성찰이라는게 없나?

모두들 빗나가는거 같음. 애 돌보는거 하나도 안 도와주면서 젖은 수건 하나 걸어놓는거 코드 정리하는거 하나를 못해서 힘든 사람불러 놓고 잔소리. 니가 있으니까 살짝 도와주겠지 하는 마음일텐데 지가 부장도 아니고 니가봤으면 마음에 남겨두지 말고 니가 하는거야. 맘속에 쌓인 것도 지가 혼자 쌓아 놓은 자격지심. 20키로 행군나간 사람 다시 불러들여서 이불 각정리 다시 하라는 꼴임. 그리고 전화공포증 심화시키는 남편이랑은 마이너스인생이야. 왜 애초에 딱봐도 고집이 세고 포용력도 없는 사람이랑.. 한국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 많아서 자기말 무시했다는거에 꼿혀있어서 이게 대화가 어려워.

내 말을 안들어서 화가난다는 남편분. 다음 생에는 꼭 아내처럼 사세요. 살찢어 가며 아이 둘 낳고, 키우면서 독박육아하면서, 남편에게 도움은 커녕 매일매일 더 잘하라고 이것저것 더 안한다고 쌍욕들어가면서. 타국에서 개고생하는 아내같은 삶 꼭 사세요. 기도할께요!!!

서로 노력하는게 맞는데, 남편분은 일단 말투가 거칠어요. 어느 여자든 그런말 듣지않아요. 외국와서 사는부인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잘살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구 이 녀석아 니 과거가 뭐가 중허냐, 여기는 지금 현재 니가 아내한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여 아니 저렇게 자상한 아버지 밑에서 어떻게 아들넘이 저렇게 자란겨 ㅉㅉ.. 얘기 들어보니까 엄마한테 평생 상처 받고 지도 그게 싫으면서 똑같이 하는거 같은데.. 그거 극복하는게 엄청나게 힘든거 아는데, 천번만번 너 자신을 죽여야 된다.. 설사 시작은 아내가 무조건 잘못한 일이라도, 니가 그따구로 말하고 그따구로 대하면 그냥 다 니 잘못 되는겨 니가 같은 내용을 말투만 이쁘게 다정하게 했으면, 패널들 니편 들어줬을거고, 아내도 니 원하는대로 사과 했을거다 앞으로 진지한 대화는 차라리 편지로 해봐. 화가 나도, 이러저러해서 화가 난다 이렇게 글로 적어봐 막말은 적지 말고.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영상에서는 언급이 안 됐는데, 밖에서 돈 버는 것 보다, 하루종일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게 백배 더 힘들다 심지어 아내는 지금 타국 생활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집에서 쉬고 있는게 아니여 집안일은 같이 하는겨. 그런데 돈을 벌어야 되니까 잠깐 밖에 나갔다가 오는거지. 퇴근하고 오면, 다시 집안일 계속 같이 하는겨 그런데 하루종일 집에서 고생한 아내니까,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남편이 아내를 좀 쉬게 해줘야지 퇴근하고 니가 집에서 쉬는게 아니라. 니가 없는동안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말고 퇴근하고 그냥 니가 해 그거를 다. 잔소리는 좀 닥치고.

절대 결혼하면 안될사람.. 나한테 다 맞춰.. 내가 다 옳아.. + 막말+ 욕 본인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 1도 없음

약점잡아 건드는게 제일 악질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 그런말을 하면 어떡하나요?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진짜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느낌이 단 하나도 들지 않는 화법은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