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회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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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 жыл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정토불교대학으로 오세요.
2022년 3월, 새로운 정토불교대학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내용은 즉문즉설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수업이 될 것입니다.
수업은 법륜스님 강의, 마음나누기, 수행연습을 통해 이뤄집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것이 아니라 실 생활에 적용되도록 그룹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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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억울함 #힘들어요
제255회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

Пікірлер: 280
@user-bo4zd9kr4w
@user-bo4zd9kr4w 4 жыл бұрын
재산물려줄거라도 있으면서 갑질하는 시부모는 양심이라도 있지요. 생활비요구 하면서 갑질하는 시댁도 있어요..ㅠ 경제력을 키우세요 자존감 높아 집니다. ㅠ
@201ringoringohanamsi5
@201ringoringohanamsi5 4 жыл бұрын
시댁이라기보다 파트타임에 일간다고 시부모님이라 생각말고 회장님 사장님 이라 생각하라는 말씀이 참 현명하십니다
@user-jo2xd2wv3o
@user-jo2xd2wv3o 3 жыл бұрын
결혼시에는 시부모 돈도 꼭 봐야겠어요 최소한 저런맘이라도 우러날려면 월급같은것도 받아야죠
@LOVE__s
@LOVE__s 3 жыл бұрын
@@user-jo2xd2wv3o 요즘은 시부모가 돈없으면 찾아가지도 않죠 ㅎㅎ
@MKHan-qe8pd
@MKHan-qe8p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user-fd9rq8nn7z
@user-fd9rq8nn7z Жыл бұрын
@@user-jo2xd2wv3o ㅂ
@user-kv3wz7sw3o
@user-kv3wz7sw3o 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질문자분 같은 인생을 살았어요. 엄마가 화병이 너무 심해져 쓰러져서 마비까지 왔던걸 생각하면 너무 슬펏어요. 이젠 엄마도 건강되찾았지만 생각해보면 엄마 화병이 저에게 고스란히 내려왔던거 같아요. 질문자분 자식과 본인을 위해서 잘이겨내시고 언젠가 좋은날이 꼭 올테니 힘내십시요.
@user-jy1qt9yv2g
@user-jy1qt9yv2g 5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면서도 스님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시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p9gn8kz8o
@user-vp9gn8kz8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에도 좀 몸담고 있고 절도 다니고... 하...
@durihanakim8497
@durihanakim8497 2 жыл бұрын
7
@user-jy1qt9yv2g
@user-jy1qt9yv2g 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들으면 왜 하루를 살아야지가 아니라 오늘도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자 라는 희망이 생김니다
@comma_pause
@comma_pause 4 жыл бұрын
타인에 대한 증오가 클수록 내 괴로움도 커진다. 모든 괴로움의 원천은 나 자신.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Жыл бұрын
자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합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algjs90
@algjs90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우울증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우울 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신과에 단 한 번 간 후 생각의 전환이 되어 우울감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피해의식도 버리는게 좋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아요.
@armshero
@armshero 11 ай бұрын
우울증은 우울한게 아닌데
@user-sh2vc7bd1m
@user-sh2vc7bd1m 2 жыл бұрын
내 안에서 떠오르는 한생각, 무의식에 끓려가지마라는 스님의 말씀이 강하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r4jp4ts1j
@user-cr4jp4ts1j 3 жыл бұрын
돈은 탐나고 간섭은 싫고... 돈이든 간섭이든 하나는 내려 놓으세요. 자꾸 아이들 얘기를 하는데 애들은 둘째 문제고 본인이 먼저 내려 놓으셔야 됩니다.
