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립한국문학관 학술대회 1일차 (1) - 흰 바람벽이 있어, 기대 쓰다. -시인 백석과 우리 시대의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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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흰 바람벽이 있어, 기대 쓰다. 시인 백석과 우리 시대의 작가들 11.26.
* 백석과 지금-여기의 작가가 함께합니다.
* 김연수(소설가), 신형철(비평가), 안도현(시인)이 이야기 나누는 백석의 시와 작가의 삶
* 백석이라는 흰 바람벽이 있어, 소설가 김연수와 시인 안도현은 일곱 해의 마지막과 백석 평전을 썼습니다. 평론가 신형철이 오늘의 작가들과 백석을 이야기합니다.
@minjinara 4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감사♡ 시 낭독까지...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gorgebridge Жыл бұрын
한국문학계에 어벤져스들이 모여서 대담을 하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Eric_Salter Жыл бұрын
아 가운데 분 홍상수 영화에서 봤는데?! 소설가였다니ㅎㄷㄷ
@user-lb4sx1pr4w 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분들이 보이네요
@user-zc9fr7wc9b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AnythingAl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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