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질병화 세력들의 개수작질 kzfaq.info/get/bejne/hbdlqtCTsN-wkYU.html kzfaq.info/get/bejne/faiXhNF_1MXcgps.html kzfaq.info/get/bejne/nLWfp5Rp2auln5c.html kzfaq.info/get/bejne/e9Z7aNWVvcuzoXk.html kzfaq.info/get/bejne/lduKaMZnt7-5fXU.html kzfaq.info/get/bejne/aNyIf7WFz7Lbm5s.html kzfaq.info/get/bejne/gKmog8WfuLuVqKc.html

이건 게임탓을 했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칼부림으로 죽임을 당하게된 무고한 피해자들의 사례를 자기들 입맛대로 끼워 맞추며 자기 주머니 채울 생각을 하고 있는 저 역겨운 사람들의 존재입니다

언론 수준이 말이아니네요 최근 잼버리부터해서 해병대원사망 교사자살 아파트철근 공공기관 비리(특히 게관위) 등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다뤄야할 소재가 넘치는데 입꾹다물고 저런 책임떠넘기기식 쓰레기 기사나 쓰고있으니 참.. 저런 기사는 이런식으로 꾸준히 공론화시키고 앞으로 철저하게 보이콧하는 등 단체행동에 나설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내가 풀었어..!" 수학풀기 중독 고등학생 결국 여성 속옷까지 풀어.. 교육 이대로 괜찮나...

과거라면 저런 세력들에게 그냥 당했겠지만 유튜브가 활성화 되면서 이렇게 견제가 가능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만화책 불태우는 시대, 타겟만 게임으로 바뀌었다...!

"내가 재료를 썰었어" 칼로 재료를 써는 "음식 조리"에 빠진 청소년들 주방에서 위험하게 식칼을 사용하며 폭력성이 증가 시급히 단속과 제재가 필요 충격특보-부모에게도 같은 증상 있어

저희 부모님이 칼부림이 게임이랑 연관있다는 뉴스를 보고 게임이 문제다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최대한 게임이 아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문제고 게임이 폭력과는 직결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제말은 무시하고 게임은 무조건 제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너무 슬프네요 ㅠ 언론의 영향력이 정말 큰가 봅니다...

이 기사에 싫어요만 잔뜩 눌려있는 거 보고 개 웃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직도 저 기사 믿고 게임은 질병에 부정적이고 나쁜 중독물이라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

사람 문제를 어떻게든 게임 탓으로 몰아가는 정치인들 수준이 이게 우리들 수준이라고 얘기하는 거 같네요

예전부터 기레기라는 비하가 많았지만 이번 케이스는 돈 받고 받아쓰기해준 어용필자 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해보이네요 기자라고 불릴 자격도 없고 진짜 기자 분들이 분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 이참에 흉기가 될 수 있는 도구를 휘두르는 골프나 야구같은 스포츠도 없애고 온갖 살인, 사기, 폭행, 납치, 유괴 등등 범죄가 난무하는 영화, 드라마, 도서 다 없애고 국민 사망률 급증 시키는 비만 유발하는 음식나오는 방송 전부 없애고 뭐 다 없애자 왜 게임만 억울하게 거들먹거려? 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술부터 없애자

왠 관심 받고싶어서 환장한 기레기가 이런 똥을 싸나 했더니 이런 뒷 배경이 있섰군요. 게이머분들 위해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리 성지순례 합니다. 사건만 터지면 정치인들, 의사들이 게임이랑 엮어서 정신 질환으로 몰아 가는 거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언론인 출신으로 말하자면 예로든 3명 역시 가공의 인물일 확률이 큽니다 숨은 저의를 감추고 최대한 객관성을 살리기 위해 보편적으로 쓰는 수법입니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에휴

북미에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이슈 같습니다. 총기난사가 일어나면 전미총기협회는 못 건들고 매번 콜오브듀티 같은 게임들만 죽어라 패고 ㅋㅋㅋㅋㅋ 기레기들은 어디나 똑같고 변하지 않는 듯.