@user-jw9nc6jk1c
@user-jw9nc6jk1c 3 жыл бұрын
참 답답하네요~예전에 저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스님 말씀 수긍하고 자신을 내려 놓으세요~~
@user-bk9wt3hf9o
@user-bk9wt3hf9o 5 жыл бұрын
저고통안당해본사람은모릅니다 나중에화병나서 건강잃습니다 마음을다른대로옮겨보세요 직장을가져보세요뭐든지 그러면 담도크지고 용기도생깁니다 스님말씀처럼애들한테큰영향을미칩니다 마음의화병이큽니다 여성분들이혼자사는것도힘들어서뭐라못하겠고 이렇게사는것도넘힘들어서안됩니다 일을가져보세요 돈을떠나서 지금고민에서멀어집니다 목소리에서마음의상처가큽니다
@mihee-ashacheon3232
@mihee-ashacheon3232 5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존감을 시댁과 가족에서 받는 대우에서 찾으려 해서 그런거 같아요..직장 나가서 자기 일 하고, 자기성취로 대우받고 그러면 집에서 상처받는게 별 상관이 없게 되실 것 같습니다. 김수정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user-hz9yw2jw5t
@user-hz9yw2jw5t 4 жыл бұрын
ㅓ0
@user-ui2ef5sc8q
@user-ui2ef5sc8q 4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애들 어리고 키우다보면 초점이 남편과 시댁에 맞춰지고 쉽게 상처받고 자존감 낮아지는 상태에 놓이게 되는거같아요 ... 자기 능력을 키우는게 초점을 바꾸는 방법인거같아요
@user-kf1tj1oi9e
@user-kf1tj1oi9e 3 жыл бұрын
내자신이 너무 작아집니다 시댁가면 상처받고 남편하는 행동도 상처받네요 직장을 가져보세요 강해지고 사회가 보임니다 그럿게 못할 것 같으면 시엄마보다 더 머리가 좋아야 해요 ^ 시엄마 남편 머리 능가하세요
@user-sq5is6py9q
@user-sq5is6py9q 7 жыл бұрын
웃어 넘기라는 맗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younglee2754
@younglee2754 7 жыл бұрын
김장미
@comma_pause
@comma_pause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고집과 오기와 화와 증오와 피해의식과 불만과 답답함이 가득하네요. 이 모든 것을 남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영원히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user-rp2pd2cd3l
@user-rp2pd2cd3l 5 жыл бұрын
에고 참답답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몸이 안좋을때 저한테 서운하게하고 잘못하는 사람들은 죽이고 싶은만큼 미워하고 악에받쳐서 너무힘들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받고 스님법문 열심히들으면서 치유된듯합니다 요즘은 맘편하고 몸도편합니다 치료하세요 마음의병입니다 나중에 큰일납니다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복수하세요
@user-ki6dh9nv6g
@user-ki6dh9nv6g 3 жыл бұрын
스님 명언의 최고봉은 아니다싶으면 "안녕히 계세요"하면 됩니다!!
@sjmary08
@sjmary08 4 жыл бұрын
스님해결법문~~창의성이 넘치심!!!! ^^
@user-wz4db6gc9i
@user-wz4db6gc9i 2 жыл бұрын
말을 듣다보니 여인이 마음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미움과 피해의식이 가득차서 스님말씀에 그뜻을 헤아려야 되는데 또박또박 끝까지 불만을 얘기 하네요 말씀을 들으면 말씀의뜻을 깊이 생각을 해야되는데...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user-mu7sl4ng2m
@user-mu7sl4ng2m 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잘 듯고있습니다.전 카돌릭신자 이구요.말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user-el4nd5fl5w
@user-el4nd5fl5w 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결혼한 자녀는 놓아주는게 맞아요.질문자님도 포기해버리세요.맘이 아프네요
@user-en1fx1yb9g
@user-en1fx1yb9g 3 жыл бұрын
그만두고 싶은 직장을 못그만두는거랑 똑같네요 이래서 결혼이 무서운가 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말하고 여우같이 자기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user-kt2jv4tj9o
@user-kt2jv4tj9o 4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으면 독립 해야 하는데 아직도 부모 그늘이라 힘드시겠어요 바꾸지 못하면 크게 생각하여 인정하고 자신만의 보람된 일을 하며 숨쉴 공간을 만들어 힘도키웠으면 어떨까 싶네요 ㅠㅠ
@user-ox7wi3jf5y
@user-ox7wi3jf5y 5 жыл бұрын
도움안받고 독립하심되죠 지원받음 간섭은 불가피
@user-cs3xi2sd2k
@user-cs3xi2sd2k 6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참 답답하다 많이 깨웃쳐야 하는데 모든것 내려놓고 사세요
@hs.2118
@hs.2118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해서 아내가 고생이 많군요. 이래서 친가와 시가는 멀리 있을 수록 좋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요. 용돈 따박따박 뺏어가면서도 며느리한테 갑질하는 시부모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그도 좀 낫잖아요. 스님말씀대로 회장님, 사장님, 부장님 모시고 일하며 산다고 생각하시고 잘 견디시길 빕니다.
