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 없이 성장하여, 인성이 좋지 못한 사람들을 직장이나 모임에서 만난다면, 적극적으로 거리두기를 해야 내 마음이 편합니다 절대로 사람을 고쳐서 쓰려고 하거나, 달라지게 할 수 없어요. 적극적으로 거리두기 하고 대화를 줄이며, 피하고 사는게 최선이에요.

안되는 사람 고치려하니 내가 괴롭단 말씀 새겨봅니다~ ^^

가끔 할말은 하세요 너무 저자세면 만만하게 볼 뿐이고 더 하대하고 함부로하죠 가끔 할말도 하고 챙길땐 챙기고 그렇게 하세요

질문하신분 차분하니 잘 이해하시고 좋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직장 월급쟁이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많은 위로받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은 반드시 짚고 안 고치면 무시하고 살아야죠.

마음 평온하게 일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진짜 제가 마음에 너무 드는 여인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직장선배가 훗날 제 결혼생활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삶 때문에 그만두지 못한다. 저 사람이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 일이 아니다.

저도 비슷한 고통으로 고민중이었는데 제 노력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던지 각오하고 대화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이 낫죠....ㅜㅜ 그렇지만 사람과 사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받는 고통은 클듯한데...수용이 다는 아닌듯합니다.

명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고 병걸리는 것보다 단박에 그만두는 방법이 효과적일듲해요

놓아버리겠습니다 괴로없이 놓아버려라! 법륜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대하기 힘든 상대를 보면 괴로워하지 말고 이를 수행삼아서 극복할 과제로 보고 발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의 지혜에 갑복합니다,,,......매번...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최고이십니다👍

무례해도 너무 무례한 인간들은 5리 갈 일을 10리 가준다해도 그 다음 15리 가주기를 요구할 뿐입니다...그 선배의 정서적학대는 일방적인 권력남용이니 그냥 직썰로 부딪히는 용기를 내심이 더 적절할듯요...의외의 반격에 꼬리를 내릴것 같아요.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수처작주.... 주인으로 살자... 감사합니다

한판뜨세요. 그러다 친해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진리예용~

스님...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사에게 보고해보고 그사람한테 이야기해도 안되니까 걍 퇴사가 답이에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은 구제불능입니다 포기하고 마음에 두지않는것이 답입니다

사람때문에 관두면 새로 들어간곳은 또라이가 없다는 보장이 있을까?

수많은 경험들이 있었고 수많은 저런 사람들을 겪었지만 애초 저런 사람들은 안 바뀝니다. (내가 똑같으면!!!!) 나를 다루길 바라고 신입이기에 다루어졌기에 더 다루려는 것이죠. 내가 달라지면 그들도 달라집니다. 강력한 뭔가가 있어야 자제합니다. 절대 수용과 인내는 이 상황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럴 사람들이었으면 애초 저런 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 직장 그만두세요. - 더 높은 직급의 상사에게 저 사람 쫓아내라 하세요. - 조화롭게 지내고 싶으면 그 선배와 얘기해보세요. - 얘기해도 바뀔 가능성이 적지만 얘기를 안하면 바뀔 가능성이 더 적으니까 -->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세요. - 근데 그 사람은 나를 괴롭히려고 그렇게 해요, 그 사람의 삶의 태도가 그럴까요? - 사람의 습관이 쉽게 고쳐질까? - 대화를 해도 안되면 어떡할 것인가? - 누가 지적하면 기분 당연히 나쁘다. 그건 각오 해야지. 나쁜 반응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 본인이 수긍할 가능성도 낮고, 수긍한다 해도 본인의 버릇을 고치기 어렵다. --> 이러나 저러나 다른 사람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 어차피 이 사람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 이 사람이 날 괴롭히려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고 자기 살아온 삶이 그런 버릇을 만든 것. - '저 사람은 말투가 저렇고 행동이 저렇구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내가 편하다. - 이걸 억지로 하면 비굴해지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자기가 편해진다. --> 나와 다른 상대를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태도 (나를 고친다는 말이 아니다). - 바닷가에 있는 돌은 예쁘거나 못생김 없이 그저 돌일 뿐이다. - 근데 사람이 좋아하면 좋은 돌이 된다. - 돌도 좋아하는데 사람 좋아하는 게 뭐 그리 어려워요?

돈이 궁하면 직장 못 그만 두는거고 돈 걱정 없으면 바로 때려치면 그만~ 둘중에 더 불쌍한건 돈 때문에 못 그만 두는 놈

스님 저는드라마 중독인데용 ㅋㅋ 드라마안봐용 ~더뜻있고 넘좋으네용~♡♡♡♡♡

3:57

어떻게 살 것 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거구나

미워하는 내업식이 문제지 그사람은 아무문제없을겁니다 자기를 잘바라보세요~

질문자 직장 퇴사가 답

그만 두라는 답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무례함에 대해 상대가 여럿에게 피해를 주는게 나의 필요에 의해 당연히 참아야하는 부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인 답이 과연 해결일꺼 하는 의문이 듭니다

웃기네.. 직급이 같고 경력이 같은데 왜 지시하듯이 하지? ;; 그냥 ㄷㄹㅇ 인거 같은데 .. 옆에 안가는게 좋을 듯

맞아요 이야기를 해야함 계속해야함

1:31 답변시작하심

8:40

궁금한데요 법륜스님도 다른 스님이 옆에서 매일 쪼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매일 살수 있나요?

쓰레기 같은 인간 너무 많아요

어리석은 생각이네. 그만두면되고 본인이 변하면됨