전공서적도 5년만 지나면 내용이 갈아 엎어지는게 자주 있는 현대사회에서 20년전 논문을 들고 오는거는 여러모로 끼워 맞추기 위해 참 애를 썼다고 밖에 생각이 드네요

팩트: 지난 롤드컵 DRX 우승때 단 하나의 메이져 언론도 그 우승 기사를 낸적 없어놓고 월드컵때 중꺾마를 씨부렸다.

와 이거 진짜 몇년전에 끝난 주제인줄 알았는데 23년에 재발화 된다는게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나 중,고등학교 다닐때부터 군대가기 직전까지 심심하면 튀어나오던 개소리였는데 대학교 졸업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재발화되네 ㅋㅋㅋㅋㅋㅋㅋ

근거랍시고 끌어쓴 게 20년 전, 그것도 죄 흔들리는 논문인 게 웃음벨 ㅋㅋㅋㅋ 청소년이 디지게 많은 건 이 때다 싶어 관심 한 번 끌어보겠다는 건지 뭔지 머리 속이 짐작도 안 되는 마인드로 인터넷에 뻘글 올리는 부류들인데 또 뭔 개소리 찌끄리나 하고 뒤로가기 눌렀었는데 마지막 문단을 놓쳤었네 ㅋㅋㅋ

칼부림 사건으로 피해받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게임중독보다 청소년 마약중독이 더 시급할텐데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게임탓 협회장과 기자 나부랭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ㅈ선일보니까 거지같은 기사다라고 무작정 까는것보다 이렇게 내용을 파헤쳐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대단하신것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자개인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야한다고 생각함

칼부림 해결책은 안 찾고 누구 탓으로 돌릴지 부터 궁리하시는 정치인 수준이 딱 보인다ㅋㅋㅋ 진짜 이정도로 우리나라가 썩었었나라고 느껴지는 건 19년 인생중에 요즘이 제일 심하다...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장근욱 기자, 전동흔 기자 정말 대단하십니다🎉🎉🎉🎉🎉🎉🎉🎉🎉🎉🎉

현재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고3인데요 진짜 저딴 말도안되는 논리로 기사를 써서 어그로 끌고 돈을 쪽쪽 빨아먹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역하고 뭔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든 게임과 엮으려는 행위부터 언론 수준을 딱 보여준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 웃긴건 지금 교사들이 난리가 나고있지만 학부모들은 자기들이 문제라고 생각조차 안하고 있기에 저런 기사 보면 그래그래 하며 몰려간다는 거...

순진한 어르신이나 그냥 덮어놓고 생각하는(안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사에 속을거란게 분통스럽네요

게임탓 ㅋㅋ 차라리 음습한 커뮤 탓을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겠다. 각국의 별에 별 테러범들이 공통적으로 음습한 익명 커뮤니티를 하면서 특정 커뮤니티가 굉장히 반지성주의적이고 혐오가 베이스가 된 커뮤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독일 일본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예전 테러도 비슷한 극우 사이트 활동 이력이 있었고.

군대는 집단살인기술을 그것도 2년간 통제속에서 강제로 가르치는데 기자선생님이 꼭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전쟁 때 가장 큰 패배의 변수 중 하나가 전장 공포증이고 사람을 처음 죽이거나 잔인함에 있어 그 부분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의 말처럼 총 칼 게임만 해서 그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아직 북한과 전쟁 중인 대한민국 국군이야 말로 총 칼 게임을 권장하고 총 칼 게임 훈련을 하며, 예비군 훈련 또한 VR 총 칼 게임 훈련을 해야 타당하지 않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국방을 위해 항상 총 칼 게임을 하시는 게이머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게임때문에 칼부림 나는거면... 세계대전을 일으킨 인간들은 대체 무슨 게임을 했던거야... 그 수많은 전쟁을 하던 인간들은 대체 체스와 장기에서 무슨 영향을 받았길래 어우 무섭다...