@박순찬-t5t
@박순찬-t5t 13 күн бұрын
질문자님 정서적으로 너무힘들겠어요! 힘내세요!
@user-kx2ov4jy1f
@user-kx2ov4jy1f 4 жыл бұрын
보살님 얼마나힘들고 괴로운지 심정 이해 합니다.하지만 내말,마음.생각.지혜는 내배꼽밑에 가만히두고 상대의 생각.말.의도를 먼저이해하고 들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그러다보면, 너의마음이든.생각이든 이해가되고 내감정 생각이 불쑥 안올라 올겁니다.상대가 누구이든 오체투지하는 마음.으로 대하다 보면 겁나고화나고보기싫은 대상이 내앞에없읍니다. 전신거울이 없는데도,거울앞에 선 내모습을 볼수있다면 이세상 풍파를 행복으로 만들수있는 분이 됩니다. 아무것도잃지말고 다 가질수있게 매순간 늘깨어 마음공부 하시길..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user-ub3tk2ok9f
@user-ub3tk2ok9f 4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ex6wp5wd5o
@user-ex6wp5wd5o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고생을 안하보신 사람중 일인 이십니다 ~
@user-ls9zq9hn8g
@user-ls9zq9hn8g 4 жыл бұрын
어떤것이 자신과 자식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시고 자신이 행복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심이 옳은 줄 로압니다
@user-lj7ei5hn5x
@user-lj7ei5hn5x 4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데로하셔여~ 직장생활 잠깐해보셔여~ 파트타임도 힘듭니다. 저는 시댁식구들 책임졌어도 시댁이 아무것도없어서그런지 오히려부럽습니다.
@user-rg5of7cq6z
@user-rg5of7cq6z 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부처시네요
@user-mq7bz9vf1g
@user-mq7bz9vf1g 4 жыл бұрын
큰 깨달음을 받습니다^^
@user-bg6pm7ly6e
@user-bg6pm7ly6e 5 жыл бұрын
답답해요 용기도없고 욕심은 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이해해요 그생활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user-fl3ip5ke1v
@user-fl3ip5ke1v 7 ай бұрын
이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처받았다고 하네요 이분의 말은 이해는가지만 집집마다 살아가는거는 비슷합니다 이해가 부족하고 듣는말마다 상처라고 생각하니 맏며는리시라면서 마음을 크게 넓게 가지세요 스님말씀이 다 옳으십니다 꽉 막히셨어요 ~
@user-ox7wi3jf5y
@user-ox7wi3jf5y 2 жыл бұрын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거같은 목소리
@user-pg5fc1kq2v
@user-pg5fc1kq2v 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24분51초 동안 초집중해서 들었네요.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wi9lh9dl7z
@user-wi9lh9dl7z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속상하시긴 하겠어요~세상 살기가 쉽지만은 않은것같습니다~^^힘내세요
@corleoneakkw
@corleoneakkw 3 жыл бұрын
욕심때문에 힘든거 겠죠
@user-ne6wr1jk9n
@user-ne6wr1jk9n Жыл бұрын
스님 현명하십니다!!!!!!
@user-fs4xr1pz3z
@user-fs4xr1pz3z 2 жыл бұрын
파트 타임 식당 알바라도 하세요 그러면 생각이 많이 바뀔겁니다 ~~울타리 안에서 세상밖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분 같아요
@user-bw2xt6ow4w
@user-bw2xt6ow4w 11 жыл бұрын
첨엔 억울해서 울고, 다음은 어리석어서 운다.
@user-tq9rf6xl9p
@user-tq9rf6xl9p 5 жыл бұрын
어휴. 이런저런 결혼사. 들어보면 진짜. 결혼안하고싶다 ㅜㅜㅜ
@user-go6im4ye4w
@user-go6im4ye4w 4 жыл бұрын
힘든분들의 이야기만 있어서 그렇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user-pv5hn4vr8b
@user-pv5hn4vr8b 4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종류는다르겠지만 각자어려움이있지요~저도 결혼은 찬성하고싶지않내요~
@user-ot6id8qh2t
@user-ot6id8qh2t 4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맘을 내니 좀 풀리는것 같네요.
@tv-xd2il
@tv-xd2il 2 жыл бұрын
저여인때문에 시어머니랑 남편이 속터져서 뒷목잡을듯하네요! 모시구 사는것두 아니면서 주는건 다받구 할도리는 하기싫구 저런사람은 어디가두 만족못한다 식당가서 10시간씩 해보세요 부모님 달리보일것입니다
@armshero
@armshero 11 ай бұрын
ㄹㅇ
@user-cj3yb8tf5g
@user-cj3yb8tf5g 5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 목사님들 솔로몬의 지혜만 인용하지말고 ~~~ 헌금과 십일조와 감사헌금만 강조하지말고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의 보고 배우세요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4 жыл бұрын
이딴소리 하지마시길. 스님말 씀 매일들으면 뭐합니까. 심보가. 남의종교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bada3792
@bada3792 4 жыл бұрын
옳소옳소~~~~~~~ㅎㅎ 교회같더니 헌금 많이한사람 따로불러 특별기도 해주고 헌금봉투를 게시판에 붙여놓더만요 ㅎㅎㅎ 교회는 설교 듣다보면 욕심을버려라 가지고있는거 다내려놓아라 하면서 패물 현금 다내놓게합니다 직접경험했슴 ㅋㅋ
@user-xw6fo8rx3i
@user-xw6fo8rx3i 3 жыл бұрын
육체적노동보다 정신적학대는 견디기힘듭니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남편이 내편거드는거 아니라면 돈생각말고 그만두는게 옳습니다.
@user-vp9gn8kz8o
@user-vp9gn8kz8o 2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드시겠다 저분... 하..얼마나 힘드실까..힘내세요...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hr6dd4nq7w
@user-hr6dd4nq7w 4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rldjwnsj3994
@rldjwnsj399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많이 참고 사셨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user-rq3zn4lx1x
@user-rq3zn4lx1x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자식들버리고 나온들 사례자님은 금전적으로도 힘들듯 현가족 시부모님포함하여 내가족이라 생각하세요 참 힘든일인줄압니다 하지만 좀 여우처럼~~생각을 바꾸고사세요 내가편리한쪽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남편과살가워져서 나를바라볼수있게 좀더여우처럼 가꾸세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user-ok9fh7wu8n
@user-ok9fh7wu8n 4 жыл бұрын
남편을 버리시면 고통에서 벗어나십니다!
@bogsungakim3149
@bogsungakim3149 4 жыл бұрын
늘푸른소나무 아하!
@user-ld3pv4rh2g
@user-ld3pv4rh2g 4 жыл бұрын
그러지 못해서 괴로워 하는것같아요 ~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2 жыл бұрын
시댁 남편 버리면 행복한게 맞는데 ~~돈있어도 안해주니 맘아프네요~~그르려니로 보다보면 언젠가 좋은날 오길^^^
@syous2971
@syous2971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결혼문화..정말 징그럽다. 도대체 그렇게 끼고살고 싶으면 평생 모자가 오손도손 살지 왜결혼시키는걸까????