안그래도 개빡쳤었는데, 성회님이 일찍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게이머들을 위해서 수고하십니다

항상 이런 수작질들에는 정계 관련이나 무슨 돈 관련 문제가 엮여 있었던 거 같은데 오늘도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회님 본인의 신념대로 움직이며 할 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에 보도된 내용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미성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위하여 언론개혁을 어서 추진해야 합니다.

다들 잠들기 직전이라고 생각했을때 기습적인 업로드라는게 이런거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ㅎ

영상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현재 간호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인데 정신과 교수가 비물질 중독이라면서 게임중독에 관하여 가르치는데 본인도 게임중독 청소년을 케어하기 위해서 애니팡등 도저히 요즘 젊은층이 하는 게임을 모르는 것과 게임중독 증상을 배우는데 중증에는 살인, 절도, 아이템거래등 적힌것을 보고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동기들은 그대로 학습하는걸 보면서 게임에 대한 인식개선은 갈 길이 멀다고 생각이드네요

이렇게 쓰레기언론 공론화해줄 인플루언서가 되어주셔서 게이머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치인 한번 잡아패고 겉멋든 단체 협회 때리기 레벨 올랐네 ㅋㅋㅋ 좋아요 이런거 계속 해주세요 저놈들 방식에는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줘야지

게관위와 감사원 그리고 문채부는 웃고있다

세상에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은데 돈 만들고픈 세력들 참으로 추접스럽네요. 그냥저냥 넘어갈 기사를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몸을 비틀어서 어렵게 억지로 낸 기사를 가볍게 팩트 체크만 해서 혼내주는 지식백과 크~ 시원합니다 굳굿

기사 잘 보겠습니다^^* 조백건 장근욱 전동훈 기자님들 후속보도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기레기들이 문제인거 같다 게임 한다고 살인마? 그러면 중국 무술 영화 보면 무림고수 된답니까? 이참에 차라리 히틀러 나치즘도 게임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라고 하지 왜

이래서 기레기들도 주민번호나 기자번호에 기사 히스토리 각인해놔야 함.. 아무렇지도 않게 똥글, 선동글 싸지르잖아

대체 언론이나 정치권은 언제쯤 8~90년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련지...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레기들 조회수 올리겠다고 민폐 짜가뉴스 뿌릴 때, 이런 영상들이 사람들의 정상적인 의식을 다시끔 잡아줍니다.

이제는 기자도 시험보고 자격증 따야함 기자협회 감사하는 기관도 좀 만들고.. 언론중재위원회는 일을 안하는거 같으니 좀 더 법적으로 강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 감사기관 만들어야 함

ㅈ선일보의 되먹지 못한 기사에 분노하며 형님이 나서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형님이십니다! + ㅈ선일보가 옛날부터 게임을 악마화하는 걸로 유명한 언론사인거 감안하고 봐도 이번 기사는 정말 열받더라구요

오늘도 게임과 칼부림을 엮는 뉴스기사를 보고 몇 줄 남깁니다. 매번 선두에 나서서 게이머의 의견을 대변해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만 낭중지추라고 최근 몇 년간 형님을 공격해온 세력들처럼 주변에서 공격받아 스트레스 받는 형님 모습에 한편으론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즐거운 방송하시기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G식백과를 보고싶은 30대 팬으로 부터 P.S. 영상 속 GSBG티(2xL)재고 남은 거 있나요?ㅋㅋ 작년에 검정하나 샀었는데 너무 튼실해서 파랑이도 구매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ㅎㅎ

이번 영상 정말 감사하고 또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딩때부터 학원 뺑뺑이에 해 떨어지고 집에 오자마자 또 숙제에 복습에 치이는 불쌍하고 또 안타까운 청소년들이 그나마 쪼~금 남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가가 바로 "게임"입니다. 이제는 이것마저 애들한테 뺏어가서 지들 돈벌이로 만들며 애들 숨통을 조이려고 하는 거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김성회님 정말.. 유튜브 목숨걸고 하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내용들 내막을 알더라도 이렇게 영상으로 공론화 시키는 것이 저라면 너무 쫄릴 것 같은데.. 총대메고 다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칼부림 사건이 나자마자 아 또 정부나 언론에서 게임한테 시비걸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걸고넘어지는데 진짜 언론의 패턴이 한결같아서 놀랍지도 않더라고요 저런기사를 보면 게임이랑 현실 구분 못하는 모습은 일반적인 게이머들보단 언론들이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게임탓으로 정책 세워지면 게임사에서 '로비'를 시작 하겠죠. 언론은 그저 정치인들의 스피커일 뿐... 정치인들 주머니 채우기 좋은 재료인 듯. 한국 중독 정신 의학회...;;; 지켜봐야겠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직 게임 개발자인데 혀만 나오네요... 늘 대신해서 말해주시는 성회형님 감사합니다