@bada3792
@bada3792 4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본인들이 하죠ㅋ 한국의결혼문화 와 맞지 않다고 판단돼면 결혼 하지않아야 해요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e8mk3ve8b
@user-we8mk3ve8b 3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은 지혜가 한량이 없습니다
@user-lt1sc5hp1q
@user-lt1sc5hp1q 3 жыл бұрын
엄마 심성을 애들이 닮는다는 건 진짜인가봐.. 울엄마는 정말 넓은 마음의 소유자인데 딱 한번씩 마음의 속상함을 내가 주워들었더니 몇 십년 지나고 보니 내마음에 피해의식이 자랐더라... 지금이라도 심성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가져야겠다..
@user-cj3yb8tf5g
@user-cj3yb8tf5g 5 жыл бұрын
교회를 50년이상 다녔어도 어느 목사님도 이런 현명한 즉문즉설을 해 주신분이 없었네~~~ 무조건 기도하고 회개하라고만 하니 ㅉㅉ
@user-ut7fv6gr9f
@user-ut7fv6gr9f 4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hg5196
@hg5196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은 직장을 전혀 안다녀보신분같습니다 몇년만 다녀보면 지금이 천국이라는걸 깨다를텐데....
@HappydayQueen
@HappydayQueen 4 жыл бұрын
하긴, 시부모 없이 자기들끼리만 외식도 하고 싶지. 당연하지. 가끔 그런 것 조차 못하는 삶이 힘들긴 하겠습니다.
@user-zy2jh4uj7w
@user-zy2jh4uj7w 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user-zy2jh4uj7w
@user-zy2jh4uj7w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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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inv
@JMKinv 2 жыл бұрын
따로산다고 했는데요
@bergice8213
@bergice8213 5 жыл бұрын
현명하게 직장다니세요.
@ridu2471
@ridu2471 4 жыл бұрын
가게주인이라고 생각하시라니 ㅋㅋㅋㅋㅋㅋ저도 이문제로 속앓이 할 때가 있었는데 ... 제속이 다 후련합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dq9eb1dy5g
@user-dq9eb1dy5g 4 жыл бұрын
스님고맙습니다
@user-pv6ls2pz3m
@user-pv6ls2pz3m 5 жыл бұрын
이제 결혼한지11년인데 당해본사람만 알아요 질문자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그집안은 질문자가 쥐죽은듯살아도 더밟을 집안이네요 돈때문에 참고산다 ? 글쎄요 시어머니보다 질문자가 더 먼저죽겠다
@user-jy3li7ix3p
@user-jy3li7ix3p 5 жыл бұрын
저런 사고방식으로 아들 결혼을 시키니 이혼율이 높아지고 사회가 문란해진다
@misso751
@misso751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세상살이 고생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저리 모든찌들은 세상살이 고락간질문을 막힘없이 답을 줄수가 있을까?신기하다.
@user-ih6ef5tn9g
@user-ih6ef5tn9g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스님은 고생을 못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님이 더 신기해요.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i8fx6oo2o
@user-xi8fx6oo2o 3 жыл бұрын
힘든시간을보내고 계시네요.저도 그런횔경에서 22년살았던경험자입니다.스님말씀처럼 시간이지나니 아이가아프더라고요.시간이지나생각해보니 그런환경을 제가만들었더라고요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미움받을용기란 책을봐보세요.그리고 본인을 많이사랑하세요.~그리고 심리상담도 조금받아보세요.
@user-jj1ww2xt5y
@user-jj1ww2xt5y 4 жыл бұрын
없는집에서도 시짜노릇하는 시어머니들많아요 쥣불하나없으면서도 남의귀한딸 데려다 아직까지도 시짜노릇하는 아줌마들많더라구요.없는집구석에서 저러는게 더화납니다.며느리도 귀한집딸인데 아들잘살게하려면 시어머니라도 결혼한자식에게 손떼야합니다
@MKHan-qe8pd
@MKHan-qe8pd 2 жыл бұрын
들어 보니 상담자가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user-kn2jy3wi8y
@user-kn2jy3wi8y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인간이 하는 모든건 자기 이기심,자기생각 뿐인것에서 나온다. 모든것에 인과가 있는데 그것까지 생각안하고,못한다는것이 어리석은것!
@younglee9348
@younglee9348 3 жыл бұрын
일 이년 됀듯한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전 68세 할매예요 젊었으니 내일을 가져야돼요, 집에만 있으니 갖은 자잘한생각합니다, 나도 엄청쎈 시누 다섯에 퉁명스럽고 욕심많은 시어미, 시아버지 , 시부모 같이 살진 않았지만 시누들 시집살이 잔치는 한달에 서너번 , 심장병이 생겼어요, 한번 모이면 애들까지 삼십명 부엌일 혼자 다 해가며 시누들 시부모 모셔라 모셔라 힘들이 좋아 목청 무지무지 크고 남편은 나몰라라, 누나들 속으로 , 그렇다고 시부모 재산도없고 월세 아파트 , 말하면 길어요 그쪽은 내가 이해하나 시누도없고 그저 예예 하면서 비위맞추고 성심을 보이세요, 노인들눈에 다 보입니다 성심보이고 잘 돌봐드리면 시부모님이 ㅇ뻐합니다 좀있으면 다 돌아가세요, 나도 다 돌아가셨어요 . 땡전한푼도 없이요.근데도 남편은 누나들 편이고 누나들 한테 아직도 기대고 삽니다 내가 집구석에서 애들만 키우고 개을렀던 탓입니다 , 자립심 길러야돼요, 그럼 자존감 따라와요, 후회가 막급입니다 , 나이 먹어도 할수있는일 찾으세요, 집구석서 있으면 이 할매같이돼요 ,
@user-wq6rq8hs7q
@user-wq6rq8hs7q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가 돈벌이해야 합니다. 일단 남편앞에서 당당해집니다. 아직 11년 밖에 안됫는데 저리 메여사는지 돈벌 궁리하고 당당해지세요 세월 깁니다.
@happyjennys
@happyjennys 3 жыл бұрын
경청하는 스님 표정 귀여우심ㅋㅋㅋ
@user-jt7wm3ry7v
@user-jt7wm3ry7v 6 жыл бұрын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거지 저 고통을
@user-dx5hk6zm4c
@user-dx5hk6zm4c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의 생활이 고단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괴롭게만 살 수 없는 법~~.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어놓는것도 중요하지만, 법륜 스님께서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으니 질문자님은 물론 어린 자식들까지 상처 받지 않게 잘 넘겨시길 바랍니다. 고민없는 집 없어요~~^^
@comma_pause
@comma_pause 3 жыл бұрын
아상이 가득.
@sunnyyun2707
@sunnyyun2707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으세요~~ 혜안을 가지시길요~~^^
@user-ry4hj8qn2p
@user-ry4hj8qn2p 5 жыл бұрын
웃음이 진통제 약보다 효과 오늘은^^
@greatjudith1571
@greatjudith1571 4 жыл бұрын
능력은 없는데 존심은 상하고 쥐뿔도 없는데 감정은 올라오고..그것이 문제로다..남편이 답답하겠소
@user-go6im4ye4w
@user-go6im4ye4w 4 жыл бұрын
명쾌하십니다~~ㅎㅎ
@user-qr7zs9ej7v
@user-qr7zs9ej7v 3 жыл бұрын
안죽고 영원히 살거 같은데 다 죽읍디다 저도 저보다 힘이 엄청좋고 건강한 시어머니도 다 돌아가십디다
@user-qb5pk4zp7n
@user-qb5pk4zp7n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di6bs3ej9j
@user-di6bs3ej9j 6 жыл бұрын
에고 답답한사람 말이 안통한다 남편에게 애교 살살부리면서 취미생활로 스트레스풀고 시댁에 재산도 있겠다 시어른에게도 좀 잘하고요 그럼 만사 형통이겠네요
@user-qe5bb8vw2j
@user-qe5bb8vw2j 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이왕 하는거 기쁜 마음으로 하면 되는데
@kkamipark1523
@kkamipark1523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듣고 있자니 답답하네요. 매사에 그리 불평불만이니 본인만 힘들지요..
@pearl8002
@pearl8002 4 жыл бұрын
싫은데 무슨재주로 살살 애교가 나올까요 애교는 사랑스러울때 나오는겁니다
@user-kt2jv4tj9o
@user-kt2jv4tj9o 4 жыл бұрын
참고 눌려서...상대성이란게 있는데 쉽게 되겠어요?