기레기들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게임을 해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게임밖에 할거 없는 놈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건데 말이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망할놈의 게임 죽이기가 정말 징하게 찾아오네요 허허...

이 영상이 성지가 되기를 바라며. 이 개수작들이 스팀돌게 하지만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차량으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도 가해자 컴퓨터를 뒤져보니 마리오카트 카트라이더 그란투리스모 플레이타임이 엄청 많았다고 하지그러냐 ㅋㅋㅋㅋ

진짜 그 기사 보고 지식백과에서 다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성회님만 제대로 이야기해주시는군요. 제발 이 영상이 성지순례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보고 답답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몇 안되는 취미생활이 게임인데, 그놈의 게임도 마음편히 못하는 세상 정말 싫군요. 고생해서 제작해 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신기한(?) 상황이 있었음. 내 상사가 실제로 요즘 칼부림 사건 많아졌다고 게임문제라고 얘기를 했음. 뉴스같은 곳이야 그냥 한 번 흘리면 그만인데 그냥 보통 사람들은 생각을 안하고 그냥 받아들인다고. 공중파같은 곳에서 내보내는 영상이라면 논리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믿어요. 진짜 문제입니다.

전에 중딩 형이 동생을 죽인 사건도 형이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여서 살인을 계획해서 시험삼아 동생을 죽인 거였는데 게임때문에 현실구분 못 해 동생 죽인 형으로 기사가 났었죠..

2023년에도 이수준의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를 보고있어야하는게 급 나라 걱정이됩니다

총칼게임이라는 신 장르를 만들어내신 참-기자님께 박수를....

지친 하루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잠시동안이라도 즐거워하며 게임에 승리하여 서로 기뻐하는 모습을 이렇게 연관지으며 기사를 쓸 수 있구나. 저 기사를 쓴 기자분은 자식이라든지 사촌동생이라든지.. 그 주변에 아이가 없으신 분인가?

조선일보 장근욱기자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한국중독정신위원회 15대 이사장 이해국

과거부터 저런 참기자님들 덕분에 기레기 같은 말도 태어날 수 있었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도움이 되었죠

좀 짜증나는게 청소년들을 게임만 하면 살육에 미치는 자제력이란 눈곱만큼도 없는 족속들로 보고 기사를 쓴거나 다름없다는거임

범죄가 게임탓이라는 말은 너무 멍청하고 1차원적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이 무언가 행위를 할 때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밖에 없음.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누군가는 게임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누구는 영화를, 만화를, 소설책을 떠올릴 수도 있음 운동을 할 때도 운동 유튜버, 멋진 모델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근육질의 게임 캐릭터를 떠올릴 수도 있음 지금 게임탓이라는 50~60도 어렸을 때 만화 통제받던 세대였을텐데, 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할까

병신취급 당한 금뱃지 할머니라니 ㅋㅋ 표현이 참 시원해서 좋습니다. 분노가 많이 차셨나봅니다.

진짜 10년 전 이랑 비뀐것이 없네요

게임탓을 해서 게임이 사라진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텐데 왜 저럴까...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그렇지... 게임중독보다 더 심각한 것들은 널렸는데...

성회형 고마워요 수고많으십니다 진짜 의사건 기사건 공부머리가 실생활에 살아가면서 전부가 아니란걸 느낍니다 인간 수준 이하들이 너무 많네요

진짜 게임이 실제 범죄간에 연관이 있다면, 기자들 본인이 뭔 일 당할 까봐 기사화 하지도 못했겠지.