@mmjk281
@mmjk281 4 жыл бұрын
퍽퍽한고구마 오백개 먹은것 츠럼 답답하네 애들 키우지 마쇼 애들이 바로클것같지않네 댁의 부정스런 성깔땜시 답답타
@user-ne5if1lj9u
@user-ne5if1lj9u 3 жыл бұрын
정답을 가르쳐 주셨는데 어떻게 잘 하고 계신는지 이 후에 어떻게 살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또한 스님에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 살겠습니다.
@kejpsylove
@kejpsylove 5 жыл бұрын
욕심은 포기 못하겠고.... 갖는 부담감은 싫고.... 자신의 마냥 피해자이다..... 다른 사람 말은 듣지고 않고 혼자만의 고집이 있으니 시댁에서 당신 성격을 보고 그런거지..... 말은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는데.... 결국은 시댁에서 괴롭히고, 유산 안주고, 스트레스 받는다.... 배 부른줄 알고 감사하게 살아라..... 딱하다 정말...
@comma_pause
@comma_pause 3 жыл бұрын
핵심을 꿰뚫어 보시네요.
@gsj5757
@gsj5757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말씀하시는걸들어보니ㅡ인생참답답하게 살것같네요~~ 자기자신이 자립심없는데~~자기혼자설수잇는 경제능력을 키워야해요~~그리구참. 융통성이 너무 없는것같네요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 4 жыл бұрын
관점을 바꿔보세요 가볍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찌든맘 넘 억울하지않나요?? 이왕살거면 감사할줄 알라는 말씀 입니다 그런 남편이라도 죽음 그삶은 행복할까요??악한남편이라도 있음 좋겠다는 여자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것에대한 감사를 모르시네요
@user-tt7bv1we5y
@user-tt7bv1we5y 4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본인의 생각만 바꾸면 경제적으로 맘적으로 안전하게살수 있을거같은데 시부모라는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수월하게 살수있을듯 부모님의 삶도 받아들인다면 본인에게도 행복하지않을까요~~ㅠㅠ 질문자분 안타깝네요~ 저리 이치적으로 스님이 말씀하시는데 이해못하니 답답해 댓글 올리네요
@noname-qn4eq
@noname-qn4eq 4 жыл бұрын
다~~~~돈때문..
@user-jt7wm3ry7v
@user-jt7wm3ry7v 6 жыл бұрын
다 좋았는데 나와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해야했었다
@user-zw5nf8kd7t
@user-zw5nf8kd7t 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zf4wg7fi4r
@user-zf4wg7fi4r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도 이런 수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user-hu7qq4fh4f
@user-hu7qq4fh4f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혼자 살아야 할 수준인데 결혼했으니 과보를 받아야지
@user-xv3pd8ic2c
@user-xv3pd8ic2c 5 жыл бұрын
내힘으로살아보세요.능력없으면그냥붙어사시오.
@user-qy4qg8sg5i
@user-qy4qg8sg5i 3 жыл бұрын
지혜롭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인 듯...
@user-nm6zu7oi5b
@user-nm6zu7oi5b 3 жыл бұрын
나라면 그냥예예 하면서 시어머님 비위맞추겠어요 예예하면 돈이 나오쟌아요 사회생활 하면 더 힘들어요
@Tv-ky5sd
@Tv-ky5sd 5 жыл бұрын
저는. 물려받을 재산 한푼도 없고요. 신혼부터 음식이며..성격이 카탈스러운 홀 시어머님. 모시고 34년살고 있어요..위로 시누4명이고..다들 보통이 안입니다...저는 따로만 살아도. 소원없겟다 하고 살앗어요..어머님 97세인대도 아직도 간섭하러 합니다..귀는 어두워지고. 약간치매 증세도 보이고 잇어요...들어보니..저보다는. 50프로 나은거 같아요...힘내세요.^^
@user-bo4zd9kr4w
@user-bo4zd9kr4w 4 жыл бұрын
보살님 진짜 보살이다. 고생하시네요 .. 힘내세요..자식들이 보고 배워 꼭 효도 하실겁니다.
@user-jo2xd2wv3o
@user-jo2xd2wv3o 3 жыл бұрын
올해 98세 시겠네요ㄷ
@Tv-ky5sd
@Tv-ky5sd 3 жыл бұрын
@@user-jo2xd2wv3o 네에,귀가안들려 보청기 사드려도 한번도 안껴요. 들린다고 핑계되면서요.. 요즘 치메끼만 조금있구. 아픈댄없어요.거동도 하시구요.
@user-jo2xd2wv3o
@user-jo2xd2wv3o 3 жыл бұрын
@@Tv-ky5sd 저는 올해 68세인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지만 지옥에서 벗어나는 기분이 들었어요ㅜ 너무오래 살아도 자식들이 싫어한다는말 저도 나이먹어가는 입장이지만 갈수록 공감가요
@Tv-ky5sd
@Tv-ky5sd 3 жыл бұрын
@@user-jo2xd2wv3o 에구 아직젊으신대ㅠ 얼마나 힘들게 했음 그리 생각 하시겠어요 충분히 이해해요 울시어머님 그연세땐 날라다녔어요, 전 문밖에 마트가도 시간재면서요,그래서 그런지 98세되서 이젠 내맘대로 하지만 아직도 아침 기지게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아파요, 집이떠나게 큰소리 내거든요. 방이 뚝떨어져 있어도요ㅠ
@user-ld3pv4rh2g
@user-ld3pv4rh2g 4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편해질겁니다... 말투도 조금 밝게 바꿔보시고 표정도 좀더 밝게 할 필요가 있어요 ~ 얘들이 엄마 랑 성향이 똑같 아 지더라구요 말투 부터가 원망 미움 우울함 두려움 이 있네요... 힘내세요...
@user-ue5td2dt3n
@user-ue5td2dt3n 5 жыл бұрын
재산 포기하고 나오세요. 병들면 그만
@user-hi7jb4vv1n
@user-hi7jb4vv1n 5 жыл бұрын
이 여성분의 직장다운 직장에 다녀보지 못했다에 100% 건다, 직장,사회생활 해봤다면 스님의 말씀에 금방 동의했을것이다. 저런 성격으로 무조건 말을 탁탁 되받아치면 회사에서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많이 깨저봐야 정신을 차린다. 듣는 내내 고구마 100개 먹은듯~~
@user-tt7bv1we5y
@user-tt7bv1we5y 4 жыл бұрын
그쵸 들을수록 답답이네요 본인의 문제는 자각하지 못하니 식구들이 얼마나 속터질까요~~ㅎ
@user-bl2rq6nr9v
@user-bl2rq6nr9v 4 жыл бұрын
저도 질문자 하는 말 듣는데 무능력한 여자라는 생각드네요. 세상에 저런 답답한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자기만 피해보고 산다는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인간들 많아요.
@user-im1dn5uk6j
@user-im1dn5uk6j 10 ай бұрын
질문자분 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나이 드셔서 병 안 얻으셨으면, 정말 수행 완성 단계에 계실 것 같습니다.
@Pharos_Lighting
@Pharos_Lighting 4 жыл бұрын
직장은 쥐꼬리에 10시간이상 시달립니다. 이벤트로 시달리는 그 좋은 시직장인데.욕심 버리세요.
@user-ne5vy7nm2h
@user-ne5vy7nm2h Жыл бұрын
다 욕심부리고 손해 안볼려는 마음인데 자기 뜻때로 안돼서 괴로운겁니다 '''
@user-sv5yq2nw3s
@user-sv5yq2nw3s Жыл бұрын
10여년전 동영상이네요 스님이 연세들어감이 아쉽습니다
@melbabarian
@melbabarian Жыл бұрын
남한테 남편 이야기를 할 때는 남편을 높이는게 예의가 아닙니다 남편이 ..하시고가 아니라 남편이 ..하고라 해야 하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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