다행히(?) 소규모 미디어도 주목받는 시대가 와서 저런 대규모 미디어 주도 세뇌를 옛날에 비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점... 지식백과 감사합니다!

대형일간지 신문이라고 해서 바로 조선일보하고 추측했더니 바로 맞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폐간이 답이다 가장 멀쩡하지 않은 대형 언론사 1위임 ㄹㅇ

그 기사를 읽으면서 느꼈던 노골적으로 보이는 기자의 의도가 너무 불편했는데, 그걸 잘 정리해주셨어요.

이미 언론사들 썩을대로 썩었죠ㅋㅋ. 편파보도는 기본이고 어그로 끌려고 과잉보도에 댓글보면 파벌만 일으킵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엔 다방면으로 주체적인 수용을 해야되는데 이런 언론사만 무작정 믿고 보는 수동적인 국민들은 또 언론이 씌운 프레임에 자연스럽게 선동만 당하죠...

이런 논리라면 잔인한 드라마 선정적인 드라마 심지어 사극까지 전부 금지시켜야죠?? 진짜 머리속에 뭐가든건지 궁금하네

게임 하나에 살인을 저지르고 그러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케어 못해준 그 부모가 문제다 반박시 고려장 치려드림

요즘 언론들이 다 받아쓰기만 한다는건 오래전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입니다. 언론사를 소유한 기업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아마 이번 케이스의 기사도 스폰서나 이해관계 때문에 써준 거 같네요.

이젠 검찰에서도 게임중독 때문이라고 발표하고 자빠졌네요

얼마전에 경찰에서도 살인동기가 게임탓은 아니라고 답을 내놓았는데.... 기자도 자격증 시험 봐야한다.

오늘 부모님이 게임때문에 최근있었던 사건들이 일어난걸수도있다는 이야기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짜 빡치네요. 그러면 범죄장르 영화 보는사람들, 범죄 소설 읽은 사람들은 다 살인마되는건가ㅋㅋ참..게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좀 늦어지나 했더니 ^변호자 자문^ ㄹㅇ '그 세력'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

칼부림을 하는건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당연한거지만...

졸업식날 학교에서 이런 방송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평소 FPS게임 중독이었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되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아무 계획없이 컴퓨터를 키지 맙시다."이정도면 그냥 학생들 공부만 시키려고 공부에 방해되는 게임을 어떻게든 억까해서 몰아내려는듯 게임 업계 직업들을 아직도 천대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음

기레기짓도 범죄로 구분하고 기레기짓 하면 영구노동형 처해야함

취한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는 사람을 탓하지만 게임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는 왜 자꾸 게임을 탓할까

지금까지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났는데도 게임을 걸고 넘어지려고 이악물고 존버를 했을지 소름이 돋습니다

지금 뉴스에서 조모씨가 게임중독 상태에서 범죄 저지른다는 검찰 성명 나오고 있어요

정신과 의사들도 돈에 환장해서 미쳐돌아가는 세상이구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을 벌이는 사람들이 왜 그런 언행을 하는지 이유를 찾아내는 쉬운 방법, '이해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했을때 어떤 이득을 보는지 알아봐라'

기사를 보면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셧다운제의 부활각을 엄청 날카롭게 잡고있거든요 여가부야 늘 그렇다 치고 당시 셧다운제할때 문화부 장관이 유ㅇ촌이죠 이번에 문화특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해ㅇ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떨어집니다 기사 내용 역시 굳이 특정장르와 PC방순위를 걸고 넘어진걸 봐서는 특정회사들을 타겟으로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도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10년전의 악몽을 정부가 다시 반복하려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처음 접한 게임이 사촌형이 시켜준 포스탈2였습니다. 사람 목을 베어버리고 땅에 떨어진 머리를 축구공처럼 뻥뻥차면서 도시를 누비는게 첫판부터 희열이 참 넘쳤는데요. 이런 장르의 게임이 또 없을까 찾아본 적은 있지만 단 한번도 이걸 실제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